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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새 2배 '껑충'···둘째 LG디플 자리 넘보는 LG이노텍

전기·전자

4년 새 2배 '껑충'···둘째 LG디플 자리 넘보는 LG이노텍

LG이노텍의 LG그룹 내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빠르게 몸집을 부풀린 LG이노텍은 그룹 전자계열사 가운데 LG디스플레이를 바짝 쫓으며 둘째 형님 자리를 넘보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연간 기준 LG이노텍의 매출액은 21조2008억원으로 LG디스플레이의 매출액(작년 말 기준 26조6153억원)과 5조4145억원 가량 차이가 난다. LG이노텍은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LG그룹 전자 삼총사 가운데 가장 막내다. LG전자

농심, 1Q 영업익 8.8%↓···"소비침체·원가부담"

식음료

농심, 1Q 영업익 8.8%↓···"소비침체·원가부담"

농심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8% 감소한 56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930억원으로 2.3% 증가했고, 순이익은 522억원으로 1.6% 줄었다. 농심 관계자는 "매출은 내수 면 사업 및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다"며 "영업이익은 소비침체에 따른 판촉비 증가, 매출원가 증가 등으로 소폭 감소했다"고 말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 매출 1853억···무형자산상각 탓 영업손실

제약·바이오

에스디바이오센서, 매출 1853억···무형자산상각 탓 영업손실

글로벌 체외진단 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2025년 1분기 매출 1,85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1% 증가를 달성했다. 영업손실은 무형자산상각비로 인한 것이며, 혈당 진단 제품과 다양한 진단 키트의 판매 호조로 매출이 상승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신규 플랫폼 출시를 통해 진단 시장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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