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NW리포트]동국제강그룹 3사, 저PBR 탈출 나섰다
동국제강그룹이 2028년까지 주가순자산비율(PBR)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목표로 내세우며 기업가치 제고에 나섰다. 동국홀딩스, 동국제강, 동국씨엠 모두 저평가 해소를 위해 수익성 개선책을 도입하고,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할 계획이다. 철강 업황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들의 전략적 변화가 실질적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총 35건 검색]
상세검색
중공업·방산
[NW리포트]동국제강그룹 3사, 저PBR 탈출 나섰다
동국제강그룹이 2028년까지 주가순자산비율(PBR)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목표로 내세우며 기업가치 제고에 나섰다. 동국홀딩스, 동국제강, 동국씨엠 모두 저평가 해소를 위해 수익성 개선책을 도입하고,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할 계획이다. 철강 업황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들의 전략적 변화가 실질적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중공업·방산
동국씨엠, 지난해 영업손실 89억원···적자전환
동국씨엠이 글로벌 경기 침체와 보호무역주의 확산 영향으로 지난해 영업실적에서 적자를 기록했다. 동국씨엠은 별도 기준 지난해 매출 1조9736억원, 영업손실 89억원, 순손실 287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8.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4분기 매출은 4602억원, 영업손실 38억원, 순손실 86억원을 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5.1%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이 9.1% 감소했고
중공업·방산
새해부터 '종횡무진'···국내외 현장 누비는 철강 총수들
2024년 철강업계 최고경영자들이 글로벌 경기 침체와 보호무역 등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포스코, 동국제강 등 주요 기업 총수들이 안전 혁신과 경쟁력 제고, 공장 자동화 등 실질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으며, 경제사절단으로 해외 공급망 협력 기회도 모색 중이다. 주요 그룹들은 인공지능(AI) 전환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면서 경영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3년 이은 '새벽 동행'···"시대 흐름 뒤처지지 않아야"
동국제강그룹 장세욱 부회장이 3년 연속 새해 첫 일정을 현장에서 시작했다. 동국제강그룹은 장 부회장이 새벽 5시경 인천공장 현장을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그는 120톤(t) 제강·1호압연, 100톤 제강·2호압연 등 전 라인을 도보로 직접 돌며 현장 근로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신규 도입한 열처리 자동화 설비 등을 확인했다. 이후 걸어 돌아오는 길에 복지관에 들려 노조위원장·기성 등과 아침 식사도 함께했다. 장 부회장은 현장에서 "인공지능(AI)·
중공업·방산
동국제강, 수출·현장 강화로 위기 돌파···조직 '새 축' 세운다
동국제강그룹이 2026년 인사 및 조직개편을 실시하며 현장 실행력과 수출 전략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무역장벽이 심화되고 경쟁사 대비 수출 비중이 낮은 상황에서, 수익성 악화와 실적 부진을 타개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다. 오너 승계 문제도 부각되고 있다.
중공업·방산
동국제강그룹, 임원 인사···사업 구조 효율화 중점
동국제강그룹이 주요 경영진 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동국제강그룹은 3일 '2026년 임원인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와 조직 개편은 경영환경 악화 극복을 위한 그룹 차원의 전략 기능 강화와 사업 구조 효율화에 중점을 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동국제강 재경실장(CFO)을 맡고 있던 정순욱 상무는 전략실장으로 선임됐다. 정순욱 상무는 철강사업 재무 운영 전반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 중장기 전략과 주요 과제 추진을 총괄
인사·부음
[인사]동국제강그룹
<동국홀딩스> ◇상무 선임 ▲전략실장 정순욱(鄭淳旭) <동국제강> ◇이사 선임 ▲손권민 기획실장 ▲권주혁 재경실장 ▲김형동 수출영업담당 ▲정용노 인천공장 관리담당 ◇상무 승진 ▲이치광 포항공장 관리담당 ◇보직변경 ▲전무 곽진수 : 기획실장 → 영업실장 ▲상무 이치광 : 포항공장 관리담당 → 포항공장장 ▲이사 박병규 : 당진공장장 → 중앙기술연구소장 ▲이사 조종원 : 당진공장 생산담당 → 당진공장장 ▲이사 박언수 : 마케팅실장 → 구매
중공업·방산
지주사 전환 2년 '동국제강그룹'···4세 경영 더 빨라졌다
동국제강그룹이 2023년 6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뒤 2년이 지났다. 업계에서는 이 기간 동안의 그룹 지배구조 변화와 경영 승계 흐름에 관심을 쏟는 모양새다. 지주사 체제 이후 장세주 회장과 장세욱 부회장의 형제 경영은 공고해졌다. 여기에 '오너 4세' 장선익 동국제강 전무의 존재감도 한층 커지면서 경영 승계 기반이 굳건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지주사 전환 당시 '사업 경쟁력 강화'를 내세웠던 것에 비해 실질적인 성과는 미미한 상황이며
중공업·방산
가격 방어 힘주는 동국제강···장선익 '역할론' 주목
동국제강그룹이 제품 원가절감과 가격 정상화를 통해 수익 반등을 노리고 있다. 특히 원가 관리를 직접적으로 담당하는 구매 부문 사업에 힘주는 모양새다. 이에 동국제강·동국씨엠 구매실을 본격적으로 진두지휘하게 될 '오너 4세' 장선익 전무의 역할론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주요 제품 중 하나인 H형강 가격을 이날부터 5만원 인상하고, 톤(t) 당 109만원으로 판매한다. 이달 H형강 도매 유통가격(소형 SS27
중공업·방산
아주스틸 품은 동국씨엠···이현식 대표 선임
동국씨엠이 아주스틸 인수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8월 '아주스틸㈜ 지분인수 관련 기본계약 체결' 이사회 의결 후 반년 만이다. 동국씨엠은 지난 7일 아주스틸 구주·신주대금 납입을 완료했으며 앞서 체결한 주식매매계약(SPA)과 신주인수계약(SSA)에서 상호 합의한 선행조건을 충족함에 따라 인수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거래종결일을 기준으로 아주스틸 최대주주는 동국씨엠으로 변경된다. 아주스틸은 이날 이사회를 개최하고 지난 12월 임시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