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매일유업, 평택공장 사망사고 사과문···"유가족 지원·재발 방치 총력"
매일유업은 평택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유가족 지원 및 사고 재발 방지 대책 도입을 약속했다. 사고 원인 조사에 협조하며, 치료 중인 근로자에 대한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매일유업은 현장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재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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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평택공장 사망사고 사과문···"유가족 지원·재발 방치 총력"
매일유업은 평택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유가족 지원 및 사고 재발 방지 대책 도입을 약속했다. 사고 원인 조사에 협조하며, 치료 중인 근로자에 대한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매일유업은 현장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재점검할 방침이다.
데스크 칼럼
[권한일의 건썰]공기(工期) 줄이고 안전(安全) 외친다···예고된 건설 참사
건설사들이 안전에 돈을 쓰지 않아서 사고가 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요즘 대형 건설사 현장에 가보면 안전 관련 조직과 장비, 시스템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났다. 최고안전책임자(CSO) 조직은 대표이사 직속으로 격상됐고 현장마다 안전관리 인력과 스마트 장비가 대거 투입됐다. 인공지능(AI) 기반 위험 감지 시스템과 CCTV 모니터링, 작업자 위치 추적 장비까지 등장했다. 그럼에도 붕괴 사고는 반복되고 추락과 매몰 사고는
건설사
금호건설, 동북선 건설현장 사망사고 사과···"전국 유사 공정 전면 중단"
금호건설은 서울 동북선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조완석 대표는 전국 모든 유사 공정 작업을 중단하고, 철저한 내부 조사 및 전사적 안전 점검에 착수했다. 또한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체계 강화와 유가족 지원을 약속했다.
항공·해운
[ESG나우]'글로벌 조선사' 날개짓 한화오션, 안전관리는 외면했다
한화오션이 잇따른 사망사고와 산업재해로 인해 2025년 ESG등급 사회부문에서 최하점인 D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안전경영 선언에도 불구하고 올해 사망사고가 발생했고, 매년 근로손실재해 및 부상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반면 경쟁사 HD현대중공업은 A등급을 유지하며 대비되는 모습이다.
건설사
박상신 DL이앤씨 대표, 진해신항 사망 사고에 사과···"해당 현장 작업 중단"
DL이앤씨는 17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신항 현장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해당 현장의 모든 작업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DL이앤씨 진해신항남방파호안1-2공구 현장에서는 60대 선원이 바지선 고박 작업 이후 원인 불명의 이유로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DL이앤씨는 이날 해당 사고를 공시한 직후 박상신 대표이사 명의로 배포한 입장문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시공사로서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며
건설사
김해 아파트 현장 굴착기 사망사고···박현철 롯데건설 대표 "책임 통감"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가 경남 김해 아파트 현장 굴착기 사망사고에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고인과 슬픔 속에 계신 유가족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6일 오전 8시 30분께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김해시 불암동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50대 A씨가 굴착기 버킷에 치여 현장에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롯데건설은 이날 박현철 대표이사 명의로 "이번 사고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공식
부동산일반
코레일, 무궁화호 열차 선로 작업자 충돌···2명 사망·5명 부상
경북 청도군 청도소싸움 경기장 인근 경부선 철로에서 마산으로 향하던 무궁화 열차에 선로 근로자 6명가량이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오전 10시 50분경, 경부선 남성현~청도역 간 운행하던 제1903호 무궁화호 열차가 수해지역 비탈면 안전 점검 중이던 작업자와 접촉했다. 이번 사고로 중상자 2명, 경상자 4명이 발생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현재 해당 구간은 상행 선로를 이용해 상하행 열차가 교대 운행 중"이라며 "교대 운행
건설사
경찰·노동부, '의령 나들목 끼임 사망'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인 함양울산고속도로 의령나들목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합동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번 강제수사는 사고 원인 규명과 포스코이앤씨의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진행된다. 경찰은 업무상 과실치사 가능성을, 노동부는 안전관리 의무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수사할 계획이다.
건설사
韓 건설근로자 1만명당 사고 사망률, OECD 경제 10대국 중 최고
국내 건설근로자 1만명당 사고 사망자 비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제 10대국 중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건설업 사고사망만인율(근로자 1만명당 사망자 비율)은 대한민국이 1.59퍼밀리아드(만분율·이하 단위 생략)로, OECD 경제 10대국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어 캐나다(1.08), 프랑스(0.97), 미국(0.96), 이탈리아(0.92), 스페인(0.72), 일본(0.68), 호주(0.34), 독일(0.29), 영국(0.24)의 순이었
건설사
[팩트체크] 넉 달간 4명 사망한 이랜드건설, 진실은?
이랜드건설 시공 현장에서 최근 넉 달 사이 4명의 노동자가 사망했다. 이 중 3명은 4월부터 5월까지 현장 사고로 숨졌으며, 1명은 기저질환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반복되는 사망사고로 현장 안전 강화와 책임자 처벌 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