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주가 부진에 뿔난 주주들···펄어비스·데브시스터즈 '진땀'
국내 게임사 펄어비스와 데브시스터즈의 주가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소액주주들이 결집해 주가 부양 및 주주가치 제고를 촉구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호실적에도 주가 하락세가 이어지고, 데브시스터즈는 신작 성과 부진 및 실적 악화로 주주 불만이 커졌다. 업계에서는 자사주 매입,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정책 강화와 정기적인 소통, 성장 동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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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부진에 뿔난 주주들···펄어비스·데브시스터즈 '진땀'
국내 게임사 펄어비스와 데브시스터즈의 주가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소액주주들이 결집해 주가 부양 및 주주가치 제고를 촉구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호실적에도 주가 하락세가 이어지고, 데브시스터즈는 신작 성과 부진 및 실적 악화로 주주 불만이 커졌다. 업계에서는 자사주 매입,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정책 강화와 정기적인 소통, 성장 동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게임
"붉은사막 흥행에도 주가는 왜?"···펄어비스 소액주주, 시위 예고
펄어비스 소액주주 연대가 주가 부진과 소통 부족에 불만을 표하며 본사 앞 집회를 예고했다. 신작 흥행과 실적 개선에도 주가 하락이 지속되면서 소액주주들은 회사의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 관리 대책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펄어비스는 7월 중 주주간담회 개최를 검토 중이다.
에너지·화학
"우린 소액주주라고만 답하라"···고려아연 소액주주 단체 실체 논란
최근 등장한 고려아연 소액주주 단체를 둘러싸고 실체 논란과 함께 배후 세력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해당 단체는 명칭이 수시로 변경되고, 지분 보유 현황이나 운영 구조 등 기본 정보조차 공개하지 않아 진정한 주주모임인지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일괄적 행동지침 공유 및 경영권 분쟁과의 연관성 등이 논란을 키우며, 자본시장 신뢰 훼손 우려도 나타나고 있다.
증권일반
상법 바꿔도 못 막았다···국회서 번진 '고의상폐' 제도 허점
상법 개정 이후에도 상장폐지 절차가 소액주주 축출에 악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감사의견 미달과 현금교부형 포괄적 주식교환 등이 소액주주에 불리하게 작동할 수 있는 만큼 후속 제도 보완과 입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특히 대동전자 사례를 둘러싼 논란이 제도 허점을 드러냈다는 지적이 나왔다.
여행
호텔신라 19일 주총···이부진 연임 안건, 소액주주 표심 변수
호텔신라가 19일 주주총회에서 이부진 대표이사 연임 안건을 상정한다. 면세점 적자 전환으로 주가 부진이 이어지면서 소액주주들 사이에서 반발이 제기되고 있다. 주주환원 정책 미흡, 기업가치 회복 전략 필요성 등이 부각되며, 이번 주총에서 소액주주 표심이 변수로 떠올랐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도 집중투표제 손질...대신 꺼내든 카드는 '이사 수 축소'
카카오가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안건을 올리는 대신 이사회 규모를 축소하는 방식으로 대응에 나섰다. 오는 9월 집중투표제 의무화가 예정되자 소액주주 연대나 행동주의 펀드의 영향력 확대 가능성을 고려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카카오는 현재 8명인 이사회를 6명으로 줄여 소수주주 측 인물의 이사회 진입 가능성을 낮추는 한편 의사결정 효율성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번 정기 주주총회
채널
'집중투표제' 부활···유통기업 이사회, 소액주주 시대 열린다
국내 유통 대기업들이 올해 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정관에서 삭제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이는 9월 상법 개정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지배구조의 투명성 강화와 소액주주 권익 확대를 목표로 한다. 실제 기업 가치 상승 여부는 향후 이사회 변화에 달려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배당만 늘리면 끝일까"···진짜 밸류업은 대주주의 양보에서 시작
정부 기업 밸류업 정책과 함께 국내 증시에서 배당 확대가 가속화되고 있다. 그러나 지배주주에게 배당이 집중되고 소액주주가 소외된다는 비판과 재투자 위축 우려가 제기된다. 차등배당 등 분배 방식 혁신이 진정한 가치 제고와 신뢰 회복의 열쇠로 평가된다.
보험
삼성화재, 다음달 주총서 '집중투표제' 도입 추진···보험업계 확산 주목
삼성화재가 보험업계에서 처음으로 집중투표제를 도입한다. 자산 2조 원 이상 상장사의 의무 도입을 앞두고, 이번 정기주주총회 안건에 포함하며 업계 변화를 주도했다. 소액주주 권한 강화와 함께, 다른 보험사로의 확산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나원균 동성제약 대표 해임 불발···경영권 분쟁 장기전 불가피
동성제약이 나원균 대표 해임안 무산과 이사회 일부 진입을 둘러싸고 경영권 분쟁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회 확대 및 경영진 교체 시도는 특별결의 요건 미충족으로 성사되지 않았으나, 브랜드리팩터링 측 인사 일부가 이사회에 합류했다. 양측 모두 일부 성과를 얻으며, 소액주주 표심이 경영권 향방을 좌우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