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한·중 바이오 협력 토론회서 '톡신 국가핵심기술 해제' 촉구
한·중 의료바이오산업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보툴리눔 톡신의 국가핵심기술 지정을 해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현재의 과도한 규제를 해소하지 않으면 양국 간 공동 연구와 시장 진출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정부 간 협력을 통해 규제를 조화시키고, AI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상호 보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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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한·중 바이오 협력 토론회서 '톡신 국가핵심기술 해제' 촉구
한·중 의료바이오산업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보툴리눔 톡신의 국가핵심기술 지정을 해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현재의 과도한 규제를 해소하지 않으면 양국 간 공동 연구와 시장 진출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정부 간 협력을 통해 규제를 조화시키고, AI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상호 보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제약·바이오
"나보타 매출 절반 달라"···메디톡스·대웅 소송전 격화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을 상대로 보툴리눔 톡신 영업비밀 침해 소송의 손해배상 청구액을 기존 5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10배 늘렸다. 메디톡스는 판매량, 매출액, 손해 산정 기간 확대와 관련 법령을 종합 반영해 청구범위를 현실화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법원이 인정한 손해액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으며, 양사는 구체적인 손해 산정 방식과 근거는 공개하지 않았다.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며, 쟁점이 격화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메디톡스, 보툴리눔 톡신 수출 '껑충'···美 진출은 언제쯤
메디톡스는 보툴리눔톡신의 중동과 중남미 시장에서 수출을 크게 늘리며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뉴메코의 뉴럭스가 파나마에서 품목허가를 받으면서 중남미 진출 국가가 5개로 늘었으며, 중동 주요국의 허가 효과로 수출이 두 자릿수 성장했다. 하지만 미국 시장 진입은 아직 이뤄지지 않아, 비동물성 액상형 톡신인 MT10109L의 FDA 재신청과 성공 여부가 향후 해외 사업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제약·바이오
종근당바이오, 中 보툴리눔 톡신 허가 신청···2027년 출시 추진
종근당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CU-20101의 중국 품목허가를 신청하고 2027년 하반기 출시를 추진한다. 554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3상에서 효능과 안전성, 장기 치료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중국 미용의료 시장의 성장세에 맞춰 상용화 절차를 본격화했다. 큐티아 테라퓨틱스와 중화권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현지 영업·마케팅 네트워크도 확보했다.
보도자료
휴젤, 상반기 매출 2545억원 달성···역대 최대 규모
휴젤이 상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 2545억원, 영업이익 1037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27.2%, 8.4% 증가했다. 주력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 및 필러·스킨부스터의 해외 판매가 크게 증가해 북남미, 유럽 등에서 두 배 이상 성장세를 보였다. 국내 시장 역시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했다.
제약·바이오
보톡스로 우울증 치료?···종근당바이오, '티엠버스' 적응증 확장
종근당바이오가 보툴리눔 톡신 제제 '티엠버스주'로 미국 FDA에서 주요우울장애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았다. 파트너사 힐리스 테라퓨틱스가 임상을 주도하며, 종근당바이오는 의약품을 공급한다. 임상 결과에 따라 PTSD, 사회불안장애 등 신경정신과 질환으로 적응증 확대를 목표로 한다. 기존 임상 자료가 일관되지 않지만,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서 가능성에 주목받는다.
제약·바이오
'나보타 날개' 단 대웅제약···2분기 호실적 기대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수출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나보타는 출시 12년 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으며, 현재 69개국에서 판매 허가를 확보했다. 대웅제약은 나보타 기반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 확대와 전용 공장 신설을 추진 중이다.
제약·바이오
'美 직판 개시' 휴젤, 2Q 일회성 비용 털고 영토 확장
휴젤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세일즈 미팅을 열고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의 미국 직접판매를 공식화했다. 2분기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미국 시장은 세계 최대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으로, 하이브리드 판매 체제를 통해 점유율 확대와 장기적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제약·바이오
휴온스바이오파마, 이정희 대표 선임···중국 수출 확대 시동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보툴리눔톡신 전문성과 23년 경력을 지닌 이정희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이 대표는 중국 NMPA의 휴톡스 품목허가를 바탕으로 중국 수출을 본격 확대할 예정이다. 기업은 하반기 글로벌 시장 공략 및 차세대 R&D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제약·바이오
김영목이 띄운 '휴톡스', 중국 첫 선적···휴온스바이오파마 하반기 유통 시동
휴온스바이오파마가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의 중국 초도물량을 출하하며 본격적으로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아이메이커테크놀로지 자회사와 공급 계약을 체결,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에서 품목허가를 받으며 상업화 단계에 진입했다. 김영목 대표의 주도로 사업이 전개됐고, 하반기 본격 유통이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