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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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검색결과

[총 2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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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비주얼 자랑하는 북한의 여승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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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비주얼 자랑하는 북한의 여승무원

북한 고려항공 승무원들의 미모에 전 세계가 놀랐습니다. 중국의 한 여행 인플루언서는 최근 북한을 방문해 여성들의 일상을 찍었습니다. 먼저 그는 노점상에서 일하는 여성을 만났는데요. 그녀는 콩팥과 시력에 좋은 약을 팔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해당 약품은 외국인에게 팔지 않아 살 수 없었다고 하네요. 또 관광객을 위해 공연하는 북한 학교 소녀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죠. 무엇보다 고려항공 비행기에서 찍은 기내식과 승무원의 영상이

아이돌 팬들의 비행기 습격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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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팬들의 비행기 습격 사건

아이돌그룹의 팬들이 비행기를 습격했습니다. 5월 8일 중국 항저우에서 베이징으로 가는 하이난 항공 비행기에는 한 무리의 여성들이 자리를 채우고 있었는데요. 이들은 비행기가 이륙할 때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는 승무원의 제지에도, 누군가를 찾는 듯 비즈니스석 쪽을 기웃거리며 사진을 찍으려고 했죠. 이 여성들은 중국의 한 아이돌그룹의 팬들로, 불법으로 연예인의 항공권 예약 정보를 입수해 같은 비행기에 탑승했던 것이었습니다. 비행

"비행기 화장실 휴지는 위험해" 승무원 경고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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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화장실 휴지는 위험해" 승무원 경고 화제

미국의 승무원이자 틱톡커인 셰어는 비행기 화장실에서 휴지를 조심해야 한다는 영상을 올렸는데요. 비행기가 난기류를 만났을 때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던 남성 승객의 소변이 휴지에 튀었을 수도 있다는 것. 그렇기에 그녀는 휴지를 따로 챙기고 다닌다고 합니다. 또한 그녀는 비행기에서 캔에 든 음료수도 마시지 말라고 경고했는데요. 승무원들이 음료를 싣고 다니는 카트는 생각보다 더럽고, 심지어 벌레가 캔 위를 기어다니기도 한다네요. 마지막으

진상녀들 몸싸움에 여승무원 유혈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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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진상녀들 몸싸움에 여승무원 유혈사태

비행기에서 진상녀 두 명이 맞붙었습니다. 이 최악의 싸움은 지난 4월 1일 중국 선전에서 상하이로 가기 위해 이륙을 준비하던 비행기 내부에서 일어났는데요. 자리가 가까웠던 두 여성은 서로의 냄새에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한 여성은 상대방의 악취를, 또 다른 여성은 상대방의 짙은 향수 냄새를 지적했죠. 대립한 채 이어지던 두 여성의 말다툼은 몸싸움이 됐습니다. 이를 말리기 위해 여성 승무원 2명과 남성 승무원 2명이 나섰지만 싸움은 쉽사리 끝나

비행기 승무원이 경고하는 의외의 '더러운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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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비행기 승무원이 경고하는 의외의 '더러운 행동'

비행기에서 반바지와 커피가 위험한 이유, 알고 계시나요? 최근 승무원 출신 틱톡커인 케빈은 기내에서 제공되는 커피가 더러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유는 비행기 화장실과 관련이 있죠. 그에 말에 따르면, 승무원은 주전자에 남은 커피를 변기에 버리는데요. 이때 커피 물이 사방에 튀지 않도록 주전자를 변기에 가까이 댄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주전자가 오염될 가능성도 있다는 것. 2021년에는 승무원 틱톡커 토미 시마토가 비행기를 탈 때 반바지를

 최면에 걸려 옷 벗은 중국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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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 최면에 걸려 옷 벗은 중국 부부

지난 2월, 중국인 부부가 공항에서 갑자기 옷을 벗었습니다. 이들은 남편은 IT 전문가, 아내는 교사인 평범한 20대 부부였습니다. 신혼여행으로 말레이시아에 갔다가 이런 황당한 일을 벌인 건데요. 부부는 신혼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갈 때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옷을 벗었을 뿐만 아니라, 비행기에서도 난동을 피워 체포됐죠. 부부는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문을 공개했지만, 내용이 황당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바로 자신들이 심리 게임을 하다가 최면

"비행기 자리도 1+1" 비만 여성 요청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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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비행기 자리도 1+1" 비만 여성 요청 논란

비만 여성이 비행기 좌석을 공짜로 달라고 해 논란입니다. 몸집이 커서 좌석이 2개 필요하기에 1개를 구매하면 1개를 무료로 달라는 것. 틱톡커 제일린 채니가 이런 요구를 한 이유는 비만 승객을 향한 혐오가 몇 년 전부터 심해졌기 때문인데요. 혐오가 퍼진 계기는 어느 여성이 인터넷에 올린 글이었습니다. 그녀는 비만 승객 2명 사이에 끼어서 앉아 갔던 경험을 공유했죠. 해당 여성은 공간이 좁아졌을 뿐만 아니라, 승객들과 살이 맞닿아 땀이 묻었다고

비행기 승객들의 '역대급 부부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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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비행기 승객들의 '역대급 부부싸움'

2019년 미국의 비행기에서 아내가 남편을 때린 이유가 황당한데요. 바로 남편이 다른 여성을 쳐다봤다는 것. 아내는 남편에게 노트북을 던졌는데, 튕겨져 나간 파편을 다른 승객들도 맞아서 다쳤다고 하죠. 2024년 미국의 목사 역시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아내를 폭행해서 체포됐습니다. 항공사 VIP였던 아내만 좌석 업그레이드를 받아 일등석에 앉자, 이에 분노해 아내의 머리를 때린 거죠. 목사는 아내와 나란히 앉아서 가지 못한 게 속상해서 그랬다고

비행기 '진상 부모들' 쇠고랑 찬 황당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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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비행기 '진상 부모들' 쇠고랑 찬 황당 사연

2022년 미국 마이애미의 공항, 여성이 카운터의 컴퓨터를 부수고 있는데요, 도대체 무슨 사연인 걸까요? 알고 보니, 자신의 아이들이 실종되자 엉뚱하게도 항공사에 화풀이 한 거라고 합니다. 사실 아이들은 잠깐 화장실에 간 것뿐이었죠. 결국 그녀는 난동을 피운 죄로 체포됐습니다. 2024년 중국에서 비행기를 탄 부부는 자신들은 일등석에 앉고, 2살짜리 아들에게는 이코노미석을 끊어줬는데요. 부부는 혼자 앉게 된 아들이 불쌍하다며 일등석을 무료로 달

'기내식 받고 급발진' 황당한 비행기 진상 승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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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기내식 받고 급발진' 황당한 비행기 진상 승객들

2012년 이집트행 비행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인 여성은 승무원의 손가락을 깨물었는데요. 이유는 승무원이 자신의 남편을 유혹하려고 기내식을 줄 때 미소를 지었다고 생각했기 때문. 당연히 승무원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그 말을 믿지 않은 여성 승객은 머리채까지 잡아당겼죠. 결국 그녀는 공항에서 체포됐습니다. 2015년 유고슬라비아로 가던 비행기에서는 남성 승객이 기내식이 늦게 나왔다며 승무원을 폭행해, 비상 착륙 후 체포됐습니다. 황당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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