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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검색결과

[총 46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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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부산 가야4구역에 '롯데캐슬 아스테온' 선보인다

도시정비

롯데건설, 부산 가야4구역에 '롯데캐슬 아스테온' 선보인다

롯데건설은 지난 20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 가야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부산 가야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1층 아파트 16개동, 총 199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7034억원이다. 롯데건설은 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담은 특화 설계안을

롯데건설, 수주 실적 활짝···서울 노른자 세 곳 더 노린다

건설사

롯데건설, 수주 실적 활짝···서울 노른자 세 곳 더 노린다

롯데건설이 올 들어 1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에 육박하는 수주 성과를 올렸다. 현재 서울 노른자 입지 세 곳에서 수주를 노리고 있는 만큼, 우량 사업장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높다.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총 1조8094억원(순수지분율 기준) 규모의 정비사업 수주를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수주 실적인 1조9571억원의 약 92%를 달성했다. 롯데건설이 1분기 동안 수주한 사업지를 보면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

롯데건설, 작년 영업이익 34.7%↓···부채비율 196%로 낮춰

건설사

롯데건설, 작년 영업이익 34.7%↓···부채비율 196%로 낮춰

롯데건설은 지난해 169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대비 34.7%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롯데건설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시장의 우려를 샀던 '유동성 위기설'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우발 채무와 부채 비율은 크게 개선돼 재무 건전성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매출은 7조8632억원으로 같은 기간15.4% 증가했다. 당기 순이익은 2.5% 늘어난 56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기준 부채총계는 5조5925억원으로

롯데건설·GS건설, 7000억원 규모 상계5구역 재개발 수주

건설사

롯데건설·GS건설, 7000억원 규모 상계5구역 재개발 수주

롯데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이 7094억원 규모의 서울 노원구 상계5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롯데건설은 상계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지난 15일 열린 총회에서 시공사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상계5구역 재개발은 상계동 109-43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7층, 21개동으로 이뤄진 아파트 2천16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상계5구역은 서울 지하철 4호선 불암산역(옛 당고개역)과 도보 1분 거리의 초역세권이며,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롯데건설, 잠실르엘 설계변경 제안···공사비·공사기간 증가 관측도

도시정비

[단독]롯데건설, 잠실르엘 설계변경 제안···공사비·공사기간 증가 관측도

롯데건설이 서울 잠실의 미성·크로바 재건축(잠실르엘) 프로젝트에 대한 설계변경을 제안했다. 업계에선 설계변경 제안이 확정될 경우 공사비와 공사기간 증가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롯데건설은 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 측에 추가 설계변경을 제안했다. 현재 단지 골조 공사가 완료된 상태로 내부 구조 변경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을 강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설계 변경안에는

롯데건설, 1조원 만든다···재무건전성 강화 차원

건설사

롯데건설, 1조원 만든다···재무건전성 강화 차원

롯데건설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 부지 매각을 포함한 1조원 규모 자산을 유동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27일 롯데건설 등에 따르면 회사 측은 최근 부동산 컨설팅 업체 등에 본사 부지 매각과 자체 개발, 자산 매각 후 재임대(세일즈앤리스백) 등 다양한 옵션 선택에 따른 수익성 비교 분석을 의뢰했다. 롯데건설은 분석 결과를 받아본 후 자산 유동화 방법을 결정한다는 계획으로, 이 외에 보유 중인 수도권 창고 자산과 임대주택 리츠 지분 매각 등도

쌍용건설-KT, 분쟁 1년 만에 물가변동 특약 첫 재판···공사비 소송 도화선 조짐

건설사

쌍용건설-KT, 분쟁 1년 만에 물가변동 특약 첫 재판···공사비 소송 도화선 조짐

공사비 추가 지급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KT와 쌍용건설이 재판에 돌입했다. 양사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분쟁이 장기화 될 전망이다. 특히 KT는 다른 건설들과도 공사비 분쟁을 겪고 있어 소송전이 확산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KT 판교 신사옥의 시공사 쌍용건설을 상대로 제기된 공사대금 171억원의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 1차 변론이 지난 14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 앞서 KT와 쌍용건설 간 소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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