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외형보다 이익' 택한 한샘···체질 개선 효과
한샘이 외형 성장보다는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에 집중한 결과, 저수익 사업 정리와 비용 효율화 등 사업 재편 효과로 올해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한샘은 자회사 한샘넥서스 흡수합병, 비핵심 자산 매각, 인력 구조조정 등 경영 효율화를 이어가 수익성 중심의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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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외형보다 이익' 택한 한샘···체질 개선 효과
한샘이 외형 성장보다는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에 집중한 결과, 저수익 사업 정리와 비용 효율화 등 사업 재편 효과로 올해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한샘은 자회사 한샘넥서스 흡수합병, 비핵심 자산 매각, 인력 구조조정 등 경영 효율화를 이어가 수익성 중심의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SK온, 적자폭 크게 줄여···비상경영 2년 '희망의 빛' 보인다
SK온이 2년간의 비상경영과 고강도 비용 절감, 사업재편을 통해 적자폭을 큰 폭으로 줄였다. 영업손실 감소와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육성하며 수익 구조 다변화에 성공하고 있다. 북미·중국 등 해외 생산거점 효율화와 합병을 통한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이용욱 단독대표 체제는 지속 가능한 흑자 구조 구축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에너지·화학
공급과잉 늪 빠진 석화···저수익 설비 접고 첨단소재 키운다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중국발 공급과잉과 수익성 악화로 저수익 범용 설비 감축과 고부가 첨단소재 확대에 나서고 있다. 반도체, 모빌리티, 전력망 등 성장산업용 신소재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정부와 업계는 NCC 등 생산능력의 구조조정도 병행하고 있다.
통신
지정용式 혁신 '본격화'···KT스카이라이프, 키즈랜드 TV앱 종료
KT스카이라이프가 키즈랜드 TV앱 서비스를 8월31일 종료한다. 수익성이 낮거나 성장성이 제한적인 서비스를 정리하고, 성과를 내는 신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경쟁력과 수익성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대표이사 교체 이후 비용 절감과 사업 효율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식음료
사업 재편 나선 CJ제일제당···인력구조 변화에 관심 집중
CJ제일제당이 바이오 사업 부진에 따라 기존 식품·바이오 중심 사업체계를 해체하고, 라이프스타일식품, 기술소재, 핵심소재 등 3개 부문으로 조직을 재편했다. 기술 경쟁력과 수익성에 집중하면서 사업별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이에 따른 추가 인력 재배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보도자료
포스코그룹, 철강 넘어 리튬·에너지까지···사업 포트폴리오 대전환
포스코그룹이 철강, 리튬, 에너지 등 3대 축을 앞세워 사업 포트폴리오 대전환에 나섰다.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2035년 매출 187조원, 영업이익 13조1000억원 목표를 공개했으며, 리튬 사업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설정하고 글로벌 상위 시장 진입을 추진한다. 에너지사업 확대, 전략자원 확보, 해외 투자를 통해 공급망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재계
조용한 복귀 3년···'이호진式 리더십' 아래 달라지는 태광
태광그룹이 이호진 전 회장 복귀 이후 보수적 이미지를 벗고 사업 재편과 공격적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호텔, 뷰티, 제약 등 소비재 분야로 외연을 넓히며 동성제약 인수 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는 등 그룹 전반의 체질 개선과 전략 변화가 두드러진다.
재계
SK, 리밸런싱 3년 효과 본격화···재무개선 넘어 성장동력 확보
SK그룹이 최근 3년간 추진한 사업재편이 실적과 재무구조 개선으로 이어졌다. 비핵심 자산 정리, 중복 사업 통합 등으로 재무 안정성을 높이고, AI·반도체·에너지 중심의 미래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계열사 간 구조조정과 자산효율화로 영업이익과 부채비율 개선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보도자료
LG화학, 석화 흑자에도 1분기 적자···배터리에 발목(종합)
LG화학이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2조2468억원, 영업손실 497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석유화학 부문은 비용절감과 일회성 수익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배터리 자회사 실적 부진이 전사 손익을 악화시켰다. 회사는 구조조정 및 포트폴리오 개편을 통해 수익성 방어에 나설 계획이다.
전기·전자
SK네트웍스, SK일렉링크 지분 정리 마침표···AI 전환 가속
SK네트웍스가 SK일렉링크 등 자회사 지분 구조 변경과 비주력 사업 매각을 통해 사업 재편 및 자본 효율화에 박차를 가했다. 차입금과 부채비율이 대폭 줄며 재무 안정성이 확보됐고, 이를 바탕으로 AI 중심 사업 확대와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