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환자 편의 늘린 '분산형 임상'···해결 과제 남았다
코로나19 이후 '분산형 임상시험'(DCT) 도입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 전통적인 방식과 달리 비대면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환자 편의성을 높인다는 장점이 있지만 활성화를 위해선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오재성 서울대병원 교수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2023 컨퍼런스에서 "그간 임상시험은 의료행위가 아님에도 의료행위처럼 이뤄졌다. 병원에 가서 의사를 만나 연구 참여 의향을 받고, 의료행위와 연구를 병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