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택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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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핸들 뺐고, 웨이모는 기사 뺐다···현대차는 어디쯤 왔나

자동차

테슬라는 핸들 뺐고, 웨이모는 기사 뺐다···현대차는 어디쯤 왔나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을 없앤 로보택시 ‘사이버캡’을 실제 상용 서비스에 투입하고 FSD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기술과 생산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가운데, 구글 웨이모와 아마존 죽스 등 빅테크 기업들도 운전자 없는 로보택시 상용화를 확대하고 있다. 반면 현대차그룹은 최신 플래그십 GV90에서도 레벨2 수준의 주행 보조 기능에 머물고 있으며, 2028년 양산차에 L2+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어 글로벌 선두 업체들과 자율주행 상용화 속도에서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웨이모가 현대차 아이오닉5를 자율주행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등 현대차그룹이 차량 제조 경쟁력에 비해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상대적으로 주도권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테슬라 야심작 '사이버캡' 공개하자마자···美교통당국 안전 조사

자동차

테슬라 야심작 '사이버캡' 공개하자마자···美교통당국 안전 조사

일론 머스크가 야심 차게 내놓은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이 출시 행사 직후 미국 교통당국의 안전기준 조사를 받게 됐다. 운전대와 브레이크 페달 등 기존 차량에 요구되는 운전자 조작 장치가 없다는 점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4일(현지시간) 테슬라의 사이버캡이 연방 자동차 안전기준을 충족하는지 조사에 착수했다고 뉴욕타임스(NYT)와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사이버캡은 금빛으로 도색한 2인승 자율주

사고율 '0'에 도전하는 자율주행

권용주

[권용주의 모빌리티쿠스]사고율 '0'에 도전하는 자율주행

구글에 따르면 웨이모 로보택시가 지난해 11월까지 일으킨 교통사고는 모두 1,429건이다. 부상은 117건, 사망은 2건이다. 누적주행거리가 약 2억7,000만㎞임을 감안하면 인간 운전자 대비 중상 및 사망사고율은 92%, 에어백 전개 사고율은 83%, 일반 부상은 82%, 보행자 충돌 부상은 92% 적다. 물론 최근 침수도로로 돌진하고 스쿨버스 적색 신호등을 인식하지 못하는 등의 단점도 지적되지만 일반적인 사고 가능성은 인간보다 월등히 낮은 결과다. 테슬라 로보택시

소니와 혼다의 운명적(?) 만남과 이별

권용주

[권용주의 모빌리티쿠스]소니와 혼다의 운명적(?) 만남과 이별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변신을 추진한 소니와 전통적 개념의 자동차회사 혼다가 손을 잡은 건 2022년이다. 그러나 소니가 자동차 시장의 문을 두드린 것은 그 이전이다. 2020년 '소니 비전 S컨셉트'를 CES에 선보이며 변신을 선언했던 것. 이후 소니는 자신들의 소프트웨어 활용을 위한 하드웨어 파트너를 찾았고 마침 새롭게 e-플랫폼 전략을 추진하던 혼다가 파트너로 낙점됐다. 소프트웨어는 소니, 자동차라는 하드웨어 개발과 생산은 혼다가 맡기로 하

구글의 지능과 현대차의 이동 수단

권용주

[권용주의 모빌리티쿠스]구글의 지능과 현대차의 이동 수단

구글의 로보택시 기업 웨이모가 6세대 자율주행 지능인 '웨이모 드라이버'를 실전 투입했다. 6세대의 목표는 '완전 자율주행(Full Autonomous Driving)'인데 이 과정에서 최대한 심혈을 기울인 부문은 자율주행의 경제성 향상이다. 최소 비용으로 최고 지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래야 무인 택시로 운행되는 과정에서 빠른 수익 창출이 가능해서다. 비용 절감은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이루어졌다. 첫째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인식 센서의 최소화다.

'요리조리, 부드럽게'···라스베이거스 달린 아이오닉5 로보택시

자동차

[야! 타 볼래]'요리조리, 부드럽게'···라스베이거스 달린 아이오닉5 로보택시

8일(현지시간) 기자가 탑승한 자율주행 로보택시(무인택시) '모셔널(Motional)'이 관광객과 수많은 차량이 뒤섞인 복잡한 미국 라스베이거스 도심을 요리조리 주행하고 있었다. 안심하려던 찰나, 사람을 태우고 내리느라 분주한 만달레이 베이 호텔 로비에 이르자 택시 한 대가 기자가 탄 차 옆으로 갑작스럽게 끼어들었다. 그러자 자율주행차는 깜짝 놀랄 새도 없이 부드럽게 속도를 줄여 충돌을 피하더니 서서히 속도를 높여 정체 구간을 빠져나갔다. 이날

교통지옥 라스베이거스도 '거뜬'···현대차 합작법인 '모셔널', 자율주행 카운트다운

자동차

[르포]교통지옥 라스베이거스도 '거뜬'···현대차 합작법인 '모셔널', 자율주행 카운트다운

현대차그룹과 미국 합작 '모셔널'이 라스베이거스 테크니컬 센터에서 자율주행 로보택시 상용화를 앞두고 실증 테스트와 운영 안정성 점검에 나섰다. 대형 R&D 및 관제 시설, 플릿 관리 체계와 머신러닝 주행 모델 등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 최종 검증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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