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자산운용사
넥스트증권, 여의도 오피스 확장···테크 직군 집중 채용
넥스트증권이 AI 기반 금융 플랫폼 론칭을 앞두고 여의도 오피스를 추가 확장하며, 테크 직군 중심으로 개발자 채용에 나서고 있다. 내년 상반기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출시를 목표로 서버, 프론트엔드 등 주요 직무에서 채용을 확대하고 신규 플랫폼 사업을 위해 조직 규모를 50% 이상 키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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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증권, 여의도 오피스 확장···테크 직군 집중 채용
넥스트증권이 AI 기반 금융 플랫폼 론칭을 앞두고 여의도 오피스를 추가 확장하며, 테크 직군 중심으로 개발자 채용에 나서고 있다. 내년 상반기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출시를 목표로 서버, 프론트엔드 등 주요 직무에서 채용을 확대하고 신규 플랫폼 사업을 위해 조직 규모를 50% 이상 키울 계획이다.
블록체인
코인원 '백엔드 개발자' 채용 성료···"세 자릿수 지원자 몰려"
코인원은 '백엔드 개발자 하반기 채용'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대규모 채용에 이어 이번 하반기에도 우수한 개발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하며, 지원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코인원은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백엔드 개발자와 서버엔진 개발자를 중심으로 집중 채용을 진행했다. 5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백엔드 개발(Kotlin)과 서버엔진 개발 등 두 개 부문 모집에 총 세 자릿수 지원자가 몰렸다. 특히 이번
은행
토스, 개발자 채용 지원자 5천명 돌파···“인원 제한없이 채용”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의 경력 3년 이하 개발자 공개채용에 5000명 넘는 개발자가 지원했다. 채용 전형에서 서류 평가를 없애면서 인재가 몰려들었다. 토스는 당초 최대 60명을 채용할 계획이었지만 지원자가 많이 몰린 만큼 역량있는 개발자라면 인원 제한없이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토스에 따르면 지난 2일 시작된 ‘2021 토스 NEXT 개발자 챌린지'에 지원한 개발자가 9일 자정 기준 5300명을 넘어섰다. 각 분야별로는 △안드로이드 390명, △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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