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해운업 둔화에도 HMM 매각 계획대로 진행
지난해 코로나19 프리미엄으로 호황기를 지낸 국내 해운업계가 올해는 고유가·해상운임 하락이란 이중고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정부는 업황 둔화에도 불구,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 HMM 민영화를 차질 없이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해운업황은 전년 대비 다소 둔화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들의 수익성을 판단하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1년 사이 5분의 1로 반 토막이 났고, 낮아졌던 국제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