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금호타이어 노조, 통상임금 소송 취하 합의안 가결
금호타이어 노조가 장기간 끌어온 통상임금 관련 소송을 마무리한다. 13일 금호타이어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조합원 394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통상임금 지급 합의안 찬반 투표 결과 3035명이 참여해 2013명이 찬성했다. 투표율은 86.8%, 찬성률은 66.3%이다. 이에 따라 노사는 현재 진행 중인 모든 소송을 취하하고 전·현직 사원 3000여명의 2년 5개월분 법정수당을 지급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앞서 금호타이어 전·현직 사원 5명은 회사를 상대로 통상임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