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고한승 협회장 "글로벌 투자 AI에 집중···바이오텍 지원 절실"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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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한 컷]고한승 협회장 "글로벌 투자 AI에 집중···바이오텍 지원 절실"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전기·전자
SK하이닉스, 사상 최대 실적에 100조원 주주환원···AI 고점론 정면 돌파(종합)
SK하이닉스가 3분기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호실적을 기록하며 향후 100조원을 주주에게 환원할 방침이다. 매출액 104조6155억원과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을 발표했으며, 이는 각각 전년 동기보다 427.9%, 732.1% 증가한 수치다. HBM4 공급 확대와 D램·낸드 가격 상승이 실적을 주도했다. SK하이닉스는 현금배당 30조원 이상,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총 60조원 이상을 계획하고 있으며, AI 투자 확대를 통한 성장도 강조했다.
카드
법인카드 점유율 '초박빙'...하나카드, 외화결제로 선두권 추격 '속도'
하나카드는 달러로 카드 대금을 직접 결제할 수 있는 달러페이 법인카드를 출시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려 하고 있다. 이는 기업이 환전 비용을 줄이고 자금 운용 효율성을 높이는 데 유리하다. 국내 법인카드 시장점유율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하나카드는 개인 고객 대상 서비스에서 얻은 해외 결제 경쟁력을 법인 시장으로 확장하여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금융일반
기업 달러예금 급증···9월 외화예금 140.9억달러 늘었다
9월 국내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547억1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140억9000만달러 증가했다. 이는 대기업의 경상대금, 증권사 투자자 예탁금 및 공기업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에 기인한다. 기업 예금 증가가 전체 증가액의 93%를 차지하며, 달러화예금은 92.2%의 비중으로 증가했다.
전기·전자
SK하이닉스, 순이익 58% 급감···환차손·2분기 투자이익 기저효과
SK하이닉스는 3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58% 감소했다. 이는 영업외손실과 법인세 비용의 영향으로, AI 반도체 수요 확대로 인해 매출은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은 83조3338억원에 달했지만 환율 하락과 투자자산 평가손실로 인해 영업외손익은 악화됐다.
경제일반
이재용, 올해 주식 4조9524억원 순취득···대기업 오너 일가 1위
올해 국내 대기업 오너 일가 222명의 주식 지분 변동이 확인된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4조9524억원의 주식을 순취득하며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는 미성년 오너 일가 30명의 주식 취득액 574억8000만원이 포함됐다. 이재용 회장은 홍라희 명예관장으로부터 대규모 증여를 받았고,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5978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오너 일가의 지분 이동은 주주 구성과 지배구조 변화의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ICT일반
골프존홀딩스, MBK의 골프존카운티 매각에 반발···"법적 대응 검토"
골프존홀딩스가 MBK파트너스의 골프존카운티 지분 매각 추진에 반대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당초 기업공개(IPO)를 전제로 투자를 유치했지만 MBK파트너스가 이를 이행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골프존홀딩스는 28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골프존카운티의 IPO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향후 투자금 회수 과정에서도 골프존의 경영권을 보장한다는 전제 아래 MBK파트너스의 투자를 받아들였다"며
전기·전자
[컨콜]SK하이닉스 "2029년까지 HBM·D램 사실상 완판"
SK하이닉스는 2029년까지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HBM) 물량이 장기공급계약을 통해 사실상 품절 상태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LTA 확대를 통해 중장기 수요 가시성을 높이며 매출 및 이익 성장을 이루고자 한다고 밝혔다. 향후 시장 상황에 맞춰 차세대 제품 수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증권일반
규제 압박에 뭉치는 PEF업계···협의회 대신 '연합회' 띄운다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기존 협의회를 해산하고 정식 연합회 설립에 나선다. 홈플러스 사태 이후 차입인수 제한과 내부통제 강화 등 규제 강화 움직임이 본격화하자 업계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새 연합회는 금융당국과 국회를 상대로 업계의 입장을 전달하는 한편 사모펀드에 대한 신뢰 회복에도 나설 전망이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PEF운용사협의회는 이날 연차총회를 열고 '한국프라이빗에쿼티(PE)연합회'
전기·전자
[컨콜]SK하이닉스 곽노정 "솔리다임 IPO 중단, 기대 효과 달성 어렵다고 판단"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의 IPO 계획을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과 반도체 업계의 주가 조정을 이유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하던 상장이 기대하는 효과를 달성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결과다. 곽노정 대표는 솔리다임의 AI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주들의 반발과 주가 하락도 상장 중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