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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유커' 발길 재개···훈풍 부는 롯데면세점
"한국을 방문하는 그 날만 손꼽아서 기다렸는데 다시 올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오늘만큼은 면세점에서 원 없이 쇼핑하고 갈 생각이에요." 지난 1일 오후 3시께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만난 중국인 관광객 A씨는 기자가 한국에 오게 된 소감을 묻자 환한 미소를 띠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중국 정부가 지난달 자국민의 해외 단체 관광을 약 6년 5개월 만에 다시 허용하면서 현지에 발이 묶여있던 이른바 '유커(중국 관광객)'의 한국 방문 횟수가 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