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0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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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검색결과

[총 26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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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리설주의 리즈 시절 미모···'단아하게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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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리설주의 리즈 시절 미모···'단아하게 예쁘네'

북한 리설주의 리즈 시절 미모는 지금 봐도 놀랍습니다.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35)는 10대 시절에 우리나라와 교류했던 걸로 알려져 있는데요. 2005년 15세였던 리설주는 인천 아시아 육상대회 북한 응원단의 일원이었습니다. 당시 인천공항에서 찍힌 사진이 현재도 남아 있죠. 그녀는 응원단의 공연에서 노래를 부르는 등 재능을 뽐냈다고 합니다. 앞선 2004년 북한에서 열린 남북 교육자 통일대회에도 리설주가 참여했다는 주장이 있는데요. 당시 전교조의

북한의 황당 우상화 "12살 김주애 핵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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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황당 우상화 "12살 김주애 핵개발 중"

북한에서 김주애를 천재라고 하는 이유, 과연 뭘까요? 북한에선 올해 고작 만 12살인 김주애가 핵 개발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소문이 도는데요. 실제로 이를 뒷받침하려는 듯 김정은은 딸 김주애를 미사일 발사장에 데리고 다니고 있죠. 또한 김주애가 한 번 본 건 절대로 잊지 않는 천재라는 말도 있다고 합니다. 이를 주민들이 흘린 소문이라고 보기 어려운 이유는 북한 지도층의 황당한 우상화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북한의 교

한국 미녀들이 반한 인도 아저씨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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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녀들이 반한 인도 아저씨의 정체

한국 여행을 하던 인도 남성이 미녀들이 자신에게 달라붙었다고 사진을 올렸는데요. 심지어 수십 장의 사진엔 매번 다른 미녀들이 함께 찍혀 있죠. 이에 인도 네티즌들은 한국 여자들이 인도 남자들만 보면 좋아서 어쩔 줄 모른다며 감탄했습니다. 심지어 한국 여성을 조롱하는 댓글도 달렸죠. 하지만 해당 사진들은 알고 보니 AI로 생성한 가짜 이미지였습니다. 실제로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선 남성이 자신의 사진에 한국 여성을 합성하는 게 유행인데

김주애 실물 접한 북한 주민들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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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 실물 접한 북한 주민들 '멘붕'

김주애의 얼굴에 북한 주민들이 실망했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지난해 통일부 주최 기자회견에서 탈북민 20대 여성은 김주애가 처음 등장했을 때 깜짝 놀랐다고 밝혔는데요. 김주애의 외모가 상상했던 것과 달랐기 때문. 그녀는 김주애가 공주처럼 예쁠 거라고 상상했는데 못생겨서 당황스러웠다고 했죠. 또한 그녀는 김정은이 딸을 후계자로 내세우려는 듯하지만, 북한에는 여성 지도자를 아직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북

북한 리설주 얼굴에 충격받은 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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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리설주 얼굴에 충격받은 외국인들

리설주의 얼굴을 보고 전 세계가 충격받았습니다. 북한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는 지난달 24일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 준공식에 참석했는데요. 무려 1년 반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리설주의 얼굴을 보고, 해외 네티즌들은 두 눈을 의심했습니다. 아이 엄마이자 30대 중반에 접어든 리설주(35세)가 무척 어려 보였기 때문. 해외에선 옆에 있는 딸 김주애(12세)를 리설주로 착각하는 댓글도 속속 등장했습니다. 실제로 리설주의 딸인 김주애는 자라면서

북한 영상 속 여성, 소름끼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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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영상 속 여성, 소름끼치는 이유는?

북한의 길거리 영상이 기묘하다며 논란입니다. 어떤 점이 이상한지 여러분도 맞춰보세요. 먼저 한 여성은 양산을 머리 위로 쓰거나 들고 있지 않고, 황당하게도 귀에 대고 있습니다. 길거리에 서서 통화하는 남성 역시 경직된 자세가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북한이 고급 양산과 핸드폰을 쓸 정도로 부유하다는 걸 자랑하기 위해 촬영한 기획된 선전용 영상이 아닐까 의심했습니다. 영상이 게재된 계정에 올라온 또 다른 영상 역시 화제였습

김정은의 딸 김주애, 달라진 외모에 전 세계가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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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딸 김주애, 달라진 외모에 전 세계가 화들짝

김정은의 딸 김주애의 외모 변화에 전 세계가 충격 받았습니다. 예전에 김주애는 통통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었는데요. 그렇기에 북한 주민들이 식량난에 시달리는 와중에도 호화로운 식사를 하고 있다며 비난받았죠. 그렇지만 지난 13일 김정은의 군수공장 사찰에 동행한 김주애의 모습은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졌는데요. 바로 얼굴에 있던 볼살이 빠진 것. 올해 만 12세인 김주애는 더욱 성숙해진 외모를 뽐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창 외모에 관심이

김정은의 생모 고용희 "고향인 일본 그리워한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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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생모 고용희 "고향인 일본 그리워한 나머지···"

북한 김정은의 생모에 관한 새로운 정보가 화제입니다.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는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고 추정됩니다. 그녀는 이후 북한으로 건너가 김정일과의 사이에서 김정철·김정은·김여정 삼남매를 낳았죠. 그리고 유방암 투병 후 2004년 향년 51세에 사망했습니다. 최근 일본에서는 '고용희 - 김정은의 어머니가 된 재일 코리안'이라는 책이 출간을 앞두자, 고용희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책에 의하면 고용희는 자신의 고향인 일본

탈북녀가 밝힌 '김정은 기쁨조'의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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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녀가 밝힌 '김정은 기쁨조'의 자격

탈북한 미녀가 폭로하는 기쁨조의 외모 조건이 화제입니다. 유튜버로 활동하는 탈북자 박연미는 영국 매체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기쁨조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는데요. 김정일 시대 때는 그의 취향에 맞춰 얼굴이 동그랗고 키가 160cm 이상의 여성이 뽑혔다고 하죠. 김정은이 집권한 이후에도 키가 여전히 고려되고 있지만, 서구적인 얼굴 역시 중요하다고 하네요. 또한 여성의 외모뿐만 아니라 집안 배경도 꼼꼼히 살핀다고 합니다. 가족 중에 탈북한 사람이

북한 여성 가슴팍에 달린 '이것'···전 세계가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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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성 가슴팍에 달린 '이것'···전 세계가 경악

북한 여성들의 공통점에 전 세계가 경악했습니다. 크로아티아 출신의 유튜버 크리스티안 일리치치는 최근 북한 여행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등교하는 여학생들, 음주가무를 즐기는 여성들 등 평범한 일상이 그의 카메라에 담겼죠. 그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하는 여성들을 찍다가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는데요. 여러분도 한번 맞춰보세요. 바로 그녀들의 가슴팍엔 빨간 배지가 달려 있다는 것. 배지에는 김일성과 김정일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었죠.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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