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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장에 취한 개미들···신용융자 38조원의 경고

기자수첩

[기자수첩]상승장에 취한 개미들···신용융자 38조원의 경고

코스피 상승장이 이어지면서 최근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38조원까지 늘어나 '빚투'가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인공지능과 레버리지 ETF에 자금이 집중됐으며, 투자자들은 포모 심리에 빚을 내 투자에 나섰다.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며 반대매매 청산이 3000억원에 달하는 등 신용 기반 투자의 위험성이 커졌다. 코스피 회복에도 불구하고 신용 잔고가 높은 수준을 유지해 시장 위험이 여전히 존재한다.

코스피, 7500대로 추락···올해 12번째 매도 사이드카 발동

종목

[장중시황]코스피, 7500대로 추락···올해 12번째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대규모 반대매매와 대형 반도체주 약세, 선물 가격 급락의 영향으로 장중 8000선을 하회하며 7500대까지 추락했다. 이로 인해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12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대형주가 동반 급락했다. 최근 한 달간 반대매매 규모는 1조원을 넘어섰고, 코스닥 역시 약세를 기록했다.

증시 변동성 커지자···증권가, 반매매매 우려에 신용거래 제한 확대

증권·자산운용사

증시 변동성 커지자···증권가, 반매매매 우려에 신용거래 제한 확대

최근 국내외 증시 변동성 확대에 따라 증권사들이 주식과 ETF의 신용대출을 제한하고 있다.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등은 다양한 종목에 대출 제한을 적용했고, 코스닥 중소형주와 특정 ETF의 변동성이 증가해 반대매매 우려가 커졌다. 이에 증권사들은 증거금률 상향 조정 등 신용거래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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