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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135일만에 정상화···최정우 회장 "포스코, 경제발전 앞장설 것"

중공업·방산

포항제철소 135일만에 정상화···최정우 회장 "포스코, 경제발전 앞장설 것"

포스코는 포항제철소의 완전 정상화 행사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 포항 본사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35일만의 제철소 완전 정상화 과정을 되돌아보고 그간 헌신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임직원들과 관계기관 대표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행사에서 "깊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단 한 건의 중대재해 없이 정상화 작업을 마무리해준 임직원들의 헌신을 치하한다"고 말했다. 이

"그냥 택시 아니었어?"···기아 PBV '니로플러스'서 확인한 현대차그룹의 미래

자동차

[와! 테크]"그냥 택시 아니었어?"···기아 PBV '니로플러스'서 확인한 현대차그룹의 미래

기아의 첫 PBV(목적 기반 차량)인 '니로 플러스'가 6개월 만에 5000대 가까이 팔려나가며 주목받고 있다. 아직 택시형태에 머무르고 있는 PBV는 향후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해 미래모빌리티 시대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기반의 PBV에 자율주행기술을 입혀 무인화물 운송, 이동형 사무실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10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최근 '니로 플러스'의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했

새학기 마스크 해제···이제 화장품은 '명품'보다 '비건'이라구요

패션·뷰티

[민지야 놀자]새학기 마스크 해제···이제 화장품은 '명품'보다 '비건'이라구요

"화장품을 고를 때 효능이나 브랜드도 생각하지만, 동물실험 여부를 꼭 살피게 되는 것 같아요." "해외 수입 제품에서만 보였던 '리핑 버니' 인증이나, 그간 눈에 띄지 않던 비건 표식에 대한 인식이 많이 생겨서 국내에서도 비건 화장품을 구하는 게 이제 더 이상 어려운 일이 아니잖아요." 동물복지 제품이 최근 MZ세대 소비자들의 구매 결정 요소에 중요한 고려사항이 된 모습이다. 동물실험 화장품에 대한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했던 과거와 비교해보면

인터넷은행 연체율 상승···중저신용자 상환 여력 악화

은행

인터넷은행 연체율 상승···중저신용자 상환 여력 악화

지난해 한국은행의 잇따른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인터넷 전문은행의 연체율이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12일 은행권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카카오뱅크의 연체율은 0.49%로 1년 전보다 0.27%p 올랐다. 카카오뱅크의 연체율은 지난 2021년 말 0.22%에서 지난해 1분기 말 0.26%, 2분기 말 0.33%, 3분기 말에는 0.36%로 올랐다. 특히 4분기에는 0.13%포인트 오르며 상승폭이 크게 확대됐다. 고정이하여신(NPL) 비율도 1년 전(0.22%)보다 0.14%포인트 상승한 0.36%로 나타났다

은행 희망퇴직 2200여명···1인당 평균 퇴직금 6억~7억원 받았다

은행

은행 희망퇴직 2200여명···1인당 평균 퇴직금 6억~7억원 받았다

지난해 말 이후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에서 희망퇴직한 2200여명이 1인당 약 6억~7억원의 퇴직금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은행 등은 지난해 4분기에 희망퇴직 비용을 반영했으며, 희망퇴직에 따른 특별퇴직금으로 직원들에게 1인당 3억4000만~4억4000만원 가량을 지급했다. KB국민은행은 4분기 희망퇴직 비용으로 2725억원을 반영했다. 퇴직 확정인원은 713명으로 1인당 약 3억8200만원을

보행보조 로봇·TV비대면 진료···헬스케어 집중하는 삼성

전기·전자

보행보조 로봇·TV비대면 진료···헬스케어 집중하는 삼성

삼성전자가 신체 보조 로봇과 비대면 진료 기능이 탑재된 TV 출시 준비에 나서며 헬스케어 사업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올해 세트사업 수요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래 먹거리로 준비 중인 신규 사업 효과가 주목된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연내 'EX1'이라는 이름을 가진 로봇을 출시한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1월 열린 CES에서 "로봇은 신성장동력인 만큼 올해 안에 EX1이라는 보조기구 로봇을 출시할 예정

휘발유 가격 오르고 경유 하락···가격차 40원대로

일반

휘발유 가격 오르고 경유 하락···가격차 40원대로

이번 주에도 경유가 휘발유보다 비싼 가격 역전 현상은 이어지고 있지만, 한때 230원 넘게 벌어진 가격 차는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유와 휘발유 가격 차는 40원대로 좁혀졌다. 1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2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L(리터)당 1천578.6원으로 전주보다 3.0원 올랐다. 주간 단위로 3주 연속 상승세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가 L당 1586.6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는 1553.3원으로

김용관(삼성메디슨 대표)씨 부친상

인사/부음

[부음]김용관(삼성메디슨 대표)씨 부친상

▲ 김득수씨 별세, 최계화씨 남편상, 김선명·김용관(삼성전자 부사장·의료기기사업부장 겸 삼성메디슨 대표이사)·김용대(한국오라클 ISV 부문 상무)씨 부친상, 조셉 디스킨씨 장인상, 정문희(전 엥도수에즈은행 이사)·고경신(전 한국시스코시스템스 상무)씨 시부상 = 11일 오전 10시 30분, 삼성서울병원 5호실(12일 정오부터 15호실), 발인 13일 오전 7시 45분, 장지 국립서울현충원

대웅제약, 민사 1심 패에도 "'나보타' 수출에 영향 없어"

제약·바이오

대웅제약, 민사 1심 패에도 "'나보타' 수출에 영향 없어"

대웅제약과 메디톡스 간 민사소송 1심 판결이 나온 가운데 대웅제약 나보타의 미국, 유럽 등 글로벌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파트너사인 에볼루스가 수출에는 영향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1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에볼루스는 전날 밤 "서울중앙지방법원의 민사 판결은 주보 또는 누시바(나보타 유럽명)의 생산과 수출 또는 해외 판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에볼루스는 메디톡스와 합의를 통해 대웅제약-메디톡스 양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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