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이지숙의 금융인사이드]주인 없는 금융지주의 지배구조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결과를 12일 발표한다. 개선안에는 회장 연임 제한, 사외이사 임기 단축,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등이 담길 전망이다. 그러나 금융사들은 당국의 선반영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고, 특별결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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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이지숙의 금융인사이드]주인 없는 금융지주의 지배구조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결과를 12일 발표한다. 개선안에는 회장 연임 제한, 사외이사 임기 단축,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등이 담길 전망이다. 그러나 금융사들은 당국의 선반영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고, 특별결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금융일반
금융지주 주총 시즌 개막···'지배구조·승계' 투명성 검증 첫 시험대
3월 정기 주주총회를 맞아 금융지주사들이 CEO 승계 투명성 강화와 이사회 독립성 제고 방안을 앞다퉈 도입했다. 금융당국은 연임 시 특별결의 등 지배구조 개편안을 예고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주총에서 자정 노력이 입증되지 않으면 하반기 더 강력한 규제가 도입될 전망이다.
금융일반
금융위 "국민성장펀드 참여 금융사에 면책 부여···투자 걸림돌 제거"
금융위원회는 국민성장펀드에 참여하는 금융기관의 출자·융자 업무에 고의·중과실을 제외하고 면책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금융사들이 예측불가한 손실에 대한 부담 없이 생산적 금융 활동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산업별 지원과 KPI 개편, 전담조직 신설 등 다양한 방안도 논의됐다.
금융일반
금융지주 이사회 세팅 마무리···금융·AI·소비자 힘줬다
주요 금융지주사가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사회 재편에 나섰다. 사외이사 선임에서 AI 및 소비자보호 등 실전형 전문가가 중용됐으며, 일부 금융지주사는 '올드보이'의 귀환으로 금융 경험을 보강했다. BNK금융은 주주추천 사외이사 확대 등 대폭적인 변화가 눈에 띈다.
금융일반
금융지주, 사외이사 교체 폭 최소화···당국 주문 소폭 수용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사회를 열어 사외이사 교체 안건을 논의했다.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 권고에도 불구하고 구체적 가이드라인 부재로 소폭 변화에 그쳤다. 신규 사외이사로 AI, 소비자보호, 법률 전문가 등을 선임해 전문성과 투명성 강화를 꾀했다.
금융일반
KB금융,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 서정호 변호사 추천···중임 사외이사 4명도 추천
KB금융지주가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서정호 변호사를, 기존 사외이사 4명을 중임 후보로 추천했다. 서정호는 행정고시와 사법고시 모두 합격한 법률전문가로, 국세청과 재정경제부 등 다양한 기관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사회 구성 변화와 함께 주주 권익 및 기업가치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금융일반
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속도전···정부와 발 맞춘다
국내 4대 금융지주인 KB, 신한, 하나, 우리금융이 올해 생산적 금융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각 그룹은 국민성장펀드 등 대형 펀드를 조성해 인프라, AI, 재생에너지 등 미래산업에 총 40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 정부 정책과 연계해 국가전략사업과 혁신기업 지원에 집중하면서 민간투자의 촉진과 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금융일반
삼성금융, 합산 순이익 6조원 넘겼다···2년 연속 금융지주 웃돌아
삼성금융 4개 계열사의 합산 순이익이 2년 연속 6조원을 돌파하며 KB, 신한 등 주요 금융지주를 앞질렀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업계 1위를 지켰고, 삼성증권이 역대 최초로 순이익 1조원을 달성했다.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계열사별 성장 전략이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금융일반
"말 떨어지기 무섭게"···금융지주, 상품도 전략도 '정책 코드' 올인
최근 금융지주들이 정부의 '정책 동조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수익성을 희생하더라도 상생금융·포용금융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지방 투자 확대, 금리 제한, 장기 고정금리 대출 등은 정부의 신호에 따라 전략이 결정되는 대표적 현상이다. 업계에서는 자율성 저하와 주주 이익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일반
[4대 금융지주 대전환] '밸류업' 진검승부의 해···주주환원율 더 높인다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2024년 역대 최대 실적 기반의 배당 확대 및 주주환원율 제고에 본격 나섰다. KB·신한금융은 50%를 넘는 주주환원율로 선두를 달리며, 하나·우리·지방금융지주도 배당 강화 정책을 실시한다. 감액배당 도입 등 혁신적 주주정책 움직임도 예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