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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2분기 당기순손실 104억원···"3분기엔 흑자 달성"

은행

토스뱅크 2분기 당기순손실 104억원···"3분기엔 흑자 달성"

토스뱅크가 올해 2분기에 10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전분기 순손실 280억원보다 약 3분의 1 수준으로 개선된 수치다. 지난 7월 월간 흑자를 달성한 만큼 3분기에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다. 토스뱅크는 31일 경영 공시를 통해 2분기 당기순손실 10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누적 당기순손실은 384억원 수준이다. 전년 동기 1243억원과 비교하면 69% 줄었다. 여신 사업의 성장이 빠른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2분기 기준 여신 잔액은 10조460억원

실적 악화에 매각 위기까지···벼랑 끝 내몰린 상상인 계열 저축은행

저축은행

실적 악화에 매각 위기까지···벼랑 끝 내몰린 상상인 계열 저축은행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 사면초가에 빠졌다.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사실상 매각 수순을 밟게 되면서다. 31일 상상인‧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경영공시에 따르면 이들 저축은행은 2분기 각 73억원과 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상상인저축은행이 24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고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91억원의 적자를 떠안게 됐다.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각 155%, 180% 줄어든 수치

한자신, 목동11단지 재건축 예비신탁사 선정

도시정비

한자신, 목동11단지 재건축 예비신탁사 선정

한국자산신탁은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목동신시가지 11단지' 재건축사업 예비신탁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한자신은 목동11단지의 정밀안전진단부터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고시에 참여하는 예비신탁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탁 시행자방식 정비사업은 조합설립 없이 신탁사가 조합을 대신해 자금력과 신용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사업방식이다. 목동11단지는 1988년 준공된 1595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안전

제주 추자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기업들 뭉쳤다

건설사

제주 추자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기업들 뭉쳤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30일 에퀴노르코리아, LG화학,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와 제주 추자도 인근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개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임관섭 플랜트사업본부장, 에퀴노르코리아 비욘 인게 브라텐 대표이사, LG화학 허성우 부사장, 포스코이앤씨 온상웅 인프라사업본부장, SK에코플랜트 이동걸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

이정호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 非오너 주식 부자 1위 올라

증권일반

이정호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 非오너 주식 부자 1위 올라

국내 비(非) 오너 중 주식부자 1위는 삼성전자가 지분을 투자한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이정호 대표가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국내 주식종목 중 비 오너 임원 및 주주 주식평가액 현황'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이달 25일 기준 시가총액 규모가 2조원이 넘는 141개 기업의 오너·오너 일가를 제외한 비오너 출신 임원과 주주다. 조사 결과, 비오너 출신 임원이 1주 이상을 보유한

'산 넘고 물 건너' 확인한 지프 랭글러의 진가···"오버랜딩엔 만점"

자동차

[야! 타 볼래]'산 넘고 물 건너' 확인한 지프 랭글러의 진가···"오버랜딩엔 만점"

코로나19 확산 이후 우리의 삶과 일상은 크게 달라졌습니다.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국내 캠핑산업은 매우 가파르게 성장해왔는데요.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늘자 자동차 시장의 중심축도 세단에서 SUV로 이동했습니다. 넉넉한 적재공간과 험로주행 능력을 갖춘 SUV는 일반적인 출퇴근은 물론이고 다양한 레저 활동에서 유용하게 쓰이고 있죠. 다만 국내 판매되는 SUV들은 대부분 '무늬만 SUV'에 가깝습니다. 대체로 도심 속 온로드

금감원, 운용사 자금세탁 검사 나서···첫 타자 '미래에셋운용'

증권일반

금감원, 운용사 자금세탁 검사 나서···첫 타자 '미래에셋운용'

금융감독원이 자금세탁방지와 관련해 자산운용사 검사에 돌입한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9월 중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대한 자금세탁 관련 실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금감원이 자금세탁과 관련해 운용사에 대해 검사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수탁 규모를 고려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첫 검사 대상으로 선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금감원은 은행·저축은행·보험사 등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검사는 대형 운

한국투자증권, 해외기업 공시 번역 서비스 도입

증권·자산운용사

한국투자증권, 해외기업 공시 번역 서비스 도입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9월 5일부터 해외기업 공시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해외기업 공시 내용을 인공지능(AI)으로 번역 및 요약하여 투자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미국·중국·일본·홍콩 4개 시장 소재 기업의 정기 보고서, 주총 안건, 대주주 지분변동 등의 공시가 대상이다. 공시 후 5분 이내에 제공되고, 번역 외에도 핵심 내용 요약, 키워드, 원본 문서도 함께 제공하여 투자자가 빠르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두산에너빌리티-중부발전, 초대형 해상풍력 사업 '맞손'

에너지·화학

두산에너빌리티-중부발전, 초대형 해상풍력 사업 '맞손'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중부발전과 차세대 해상풍력 공동 개발 및 해상풍력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20MW급 이상 차세대 해상풍력에 대한 연구개발과 실증, 사업화 등 해상풍력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협력을 약속했다. 양사는 국내 해상풍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상용화 단지 조성과 해외 시장 동반 진출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차세대 해상풍력 설계·제작·

골프존데카, 국내 첫 광학식 손떨림 방지 '골프버디 aim L30 Stabilized' 출시

ICT일반

골프존데카, 국내 첫 광학식 손떨림 방지 '골프버디 aim L30 Stabilized' 출시

글로벌 골프 거리측정기 전문기업 골프존데카는 국내기업 최초로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술을 적용한 거리측정기 'aim L30 Stabilized'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제품은 사용자 중심 디자인을 적용한 골프버디 최상위 플래그십 라인업이다. 국내 거리측정기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광학적 이미지 안정화(OIS: Optical Image Stabilization)기술의 하나인 'SCT(Stay Calm Technology)'라는 손떨림 방지 기술이 적용돼 강한 흔들림에도 안정감 있는 목표물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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