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지배구조 2023|삼성①]이재용 직접 지배력 강화 과제···삼성생명법은 '변수'
삼성은 지난해 말 각 계열사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 뒤 삼성그룹 재건을 공식화하지 않았다. 흩어진 계열사를 통합 관리하는 그룹 컨트롤타워 설치도 발표하지 않았다. 삼성전자 미래전략실 해체 이후 그룹을 이끌어갈 구심점이 없다는 삼성 안팎의 질타도 있다. 그럼에도 한 가지 큰 변화는 이재용 회장이 이끄는 삼성의 리더십 부활이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다는 점이다. 삼성의 지배구조 개편 방향은 오너 일가 지배력을 안정화하고 정책적 외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