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제네릭 약가 인하 논란 재점화···제약업계 "산업 기반 흔들려"
정부의 제네릭 약가 인하 정책에 대해 제약·바이오업계와 약사회가 강력히 반발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산업계는 과도한 약가 인하가 산업 기반 약화와 연구개발 투자를 위축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국회와 정부도 입장 차이를 보이며 약가제도 개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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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제네릭 약가 인하 논란 재점화···제약업계 "산업 기반 흔들려"
정부의 제네릭 약가 인하 정책에 대해 제약·바이오업계와 약사회가 강력히 반발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산업계는 과도한 약가 인하가 산업 기반 약화와 연구개발 투자를 위축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국회와 정부도 입장 차이를 보이며 약가제도 개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제약·바이오
글로벌에서도 드문 오스코텍의 '항내성 항암제'
오스코텍이 약물 내성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항내성 항암제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OCT-598 등 4개 파이프라인을 통해 표준 치료와 병용, 내성 억제 전략을 도입했다. 연간 2~3개 신규 과제 확보와 글로벌 임상, 조기 기술이전을 통해 암 재발과 전이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윤태영 오스코텍 대표 "단기 L/O 섬유화···중장기는 항내성 항암제"
오스코텍이 차세대 성장 전략으로 섬유화 치료제 기술이전과 항암제 내성 극복에 주력한다. 폐섬유화 및 만성 신부전 신약 후보인 GNS-3545, OCT-648의 글로벌 기술이전과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며, 현재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에 나섰다.
유통일반
정부, 계란 수급 안정 위해 선제 조치···미국 신선란 224만개 시범 수입
정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인한 계란 수급 불안을 대비해 미국산 신선란 224만 개를 이달 중 수입해 대형마트와 식재료 업체에 공급한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 산란계 살처분 급증과 감염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계란 공급 안정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수입 달걀은 위생검사와 소독 과정을 거쳐 유통되며, 국내산과 수입산 계란은 구별 표시된다.
금융일반
신협중앙회 고영철 시대 개막···수익성 회복·내부통제 강화 과제로
고영철 후보가 제34대 신협중앙회장에 선출됐다. 고 신임 회장은 4년 임기 동안 수익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건전성 회복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부실채권 관리, 인터넷은행 설립 등 혁신 전략도 추진한다. 신협의 지속되는 적자와 높은 연체율 극복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채널
정용진 회장, '매출 1위' 매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 발걸음
조효정 기자 queen@
금융일반
고영철 이사장, 제34대 신협중앙회장 당선··· CU뱅크 설립 추진 공약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제34대 신협중앙회장에 당선됐다. 고 당선인은 인터넷전문은행 CU뱅크 설립 등 신협의 신사업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조합 건전성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내부통제와 여신심사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신임 회장은 오는 3월 1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건설사
공공사업 최강자 계룡건설, 2026년 실적 전망 훈풍
계룡건설이 정부의 SOC 예산 증액과 공공부문 수주 강세를 바탕으로 중장기 실적 개선 기대를 받고 있다. 지난해 3분기 14조원이 넘는 수주잔고를 기록했으며, 공공수주 1위 달성과 함께 매출 및 영업이익이 견고하게 증가했다. 올해 역시 선별 수주 전략으로 안정적 성장과 수익성 향상이 전망된다.
건설사
아이에스동서, 2년 적자 터널 끝 보인다
아이에스동서는 경산 중산지구 '펜타힐즈W' 등 대형 자체사업을 앞세워 2년 연속 순손실에서 올해 본격적인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 기존 대구·고양·울산 사업 본격화와 수주잔고 확대, 환경 자회사 매각에 따른 유동성 개선 등으로 2025년 저점을 지나 2026년 이후 외형 성장과 수익성 회복이 전망된다.
에너지·화학
장형진 영풍 고문, 고려아연 '콜옵션' 공개 법원 명령 '항고'···왜
영풍과 MBK파트너스 간 경영협력계약의 주요 내용 공개를 법원이 명령했으나, 장형진 영풍 고문이 이에 불복해 즉시 항고를 제기했다. 해당 계약의 콜옵션 가격 등이 미공개돼 헐값 매각 및 배임 논란이 커지고 있으며, 주주대표 손해배상 소송까지 이어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