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현대차그룹, DSRV에 전략 투자···블록체인 보폭 넓힌다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제로원 펀드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DSRV는 이를 토대로 현대차그룹과 블록체인 기술의 산업적 적용 가능성을 공동 검토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퍼블릭 블록체인 네트워크 운영 경험과 기술 내재화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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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현대차그룹, DSRV에 전략 투자···블록체인 보폭 넓힌다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제로원 펀드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DSRV는 이를 토대로 현대차그룹과 블록체인 기술의 산업적 적용 가능성을 공동 검토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퍼블릭 블록체인 네트워크 운영 경험과 기술 내재화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융일반
이억원 "금융개혁 3대 대전환 가속화···국회 입법적 지원 필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융개혁 3대 대전환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국회의 입법적 지원이 필수라고 밝혔다. 금융위는 생산적·포용적·신뢰 금융에 초점을 맞춰 올해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첨단산업과 서민금융, 자본시장 혁신, 금융안정,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증권일반
[장중시황]코스피, 외인 2.3조 매도에 5220선 턱걸이···나스닥 쇼크 영향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에 5220선까지 떨어졌다. 나스닥 하락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시가총액 상위주 대부분이 약세를 보이고, 코스닥 지수도 동반 하락세를 기록했다. 개인 매수세로 낙폭이 일부 방어되고 있지만 시장 전반의 하락세는 이어지는 상황이다.
블록체인
스테이블코인, 자금세탁 방지 위해 동결·소각 의무화 추진
정부가 자금세탁 방지 강화를 위해 스테이블코인 발행시 동결·소각 기능 내재를 의무화하고, 가상자산 거래 트래블룰 확대,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등 대책을 발표했다. 금융정보분석원은 의심계좌를 법원 결정 없이 동결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증권·자산운용사
신한투자증권, IB종합금융부 신설···생산적 금융 허브로 도약
신한투자증권이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IB종합금융부를 신설하고, 생산적 금융과 실물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소기업과 신성장 산업에 최적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며, 신속한 의사결정과 협업 체계로 모험자본 중심의 지원을 확대 중이다. 최근 서진시스템과의 협업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산업일반
MBK 콜옵션의 역설···영풍 '배당·지배력' 흔든다
MBK파트너스가 영풍 보유 고려아연 지분에 대해 콜옵션을 행사할 경우 영풍의 배당수익과 지배력이 크게 감소할 전망이다. KZ정밀 등 주주 측은 콜옵션 계약이 주주가치 훼손 가능성을 제기해 법적 공방이 진행 중이다. 적대적 M&A의 승부수로 던진 콜옵션이 영풍에게 재무적 리스크로 되돌아올 수 있다는 지적이 크다.
산업일반
여한구 "대미투자법 처리 합의, 美 관세 인상 저지에 도움될 것"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한미 무역협상 일정을 마무리하며, 국회가 대미투자특별법 특위를 구성해 신속히 처리하기로 한 합의가 미국의 관세 인상 저지에 긍정적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미국과의 협의에서 대미 투자 이행 의지를 강조했으며, 향후 관세 인상 시점 및 국익 극대화를 위해 계속 협상할 계획이다.
종목
[특징주]중일 갈등 반사이익···카지노株, 中 춘절 기대감에 강세
중일 갈등 장기화로 중국 정부가 일본 여행 자제를 권고함에 따라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으로 대거 몰리고 있다. 이로 인해 롯데관광개발, 파라다이스 등 카지노주의 주가가 급등했다. 춘절 연휴 특수로 인바운드 관광이 늘며 관련 업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은행
'3수' 케이뱅크, 상장 준비 끝···1조 유입해 SME 영토 확장
케이뱅크가 3월 5일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최대 1조원 자금을 유입할 전망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SME(중소기업·개인사업자) 대출 시장 진출, 플랫폼 비즈니스 확대, 디지털금융 및 글로벌 사업 강화를 본격화한다. 공모 절차 완료 후 혁신 금융사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카드
삼성카드, 지난해 순익 6459억원···전년比 2.8%↓
삼성카드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6549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감소했다. 반면 취급고는 179조1534억원으로 7.9% 늘었고, 카드사업 경쟁력 강화와 회원수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금융비용과 대손비용 증가가 수익성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연체율은 0.94%로 소폭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