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6일 월요일

  • 서울 21℃

  • 인천 21℃

  • 백령 20℃

  • 춘천 25℃

  • 강릉 21℃

  • 청주 24℃

  • 수원 22℃

  • 안동 27℃

  • 울릉도 20℃

  • 독도 20℃

  • 대전 24℃

  • 전주 25℃

  • 광주 24℃

  • 목포 22℃

  • 여수 22℃

  • 대구 25℃

  • 울산 22℃

  • 창원 23℃

  • 부산 22℃

  • 제주 22℃

미래 모빌리티 검색결과

[총 15건 검색]

상세검색

현대차·기아, 생활 밀착형 미래 모빌리티 박차···워커힐과 '맞손'

자동차

현대차·기아, 생활 밀착형 미래 모빌리티 박차···워커힐과 '맞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와 협력해 미래 모빌리티를 실현한다. 양사는 셔클 플랫폼을 적용한 맞춤형 셔틀 실증, 자율주행 및 마이크로 모빌리티 기술 테스트, 교통약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이동성 특화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이번 협업은 민간 시장에서의 모빌리티 생태계 확대와 기술 기반 사회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다.

'서울모빌리티쇼' 방문한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미래 기술 탐색

중공업·방산

'서울모빌리티쇼' 방문한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미래 기술 탐색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2025 서울모빌리티쇼 현장을 방문하여 HD현대관을 포함한 다양한 전시 부스를 둘러보며 독자 개발된 신기술을 탑재한 스마트 굴착기를 직접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HD현대가 미래형 모빌리티 생태계의 핵심 축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강조한 행보로 평가된다. 또한 정 부회장은 현대자동차와 롯데 전시관을 방문해 수소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차 기술과 자율주행 버스 기술을 살폈다.

현대모비스, '전동화'에 역량 결집···"미래 모빌리티 시장 주도"

자동차

현대모비스, '전동화'에 역량 결집···"미래 모빌리티 시장 주도"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키워드로 자리 잡은 '미래 모빌리티' 영역을 주도하고자 혁신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전동화와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등 분야에서 '1등 제품군'을 키워 기술 우위를 점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현대모비스는 거래 기업에 최적화된 제품·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라는 비전에 따라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확보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특

현대차그룹, 사우디서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만든다

자동차

현대차그룹, 사우디서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만든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2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사우디 기가 프로젝트 중 하나이자 프로그램 추진 주체인 RSG(Red Sea Global)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건 현대차그룹 GSO 미래성장전략 사업부 상무, 존 파가노 RSG CEO 등이 참석했다. 사우디는

연구개발 투자 성과 낸 현대모비스···車 핵심부품 잇단 수상

자동차

연구개발 투자 성과 낸 현대모비스···車 핵심부품 잇단 수상

전통적 자동차 엔지니어링 분야인 제동과 조향, 전자현가, 에어백, 램프 등 핵심부품 기술들이 진화하고 있다. 바퀴 안에 소형모터를 탑재해 제자리 회전이나 평행이동이 가능한 이동기술을 선보이고, 고압의 공기를 이용한 에어스프링 기술을 적용해 적재 중량과 상관없이 일정한 차고를 유지하는 형태가 대표적이다. 기계공학 역량이 결집된 핵심부품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미래 기술들과 융합해 모빌리티 산업의 필수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안전 및 편

"긁힌 범퍼 셀프 복원"···현대차 '나노' 기술의 비밀

자동차

[와! 테크]"긁힌 범퍼 셀프 복원"···현대차 '나노' 기술의 비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첨단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소재 기술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전동화, 자율주행 등 미래차 기술이 제대로 성능을 발휘하려면 소재가 뒷받침돼야 하기 때문이다. 현대차그룹은 선행기술인 나노 소재 개발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20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커뮤니티 마실에서 '2023 나노 테크데이'를 열고 다양한 나노 신기술

글로벌 보폭 넓히는 정의선 회장···"미래 모빌리티 주도권 쥔다"

자동차

글로벌 보폭 넓히는 정의선 회장···"미래 모빌리티 주도권 쥔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최근 글로벌 경영 보폭을 넓히며 동분서주하고 있다. 정 회장은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 환경을 빠르게 인식·대응해 미래차 시대의 '게임체인저'로 거듭난다는 복안이다. 유럽과 동남아시아 등을 다녀온 정 회장은 이달 영국에서도 아이오닉5 N을 직접 소개하며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10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달 13일부터 나흘간 영국에서 개최되는 '2023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