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팔린 만큼 쌓였다···식품업계, 반년 새 재고 두 자릿수 증가
주요 식품업체들의 재고자산이 올해 상반기 매출 성장과 함께 빠르게 늘고 있다. CJ제일제당, 대상, 삼양식품 등 업체들은 반년 만에 재고가 10% 이상 증가했으며, 보관과 관리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판매 속도에 따라 하반기 실적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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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팔린 만큼 쌓였다···식품업계, 반년 새 재고 두 자릿수 증가
주요 식품업체들의 재고자산이 올해 상반기 매출 성장과 함께 빠르게 늘고 있다. CJ제일제당, 대상, 삼양식품 등 업체들은 반년 만에 재고가 10% 이상 증가했으며, 보관과 관리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판매 속도에 따라 하반기 실적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보도자료
젝시믹스, 상반기 매출 1274억원···하반기 동남아 공략 속도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가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274억원을 기록하며 일본과 대만 등 기존 해외 시장에서 호실적을 냈다. 하반기에는 인도네시아와 태국을 중심으로 현지 오프라인 매장 확대와 온라인 플랫폼 연계를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러닝 제품군 강화와 현지 유통사와의 협업도 이어간다.
식음료
고물가·한파 뚫고 쑥쑥···토종 프랜차이즈 성공 방정식
고물가와 인건비 상승, 본사-가맹점 갈등으로 외식업계가 어려움을 겪으나, 이삭토스트, 본아이에프, 이재모피자 등 토종 프랜차이즈가 상생 전략과 가맹비 부담 완화, 사업 다각화 등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일부 브랜드는 출점 둔화 현상도 보이고 있다.
게임
위메이드맥스, 2분기 영업손실 154억원···적자 축소
위메이드맥스는 2분기 잠정 매출 337억원, 영업손실 15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 증가하고 영업손실은 7.6% 개선했다. 프리프 유니버스 등 장기 흥행 게임의 안정적 성과와 비용 효율화로 사업 기반을 강화했으며, 하반기 신작 라인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보도자료
컬리, 2분기 영업이익 274억원···전년비 1991% 급등
컬리는 올해 2분기 매출 7348억원, 영업이익 274억원, 당기순이익 254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판매자배송상품 등 3P 사업 확대와 매출원가 개선으로 수익성이 대폭 향상됐다. 마켓컬리, 뷰티컬리 등 주력 및 신사업의 거래액도 모두 성장했고, 현금성자산은 3729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게임
더블유게임즈, 2분기 영업이익 701억원···전년比 29%↑
더블유게임즈가 캐주얼 사업 성장 등을 기반으로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106억원, 영업이익 70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22.5%, 영업이익은 29%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97.1% 늘어난 650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7개 분기 연속 성장과 마케팅·플랫폼 비용 효율화가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제약·바이오
매출 2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제자리··· 휴젤, 美 직판 '재주문율' 증명 숙제
휴젤이 톡신 해외 수출 호조로 2분기 연결 매출 1379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냈으나, 인프라 선투입 등으로 영업이익은 1.1% 감소했다. 미국 직판 체제 본격화를 통해 실질 활성 거래처와 반복 주문율 등 실적 지표 입증이 향후 성장과 수익성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유통일반
역대급 실적낸 코웨이···매출 5조 클럽 눈앞
코웨이가 정수기·매트리스 등 주력 제품 판매와 비렉스 등 신규 제품군,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상반기 매출은 2조7719억원, 영업이익 5041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다. 렌털 계정 확대와 해외 법인 실적이 성장을 견인하며 연매출 5조원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증권·자산운용사
신영증권 1분기 순이익 943억···전년比 54.5% 상승
신영증권이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순이익은 9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5% 증가했다. 매출은 1조6631억원, 영업이익은 1211억원으로 각각 84.4%, 59.9% 성장했다. 수수료수익, 파생상품평가및거래이익, 증권평가및처분이익 등이 크게 늘어나며 리테일과 운용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중공업·방산
K방산 '13조 매출' 시대···수출이 바꾼 성장 공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방산 4사는 올해 2분기 13조1770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K9 자주포, K2 전차, 천궁-Ⅱ, FA-50 등 한국산 무기 수출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으며, 수주잔고 증가와 이익 확대가 두드러졌다. 해외 시장 확대에 따라 K방산의 성장 기반이 내수에서 글로벌로 전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