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롯데마트, 위생 안전 컨설팅으로 전통시장 품질 강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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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위생 안전 컨설팅으로 전통시장 품질 강화 지원

등록 2023.05.11 10:48

김민지

  기자

5월 10일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대구목련시장에서 롯데마트, 롯데중앙연구소 관계자들이 위생안전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롯데쇼핑 제공5월 10일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대구목련시장에서 롯데마트, 롯데중앙연구소 관계자들이 위생안전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롯데쇼핑 제공

롯데마트는 지난 10일 롯데중앙연구소와 함께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대구 목련시장에서 위생 안전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마트와 롯데중앙연구소 안전센터 관계자들은 대구 목련시장 내 식당을 포함한 다양한 업장을 직접 방문해 식품위생법 등 관리 법규와 상점별 위생관리 지침 설명 등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전통시장에서 자칫 취약해질 수 있는 위생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달 25일 롯데마트, 롯데중앙연구소와 목련시장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품질 상생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품질 상생 업무협약은 시장 홍보, 봉사 활동, 대형 유통 채널 판로 지원 등에서 더 나아가 위생 안전 관리와 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실질적 경쟁력 강화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와 롯데중앙연구소는 향후에는 음식점 위생 등급제 인증 컨설팅도 진행한다. 시장 내 점포들이 국가 인증을 취득하고 자체 식품안전 관리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대구 목련시장 인근에 위치한 롯데마트 대구율하점에서는 전통시장의 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장바구니 약 1000여개, 종량제 봉투 약 800여개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깔끔한 진열 매대를 위한 다양한 물품 후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진주태 롯데마트 준법지원부문장은 "이번 품질 상생 협약을 통해 롯데중앙연구소와 함께 목련시장의 실질적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체계화된 품질 상생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롯데마트가 지역 전통시장과 '함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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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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