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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가 팔고 3세가 사고···'커피왕국' 동서, 세대교체 '착착'
동서그룹 오너 3세 김종희 동서 부사장이 회사 지분을 잇따라 사들이면서 세대교체 작업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김상헌 동서 전 고문은 보유 지분을 조금씩 매도하면서 장남 김종희 부사장과의 지분율 격차를 조금씩 좁히고 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상헌 전 동서 고문은 지난달 23일 보유 중인 동서 주식 8만8000주를 장내 매도했다. 이는 약 15억원 규모다. 김종희 동서 부사장은 6월 26일부터 지난달 7일까지 4차례에 걸쳐 15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