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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각자 대표 체제···새 대표이사에 김미섭 부회장 선임
미래에셋증권이 새 대표이사로 김미섭 부회장을 선임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6일 최현만, 이만열 대표이사가 다음 달 5일 사임함에 따라 김미섭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김 부회장과 함께 새로 임명된 허선호 부회장과 이정호 부회장은 미등기 임원이라 오는 12월7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는 56기 정기주주총회(2025년 3월 중)까지다. 앞서 미래에셋그룹은 지난 23일 창업멤버인 최현만 회장과 이만열 사장이 경영 일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