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0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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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검색결과

[총 18건 검색]

상세검색

자신이 귀엽다는 걸 알아챈 강아지의 역대급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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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귀엽다는 걸 알아챈 강아지의 역대급 반응

거울을 보며 윙크 연습. 나 이렇게 귀여워도 되냐며 손사래 치고, 앙탈도 부려보는 강아지. 거울에 비친 자신의 외모가 꽤 마음에 든 것 같은데요. 귀여움에 취한(?) 나머지 잠까지 듭니다. 생긴 것도 귀여운데 하는 짓은 더 예쁜 이 강아지. 물론 실제로 자기 모습인 줄 아는 건 아닙니다. 다른 강아지로 생각해 친해지고 싶다는 제스처를 취하는 거죠. 일종의 사회활동인 셈. 자아도취든 친구 사귀기든, '귀염뽀짝'해서 깨물어주고 싶네요.

차 밑에 숨어있던 '이것'의 충격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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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밑에 숨어있던 '이것'의 충격 정체

자동차 밑에 끔찍한 게 있었습니다. 최근 찍힌 호주의 침수 도로 영상인데요. 한 픽업트럭이 물 밖으로 빠져나가려고 애써 보지만 바퀴가 헛돌면서 앞으로 나아가질 못합니다. 차 밑에 뭔가가 깔려 있어 바퀴가 제 역할을 못 하는 듯한데요. 픽업트럭 운전자는 살짝 후진한 다음, 그 뭔가가 빠져나갈 틈을 줍니다. 그러자 무려 악어가 몸부림치며 차 옆으로 튀어나옵니다. 둑이 물에 잠기는 바람에 악어가 그 위로 넘어왔고, 다니다 보니 차 밑에까지 들어가

위기 빠진 강아지의 특급 반전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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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빠진 강아지의 특급 반전 엔딩

한 강아지가 논에서 몸부림을 치며 어쩔 줄 몰라 하는데요. 자세히 보니 머리에 동그란 뭔가가 끼어 있습니다. 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한 남성, 강아지 머리에서 물체를 빼내고자 애쓰는데요. 하지만 코코넛 껍질로 보이는 동그란 물체는 잘 빠지지 않습니다. 그러다 각도를 조금 바꿔, 강아지가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 당겼더니, 슉! 마침내 빠졌습니다. 강아지는 정신이 없는 듯 어리둥절, 몸은 흙탕물로 젖어 바들바들 떨고 있었죠. 남성은 강아지를 정성껏

문을 부수고 들어온 침입자의 충격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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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부수고 들어온 침입자의 충격 정체

한밤중에 낯선 존재가 집에 쳐들어오는 공포 영화 같은 장면. 문을 부수고 모습을 드러낸 건, 놀랍게도 코끼리입니다. 자칫하면 집주인이 코끼리에게 짓밟힐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 하지만 집주인은 놀라운 방법으로 기지를 발휘해 살아남았는데요. 바로 손전등의 불빛을 비춘 것. 그러자 눈이 부신 코끼리는 뒷걸음질 치며 물러났죠. 최근 중국 원난성에서 있었던 일로, 이곳에선 가정집에 야생 코끼리가 침입하는 일이 흔합니다. 코끼리가 집에 있

시장에서 과일 파는 원숭이···"동물학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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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과일 파는 원숭이···"동물학대 아냐?"

시장에서 과일을 파는 원숭이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원숭이는 농장에서 바나나를 따서, 자동차를 능숙하게 운전하고는, 시장에서 바나나를 팔아 돈을 법니다. 원숭이는 피땀 흘려 번 돈으로 주인에게 맛있는 간식을 사서 선물해줍니다. 영상이 화제가 되자 네티즌들은 원숭이가 효자라고 감탄했습니다. 요즘은 친자식도 돈을 못 벌어서 부모에게 손을 벌리는 경우가 많기에, 원숭이가 인간보다 낫다는 댓글도 있었죠. 하지만 일각에선 이를 명백한 동물

사자와 맞짱 뜬 황소개구리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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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사자와 맞짱 뜬 황소개구리의 최후

다가오는 사자에게 당당하게 맞선 황소개구리가 있습니다. 최근 중국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사자와 싸운 황소개구리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영상에서 황소개구리는 사자가 다가오자 입을 벌리며 대응합니다. 심지어 사자를 잡아먹으려는 듯 뛰어올라 물려고 하죠. 용맹스러운 황소개구리의 공격에 사자도 놀라 순간 뒤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정말 대단한 기세인데요. 하지만 체급 차이가 커도 너무나 컸습니다. 앞발을 내민 사자에게 황소개구

난생 처음 장난감을 본 길냥이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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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난생 처음 장난감을 본 길냥이들 반응

태어난 후 고양이용 장난감을 처음 접한 길고양이 세 마리. 조심스럽지만 공의 움직임에 관심을 보이는데요. 한 마리가 먼저 앞발로 공을 치자 다른 두 녀석도 참여하기 시작합니다. 곧바로 장난감 놀이에 빠져드는 길냥이들. 미국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에 따르면, 이 영상은 몇 주 전 레딧 사용자 '뱀뱀푸' 씨가 촬영한 건데요. 러시아의 아파트에 거주하는 그녀가 근처 건물 지하실에 어미와 새끼 고양이들이 사는 걸 발견하고, 자신의 고양이가 갖고

할머니를 통째로 삼킨 거대 뱀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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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할머니를 통째로 삼킨 거대 뱀의 최후

현지시각으로 4월 1일, 인도네시아 남술라웨시의 한 가족은 할머니가 귀가하지 않자 인근 풀숲으로 그녀를 찾아 나섰는데요. 배가 부풀어 오른 거대한 비단뱀을 맞닥뜨린 순간 가족들은 불안을 느꼈고, 그 불안은 곧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뱀을 잡아 배를 갈라보니 안타깝게도 예상대로 그 안에 할머니가 있었던 것. 그녀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현지 매체는 고무농장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오던 하시아(66세) 씨가 나무 위에서 뛰어내린 뱀의 습격을

공항 검색대에서 강아지 몸수색하면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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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공항 검색대에서 강아지 몸수색하면 벌어지는 일

미국 공항에서 직원이 안내견의 몸수색을 하던 그때, 아무도 생각지 못한 일이 펼쳐졌습니다. 안내견이 자기를 예뻐해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뽀뽀하려고 한 거죠. 해당 안내견은 원래 사람과 스킨십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니, 잠시나마 행복했겠네요. 일하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사랑스러운 강아지는 또 있습니다. 우편 집배원을 기다리는 친구가 그 주인공인데요. 미국의 작은 마을에 사는 강아지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집배원이 집에 올 때마다 반겨줬

크리스마스트리를 대하는 고양이들의 '놀라운 행동'

기획연재

[바사삭 #더]크리스마스트리를 대하는 고양이들의 '놀라운 행동'

여러분도 설레는 마음을 담아 집에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셨나요? 하지만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말썽꾸러기 고양이를 둔 집사들은 잔뜩 긴장해야 하는데요. 오늘은 남다른 방법으로 크리스마스에 웃음을 안겨준 고양이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매년 이맘때에는 크리스마스트리에 들어간 고양이 사진들이 SNS에 올라오는데요. 그중에서도 전 세계 집사들의 심장을 '쿵' 하게 만든 최고의 고양이는 스코틀랜드의 '덱스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크리스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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