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한미약품, '한국인 맞춤형' 비만약 만든다
한미약품이 GLP-1(Glucagon like peptide-1) 계열 비만치료제를 독자 기술로 개발해 국내에서 출시하기 위한 발걸음을 시작했다. 한미약품은 자사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를 적용해 일주일에 한 번 투여하는 주사 제형의 대사질환 치료제로 개발해 온 '에페글레나타이드를' 비만치료제로 적응증을 변경해 출시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이를 위해 지난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 3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 승인 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