은행
'4000억 규모' K-조선 강화 지원 나선다...하나銀, 230억원 출연
하나은행이 HD현대중공업,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력해 조선업의 수출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한 4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협력업체들은 보증료 100% 지원, 대출금리·외환수수료 우대 등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로 산업 공급망 안정화와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총 682건 검색]
상세검색
은행
'4000억 규모' K-조선 강화 지원 나선다...하나銀, 230억원 출연
하나은행이 HD현대중공업,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력해 조선업의 수출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한 4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협력업체들은 보증료 100% 지원, 대출금리·외환수수료 우대 등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로 산업 공급망 안정화와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금융일반
경상수지, 31개월 연속 흑자 흐름...11월 122억4000만달러↑
2025년 11월 한국 경상수지는 122억4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돼 31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상품수지가 133억1000만달러로 11월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고,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수출은 늘고 에너지 가격 하락 등으로 수입은 줄었다. 서비스수지 적자는 전월보다 축소됐다.
중공업·방산
한화시스템, 필리핀에 '함정 두뇌' 수출···400억원 규모
한화시스템이 필리핀 해군의 3200t급 차기 호위함 2척에 400억원 규모의 전투체계(CMS)와 전술데이터링크(TDL)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시스템은 필리핀 해군에 CMS 공급을 다섯 번째 성공했으며, 국산 무기체계의 해외 시장 확대와 K-방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식음료
식품업계 '글로벌 방패'로 매출 방어
국내 소비 침체와 원가 부담에도 식품기업들이 4조 클럽을 형성하며 강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CJ제일제당 등 5개 주요 기업이 4조원 매출을 기록하며 수출과 해외 실적이 이를 견인했다. 3조·2조원대 중견 기업들의 경쟁도 심화되는 추세다.
일반
"K-무역 새 길 연다"···美 관세에도 수출 역대 최대 가시화
올해 우리나라 수출이 처음으로 7000억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반도체, 자동차, K-푸드 등 주력 제조업과 K-콘텐츠, 방산이 수출 성장세를 견인했다. 미국·중국 집중에서 벗어나 아세안과 유럽 등 시장을 다변화했으며, 중소기업도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일반
美 "한국산車 관세 25%→15% 인하" 관보 게재
미국 정부가 한국산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에 적용하던 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인하했다. 한미 정상회담 합의에 따른 후속 조치로 온라인 관보에 게재되었으며, 이번 조치는 지난 1일부터 소급 적용된다. 항공기 부품과 목재·목제품도 관세가 인하됐다.
금융일반
3분기 실질 GDP 1.3% 성장...수출·투자 동반 호조
2025년 3분기 실질 GDP가 전기 대비 1.3% 성장해 2021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 민간소비와 정부지출, 수출 모두 증가에 기여했다.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0.8% 늘었으나 명목 GNI는 감소했고, 총저축률과 투자율은 최근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
전기·전자
"3주 연속 하락"···LG전자, 해상운임 추락에 물류비 고심 덜었다
LG전자의 해상 물류비를 가늠짓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3주 연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올해 하반기 들어 하락세가 두드러지면서 수출 비중이 높은 LG전자의 원가 부담도 한층 완화되는 모습이다. 28일 한국관세물류협회에 따르면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는 이달 21일 1393.56포인트(p)로 집계됐다. 이는 3주 연속 하락한 수준이자, 이달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다. 특히 올해 1월 3일(2505.17p)과 비교하면 절반 가까이 떨어졌다. SCFI는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 3분기 영업익 8564억원···전년比 '80%'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분기 연결 매출 6조4865억원, 영업이익 8564억원으로 각각 147%, 79%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상방산, 항공우주, 한화오션 등 주요 사업 부문의 동반 성장과 내수·수출 균형 덕분이다. 4분기에도 글로벌 시장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증권일반
최영진 한화운용 CMO, "미중 패권 전쟁, K방산 성장의 기회"
미중 패권 경쟁 장기화와 신냉전 구도 속에서 K방산이 글로벌 성장의 기회를 맞고 있다. 방위산업은 첨단기술과 공급망 재편에 힘입어 중동·동유럽을 중심으로 수출 확대와 실적 호조를 이어가고 있으며, 한화자산운용의 K방산 ETF도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한국 방산업체들의 국제적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