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사
김승모 3기 한화 건설부문, 신사업 잡고 재도약 시동
한화 건설부문이 김승모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역세권 복합개발, 데이터센터(IDC), 하수처리시설 등 사업을 다각화하며 실적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서울역 북부, 수서환승센터, 잠실 마이스 개발을 진행하며, 데이터센터 및 하수처리시설에서도 새로운 성장을 꾀하고 있다. 작년 영업손실 확대에도 불구하고 다각화 전략의 성과로 올해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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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3기 한화 건설부문, 신사업 잡고 재도약 시동
한화 건설부문이 김승모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역세권 복합개발, 데이터센터(IDC), 하수처리시설 등 사업을 다각화하며 실적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서울역 북부, 수서환승센터, 잠실 마이스 개발을 진행하며, 데이터센터 및 하수처리시설에서도 새로운 성장을 꾀하고 있다. 작년 영업손실 확대에도 불구하고 다각화 전략의 성과로 올해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캠코, ‘도봉세무서 복합개발’ 업무협약 체결···총 485억원 투입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도봉세무서 복합개발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남궁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 박겸수 강북구청장, 임성빈 서울지방국세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은 캠코와 기획재정부, 강북구, 국세청이 협력해 도봉세무서를 철거하고, 세무서 등 신축 청사와 수영장 등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SOC(사회간접자본)를 복합개발 방식으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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