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아영FBC, '메종 넘버나인' 판매처 확대
아영FBC는 '포스트 말론 와인' 메종 넘버나인의 판매처를 확대한다고 18일 알렸다. 메종 넘버나인은 지난 11월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클럽, 라운지 바를 중심으로 판매해오며 꾸준히 판매처를 늘려왔다. 올해는 공급물량을 늘려 백화점, 보틀벙커, 올리브영(일부매장) 뿐만 아니라 편의점 스마트 픽업(GS25,CU)로 판매처를 확대했다. 메종 넘버나인은 세계적인 뮤지션 포스트 말론이 만든 첫 번째 와인 브랜드다. ▲그르나슈(Grenache 45%) ▲씬소(Cin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