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삼익제약, 73억원 들여 인천 공장 내 생산설비 증설
삼익제약이 73억원을 투입해 인천 부평구 공장 내 생산설비를 대폭 증설한다. 본 투자에는 별관 신축과 원료 및 제품 보관창고 확대가 포함되며,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된다. 생산 효율성 향상 및 미래 의약품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할 방침이다.
[총 7건 검색]
상세검색
증권일반
삼익제약, 73억원 들여 인천 공장 내 생산설비 증설
삼익제약이 73억원을 투입해 인천 부평구 공장 내 생산설비를 대폭 증설한다. 본 투자에는 별관 신축과 원료 및 제품 보관창고 확대가 포함되며,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된다. 생산 효율성 향상 및 미래 의약품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할 방침이다.
종목
[특징주] 삼익제약, 코스닥 상장 나흘 연속 상한가
삼익제약이 코스닥 상장 이후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30일 오전 11시 55분 기준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8% 오른 2만1300원이다. 삼익제약은 하나금융 제28호스팩과 합병으로 상장한 제약사로, 천연의약품 기반 일반의약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종목
[특징주]삼익제약, 상장 이틀째에도 상한가 기록
삼익제약이 상장 이튿날인 28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하며 12630원에 거래됐다. 기준가 7480원 대비 68.8% 상승했고 거래대금은 160억원에 달했다. 전날 하나금융 제28호스팩과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에 입성한 삼익제약은 상장 이틀째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 컷
[한 컷]코스닥 데뷔한 삼익제약
권영이·이충환 삼익제약 대표이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삼익제약 코스닥 상장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권·이 삼익제약 대표,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
한 컷
[한 컷]코스닥 상장소감 밝히는 이충환 삼익제약 대표
이충환 삼익제약 대표이사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삼익제약 코스닥 상장 기념식에서 상장소감을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강성묵 하나증권 대표·민경욱 거래소 본부장에 삼익제약 설명하는 이충환 대표
(중앙)이충환 삼익제약 대표이사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삼익제약 코스닥 상장 기념식에서 자사를 소개하고 있다. (왼쪽 첫 번째)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이 삼익제약 대표,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종목
[특징주]삼익제약, 코스닥 입성 첫날부터 강세···16%대 급등
삼익제약이 27일 하나금융제28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했다. 상장 첫날 주가는 기준가 대비 16.18% 오른 8,610원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삼익제약은 1973년 설립된 의약품 제조업체로, 마파람과 노보민 등 주요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545억 원, 영업이익 35억 원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