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말 떨어지기 무섭게"···금융지주, 상품도 전략도 '정책 코드' 올인
최근 금융지주들이 정부의 '정책 동조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수익성을 희생하더라도 상생금융·포용금융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지방 투자 확대, 금리 제한, 장기 고정금리 대출 등은 정부의 신호에 따라 전략이 결정되는 대표적 현상이다. 업계에서는 자율성 저하와 주주 이익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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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말 떨어지기 무섭게"···금융지주, 상품도 전략도 '정책 코드' 올인
최근 금융지주들이 정부의 '정책 동조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수익성을 희생하더라도 상생금융·포용금융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지방 투자 확대, 금리 제한, 장기 고정금리 대출 등은 정부의 신호에 따라 전략이 결정되는 대표적 현상이다. 업계에서는 자율성 저하와 주주 이익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
블록체인
[현장]결제 공룡 '비자'의 자신감···"스테이블코인 결제망 핵심 축 될 것"
비자가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글로벌 결제 혁신을 선언하며 디지털자산 시장의 중심 주자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비자는 중립적 결제 인프라 제공을 강조하며 직접 코인 발행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아시아 시장 성장성과 규제 환경도 주요 과제로 언급했다.
증권일반
판 커진 증권사 발행어음 ···금리경쟁서 '운용력' 싸움으로
증권사 발행어음 사업자가 7곳으로 늘며 금리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신규 참여자인 신한·키움·하나증권의 특판 상품이 빠르게 완판되는 등 투자자 반응이 뜨겁다. 업계는 단순 금리 경쟁보다 자금 운용력과 IB 역량이 시장 내 입지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한다.
종목
'천스닥' 일등공신은 ETF···지속력 핵심은 체질개선
코스닥 지수가 1000포인트를 돌파하며 ETF를 통한 대규모 자금 유입과 강력한 수급 효과가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IT와 바이오 업종의 ETF 집중 매수세와 레버리지 투자 확대가 눈에 띈다. 금융당국은 동전주 및 시가총액 기준 강화 등 구조개혁을 추진하고 있으나, 구조조정 속에서도 실적 회복이 수급을 뒷받침해야 상승세 지속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패션·뷰티
555만명 정보 줄줄 샜다···루이비통·디올·티파니 과징금 360억원
루이비통코리아,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 티파니코리아 등 명품 브랜드 3곳이 555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해 총 360억여원의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보이스피싱과 내부 보안 관리 부실, SaaS 도입 후 보안 미흡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증권일반
1월 국채금리 상승···韓美 금리인하 기조 후퇴 영향
1월 국채금리는 한미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와 일본 재정확대 우려 등으로 상승했다. 3년물과 10년물 국고채 금리가 각각 3.138%, 3.607%로 올랐으며, 환율 상승과 일본 국채 금리 영향도 크게 작용했다. 채권 발행과 거래 규모는 증가했으며, 외국인의 순매수는 줄어들었다.
인사/부음
[부음]김정근(오스코텍 고문·前 대표이사)씨 본인상
▲김정근(오스코텍 고문·前 대표이사)씨 본인상 = 4일(미국 현지시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B2 17호실, 발인 15일, 장지 경기도 광주시 시안가족추모공원, 02-3410-3151
금융일반
영세·중소 가맹점 308만 곳 우대수수료율 적용···전체의 96%
올 상반기 영세·중소 신용카드 가맹점 약 308만 곳이 우대수수료율 적용 대상에 포함됐다. 연매출 구간별로 신용카드는 최대 1.45%, 체크카드는 최대 1.15%까지 인하된다. 또한 수수료 차액 환급과 우대혜택이 결제대행업체 하위 가맹점, 택시사업자까지 확대 적용된다. 카드사별 환급은 3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통신
[단독]SKT, 전북 익산에 자율주행버스 인프라 깐다
SK텔레콤 컨소시엄이 92억원 규모의 익산시 자율주행버스 인프라 사업을 수주했다. 사업은 2028년까지 진행하며, 지능형교통시스템(ITS) 등 관제 설비 구축이 포함된다. 버스 제작은 라이드플럭스가 맡아 7월 시범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동통신사 간 자율주행 인프라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일반
"퇴직연금으로 국채 산다"··· 9월부터 10·20년물 직접 투자 가능
정부는 9월부터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10년·20년 만기의 개인투자용 국채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한다. KB증권, NH투자증권 등 7개 증권사와 농협은행, 신한은행 등 2개 은행이 참여해 투자자를 위한 국채 판매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퇴직연금 투자 상품 선택이 확대되고, 국민의 안정적인 노후 자산 형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