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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도 어두운 씨젠···'감염병 진단시장'서 돌파구 찾는다

제약·바이오

1분기도 어두운 씨젠···'감염병 진단시장'서 돌파구 찾는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전례 없는 성장세를 기록했던 씨젠의 실적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 올 1분기 매출만 전년 동기 대비 70% 이상 감소할 것이란 어두운 전망도 나온다. 12일 전자공시시스템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등에 따르면, 씨젠의 올 1분기 매출액은 1260억원으로, 전년 동기 4515억원보다 약 72%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은 300억원으로 전년보다 85% 가까이 감소가 예상된다. 씨젠은 코로나19 유행 이후 매년 1조원 이상의 매출과 6000억원 이

한국타이어 공장 화재 한 달···'복구 로드맵'이 안보인다

자동차

한국타이어 공장 화재 한 달···'복구 로드맵'이 안보인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대전공장 복구 작업이 한 달째 지연되면서 사내 안팎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공장 인근 환경정화에 나서고 있지만 불이 났던 2공장의 정상화 작업은 시작도 못한 상태다. 특히 2공장 근로자들에 대한 권고사직과 전환배치가 본격화되면서 노사갈등까지 불거진 상태다. 앞서 지난달 12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13시간 동안 진화작업을 벌였다. 대전공장의 하루 평균 타이어 생산

'증시 메기 기대주' ATS, 기대보다 우려가 더 크다?

증권일반

'증시 메기 기대주' ATS, 기대보다 우려가 더 크다?

70년 가까이 한국거래소가 독점했던 증권매매체결 기능의 경쟁 체제 확립이 현실에 한발짝 더 다가서게 됐다. 대체거래소(ATS) 예비인가 접수 결과 ATS 설립을 주도해 온 넥스트레이드가 홀로 신청하면서 단일 후보로 확정됐기 때문이다. 증권업계에서는 ATS가 자본시장의 규모를 키우고 투자비용을 줄이는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지만 우려하는 시각도 존재한다. 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대체거

미래에셋자산운용, 캐나다 자회사 '호라이존스 ETFs' CEO에 로히트 메타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자산운용, 캐나다 자회사 '호라이존스 ETFs' CEO에 로히트 메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캐나다 ETF 운용 자회사 Horizons ETFs(호라이즌스 ETFs) 신임 최고경영자(CEO)에 로히트 메타(ROHIT MEHTA)를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로히트 메타 신임 CEO는 캐나다 자산운용(Asset Management)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금융전문가로서 캐나다 최고의 금융회사인 가디언 캐피탈(Guardian Capital) 수석부사장, CI 파이낸셜(CI Financial Corporation) 마케팅 담당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미래에셋자

금융자본 몰려온다···알뜰폰 '치킨게임' 돌입

통신

금융자본 몰려온다···알뜰폰 '치킨게임' 돌입

알뜰폰 업계가 '치킨게임'(저가경쟁)에 돌입했다. 7개월간 통신요금을 받지 않는 프로모션을 내놓고, 가입자 유치에 혈안이다. 막대한 자본력을 갖춘 은행권의 시장 진입이 가시화하자, 고객 선점에 나선 것이다. 일각에선 커질 대로 커진 알뜰폰 시장 점유율을 올리려는 통신사들이 보조금을 대거 투입, 출혈경쟁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12일 알뜰폰 비교 사이트 '알뜰폰허브'에 따르면, 이날 판매량이 가장 많은 요금제는 아이즈모바일 'LTE

LVMH코리아, 한국시장 '봉' 취급하더니···작년 실적 '고공행진'

패션·뷰티

LVMH코리아, 한국시장 '봉' 취급하더니···작년 실적 '고공행진'

세계 1위 명품 그룹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가 지난해 국내에서 호황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LVMH가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지난해 국내에서 수차례 가격 인상을 단행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의 '명품 사랑'은 식지 않았던 탓으로 풀이된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루이비통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1조6923억원을 거뒀다. 전년보다 15.3%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8.4% 증가한 4177억원으로 집계됐다. 루

'배·전·반' 외친 LS 구자은 회장, 20조 들여 미래먹거리 완성

산업일반

'배·전·반' 외친 LS 구자은 회장, 20조 들여 미래먹거리 완성

LS그룹 지주회사인 ㈜LS 주가가 치솟고 있다. 이번 주만 무려 17% 이상 급등했다. 전기차 사업과 관련한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구자은 LS 회장은 전기차를 그룹의 핵심 사업으로 평가하며 전기차 부품은 물론 충전 시스템까지 사업 역량을 확대 중이다. LS그룹은 이를 통해 7년 후 자산규모를 2배 이상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상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S는 이날 8만9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보다 6.44% 오

EU, 탄소국경조정제도 10월 시범운영···철강업계, 탄소중립 대응 잰걸음

중공업·방산

EU, 탄소국경조정제도 10월 시범운영···철강업계, 탄소중립 대응 잰걸음

오는 10월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범 운영 시행이 예정되면서 국내 탄소 배출량의 약 40%를 차지하는 철강업계의 대응도 더 빨라지고 있다. 업계는 친환경 사업은 강화하되, 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수립한다는 전략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EU는 오는 10월부터 철강을 비롯, 시멘트·전력 등 6개 수입 품목을 대상으로 CBAM을 시범 운영한다. CBAM은 타국에서 수입되는 제품에 대해 역내에서 부과하고 있는

원희룡 장관 "집값 작전세력 근절 할 것"

한 컷

[한 컷]원희룡 장관 "집값 작전세력 근절 할 것"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부동산원 강남지사에서 열린 집값 작전세력 근절 대책회의에 앞서 직원으로부터 시장교란 행위 신고 과정을 청취하고 있다. 원 장관은 "신고관청의 허위신고, 교란행위 여부에 대한 철저한 확인, 공인중개사의 자정 필요성, 호가 띄우기 등 시장교란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단속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정부는 올바른 부동산 거래질서를 세우기 위해서 부동산 시장의 교란행위, 특히 그중에

LCC 4총사, '적자' 악몽은 잊었는데···기대·불안요소 공존

항공·해운

LCC 4총사, '적자' 악몽은 잊었는데···기대·불안요소 공존

1분기 실적발표를 앞둔 저비용항공사(LCC) 업계에 불과 1년 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감돈다. 1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제주항공·진에어·티웨이항공의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각각 533억원, 433억원, 285억원으로 전년 동기 적자에서 모두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에어부산의 경우 실적 컨센서스가 집계되지 않았으나, 키움증권은 영업이익을 418억원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대형항공사(FSC)와 LCC 사이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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