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투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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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올해 생산능력 40% 줄인다···"신규 투자 최소화"(종합)

에너지·화학

LG엔솔, 올해 생산능력 40% 줄인다···"신규 투자 최소화"(종합)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보조금 정책 종료로 인해 2023년 4분기 122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첨단제조세액공제(AMPC) 혜택을 제외하면 연간 3000억원대 적자이다. 회사는 올해 생산능력을 40% 이상 줄이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수익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신규 투자와 자금 집행도 극도로 억제하며 재무 안전과 현금흐름 확보에 우선순위를 둔다.

한샘, 성장 동력 잃고 휘청거리다

유통일반

한샘, 성장 동력 잃고 휘청거리다

한샘의 지난 1분기 실적이 악화된 가운데, 설비 투자 중단과 해외 사업 철수와 구조적 성장 둔화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다. 리하우스·홈퍼니싱 중심의 B2C 부문은 수익성이 악화된 데다, 온·오프라인 통합 전략도 경쟁사에 비해 차별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한샘 측은 "미래를 이끌 수 있는 사업을 보다 확대해 실적 회복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석유화학 부진' LG화학, 5년 만에 분기 적자···"투자 원점 재검토"(종합)

에너지·화학

'석유화학 부진' LG화학, 5년 만에 분기 적자···"투자 원점 재검토"(종합)

LG화학이 글로벌 석유화학 시황 악화와 지정학적 리스크로 지난해 약 9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는 데 그쳤다. 이에 올해는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정비하고 설비투자와 생산량을 조정하는 전방위적 경영 효율화로 불확실성에 대처하겠다는 복안이다. 3일 LG화학은 2024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8조9161억원과 영업이익 916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 11.46%와 63.75% 줄어든 수치다. 4분기 실적으로만 따지면 LG화학은 매출 12조

SPC삼립, 1030억 투입해 청주 공장 증설

식음료

SPC삼립, 1030억 투입해 청주 공장 증설

SPC삼립이 베이커리 시설 증설을 위한 대규모 설비 투자에 나선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PC삼립은 오는 2026년 11월까지 1030억원을 투자해 충북 청주공장 내 베이커리 시설을 증설한다. 이는 자기자본의 26.47% 수준이다. 앞서 SPC삼립은 경기 시화공장에 설비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청주공장이 지리적인 측면에서 유리한 입지에 있고, 기존 공장(청주 프레쉬 푸드팩토리)과의 시너지 효과가 높다는 점을 고려해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미래차 전환에 1180억원 쏟아붓는다

자동차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미래차 전환에 1180억원 쏟아붓는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18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와 부산공장의 미래차 생산 설비 투자 계획을 골자로 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은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르노코리아는 향후 3년간 부산공장에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미래차 생산을 위한 설비교체 비용으로 1180억원을 투자하고 신규 인력 200명을 고용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르노코리아의 미래차 생산시설 설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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