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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개 분기 연속 적자···"보수적 생산계획 유지"(종합)

전기·전자

SK하이닉스, 2개 분기 연속 적자···"보수적 생산계획 유지"(종합)

"메모리 업계가 겪고 있는 수급 불일치와 이로 인한 재고 수준은 어느 때보다 심각한 상황이다. 현재 상황을 고려했을 때 2분기에도 가격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SK하이닉스는 수급이 안정화되고 재고가 적정 수준으로 감소할 때까지 현재의 보수적인 생산 계획을 유지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가 지난해 4분기에 이어 1분기에도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며 현재의 보수적인 생산 계획을 당분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매출

정의선, 4500억 주고 산 포티투닷에 1조 더 쐈다

자동차

[투자의 '씬']정의선, 4500억 주고 산 포티투닷에 1조 더 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기술 관련 자회사인 '포티투닷'에 1조원을 추가로 투자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기존 내연기관차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은 포티투닷을 미래의 캐시카우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현대차는 자회사 포티투닷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490만1910주를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취득금액은 총 6323억

산은캐피탈, 신임 대표이사에 양기호 부사장

저축은행

산은캐피탈, 신임 대표이사에 양기호 부사장

산은캐피탈이 양기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낙점했다. 산은캐피탈은 26일 주주총회·이사회를 열고 양기호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1964년생 양기호 신임 대표는 김천고와 경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헬싱키대학교에서 경영전문대학원(MBA)과정을 마친 인물이다. 그는 1990년 산업은행에 입행한 이래 경영정보팀장, 기업금융3실 총괄팀장, 인사팀장, 발행시장실장, 기업금융3실장, 인사부장 등을 거쳤다. 이어 2018년엔

정유업계, 1분기 석유제품 수출액 15조···수출 '확대'

에너지·화학

정유업계, 1분기 석유제품 수출액 15조···수출 '확대'

1분기 정유업계의 석유제품 수출액이 118억4900만달러(약 15조1100억원)를 기록한 가운데, 원유도입액중 약 58%를 수출로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대한석유협회(KPA)는 올해 1분기 국내 정유 4사(SK에너지·GS칼텍스·에쓰오일·HD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사의 원유 도입액이 205억8000만달러라고 밝혔다. 이 중 57.6%는 석유제품 수출로 회수했고, 회수율도 전년 동기 대비 2.2%P 늘었다. 최근 국가 무역수지 적자가 13개월 연속 지속되고 있고, 올

스마트스코어, 카카오VX '사과'에 반박···"한 명 아닌 조직적 접근"

인터넷·플랫폼

스마트스코어, 카카오VX '사과'에 반박···"한 명 아닌 조직적 접근"

스마트스코어와 카카오VX 두 골프 플랫폼 간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스마트스코어는 앞선 카카오VX의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관련 공식 사과문이 사건을 일축하기 위한 파렴치한 주장이라며 전면 반박에 나섰다. 지난 21일 카카오 VX는 스마트스코어 관리자 페이지 무단 접속 이슈 등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카카오VX는 "골프장 관제 스코어 솔루션 기획 과정에서 스마트스코어에서 회사로 이직한 직원이 스마트스코어의 관리자 페이지를

"IRA 효과 톡톡"···LG에너지솔루션, 1분기 '최대 실적'

에너지·화학

"IRA 효과 톡톡"···LG에너지솔루션, 1분기 '최대 실적'

LG에너지솔루션이 2023년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미국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세액 공제 예상 금액(1003억원)을 영업이익에 반영한 효과다. LG에너지솔루션은 26일 1분기 매출 8조7471억원과 633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01.4%, 144.6% 증가한 수치로 1분기 역사상 사상 최대 실적이다. 역대 최대 실적은 2021년 2분기 달성했으나 SK이노베이션과의 배터리 소송 합의금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점을 고려하면

김기명의 특명···쌍용건설 군살 제대로 빼라

건설사

김기명의 특명···쌍용건설 군살 제대로 빼라

올해부터 쌍용건설 경영 수장에 오른 김기명 대표가 회사 군살 빼기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쌍용건설을 품은 글로벌세아 대표이사 사장직도 겸직하고 있는 김 대표는 지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2년 연속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한 이유가 본사 조직은 물론 현장 사업장 곳곳에 군살이 붙어있기 때문이란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장 건설부동산 업황이 좋지 않은 탓에 기존 사업을 펼쳐 만회하기보다 먼저 이른바 아·나·바·다(아껴 쓰

닥사, 김시목·이민섭 자문위원 신규 위촉···금융위 출신 전문가

블록체인

닥사, 김시목·이민섭 자문위원 신규 위촉···금융위 출신 전문가

디지털 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닥사·DAXA)는 김시목 법무법인(유) 율촌 변호사와 이민섭 김·장 법률사무소 자금세탁방지팀장을 신규 자문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변호사는 금융위원회 법령해석심의위원회 위원, 금융정보분석원 정책자문위원회 자문위원, 금융투자협회 분쟁조정위원회 위원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금융위원회 사무관을 역임한 바 있다. 이 팀장은 성균관대학교에서 자금세탁방지 지도자과정 지도교수로 재임 중

필립모리스, 비연소 제품 누적 투자액 14조원 넘어

식음료

필립모리스, 비연소 제품 누적 투자액 14조원 넘어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은 2022 통합 보고서를 발간하고 회사의 전략 및 비전 달성 현황, ESG 성과 등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PMI는 제품의 지속가능성과 관련한 11개의 지표와 기업 운영의 지속가능성과 관련한 8개 지표 등 총 19개의 지표를 수립하고 각각의 진척 현황 및 주요 성과를 리포트에 담았다. PMI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비연소 제품의 연구 및 개발, 상업화에 총 107억달러(약 14조원) 이상을 투자해오고 있다. 아울러 PMI는

HMM-GS칼텍스, 바이오선박유 사업 '맞손'···탄소중립 가속화

항공·해운

HMM-GS칼텍스, 바이오선박유 사업 '맞손'···탄소중립 가속화

HMM과 GS칼텍스가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해 친환경 바이오선박유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진기 HMM 총괄부사장을 비롯해 이승훈 GS칼텍스 S&T본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바이오선박유는 화석연료 대비 온실가스 배출이 80% 이상 적은 폐원료 기반 바이오디젤과 선박유(벙커C유)를 각각 3:7 비율로 섞어 생산한 연료다. 기존 선박 엔진을 개조하지 않고도 국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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