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초연결 극대화'...삼성, CES 후 첫 가전 공개
"에어컨과 공기청정기의 경우 올해 평년 수준의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에어컨은 연간 국내 수요를 200만대~250만대로 추산하는데 결혼, 이사 등으로 지속적으로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공기청정기의 경우 공기질이 많이 좋아졌으나 소비자들의 공기청정에 대한 욕구가 높아졌다. 올해는 평년 이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영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 삼성전자가 에너지 효율을 강화하고 스마트싱스로 제품간 연결성을 극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