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재계IN&OUT]구형모, LX 최대주주 오른다···이제는 '경영 성적표'
구형모 LX MDI 대표이사 사장이 구본준 회장으로부터 LX홀딩스 지분을 증여받으며 최대주주에 오른다. 이번 지분 승계로 후계 구도가 사실상 확정됐지만, 실질적 경영 능력과 성과 입증이라는 새로운 과제에 직면하게 됐다. 시장과 재계는 앞으로 구형모 사장이 사업회사 경영에서 어떤 실적과 리더십을 보여줄 것인지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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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재계IN&OUT]구형모, LX 최대주주 오른다···이제는 '경영 성적표'
구형모 LX MDI 대표이사 사장이 구본준 회장으로부터 LX홀딩스 지분을 증여받으며 최대주주에 오른다. 이번 지분 승계로 후계 구도가 사실상 확정됐지만, 실질적 경영 능력과 성과 입증이라는 새로운 과제에 직면하게 됐다. 시장과 재계는 앞으로 구형모 사장이 사업회사 경영에서 어떤 실적과 리더십을 보여줄 것인지에 주목하고 있다.
식음료
회장 취임 사흘 만에 지분 증여···삼양식품 '전병우 체제' 시동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이 회장 취임 직후 장남 전병우 전무와 딸 전하영 씨에게 대규모 주식을 증여하며 3세 경영 승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증여로 전 전무는 오너 일가 내 최대 자산가로 올라섰으며, 일가의 자산 구조와 세대교체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흥행으로 주가가 오른 시점에 세부담을 고려해 증여가 단행됐으며, 남은 과제는 삼양라운드스퀘어 지분 정리이다.
보도자료
KB금융 회추위 롱리스트 12명 압축···9월 11일 최종 후보자 확정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해 롱리스트 후보를 12명으로 압축했다. 이번 경영승계절차는 임기 만료 5개월 전인 시점에 조기 개시됐으며, 투명성 강화를 위한 '회장 후보 추천 절차 세부 준칙'이 마련됐다. 내·외부 각 6명의 후보가 공정하게 경쟁하며, 9월 11일 최종 후보 1명이 확정될 예정이다.
보도자료
휴온스글로벌 "합병과 승계 연계는 사실무근"
휴온스그룹은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합병이 경영 승계와 무관하며,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결정임을 밝혔다. 합병 과정에서 특별위원회 운영, 외부 평가를 통한 합병 비율 산정 등 공정성을 확보했으며, 주주가치 훼손 우려에 대응해 다양한 검토를 진행한다고 강조했다. 대주주 지분 증여 등 승계계획은 없으며, 관련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유통일반
속도 내는 롯데 승계...신유열 세대 믿을맨은 누구?
롯데그룹의 경영 승계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신유열 부사장의 직속 조직인 미래성장실에서 김수년 상무보가 주목받고 있다. 인사 쇄신과 임원 감축에도 3년째 핵심 자리를 유지하며, 신유열 부사장의 신뢰를 얻고 있다는 평가다. 젊은 임원 중심의 세대교체 흐름과 차기 리더 후보로서의 가능성이 부각된다.
유통일반
'조용한 실무'에서 '관리된 노출'···CJ 이선호 승계 전략 전환
CJ그룹이 이선호 미래기획그룹장의 경영 참여를 보다 공개적으로 확대하며 본격적인 경영승계 국면에 진입했다. CES 참석 등 글로벌 무대 등장과 핵심 계열사 행사 참가는 리더십 이미지 제고와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 공개 검증 강화와 신중한 변화 관리가 함께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식음료
합병 효과 시험대 오른 빙그레···실적 개선이 경영 승계 관건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하며 단일 법인 체제를 구축했으나, 내수 위축과 원가 상승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실적 부진이 이어지면서 오너 3세의 경영 승계 논의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합병 효과 입증을 통한 실적 개선이 경영 승계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금융일반
금감원, BNK금융 현장검사 30일까지 연장 결정
금융감독원은 BNK금융지주에 대한 현장검사 기간을 오는 30일까지로 연장하며, 네 번째 연장 사례가 됐다. 지배구조와 회장 승계 절차, 여신 운용, 법인카드 내역 등 내부 전반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금감원은 투입 인력을 10명으로 확대하는 등 검사 강도를 높였으며, BNK금융도 주주간담회를 통해 신뢰 회복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채널
"존재감 아닌 성과로"··· 롯데 신유열, 경영승계 속도 낸다
롯데그룹이 외형 성장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수익성과 효율 중심의 경영체질 개선에 나섰다. 신동빈 회장이 쇄신을 선언하며 장남 신유열 부사장이 미래성장실을 이끌어 경영승계 구도가 빨라지고 있다. 핵심 계열사 실적 부진과 바이오 사업 성과가 승계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금융일반
금융위, 3월까지 지배구조 개선안 마련···"개방적 승계 프로그램 도입"
금융위원회가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배구조 선진화 TF'를 가동했다. 회의에서는 이사회 독립성 강화, CEO 선임 절차 투명화, 성과보수 합리화 등 공정성 및 책임경영을 높이는 제도개선 방안이 주요 논의 대상으로 올랐다. 폐쇄적 구조와 단기성과주의 등 기존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신뢰받는 금융권을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