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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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검색결과

[총 69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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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소녀들 얼굴엔 '이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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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소녀들 얼굴엔 '이것'이 없다?

북한 소녀들 얼굴에는 놀랍게도 '이것'이 없습니다. 중국의 여행 인플루언서는 북한 농촌 마을의 일상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가정집은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지만, 최신 문물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농기구도 없기에 농부의 삶은 힘겨워 보입니다. 그러나 이곳에서도 아이들은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죠. 소풍을 간 소녀들이 즐거워하는 영상도 화제였는데요. 이때 해외 네티즌들은 북한 학생들이 다른 나라 아이들과 다르다고 느꼈다는데, 어떤 부분

북한 호프집에 간 여대생 "이걸 술안주로 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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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호프집에 간 여대생 "이걸 술안주로 먹는다고?"

여대생이 공개한 북한의 밤 문화에 전 세계가 경악했습니다. 케시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북한에서 유학 중인 중국인인데요. 케시는 북한에서 쇼핑을 즐기거나 맛있는 밥을 먹는 등 일상 영상을 공유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여대생인 그녀는 밤에도 화끈하게 놀죠. 친구 생일에는 기숙사에서 대동강 맥주를 다 같이 40병이나 마시며 파티를 즐겼다고 합니다. 때로는 호프집을 찾아가 밤을 보내는데요. 이곳에선 당구도 치며 신나게 놀

북한에서 먹방 찍은 러시아 미녀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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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먹방 찍은 러시아 미녀의 최후

북한에 사는 백인 미녀의 먹방이 논란입니다. 러시아 출신 여성인 빅토리아는 북한에 거주하면서 다양한 일상 영상을 올리고 있는데요. 그녀는 북한의 탄산음료를 마시거나, 자신이 즐겨 먹는 아이스크림을 소개하기도 하죠. 하지만 해외 네티즌들은 북한을 미화한다며 비난했는데요. 그녀가 북한은 맛있는 게 많고 깔끔한 나라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 심지어 한때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그녀가 북한 정부에 고용된 인플루언서라는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인형 비주얼 자랑하는 북한의 여승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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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비주얼 자랑하는 북한의 여승무원

북한 고려항공 승무원들의 미모에 전 세계가 놀랐습니다. 중국의 한 여행 인플루언서는 최근 북한을 방문해 여성들의 일상을 찍었습니다. 먼저 그는 노점상에서 일하는 여성을 만났는데요. 그녀는 콩팥과 시력에 좋은 약을 팔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해당 약품은 외국인에게 팔지 않아 살 수 없었다고 하네요. 또 관광객을 위해 공연하는 북한 학교 소녀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죠. 무엇보다 고려항공 비행기에서 찍은 기내식과 승무원의 영상이

탈북녀가 밝힌 '김정은 기쁨조'의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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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녀가 밝힌 '김정은 기쁨조'의 자격

탈북한 미녀가 폭로하는 기쁨조의 외모 조건이 화제입니다. 유튜버로 활동하는 탈북자 박연미는 영국 매체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기쁨조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는데요. 김정일 시대 때는 그의 취향에 맞춰 얼굴이 동그랗고 키가 160cm 이상의 여성이 뽑혔다고 하죠. 김정은이 집권한 이후에도 키가 여전히 고려되고 있지만, 서구적인 얼굴 역시 중요하다고 하네요. 또한 여성의 외모뿐만 아니라 집안 배경도 꼼꼼히 살핀다고 합니다. 가족 중에 탈북한 사람이

북한 여군이 들고 있는 충격적인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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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군이 들고 있는 충격적인 '이것'

북한 여군의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두 눈을 의심했습니다. 최근 중국 여행 인플루언서가 올린 북한 여성들의 일상 영상이 주목받았는데요. 북한 여대생들은 중국어를 공부하면서 스마트폰으로 모르는 단어를 검색하고 있었죠. 여군들은 해외 관광객에게 전투기를 보여주며 역사를 설명해줬습니다. 여군들은 관광객의 소지품을 검사하기도 했는데요. 이때 그녀들의 손에 들린 '이것'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죠. 그건 바로 영어가 적힌 금속탐지기

북한 여성의 발에 화들짝 "위태로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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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성의 발에 화들짝 "위태로워 보여"

북한 여자의 발을 보고 네티즌들이 경악했습니다. 중국의 여성 인플루언서는 북한 여행사에서 일하며 찍은 영상을 공유하고 있는데요. 북한 여성들이 나오는 영상을 보고, 네티즌들은 옷차림이 수수하고 화장이 옅은데도 외모가 아름답다며 감탄했습니다. 그중에서도 한복을 입은 여성이 이목을 끌었는데요. 네티즌들이 그녀를 주목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그녀가 신고 있던 구두 때문인데요. 비포장도로에서 굽이 높은 구두를 신고 걸으면 위험하지

북한 여성 가슴팍에 달린 '이것'···전 세계가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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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성 가슴팍에 달린 '이것'···전 세계가 경악

북한 여성들의 공통점에 전 세계가 경악했습니다. 크로아티아 출신의 유튜버 크리스티안 일리치치는 최근 북한 여행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등교하는 여학생들, 음주가무를 즐기는 여성들 등 평범한 일상이 그의 카메라에 담겼죠. 그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하는 여성들을 찍다가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는데요. 여러분도 한번 맞춰보세요. 바로 그녀들의 가슴팍엔 빨간 배지가 달려 있다는 것. 배지에는 김일성과 김정일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었죠. 이에

북한으로 여행 간 일본女 유튜버 "어떻게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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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으로 여행 간 일본女 유튜버 "어떻게 이런 일이"

일본인 여성이 북한 호텔에서 당한 일이 놀라운데요. 여행 블로거 '유우 카와사키'는 2019년에 북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녀는 단체여행을 예약했을 때 숙소가 '고려호텔'일 거라고 안내받았는데요. 그곳은 북한을 대표하는 고급 호텔이기에 기대됐죠. 그러나 막상 도착하니 배정된 곳은 '보통강호텔'이라는 평범한 곳이었습니다. 북한 여행사는 그녀가 속한 팀이 늦게 도착했기에, 고려호텔이 이미 만실이어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여행사가

딸 바보 김정은, 김주애 '이것'에 2600만원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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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바보 김정은, 김주애 '이것'에 2600만원 썼다

김정은의 딸 김주애의 사치는 매번 전 세계를 놀라게 하는데요. 김주애는 어린 나이에도 핑크색 모피와 가죽 점퍼 등 화려한 패션을 즐깁니다. 심지어 디올의 240만원짜리 명품 패딩을 입고 나온 적도 있죠. 그렇다면 김주애의 패션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합치면 총 얼마일까요? 지난해 국방부와 한국국방연구원은 김주애의 패션을 분석했는데요. 행사 때 착용하는 옷과 가방, 액세서리 등을 모두 합치면 평균 2600만원으로 추측된다고 하죠. 또한 2023년에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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