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BNK투자증권, 상반기 순익 456억원···전년比 102.5%↑
BNK투자증권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4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8% 증가했다. 매출은 2조4526억원으로 163.12% 늘었고, 영업이익은 488억원으로 38.69% 상승했다. 브로커리지 수수료 이익이 263.2% 급증해 실적 개선을 견인한 반면, 인수수수료와 금융자문료는 각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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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 상반기 순익 456억원···전년比 102.5%↑
BNK투자증권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4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8% 증가했다. 매출은 2조4526억원으로 163.12% 늘었고, 영업이익은 488억원으로 38.69% 상승했다. 브로커리지 수수료 이익이 263.2% 급증해 실적 개선을 견인한 반면, 인수수수료와 금융자문료는 각각 감소했다.
보도자료
한컴, 사명 및 종목명 변경 완료···"AI 전환 도전"
한컴이 36년 만에 '한글과컴퓨터'에서 '한컴(HANCOM)'으로 공식 사명 변경을 완료하고 종목명 변경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1989년 창립 이후 '아래아한글'로 대한민국 IT 역사를 써온 한컴이 상징적인 이름을 내려놓은 것은 AI 기업으로서의 완전한 변화를 의미한다는 설명이다. 한컴의 AI 기업 전환은 이미 실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은 1753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이 중 AI 패키지 매출은 89억원으로 5% 비
제약·바이오
'1500억 손실' 여파는?···삼성바이오로직스, 분쟁 국면에도 23% 성장(종합)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노조 파업에 따른 일부 생산 차질 우려에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209억원, 영업이익 5864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1~4공장 풀가동과 환율 효과가 주효했고, 파업으로 인한 약 1500억원 손실은 3분기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다. 회사는 글로벌 사업 확장도 가속화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2Q 영업익 5864억···전년比 23%↑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분기 매출 1조3209억원, 영업이익 5864억원을 달성했다. 1~4공장의 Full 가동과 고환율 영향으로 실적이 견고하게 상승했다. 5공장 및 미국 록빌 생산시설 관련 비용이 선반영됐음에도 40%대 영업이익률을 유지했다. 올해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 상단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도자료
셀트리온, 2Q 영업익 4300억 달성···'역대 최대'
셀트리온이 2분기 매출 1조3000억원, 영업이익 4300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신규 고수익 바이오시밀러 확대로 매출과 수익성이 동반 성장했으며, 영업이익률은 33%로 급등했다. 생산시설 확장과 신약 개발도 본격 추진하며 하반기 추가 성장세가 기대된다.
식음료
매출 4배 늘었지만 적자 전환···CJ프레시웨이 제조 자회사 수익성 흔들
CJ프레시웨이가 제조 내재화를 위해 인수한 자회사 프레시플러스는 10년간 매출이 4배 이상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이뤘으나, 영업이익은 하락세를 보였다. 내부거래 확대 및 밀솔루션 사업 육성에도 원가 부담과 저마진 구조, 원재료 가격 상승 등으로 최근 적자 전환했다. 이는 제조사업 수익 구조의 근본적 점검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보도자료
코스닥 상장사 1분기 실적 호조···연결 순이익 171% 급증
코스닥시장 12월 결산 상장법인들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연결 기준 순이익은 171.22%나 급증했고, 전기전자와 유통 업종이 실적 상승을 주도했다. 전체 상장사 중 60% 이상이 흑자를 기록했으며, 부채비율은 소폭 증가했다.
보도자료
동부건설, 1분기 영업이익 101억원···전년比 32.6% 감소
동부건설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346억원, 영업이익 101억원, 순이익 160억원을 기록했다. 도급공사 매출 확대가 외형 성장을 이끌었으나, 영업이익은 원가 부담과 건설경기 침체로 감소했다. HJ중공업 등 관계사 실적 개선이 지분법손익 증가에 기여하며 순이익 안정에 힘썼다. 재무구조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게임
'아이온2·리니지 쌍끌이'···엔씨 "올해 성장과 혁신의 원년"(종합)
엔씨가 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의 성공으로 1분기 매출 5574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 등 큰 폭의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 박병무 대표는 올해를 고성장과 혁신의 해로 삼고, 2030년까지 매출 5조 목표도 순항 중임을 밝혔다. 글로벌 시장 공략과 신규 IP 출시도 예고했다.
보도자료
한화손보, 1분기 순이익 989억원···신계약 CSM '분기 최대'
한화손해보험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9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7% 감소했으나, 매출은 1조9716억 원으로 22.5% 늘었다. 여성 및 시니어 보험시장 공략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으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분기 최대인 3024억 원으로 59.9%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