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한화오션, 6800억 규모 태국 호위함 수주
한화오션이 6800억원 규모의 태국 해군 차기 호위함 건조 사업자로 선정됐다. 태국 해군은 제안 금액 167억3000만바트로 한화오션을 낙찰자로 발표했으며, 18일 구체적 선정 기준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화오션은 과거 대우조선해양 시절부터 태국 해군과 협력해왔다. 향후 추가 호위함 발주 및 동남아 함정 시장 공략에 기대가 모인다.
[총 113건 검색]
상세검색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6800억 규모 태국 호위함 수주
한화오션이 6800억원 규모의 태국 해군 차기 호위함 건조 사업자로 선정됐다. 태국 해군은 제안 금액 167억3000만바트로 한화오션을 낙찰자로 발표했으며, 18일 구체적 선정 기준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화오션은 과거 대우조선해양 시절부터 태국 해군과 협력해왔다. 향후 추가 호위함 발주 및 동남아 함정 시장 공략에 기대가 모인다.
중공업·방산
포탄은 그대로, 명중률은 6배···한화, K9 '정밀탄' 만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위사업청의 체계개발사업에서 K9 자주포용 탄도수정신관 개발을 추진한다. 탄도수정신관은 위성항법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존 155㎜ 탄약의 정밀도를 크게 높이고, 신관 교체만으로 탄약 소모와 포신 부담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국산화로 군 운용 효율은 물론 K9 수출 경쟁력 강화도 기대된다.
중공업·방산
한화-KAI 결합 '조건부 승인' 무게···'방산 빅딜' 속도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15.89%를 확보해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심사 대상으로 올라섰다. 한화와 KAI 간의 수직결합 구조가 쟁점으로, 조건부 승인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승인 시 한화의 경영 참여와 방위산업 재편 움직임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지분 추가 확보와 KAI 이사회 진출 여부, 수출입은행의 입장 등이 향후 변화의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
중공업·방산
방산업계 ESG 지형 변화···공시 신뢰도 경쟁
국내 방위산업 주요 기업들이 ESG 경영에서 성과 공개를 넘어 데이터 검증 강화로 전환하고 있다. LIG D&A, 현대로템, KAI 등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공시 범위를 종속·관계사까지 확대하고, AI·TNFD 등 첨단 검증 시스템을 도입해 신뢰도를 높였다. 기후변화 대응, 공급망과 협력사 관리, 이사회 독립성 등 ESG 핵심 요소도 보강하는 중이다.
보도자료
LIG D&A, 창립 50주년···"개방과 협력으로 경쟁력 확보"
LIG D&A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경북 구미하우스 운동장에서 임직원 2000여명이 참석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사의 5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 및 사회적 책임 이행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헤리티지 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자주국방과 K-방산 성장에 대한 회사의 역할을 확인하고, 미래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
중공업·방산
한화시스템, 수주잔고 12조 중 76%가 방산···필리조선소 수익성은 시험대
한화시스템의 수주잔고가 12조1963억원을 돌파하며, 방산 부문이 전체의 76%를 차지하는 등 성장 중심이 방위산업으로 이동했다. 방산 부문은 매출과 이익이 동반 증가한 반면, 필리조선소 등 기타 부문의 적자가 연결 실적 개선에 부담으로 작용 중이다. ICT 부문은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하며 방산과 함께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KDDX·加잠수함 결전의 달···한화오션, 특수선 입지 넓힐까
KDDX 사업과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임박하며 한화오션이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의 감점 불이익으로 한화오션의 수주 가능성이 커졌고, 수상함 및 잠수함 분야 모두에서 주도권을 넓힐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형 수주가 국내외 특수선 시장 판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화재···공장 셧다운 생산차질 "송구스럽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인명피해와 함께 주요 방산 생산 공정에 심각한 차질이 예상된다. 추진체 등 핵심 공정이 포함된 사업장으로 사고 수습과 원인 조사, 안전점검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다. 과거 반복된 폭발 사고와 전면 작업중지 사례에 따라 생산 정상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한화에어로 목표가 191만원···끝나지 않은 수주 기대
DS투자증권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목표주가를 191만원으로 상향했다. 40조원 규모 지상방산 수주잔고와 해외 수주 파이프라인이 목표주가 상향 배경으로 제시됐다. 올해 1분기 지상방산 실적은 부진했지만 하반기부터 폴란드·호주·이집트 매출 인식이 확대될 전망이다.
보도자료
한화에어로 천무, 에스토니아서 첫 추가 주문···K9 이어 발트 화력망 파고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에스토니아에 다연장 정밀유도무기 체계 천무 3문을 추가 수출하기로 했다. 5개월 전 6문 공급에 이은 후속 계약으로 에스토니아의 천무 도입 규모는 총 9문으로 확대됐다. 에스토니아는 장거리 타격력과 포병력 현대화를 추진하며, 한화는 K9 자주포와 천무 등으로 현지 맞춤형 방산 솔루션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