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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검색결과

[총 7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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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업계 5월에도 내수 부진 지속···수출도 '주춤'(종합)

자동차

완성차업계 5월에도 내수 부진 지속···수출도 '주춤'(종합)

국내 완성차업계가 지난 5월에도 내수시장에서 부진한 판매를 이어갔다. 특히 기아, KG모빌리티(KGM), 르노코리아는 해외에서도 판매가 꺾이면서 고심이 깊어지게 됐다. 현대차를 비롯한 완성차업계는 하반기 신차 출시, 친환경차 판매 확대 등을 통해 침체된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내수 9.4% 감소… 싼타페‧쏘나타 빼고 다 줄었다 3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5월 내수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9.4% 감소한 6만2200대를 판매

르노코리아, 5월 내수 1901대···"하이브리드 판매 신장"

자동차

르노코리아, 5월 내수 1901대···"하이브리드 판매 신장"

르노코리아는 지난 5월 내수 1901대, 수출 4777대로 총 6678대의 판매 실적을 거두었다. 지난달 내수 시장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6.9% 늘어났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가 5월 한 달 동안 945대 판매되며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다이아몬드 모티프 그릴에 새틴 크롬 로장주 엠블럼을 적용하고 글로벌 모델명으로 다시 태어난 '뉴 르노 아르카나(new Renault Arkana)'는 E-Tech 하이브리드가 568대로 판매량의 60.1%를 차지했다. 르노코리아가 올해 들어 판매한 신차

현대차·기아·르노코리아 등 12개 차종 26만여대 리콜

일반

현대차·기아·르노코리아 등 12개 차종 26만여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르노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폭스바겐그룹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차량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가 이뤄진다고 밝혔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대차 그랜드스타렉스 11만6천745대는 냉각수 호스 설계 오류로, 제네시스 쿠페(2010년 9월∼2014년 10월 제작 차량) 등 2개 차종 3천401대는 전자제어 유압장치(HECU) 내구성 부족으로 오는 30일부터, 싼타페 하이브리드(HEV) 2만7천516대

수출 늘린 완성차업계, 안방선 역기저효과·경기침체에 '울상'(종합)

자동차

수출 늘린 완성차업계, 안방선 역기저효과·경기침체에 '울상'(종합)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지난 4월 내수시장에서 일제히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지난해 판매 호조에 따른 역기저효과와 글로벌 주요국 대비 침체된 경기 상황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환율효과 등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해외 시장에선 모든 업체가 판매량을 늘렸다. 2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4월 내수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4.4% 감소한 6만733대를 판매했다. 그랜저는 현대차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탈환했지만 판매량은

르노코리아, 4월 내수 1780대 판매···전년比 17.1% 감소

자동차

르노코리아, 4월 내수 1780대 판매···전년比 17.1% 감소

르노코리아는 지난 4월 내수 1780대, 수출 8792대 등 총 1만572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 시장에서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4월 한달 동안 962대가 판매됐다. 새틴 크롬 2D 로장주 엠블럼, 다이아몬드 모티프 그릴, 크리스탈 리어 램프 등 새로운 브랜드와 디자인을 적용한 '뉴 르노 아르카나'는 지난 달 초 국내 시장에 출시됐다. 르노코리아의 4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늘어난 총 8792대로 집계됐다. 아르카나는 하이브리드 4698대를 포함한

르노코리아-고용노동부장관, 노사간담회···"고용안정 노력"

자동차

르노코리아-고용노동부장관, 노사간담회···"고용안정 노력"

르노코리아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및 정부 관계자들이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노사 간담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노사간담회에는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을 비롯한 르노코리아 임원진, 김동석 르노코리아 노조위원장,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김준휘 부산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동차 산업전환에 대비하기 위해 제정된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안정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모

벨로니 르노 부사장 "한국 부진, 신차 출시되면 해결될 것"

자동차

[인터뷰]벨로니 르노 부사장 "한국 부진, 신차 출시되면 해결될 것"

"한국은 르노그룹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국가입니다. 부산공장에서 새로운 중형 SUV가 생산되고 시장에 출시되면 판매 부진은 자연스럽게 해결될 겁니다" 아르노 벨로니 르노 브랜드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지난 4일 서울 성수동에 소재한 플래그십 스토어 '르노 성수'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만 56세의 벨로니 부사장은 르노, 폭스바겐, FCA 프랑스법인, 시트로엥 등 다양한 유럽 자동차 회사를 거친 마케팅 전문가다. 지난 2020년 11월 르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 "우리는 한국 시장에 진심···매년 신차 1종씩 낸다"

자동차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 "우리는 한국 시장에 진심···매년 신차 1종씩 낸다"

르노코리아가 사명에서 '자동차'를 떼고 공식 엠블럼도 29년 만에 '로장주'로 변경한다. 르노코리아는 올해부터 매년 신차 1종을 출시하고 르노 브랜드의 가치를 한국 시장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르노코리아는 3일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르노 성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브랜드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과 함께 아르노 벨로니 르노 브랜드 마케팅 총괄 부사장, 질 비달 르노 브랜드 디자인 총괄 부사

'내수 침체' 완성차, 완만한 회복세···"수출 선방"(종합)

자동차

'내수 침체' 완성차, 완만한 회복세···"수출 선방"(종합)

지난 2월 안방에서 일제히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던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지난달 반등에 성공했다. 각 사별 전년 동월 대비 성적표는 엇갈렸으나 최근 몇 달 사이 회복세를 타는 것은 고무적이다. 만년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한국GM과 르노코리아도 올해 들어 연속 판매량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던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달에도 견조한 판매량을 유지하며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 현대차

르노코리아, 3월 내수 2039대···전년比 -21.2% 급감

자동차

르노코리아, 3월 내수 2039대···전년比 -21.2% 급감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지난 3월 내수 2039대, 수출 5094대 등 총 713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시장 판매는 올해 들어 세 달 연속 전월 대비 판매량 증가세를 보이며 지난해 4월 이후 11개월 만에 내수 판매 2000대를 넘어섰다. 쿠페형 SUV XM3는 3월 한 달 동안 1058대가 판매되며 르노코리아의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올 초 하이브리드 대중화 선언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XM3 E-Tech 하이브리드가 616대의 판매 실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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