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고팍스, 신임 대표로 김나영 전 AWS코리아 금융사업개발 총괄 선임
디지털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김나영 전 아마존웹서비스 코리아 금융사업개발부문 총괄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금융과 IT 인프라를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 고파이 미상환 문제 해결과 금융당국과의 소통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바이낸스 측은 신뢰 회복과 경영 정상화에 기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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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신임 대표로 김나영 전 AWS코리아 금융사업개발 총괄 선임
디지털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김나영 전 아마존웹서비스 코리아 금융사업개발부문 총괄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금융과 IT 인프라를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 고파이 미상환 문제 해결과 금융당국과의 소통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바이낸스 측은 신뢰 회복과 경영 정상화에 기대를 표했다.
에너지·화학
SK온, 적자폭 크게 줄여···비상경영 2년 '희망의 빛' 보인다
SK온이 2년간의 비상경영과 고강도 비용 절감, 사업재편을 통해 적자폭을 큰 폭으로 줄였다. 영업손실 감소와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육성하며 수익 구조 다변화에 성공하고 있다. 북미·중국 등 해외 생산거점 효율화와 합병을 통한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이용욱 단독대표 체제는 지속 가능한 흑자 구조 구축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보도자료
예별손보 새 주인에 OK금융그룹···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예금보험공사가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OK금융그룹 계열사인 오케이넥스트를 선정했다. 매각 무산이 반복됐던 예별손보는 이번 결정으로 경영 정상화와 보험계약자 보호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예금보험공사는 향후 주식매매계약 등 후속 절차를 거쳐 매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신임 대표에 데이비드 유 드레이크···구원투수 될까
페퍼저축은행이 약 13년 만에 데이비드 유 드레이크 신임 대표를 선임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 장기 적자와 자산 순위 하락, 내부통제 강화 등 복합적 경영 과제 속 구조조정을 추진하며 기업가치 제고와 실적 개선에 집중한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금융 전문가인 드레이크 대표 체제에서 매각 가능성도 다시 주목하고 있다.
채널
홈앤쇼핑 정상화 시동···실적 반등·티커머스 확보 '과제'
홈앤쇼핑이 권진미 신임 대표 선임과 함께 경영 정상화에 나섰다. 실적 감소와 시장 정체, 경영 공백 등 과제를 안고 T커머스 채널 확보와 조직 효율성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 중소기업 판로 확대라는 공적 기능 강화와 신규 매출원 발굴 여부가 주목된다.
카드
롯데카드, 정상호 대표 체제서 첫 주총···경영 정상화 시동
롯데카드는 정상호 신임 대표 체제 아래 첫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경영 정상화와 소비자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과징금에 이어, 금융당국의 추가 제재와 영업정지 가능성이 미치는 영향에 적극 대응 중이다. 실적 회복과 위기 극복이 현안이다.
금융일반
새마을금고, 연체율 하락·손실 축소···체질 개선으로 안정적 경영 도모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5년 연체율이 5% 초반으로 낮아지고 손실 규모가 전년 대비 감소하는 등 경영 정상화가 진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부동산 대출 규제와 부실채권 관리 강화, PF대출 비중 제한 등으로 건전성과 수익성 회복에 집중하며, 사회연대경제 지원과 포용금융 확대에도 적극 나선다.
건설사
이수건설, 영구채 또 발행···재무정상화 '가시밭 길'
이수건설이 1500억원 규모의 영구채 성격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며 재무구조 관리에 나섰다. 고금리 조달로 인한 부담이 지속될 전망이며, 적자와 부채비율 급등 등 경영 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김학봉 신임 대표는 내실 경영과 실적 개선을 위한 시험대에 올랐다.
보험
KDB생명, 김병철 신임 대표이사 선임···"턴어라운드 가속화 기대"
KDB생명이 김병철 전 수석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 김 대표는 20여 년 현장 경험과 전략·기획 역량을 기반으로 경영 정상화와 보험 경쟁력 강화를 이끌 예정이다. 조직 내실과 소통 강화에 집중하며, 3월 취임 후 구체적 비전을 발표할 계획이다.
유통일반
락앤락, 상장폐지 후 체질개선 속도···매각 준비 신호?
락앤락이 상장폐지 이후 비용 절감과 차입 축소에 성공하며 경영 정상화에 진입했다. 신임 대표 체제 아래 수익성 강화와 현금성 자산 확대에 집중, 2024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최대주주 어피너티는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을 통해 재무 구조를 먼저 재편하며, 향후 매각 준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