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통신3사, 묵은 서비스 걷어낸다···'선택과 집중' 속도
이동통신 3사가 기존 부가서비스를 정리하고 있다. KT는 아이서치, SK텔레콤은 발신번호메모플러스의 신규 가입을 종료하며, LG유플러스는 플러스플랜 요금제의 일부 혜택과 스팸전화 알림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이는 서비스 운영 비용을 줄이고 AI 기반 신규 서비스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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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통신3사, 묵은 서비스 걷어낸다···'선택과 집중' 속도
이동통신 3사가 기존 부가서비스를 정리하고 있다. KT는 아이서치, SK텔레콤은 발신번호메모플러스의 신규 가입을 종료하며, LG유플러스는 플러스플랜 요금제의 일부 혜택과 스팸전화 알림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이는 서비스 운영 비용을 줄이고 AI 기반 신규 서비스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증권·자산운용사
금융권 파고든 'AI 해킹'···증권업계도 긴장 고조
최근 AI 기반 해킹 공격이 한국 금융권을 흔들고 있다. 신한은행, KB국민은행 등에서 고객정보 유출이 발생하며 증권업계도 보안 점검과 긴급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현재 증권업계에서 피해는 없으나, 고객 개인정보와 금융거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AI 도구가 기존의 공격 방식을 고도화해 해킹 속도와 규모를 증대시키고 있어, 금융당국 및 관련 기업들은 더욱 철저한 보안 조치를 필요로 하고 있다.
은행
[단독]기업은행 생산적금융 올해 목표 75% 달성···'5년 300조' 첫해 순항
IBK기업은행은 올해 생산적금융 목표의 약 75%인 44조2000억원을 8월 말까지 달성하며 연간 목표 59조원에 빠르게 접근하고 있다. 대출과 투자를 병행하며 첨단·혁신기업 및 지방 중소기업에 자금을 공급 중이며,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하여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있다. 기업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장기 계획의 성공적인 첫해 실적을 기록 중이다.
글로벌경제
6개월 만에 2.4%→3.5%···해외 IB, 반도체 호황에 韓 성장률 또 올려
해외 주요 투자은행(IB)들이 한국 경제를 바라보는 눈높이를 또다시 높였다. 반도체 수출 호황이 예상보다 길어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평균 3.5%까지 끌어올렸다. 일부 IB는 4%대 성장까지 내다봤다. 7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주요 IB 8곳이 제시한 올해 한국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 평균은 3.5%로 집계됐다. 이는 한 달 전 3.3%보다 0.2%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해외 IB들의 성장률 전망
중공업·방산
포스코홀딩스, 아르헨티나 리튬 2공장 준공···'5만톤 수산화리튬' 눈앞
포스코홀딩스는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2공장을 준공하며 연산 5만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생산체제에 한발 더 가까워졌다. 아르헨티나에서 생산된 탄산리튬은 전남 율촌 하공정에서 배터리용 수산화리튬으로 전환된다. 포스코는 2033년까지 연산 10만톤 리튬 체제를 목표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최태원 회장 안내 받는 이형일 경제부총리
(오른쪽)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6단체장 간담회 겸 기업혁신지원 민관협의체'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자리로 향하고 있다.
한 컷
[한 컷]경제6단체장 만난 이형일 부총리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6단체장 간담회 겸 기업혁신지원 민관협의체'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기업혁신지원 민관협의체' 대화 나누는 류진·김기문 회장
(왼쪽)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6단체장 간담회 겸 기업혁신지원 민관협의체'에서 대화하고 있다.
한 컷
[한 컷]'경제6단체장 간담회 겸 기업혁신지원 민관협의체'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6단체장 간담회 겸 기업혁신지원 민관협의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김성환 "글로벌 투자전략 수요 확대"···AQR 손잡고 퀀트 상품 넓힌다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퀀트 자산운용사 AQR캐피털매니지먼트와 손잡고 AQR의 투자상품을 국내에 도입하기로 했다. AQR은 1998년 설립된 퀀트 전문 운용사로, 다양한 투자전략을 운영 중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로써 피델리티, 핌코, 칼라일과의 협력에 이어 AQR과도 협력하며 글로벌 상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증가하는 고객들의 글로벌 투자전략 수요에 맞춰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