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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막히면 바닷속으로?"···트럼프, 수중 AI 시설 검토

글로벌경제

"AI 데이터센터 막히면 바닷속으로?"···트럼프, 수중 AI 시설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바닷속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7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트럼프 행정부가 메인주와 알래스카주 연안에 밀폐형 수중 데이터센터 4곳을 검토 중이라는 기존 보도를 소개했다. 미국에서는 민간업체가 두 지역에 해저 서버와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을 제안한 상태다. 민간업체 딥그린이 미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에 제출한 사업안은 두 건이다. 알래스

'코스닥 도전' 씨앤엠, 2대 주주 LG전자와 돈독한 협업

종목

[IPO레이더]'코스닥 도전' 씨앤엠, 2대 주주 LG전자와 돈독한 협업

LG전자가 2대 주주로 있는 모터 전문 기업 씨앤엠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용 모터를 개발하며 LG전자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 모터사업부에서 분사한 씨앤엠은 가전용 모터를 넘어 데이터센터용 모터 개발에도 참여 중이다. 내년 씨앤엠의 데이터센터용 모터 매출 목표는 165억원으로 설정됐다. 씨앤엠은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생산시설 확장과 연구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해양플랜트 시공 넘어 발전소까지···한화오션, 육상 플랜트 사업 키운다

중공업·방산

해양플랜트 시공 넘어 발전소까지···한화오션, 육상 플랜트 사업 키운다

한화오션이 에너지플랜트 수주 공백을 보완하고 육상 프로젝트 대비를 위해 인력을 충원 중이다. 인도 노이다와 미국 휴스턴 설계센터에서 주요 채용이 진행되며, 육상 발전, 석유화학 분야로의 조직 확대가 목표다. 이를 통해 미국 에너지 인프라 시장을 공략하고,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 설계 등 AI 수요에도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삼성 사장단 50명, 올트먼 만났다···그룹 AI 대전환 속도

전기·전자

삼성 사장단 50명, 올트먼 만났다···그룹 AI 대전환 속도

삼성이 샘 올트먼 오픈AI(OpenAI)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사장단과 인공지능(AI) 시대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메모리 반도체 공급부터 데이터센터 구축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온 양사가 경영진 교류로 접점을 확대했다. 삼성은 사장단의 AI 활용 역량을 끌어올려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관계사 사장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트먼 CEO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금융·클라우드로 이익 늘린 LG CNS···해외 AI 인프라 사업 확대(종합)

ICT일반

금융·클라우드로 이익 늘린 LG CNS···해외 AI 인프라 사업 확대(종합)

LG CNS는 3분기 영업이익이 15% 증가하며 순조로운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 금융 차세대 시스템 구축과 AI·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이 매출을 견인했으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데이터센터의 임차 고객을 전량 확보해 해외 AI 인프라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실증 단계의 금융 AI 프로젝트와 로봇 사업 등 신사업 투자도 지속 중이다.

비나텍, 1230억원 규모 데이터센터용 공급계약에 14%대 강세

종목

[특징주]비나텍, 1230억원 규모 데이터센터용 공급계약에 14%대 강세

비나텍이 대만의 아크벨폴리테크와 1230억원 규모의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이 계약은 비나텍의 작년 연결 매출액의 149.60%에 달하며, 계약기간은 2028년 2월까지다. 슈퍼커패시터는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전력 변동에 대응하는 보조전원으로 활용된다. 최근 3거래일 동안 비나텍의 주가는 14.02%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LS일렉트릭, 美 빅테크와 2년 장기계약···1689억 전력기기 공급

전기·전자

LS일렉트릭, 美 빅테크와 2년 장기계약···1689억 전력기기 공급

LS일렉트릭이 미국 빅테크 기업과 1689억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배전 솔루션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에 진출했다. 계약 품목은 38kV급 고압 배전반이며, AI 데이터센터의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2027년부터 2년간 진행된다. LS일렉트릭은 추가 제품 수주와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대우건설, 도시정비 3개팀 확대···데이터센터 전담팀 신설

건설사

대우건설, 도시정비 3개팀 확대···데이터센터 전담팀 신설

대우건설이 도시정비사업과 데이터센터를 전략사업으로 강화하고, 가덕도신공항 등 대형 프로젝트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이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안전·품질 전담 컨트롤타워와 기술연구원 중심의 R&D 조직을 신설하며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번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는 전문가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3분기 눈높이 낮아진 DL이앤씨···데이터센터가 '반등 열쇠'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3분기 눈높이 낮아진 DL이앤씨···데이터센터가 '반등 열쇠'

DL이앤씨는 플랜트 추가 비용 발생 우려로 3분기 목표주가가 하향 조정됐으나, 데이터센터 수주가 주택 매출 공백을 메우고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하나증권은 DL이앤씨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봤으나, 데이터센터 분야 수주는 신속한 매출 반영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유진투자증권 역시 재무 안정성과 발전소 프로젝트 경험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수주 기회 확대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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