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3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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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검색결과

[총 2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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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녀들 몸싸움에 여승무원 유혈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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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진상녀들 몸싸움에 여승무원 유혈사태

비행기에서 진상녀 두 명이 맞붙었습니다. 이 최악의 싸움은 지난 4월 1일 중국 선전에서 상하이로 가기 위해 이륙을 준비하던 비행기 내부에서 일어났는데요. 자리가 가까웠던 두 여성은 서로의 냄새에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한 여성은 상대방의 악취를, 또 다른 여성은 상대방의 짙은 향수 냄새를 지적했죠. 대립한 채 이어지던 두 여성의 말다툼은 몸싸움이 됐습니다. 이를 말리기 위해 여성 승무원 2명과 남성 승무원 2명이 나섰지만 싸움은 쉽사리 끝나

비행기 승무원이 경고하는 의외의 '더러운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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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비행기 승무원이 경고하는 의외의 '더러운 행동'

비행기에서 반바지와 커피가 위험한 이유, 알고 계시나요? 최근 승무원 출신 틱톡커인 케빈은 기내에서 제공되는 커피가 더러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유는 비행기 화장실과 관련이 있죠. 그에 말에 따르면, 승무원은 주전자에 남은 커피를 변기에 버리는데요. 이때 커피 물이 사방에 튀지 않도록 주전자를 변기에 가까이 댄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주전자가 오염될 가능성도 있다는 것. 2021년에는 승무원 틱톡커 토미 시마토가 비행기를 탈 때 반바지를

 최면에 걸려 옷 벗은 중국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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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 최면에 걸려 옷 벗은 중국 부부

지난 2월, 중국인 부부가 공항에서 갑자기 옷을 벗었습니다. 이들은 남편은 IT 전문가, 아내는 교사인 평범한 20대 부부였습니다. 신혼여행으로 말레이시아에 갔다가 이런 황당한 일을 벌인 건데요. 부부는 신혼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갈 때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옷을 벗었을 뿐만 아니라, 비행기에서도 난동을 피워 체포됐죠. 부부는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문을 공개했지만, 내용이 황당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바로 자신들이 심리 게임을 하다가 최면

"비행기 자리도 1+1" 비만 여성 요청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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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비행기 자리도 1+1" 비만 여성 요청 논란

비만 여성이 비행기 좌석을 공짜로 달라고 해 논란입니다. 몸집이 커서 좌석이 2개 필요하기에 1개를 구매하면 1개를 무료로 달라는 것. 틱톡커 제일린 채니가 이런 요구를 한 이유는 비만 승객을 향한 혐오가 몇 년 전부터 심해졌기 때문인데요. 혐오가 퍼진 계기는 어느 여성이 인터넷에 올린 글이었습니다. 그녀는 비만 승객 2명 사이에 끼어서 앉아 갔던 경험을 공유했죠. 해당 여성은 공간이 좁아졌을 뿐만 아니라, 승객들과 살이 맞닿아 땀이 묻었다고

비행기 승객들의 '역대급 부부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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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비행기 승객들의 '역대급 부부싸움'

2019년 미국의 비행기에서 아내가 남편을 때린 이유가 황당한데요. 바로 남편이 다른 여성을 쳐다봤다는 것. 아내는 남편에게 노트북을 던졌는데, 튕겨져 나간 파편을 다른 승객들도 맞아서 다쳤다고 하죠. 2024년 미국의 목사 역시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아내를 폭행해서 체포됐습니다. 항공사 VIP였던 아내만 좌석 업그레이드를 받아 일등석에 앉자, 이에 분노해 아내의 머리를 때린 거죠. 목사는 아내와 나란히 앉아서 가지 못한 게 속상해서 그랬다고

비행기 '진상 부모들' 쇠고랑 찬 황당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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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비행기 '진상 부모들' 쇠고랑 찬 황당 사연

2022년 미국 마이애미의 공항, 여성이 카운터의 컴퓨터를 부수고 있는데요, 도대체 무슨 사연인 걸까요? 알고 보니, 자신의 아이들이 실종되자 엉뚱하게도 항공사에 화풀이 한 거라고 합니다. 사실 아이들은 잠깐 화장실에 간 것뿐이었죠. 결국 그녀는 난동을 피운 죄로 체포됐습니다. 2024년 중국에서 비행기를 탄 부부는 자신들은 일등석에 앉고, 2살짜리 아들에게는 이코노미석을 끊어줬는데요. 부부는 혼자 앉게 된 아들이 불쌍하다며 일등석을 무료로 달

'기내식 받고 급발진' 황당한 비행기 진상 승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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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기내식 받고 급발진' 황당한 비행기 진상 승객들

2012년 이집트행 비행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인 여성은 승무원의 손가락을 깨물었는데요. 이유는 승무원이 자신의 남편을 유혹하려고 기내식을 줄 때 미소를 지었다고 생각했기 때문. 당연히 승무원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그 말을 믿지 않은 여성 승객은 머리채까지 잡아당겼죠. 결국 그녀는 공항에서 체포됐습니다. 2015년 유고슬라비아로 가던 비행기에서는 남성 승객이 기내식이 늦게 나왔다며 승무원을 폭행해, 비상 착륙 후 체포됐습니다. 황당한 진

비행기에서 술 때문에 인생 망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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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비행기에서 술 때문에 인생 망친 사람들

오늘은 비행기에서 술에 취해서 돌발 행동을 한 진상 승객 3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06년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만취 상태로 탑승했던 한국인 60대 남성은 난동을 피우며 유리창을 깼는데요. 다행히 이중 창문이었기에 완전히 깨지지 않아, 큰 문제는 없었다고 합니다. 남성은 공항 도착 후 체포됐죠. 2014년 영국인 20대 남성은 아내와 함께 쿠바로 신혼여행을 떠났는데요. 그가 비행기에서 술을 마시고 아내와 싸우고 소란을 일으키자, 승

비행기 승무원의 '황당한 해고 사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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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비행기 승무원의 '황당한 해고 사유' 3가지

오늘은 황당한 이유로 해고된 승무원 3명을 알아보겠습니다. 2005년의 어느 날, 스리랑카항공의 승무원은 출근하기 귀찮았는데요. 그래서 남자친구의 핸드폰으로 "비행기에 폭탄을 설치했다"고 거짓으로 테러 예고를 했다가, 결국 발각돼 해고됐습니다. 2017년, 말레이시아항공은 몸무게 규정을 어긴 승무원을 해고했습니다. 그녀는 키가 157.5cm였기에 몸무게가 60kg까지 허용됐는데, 당시 이보다 400g이 많았다고 합니다. 승무원은 부당해고라면서 소송을 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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