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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 회사 주식 700주 매입···3억원 규모

중공업·방산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 회사 주식 700주 매입···3억원 규모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회사 주식 3억원어치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포스코홀딩스는 최정우 회장이 지난 11일 보통주 700주를 주당 43만8714원에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총 매입 규모는 약 3억원이다. 이번 거래로 최 회장이 보유한 포스코홀딩스 주식은 3338주에서 4038주로 늘었다. 최 회장의 포스코홀딩스 주식 취득은 지난 4월 7일 이후 6개월 만이다. 당시 회사는 스톡그랜트 명목으로 6억6000여 만원 규모의 주식(1812주)을 지급한 바 있다.

카카오 준신위, 본격 가동···"올바른 선택 돕겠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준신위, 본격 가동···"올바른 선택 돕겠다"

"단순히 카카오의 잘못을 지적하기보다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내부 문제를 바로 잡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카카오 관계사의 준법‧윤리 경영을 지원하는 외부 기구인 '준법과신뢰위원회'(이하 준신위) 김소영 위원장은 18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EG빌딩에서 열린 회의 도중 "카카오의 변화 가능성을 살피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소영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진 위원 ▲안수현 위원 ▲이지운 위원 ▲이영주 위

진옥동 회장의 야심작 '슈퍼쏠' 출격···디지털 혁신 속도 낸다

은행

진옥동 회장의 야심작 '슈퍼쏠' 출격···디지털 혁신 속도 낸다

신한금융그룹이 슈퍼앱 '신한 슈퍼쏠(SOL)'을 선보였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디지털 혁신에 공을 들이고 있는 만큼 '슈퍼쏠'을 향한 기대감도 높다. 기존의 '원 앱' 전략과 달리 각 계열사의 주요 기능만 뽑아 새로운 앱을 탄생시켰다. 영업점 방문자 수보다 모바일 뱅킹 앱 수를 놓고 경쟁을 펼치는 시대에 신한금융이 디지털 혁신 경쟁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신한금융은 18일 '신한 슈퍼SOL(쏠)'을 출시했다. '금융을 새

민폐 주차해놓고 '재물손괴' 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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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UP 뉴스]민폐 주차해놓고 '재물손괴' 적반하장?

최근 강남의 한 아파트에서 포르쉐 차주 A씨가 경비원을 재물손괴로 경찰에 신고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아파트 내 주차금지 구역에 세워진 A씨의 차에 경비원이 주차금지 스티커를 붙였기 때문인데요. 규칙을 어긴 차량에 스티커를 붙인 경비원, 재물손괴 혐의가 적용될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경우에 따라 적용될 수 있습니다. 우선 차량에 아무런 손상 없이 스티커를 제거할 수 있다면 재물손괴가 아닙니다. 하지만 스티커를 제거하

금융연구기관장 "내년 잠재리스크·민생경제 부담 완화해야"

금융일반

금융연구기관장 "내년 잠재리스크·민생경제 부담 완화해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국내 금융연구기관장과 간담회를 열고 잠재위험 관리와 민생경제 부담 완화를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18일 금융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금융위-연구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종규 금융연구원장, 신진영 자본시장연구원장,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박태상 IBK경제연구소장, 정중호 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 한동환 KB경영연구소장, 강동수 KDI 단장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부동산 PF, 이미 높은 수준인 가

'한강변 미디어 아트쇼' 성료...한강변 아경 문화 한 차원 끌어올려

부동산일반

'한강변 미디어 아트쇼' 성료...한강변 아경 문화 한 차원 끌어올려

부동산 디벨로퍼 넥스플랜㈜이 지난 14~16일 3일 간 서울 청담동 한강변 일대에서 진행한 미디어 아트쇼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미디어 아트쇼는 세계적 건축가인 '라파엘 모네오'의 첫 아시아 작품인 '에테르노 청담'을 배경으로 한강변 일대에서는 최초로 진행됐다. 서울의 젖줄인 '한강'의 위상을 전세계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서울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무엇보다 건축 거장과 신진 작가들의 젊은 감각

'셀프 연임' 논란 선제 차단···최정우 포스코 회장, '3연임' 도전할까

중공업·방산

'셀프 연임' 논란 선제 차단···최정우 포스코 회장, '3연임' 도전할까

포스코그룹이 최고경영자(CEO) 인선 과정에 현직 회장이 관여할 수 없도록 규정을 재정비한다. 정치권과 시민단체로부터 불거진 '셀프 연임' 논란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셈이다. 이를 계기로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최정우 회장의 거취도 가닥이 잡힐 전망이라 재계의 이목이 모이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와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지주사 포스코홀딩스는 오는 19일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차기 회장 선출 절차 개선 방안을 확정한다

박상우 장관 후보에 국토부 안팎서 기대거는 이유

부동산일반

박상우 장관 후보에 국토부 안팎서 기대거는 이유

정통관료 출신인 박상우 후보자가 국토교통부 장관에 내정된 후 국토교통부 안팎에선 환영의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년간 지나치게 강해진 정치색을 해소하고 시장 불안을 잠재울 전문기관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퍼지고 있어서다. 참여정부부터 MB정부와 박근혜‧문재인 정부까지 고루 요직을 맡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오는 20일 국회는 박상후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연다. 여야를 막론

삼성전자, 생성형 AI 도입···업무 효율성 높인다

전기·전자

삼성전자, 생성형 AI 도입···업무 효율성 높인다

삼성전자가 AI(인공지능)를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18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DS(반도체) 부문 사업부별로 생성형 AI를 순차 도입하겠다고 공지했다. 가전과 스마트폰 등의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도 자체 개발한 '가우스 포털'을 도입 중이다. DS 부문 사내 생성형 AI 명칭은 반도체 사업 특성 등을 고려해 DX 부문과 다른 'DS 어시스턴트'를 사용한다. DS 어시스턴트는 업무 프로세스 자동 응답, 공

한화오션, 신임 조선소장에 이길섭 부사장 임명···정인섭 사장은 휴직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신임 조선소장에 이길섭 부사장 임명···정인섭 사장은 휴직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총괄했던 정인섭 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물러났다. 정 사장의 후임으로는 경영지원실장인 이길섭 부사장이 임명됐다. 한화그룹 출신인 이 부사장은 한화솔루션 경량복합소재사업부장, 첨단소재 부문 미주 총괄 전무, 케미칼 부문 미래전략기획부문장 등을 지냈다. 이날 휴직계를 제출한 정 사장은 구체적인 휴직 사유와 기간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정 사장이 앉았던 '거제사업장장' 자리는 이번 인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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