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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신임 대표에 송종민 호반산업 부회장

전기·전자

대한전선 신임 대표에 송종민 호반산업 부회장

대한전선은 신임 대표이사에 송종민 호반산업 부회장을 내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송 신임 대표이사는 추후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송 부회장은 2000년 호반건설에 입사해 그룹의 재무회계와 경영부문을 두루 거친 재무 및 관리 분야 전문 경영인이다. 그룹의 자금 운영, 리스크 관리 등을 바탕으로 수주 다변화와 사업 다각화를 통해 호반그룹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호반건설 회계팀장, 재경 담당 임원을 거

NHN 정우진 연임 성공···창사 이래 첫 女 사외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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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정우진 연임 성공···창사 이래 첫 女 사외이사 선임

정우진 NHN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이와함께, NHN 창립이래 첫 여성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NHN은 28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우진 대표에 대한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통과했다. 정 대표는 1975년생으로 2014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에 취임, 2019년 사명을 NHN으로 변경한 이래 현재까지 회사의 수장직을 맡아왔다. 이와함께 정지원 시에라 인베스트먼트 투자본부 이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

폴더블 신제품 쏟아내는 中···삼성, 더 커진 화면으로 승부수

전기·전자

폴더블 신제품 쏟아내는 中···삼성, 더 커진 화면으로 승부수

중국 주요 휴대전화 업체들이 프리미엄 스마트폰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폴더블폰 신제품을 쏟아내며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올해 하반기 5세대 폴더블폰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는 각종 신기술을 도입한 '갤럭시Z 시리즈'로 고객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화웨이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새로운 폴더블폰 '메이트X3'를 공개했다. 메이트X3는 갤럭시Z폴드와 같은 인폴딩 방식으로 화면을 안으로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이다. 메이트X3는 7.85인치 크기의

'IPO 삼수생' 현대오일뱅크, 올핸 상장할까

에너지·화학

'IPO 삼수생' 현대오일뱅크, 올핸 상장할까

지난해 우수한 실적에도 불구, 전 세계 경기 침체로 인해 세 번째 기업공개(IPO)를 철회한 현대오일뱅크의 네 번째 IPO 상장 여부에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다만 올해에도 예견된 경기 침체 기조와 불안정한 업황 탓에 향후 전망도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 7월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와 금리 인상, 경기 불황 우려 등으로 세 번째 IPO를 철회했다. 당시 반 년 만에 이뤄진 한국거래소 예비

'몸집 키우기' 올인···호황에 대비하는 K-방산

중공업·방산

'몸집 키우기' 올인···호황에 대비하는 K-방산

K-방산의 몸집 키우기가 한창이다. 상승세를 탄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은 수출 호황에 대비한 대규모 투자를 비롯해 인수·합병(M&A), 합종연횡 등 글로벌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이 고조되고 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와 현대건설이 국산 항공기 수출과 해외 건설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항공우주와 건설분야 1위가 만난 이번 협약은 윤석열 정부의 세계 방산수출 점유율 5% 달성과 4대 방산

김홍기 LG생건 부사장 "글로벌 사업 강화···경쟁력 확보에 만전"

패션·뷰티

김홍기 LG생건 부사장 "글로벌 사업 강화···경쟁력 확보에 만전"

김홍기 LG생활건강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시장과 고객 변화에 대응해 브랜드 포트폴리오 강화 및 디지털과 고객경험 역량을 강화하고 중국·북미·일본 사업 확대와 동남아 사업 역량 강화를 통해 경쟁력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28일 말했다. 김 부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에서 열린 제22기 정기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작년에 예상치 못한 시장 변수들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다"며 "글로벌 전반의 경기침체는 여

신보, 채권시장 안정 위해 P-CBO 5843억원 발행

금융일반

신보, 채권시장 안정 위해 P-CBO 5843억원 발행

신용보증기금은 채권시장 안정과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5843억원 규모의 프라이머리채권담보부증권(P-CBO)를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발행을 통해 신보는 대·중견기업 19개 및 중소기업 192개 등 총 211개사에 자금을 지원하며 전체 지원 금액의 87% 수준인 5083억원을 3년 만기 신규자금으로 공급한다. 특히 신보는 기업의 조달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ESG경영 역량 우수기업, 소재·부품기업, 중견후보기업 등 총 21개 성장유망

하나금융 함영주號 디지털금융 확대···SK이어 삼성과 맞손

은행

하나금융 함영주號 디지털금융 확대···SK이어 삼성과 맞손

하나금융그룹이 디지털금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얼마전 SK그룹과 협력관계를 맺은 데 이어 이번에는 삼성전자와 손을 잡았다. 하나금융은 이를 통해 삼성페이 내 학생증 서비스를 신규 론칭했으며 추후 금융과 IT 융합을 기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초부터 강조해온 디지털 금융 혁신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하나금융그룹은 명동사옥 본점에서 삼성전자와 디지털금융 활성화로 새로운

골든블루 "'칼스버그' 일방 계약해지 당해···유통 중단"

식음료

골든블루 "'칼스버그' 일방 계약해지 당해···유통 중단"

골든블루는 지난 7일 칼스버그 그룹으로부터 덴마크 맥주 '칼스버그(Carlsberg)'의 유통을 중단한다는 계약 해지 통지서를 받고 오는 31일 이후 칼스버그 맥주의 모든 유통을 중단한다고 28일 밝혔다. 골든블루는 지난 2018년부터 칼스버그를 유통하면서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는데, 칼스버그 그룹이 일방적인 계약 해지를 통보하면서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골든블루에 따르면 칼스버그 그룹은 지난해 10월 칼스버그 국내법인을 설립하고 자체 유통·마케

HD현대, 권오갑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본점 서울→성남 변경

중공업·방산

HD현대, 권오갑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본점 서울→성남 변경

HD현대는 28일 경기도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이하 GRC)에서 제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성남으로 이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날 주주총회에선 임기가 만료된 권오갑 회장이 임기 3년의 사내이사로 재선임됐고, 장경준 전 삼일회계법인 부회장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주총에선 ▲이사 선임의 건 ▲본점 소재지 변경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재무제표 승인의 건 ▲감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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