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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검색결과

[총 71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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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변기 챙긴 김정은, '이것' 소독까지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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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변기 챙긴 김정은, '이것' 소독까지 한다고?

중국 베이징을 방문 중인 김정은이 전용 변기를 갖고 다닌다는 소식에 이어, 충격적인 장면이 또 포착됐습니다. 9월 3일 김정은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양자회담을 가졌는데요. 회담 직후 북한 수행원들이 김정은이 앉았던 의자를 닦았습니다. 수행원은 등받이, 손잡이까지 꼼꼼하게 닦은 뒤에야 자리를 떠났죠. 이렇듯 변기를 챙기고, 의자를 닦는 등의 행위는 정보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란 해석이 나옵니다. 머리카락, 배설물, 손이 닿았던 곳 등에서 김

러시아 미녀가 경악한 북한 최고급 리조트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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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미녀가 경악한 북한 최고급 리조트 실체

해변에 설치된 선베드에 앉아 있는 여성. 일반적인 해변 같지만 뭔가 이상한데요. 그녀가 방문한 곳은 갈마해안관광지구로, 최근 문을 연 북한의 최고급 리조트입니다. 러시아의 이 직장인 여성 아나스타샤 삼소노바는 최근 일행 14명과 함께 북한을 여행했죠. 그녀는 북한에서의 일정은 모두 철저하게 통제됐다고 밝혔습니다. 허가 없인 일정을 변경할 수 없고, 모든 상황은 가이드와 경호원이 동행해야 했죠. 영상 촬영도 제약을 받았다고 합니다. 리조트

전 세계가 감탄한 북한 미녀들···직업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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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감탄한 북한 미녀들···직업이 뭐길래?

북한 무용단 단원들의 수려한 외모에 전 세계가 감탄했습니다. 이처럼 북한 미녀들의 외모는 종종 화제가 되는데요. 북한의 여행 가이드 여성들은 깜찍한 얼짱이라며 인터넷에서 주목받았습니다. 키가 크고 비율이 좋은 이 여성 행인 역시 모델 같다며 화제였죠. 북한 미녀를 많이 찾아볼 수 있는 곳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식당인데요. 뛰어난 외모의 종업원은 손님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이 종업원도 미소가 사랑스럽다며 유명해졌죠. 미

북한 소녀의 가방에 그려진 '이것'···전 세계가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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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소녀의 가방에 그려진 '이것'···전 세계가 화들짝

순진한 북한 소녀의 앞뒤가 완전히 다른 모습이 충격적입니다. 영국인 여행 유튜버 루이스는 최근 북한을 여행했는데요. 루이스가 길에서 만난 10살 아이들은 순진한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뒷모습은 경악 그 자체였는데요. 바로 아이들이 등에 메고 있던 가방에는 탱크로 전쟁을 준비하는 살벌한 그림이 그려져 있던 것. 이에 해외 네티즌들은 아이들에게 군사 세뇌 교육을 시키는 북한이 끔찍하다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한편 루이스는 김일성이 그려진

북한 미녀들이 체조할 때 입은 '운동복'···전 세계가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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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녀들이 체조할 때 입은 '운동복'···전 세계가 놀랐다

새벽에 단체로 체조를 하는 북한 미녀들, 그녀들의 정체가 뭔지 여러분도 알아 맞춰보세요. 사실 이들은 중국에 위치한 북한 식당의 종업원들입니다. 그녀들은 음식 서빙뿐만 아니라 손님들 앞에서 춤추고 노래까지 해야 하는데요. 북한에서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인재들이기에 실력은 상당히 뛰어나죠. 완벽한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종업원들은 체조로 몸을 푸는데요.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체조 영상이 조작된 것 같다며 의문을 품었습니다.

리설주 뽀얀 피부의 비밀···목욕물에 '이것'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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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설주 뽀얀 피부의 비밀···목욕물에 '이것' 넣어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는 목욕물에 '이것'을 넣어서 미모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북한 여성들은 리설주의 화려한 패션 스타일을 동경한다는데요. 북한 여성치고는 164cm라는 큰 키를 지닌 리설주는 다리가 잘 드러나는 짧은 치마를 즐겨 입습니다. 피부도 맑고 새하얗기에 밝은 색상의 옷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중국의 인민일보에 따르면, 리설주의 피부 관리 비결이 '맥주'로 목욕하는 것이라는 소문도 있었다는데요. 이를 믿고는 북한 맥주 공

북한 소녀가 보여준 공연 팬서비스···무대에서 이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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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소녀가 보여준 공연 팬서비스···무대에서 이것을?

북한에서 공연하는 소녀들이 보여준 상상치 못한 팬 서비스에 전 세계가 놀랐습니다. 대만 인플루언서 린슈안은 북한 여행에서 소녀들의 공연을 관람했는데요. 그녀가 공연의 높은 수준에 감탄하고 있을 때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 발생했습니다. 갑자기 한 소녀가 린슈안을 어디론가 강제로 끌고 간 것. 그러더니 그녀와 함께 무대에서 줄넘기를 뛰는 깜짝 팬 서비스를 선보였죠. 이밖에도 린슈안은 위험천만한 서커스 쇼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영상

김정은 부녀 앞에서 넘어졌던 남성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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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부녀 앞에서 넘어졌던 남성의 운명은?

김정은 앞에서 실수하면 난리가 난다는 북한. 김정은의 딸 김주애도 함께 참석한 중요한 행사에서 실수를 저지른 남성이 있습니다. 김정은과 김주애는 지난 6월 24일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에 참석해 인공서핑 시연을 관람하고 있었는데요. 두 남자가 서핑보드를 타고 시연을 하던 중 한 사람이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남자가 넘어짐과 동시에 김정은 곁에 있던 관리자로 보이는 사람은 크게 놀라며 머리를 감싸쥐는 모습을 보였죠. 열병식 등 각종

북한 미녀의 '이 행동'이 소름 끼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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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녀의 '이 행동'이 소름 끼치는 이유

북한 미녀가 생명이 위태로운 행동을 했는데, 뭐가 문제인지 여러분도 맞춰보세요. 바로 여성이 자신을 찍는 카메라를 알아보곤, 반가워서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린 것. 북한에서 하트로 감정을 표현하는 행위는 해외 문화로 간주되기에 단속 대상인데요. 실제로 북한에서 사진사로 일했던 탈북자 최 모 씨가 월간조선과 나눈 인터뷰에 따르면, 하트 애교가 찍힌 사진은 사진관에서 인화조차 안 해줬다고 합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영상 속 여성이 처형 당할

북한 리설주의 리즈 시절 미모···'단아하게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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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리설주의 리즈 시절 미모···'단아하게 예쁘네'

북한 리설주의 리즈 시절 미모는 지금 봐도 놀랍습니다.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35)는 10대 시절에 우리나라와 교류했던 걸로 알려져 있는데요. 2005년 15세였던 리설주는 인천 아시아 육상대회 북한 응원단의 일원이었습니다. 당시 인천공항에서 찍힌 사진이 현재도 남아 있죠. 그녀는 응원단의 공연에서 노래를 부르는 등 재능을 뽐냈다고 합니다. 앞선 2004년 북한에서 열린 남북 교육자 통일대회에도 리설주가 참여했다는 주장이 있는데요. 당시 전교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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