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글로벌 확장 속 국내 조직 재정비···BBQ 각자대표 체제의 의미
제너시스BBQ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직영사업과 가맹사업을 분리한 각자대표 체제를 도입했다. 박성진 직영대표, 심재선 가맹대표 선임으로 사업별 책임경영 및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조직을 재정비했다. 글로벌 사업 확장, 치열해진 외식업 환경 변화, 매장별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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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글로벌 확장 속 국내 조직 재정비···BBQ 각자대표 체제의 의미
제너시스BBQ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직영사업과 가맹사업을 분리한 각자대표 체제를 도입했다. 박성진 직영대표, 심재선 가맹대표 선임으로 사업별 책임경영 및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조직을 재정비했다. 글로벌 사업 확장, 치열해진 외식업 환경 변화, 매장별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행보다.
인터넷·플랫폼
박관호 "위메이드, 자식같은 회사···中 파트너·자원 필요했다"
박관호 위메이드 이사회 의장이 약 9200억원 규모의 지분 매각 계약(SPA)을 체결한 가운데 사내 메시지를 통해 "글로벌 성장을 위해 파트너와 자원이 필요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3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이날 SPA 체결 뒤 박 의장은 위메이드 사내 게시판에 "위메이드는 자식과 같은 회사"라며 이같은 내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위메이드는 이날 박관호 의장이 보유한 위메이드 지분 전량을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식음료
해외가 이끄는 풀무원···실적 개선에도 커지는 재무 부담
풀무원이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1분기 매출 8503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사업 비중이 22.3%로 늘었으며, 유럽 진출 효과도 반영됐다. 그러나 차입금과 부채비율이 높아진 만큼 재무 안정성 확보가 당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은행
카카오뱅크에 '제조업 DNA' 수혈···글로벌 영토 확장 '큰 그림'
카카오뱅크가 글로벌 확장과 신사업 M&A를 위해 김우주 전 기아 전무를 글로벌본부장으로 영입했다. 제조업 전략과 기획 경험을 접목해 금융 플랫폼 수출과 해외 시장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태국, 몽골 등지에서 현지화 전략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수익 모델 정착이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보도자료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손실 174억원···'적자전환'
데브시스터즈는 2024년 1분기 신작 흥행 부진으로 영업손실 174억원 등 적자를 기록했다. 수익성 제고와 재무 안정화를 위해 강도 높은 조직 쇄신과 포트폴리오 재정비에 돌입했으며, 쿠키런 신작·TCG·굿즈 등 글로벌 확장 전략을 추진 중이다.
제약·바이오
중국이 끌고 미국이 당긴다···HK이노엔, 글로벌 확장 본격화
HK이노엔이 2024년 1분기 전문의약품 부문 호조와 케이캡 해외 실적 확대 등으로 영업이익 30% 이상 성장했다. 중국 로열티 증대, 미국 FDA 허가, 유럽 파트너십 기대 등 글로벌 진출이 본격화됐다. 신약 개발과 R&D 확대도 병행하고 있다.
패션·뷰티
젝시믹스, 일본 시장 공략 속도···금주 6번째 정식 매장 오픈
젝시믹스가 일본 오사카 신사이바시에 6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며 일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일본 내 매출이 꾸준히 성장하자 오프라인 시장 확장에 집중하고 있으며, 중국 시장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동남아 진출도 병행하고 있다.
패션·뷰티
LF, 전략 전환 효과 폭발···영업익 33% 급등 '퀀텀 도약'
LF가 AI 재고관리 등 체질 개선을 통해 고물가와 소비 부진에도 영업이익 33% 증가를 기록했다. 핵심 브랜드 중심 전략, 글로벌 시장 확장, 젊은 소비층 공략이 실적 반등을 이끌었으며, 식품 및 부동산금융 신사업 다각화 역시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채널
유통 빅3 총수 현장경영 가속···글로벌·혁신·구조개편 '삼색 전략'
국내 유통업계 빅3인 롯데, 신세계, CJ는 위기 속에서 각각 내실 강화, 오프라인 혁신, 글로벌 확장이라는 차별화된 전략을 실행 중이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조직점검 및 신성장 사업에 집중하고, 정용진 신세계 회장은 현장 체험과 공간 혁신에 주력한다. 이재현 CJ 회장은 CJ올리브영 중심의 해외 확장과 라이프케어 신사업을 직접 챙기며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식음료
롯데칠성, 주류 부진에 R&D까지 줄였다···성장 동력 '흔들'
롯데칠성음료가 주류 사업 부진으로 인해 연구개발비를 2년 연속 감축했으며, 신제품 개발·카테고리 확장 투자가 줄고 있다. 맥주 등 주류 매출이 크게 감소하는 사이 음료와 해외 사업이 매출을 견인하는 구조가 강화됐다. 연구개발비 축소가 장기 성장 동력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