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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무시한 비매너남에 사이다 참교육 '속이 다 시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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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무시한 비매너남에 사이다 참교육 '속이 다 시원하네'

지하철을 탄 임산부, 남자한테 빈자리에 올려둔 가방을 치워줄 수 있는지 묻는데요. 하지만 이 '쩍벌남'은 가방을 옮기기는커녕 자기 다리 위에 앉으라고 조롱까지 합니다. 이를 보고 기가 막혀버린 뒷자리의 중년 여성은 참지 않습니다. 임산부에게 본인 자리를 양보하고는 남자의 다리 위에 대신 앉아버렸죠. 당황한 남자와 환하게 웃는 주변 사람들. 비매너 남성을 제외한 모두가 웃는 해피엔딩이네요.

누가 무례 소리를 내었는가

[카드뉴스]누가 무례 소리를 내었는가

많이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구직 과정에서 무례함에 치를 떨어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이 구직활동 경험이 있는 성인남녀 2,768명에게 이와 관련된 내용을 물었는데요. 응답자의 72.7%는 구직활동 중 면접관을 비롯한 인사담당자의 무례한 말 또는 행동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어떤 것들일까요? 그 면면을 살펴봤습니다.(이하 카드뉴스 이미지 참조) '대놓고 무시하거나 비꼼'이 47.3%(복수응답)로 가장 많은

최악의 면접 비매너 2위에 ‘무성의한 답변’···1위는?

[친절한 랭킹씨]최악의 면접 비매너 2위에 ‘무성의한 답변’···1위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사람을 만날 때는 예의 바르고 절제된 모습을 보이는 게 상식. 그중 매너 유지에 대한 긴장감이 가장 큰 자리 중 하나로 취업의 최종단계인 ‘면접’을 꼽을 수 있을 텐데요. 모두가 그런 건 아닌가 봅니다. 면접에서 비매너를 보이는 지원자도 적지 않다는데요.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518개 기업에게 물어본 결과, ‘비매너 지원자’의 비율은 전체 지원자 중 평균 26.6%나 됐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비매너 중에서도 비호감 강도

최악의 이직 비매너 1위···‘인수인계가 뭔가요?’

[카드뉴스]최악의 이직 비매너 1위···‘인수인계가 뭔가요?’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진 지 오래. 직장인에게 이직은 이제 익숙한 문화가 됐는데요. 하지만 내가 없어도 회사는 돌아간다는 사실! 옮길 때도 지켜야 할 예의가 있습니다. 문제는 이를 망각하는 이들이 적잖다는 점인데요.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기업 1,004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2.3%는 이직하는 직원의 비매너 행동을 겪어봤다고 말했습니다. 응답자들은 그중 최악의 비매너 1위로 인수인계 제대로 안 하기(25.2%)를 꼽았는데요.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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