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지배구조 2023|두산①]지주사·에너빌리티 양 날개···밥캣·퓨얼셀은 지원군
두산그룹은 2020년부터 지난 2년간 3조원 규모 자산 매각으로 진통을 겪었다. 핵심 계열사로 평가받던 두산인프라코어가 HD현대그룹에 매각되면서 새로운 성장 회사를 발굴해야 하는 숙제를 갖게 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체 사업의 절반 이상 담당하는 핵심 계열사다. 하지만 지난해 450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아직은 경영정상화 과정을 밟고 있다. 두산은 총수인 박정원 회장 등 특수관계인 지분이 약 40%에 달한다. 지주사인 ㈜두산은 두산에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