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쑥쑥 크는 전장사업···삼성·LG 하반기도 달린다
삼성과 LG그룹의 미래 먹거리로 자리 잡은 전장사업이 하반기에도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배터리부터 디지털 콕핏, 텔레매틱스(자동차용 무선통신), 조명 등 다양한 전기차 부품을 만들고 있는 삼성과 LG 전장 계열사들은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꾸준히 매출을 늘려가고 있다. 과거 장기간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돈 먹는 하마'로 취급받던 전장 사업이 '효자'로 거듭난 것이다. 지난주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는 하만이 2분기 역대 최대 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