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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정부, 핀포인트 지원으로 전환해야"

산업일반

최태원 "정부, 핀포인트 지원으로 전환해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의장(겸 SK그룹 회장)이 정부에서 개별 기업 필요에 맞춘 '핀포인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제7회 국회미래산업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기존의 간접 지원 방식이나 산업 전체를 뭉뚱그려 지원하는 '제네럴'한 정책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같은 산업 내에서도 기업마다 전략이 다르기 때문에, 이제는 '핀포인트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

원전 품고 몸집 불린 K-건설, 기대 우려 교차

건설사

원전 품고 몸집 불린 K-건설, 기대 우려 교차

국내 기업들의 해외 건설 수주 실적이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수주에 힘입어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 중이다. 다만 이를 제외한 정통적인 해외 건설 사업 실적은 예년에 비해 부진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국제 유가 하락과 정세 불안으로 텃밭인 중동발 발주가 주춤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데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폐지와 기존 인프라 투자 정책 변화에 따라 건설사들의 신규 플랜트 일감도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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