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美·EU 동시 압박···'자국 보호주의' 기조 속 韓 눈치싸움
세계적인 자국 우선주의와 보호무역 기조 속에서 국내 기업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한국의 핵심 업종인 반도체·배터리 업계를 향한 미국과 유럽연합(EU)의 '동시 압박'이 거세진 탓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은 오는 14일(현지시간) 핵심원자재법(CRMA) 초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EU가 발표할 CRMA 법안에는 EU 내 주요 원자재 조달 비율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역내에서 최소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