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KDDX·加잠수함 결전의 달···한화오션, 특수선 입지 넓힐까
KDDX 사업과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임박하며 한화오션이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의 감점 불이익으로 한화오션의 수주 가능성이 커졌고, 수상함 및 잠수함 분야 모두에서 주도권을 넓힐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형 수주가 국내외 특수선 시장 판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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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KDDX·加잠수함 결전의 달···한화오션, 특수선 입지 넓힐까
KDDX 사업과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임박하며 한화오션이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의 감점 불이익으로 한화오션의 수주 가능성이 커졌고, 수상함 및 잠수함 분야 모두에서 주도권을 넓힐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형 수주가 국내외 특수선 시장 판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화재···공장 셧다운 생산차질 "송구스럽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인명피해와 함께 주요 방산 생산 공정에 심각한 차질이 예상된다. 추진체 등 핵심 공정이 포함된 사업장으로 사고 수습과 원인 조사, 안전점검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다. 과거 반복된 폭발 사고와 전면 작업중지 사례에 따라 생산 정상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한화에어로 목표가 191만원···끝나지 않은 수주 기대
DS투자증권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목표주가를 191만원으로 상향했다. 40조원 규모 지상방산 수주잔고와 해외 수주 파이프라인이 목표주가 상향 배경으로 제시됐다. 올해 1분기 지상방산 실적은 부진했지만 하반기부터 폴란드·호주·이집트 매출 인식이 확대될 전망이다.
보도자료
한화에어로 천무, 에스토니아서 첫 추가 주문···K9 이어 발트 화력망 파고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에스토니아에 다연장 정밀유도무기 체계 천무 3문을 추가 수출하기로 했다. 5개월 전 6문 공급에 이은 후속 계약으로 에스토니아의 천무 도입 규모는 총 9문으로 확대됐다. 에스토니아는 장거리 타격력과 포병력 현대화를 추진하며, 한화는 K9 자주포와 천무 등으로 현지 맞춤형 방산 솔루션을 강화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LIG D&A, 천궁-Ⅱ 앞세워 '호실적'···1분기 영업익 56%↑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가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171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6.1% 증가했다. 매출도 1조1679억원으로 28.7% 늘었으며, 순이익은 69.4% 급증했다. UAE 천궁-II 수출 등 방산 부문 실적 호조가 주효했다. 유도무기와 항공전자 부문 매출이 크게 성장했고, 전체 수출 매출 비중이 14%p 이상 확대됐다.
종목
미·이란 전쟁에 국내 제조업 재평가···"방산·원전·AI 인프라 담아라"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 고조로 글로벌 공급망과 산업 인프라가 재편되고 있다. 자본시장의 투자 전략이 에너지 확보에서 생산성, 인프라 복구로 이동하며, 방산·전력·AI 등 국내 제조업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는 중이다. AI 도입이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조선 넘어 방산까지'···한화 vs 범현대, K-방산 왕좌 놓고 전방위 격돌
한화와 범현대가의 산업 주도권 경쟁이 조선업을 넘어 방위산업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 현대위아 방산 부문의 현대로템 이관 검토로 HD현대중공업과 현대로템이 해양·육상 방산 시장에서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본격적인 수주전을 벌이고 있다. 조선과 방산 부문의 구조 개편과 사업 재편으로 수출 경쟁력과 시장 주도권 확보에 한층 주목받고 있다.
종목
[특징주]풍산홀딩스, 1.5조 탄약사업 매각 무산 여파에 18%대 급락
풍산의 탄약사업 매각이 최종 무산되면서 풍산홀딩스는 M&A 기대감 소멸로 주가가 18% 이상 급락한 반면, 대규모 인수자금 부담이 사라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다. 방위산업 관련 주식이 상반된 흐름을 보이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됐다.
중공업·방산
[직장人]"수출 호황에 임금도 뛰었다"···방산 4사, 연봉 '1억 시대' 진입
글로벌 군비 증강과 방산 수출 급증에 힘입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KAI, LIG넥스원 등 주요 방위산업 4사가 전원 억대 연봉 시대에 들어섰다. 수주·실적·성과급이 연계된 임금 상승 선순환 구조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장기 성장과 고임금 산업으로의 전환이 가속되는 모습이다. 하지만 인건비 급등이 수익성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생산성 관리도 요구되고 있다.
산업일반
방산 넘어 항공·우주로···LIG넥스원, 'LIG D&A'로 사명 변경
LIG넥스원이 LIG D&A로 사명을 변경하고, 항공우주 및 무인체계 중심의 첨단 기술 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26조원대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사업영역을 방산에서 글로벌 항공·우주·무인 분야로 확장하고 있으며, 매출 성장과 함께 R&D, 수출,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미래 산업 선도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