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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소상공인 만난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한 컷

[한 컷]中企·소상공인 만난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한기정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열린 분쟁조정협의회 조정위원 현장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6개 분야 조정위원 13명이 참석해 분쟁조정 현장에서 비롯된 건의사항과 업계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쟁조정'은 공정거래 분야에서 분쟁이 발생한 경우 공정위 공적 집행이나 별도의 손해배상소송 절차 없이도 분쟁당사자 간의 자율적인 합의를 통해 피해구제를 받을 수

모두발언 하는 한기정 공정거래 위원장

한 컷

[한 컷]모두발언 하는 한기정 공정거래 위원장

한기정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열린 분쟁조정협의회 조정위원 현장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6개 분야 조정위원 13명이 참석해 분쟁조정 현장에서 비롯된 건의사항과 업계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쟁조정'은 공정거래 분야에서 분쟁이 발생한 경우 공정위 공적 집행이나 별도의 손해배상소송 절차 없이도 분쟁당사자 간의 자율적인 합의를 통해 피해구제를 받을 수

양종희 회장 취임 일성 '상생'경영···"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KB 만들 것"(종합)

금융일반

양종희 회장 취임 일성 '상생'경영···"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KB 만들 것"(종합)

"그 어느 때보다 금융의 역할과 책임이 막중함을 가슴 깊이 느끼고 있다. 앞으로 CEO로 일하는 동안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KB금융그룹'을 만들어 가겠다"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일성으로 '상생'경영을 꼽았다. 고객의 신뢰를 견고히 하고 사회적 가치를 균형 있게 추구해 나가, 국민과 함께 성장해 가는 KB금융그룹을 만들겠다는 청사진이다. KB금융지주는 21일 오전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신관에서 고객, 소상공인, 협력 직원, 사

목표주가 반토막 난 천보, 상승 모멘텀 부족·실적 저하에 주가 '지지부진'

종목

목표주가 반토막 난 천보, 상승 모멘텀 부족·실적 저하에 주가 '지지부진'

지난 2019년 코스닥 시장 입성 후 상승가도를 달리던 천보의 주가가 실적 저하의 벽에 부딪혔다. 증권가에선 상승 모멘텀이 부족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낮췄다. 그러면서도 새만금 산단에 대규모 증설을 진행 중인 것에 초점을 맞추며 중장기 성장에 주목한다면 매력적이라고 조언했다. 21일 천보는 전 거래일 대비 0.49%(500원) 상승한 10만3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5일 10만원 선을 회복했지만 큰 상승폭은 보이지 않고 있다. 천보는

SK E&S-부산시, 중소·중견기업 지원···수소 핵심기술 국산화 속도

에너지·화학

SK E&S-부산시, 중소·중견기업 지원···수소 핵심기술 국산화 속도

SK E&S와 부산시가 액화수소 분야 핵심 기자재 및 시스템 등의 국산화를 위해 부산지역 중소·중견기업 지원에 나선다. SK E&S는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3 국제수소에너지컨펙스'에서 부산시-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액화수소 분야 핵심 기자재 및 시스템 국산화 달성과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는 국제수소에너지컨펙스는 국내외 수소기업 및 유관단체들이 참여하는 국

고금리에도 가계 대출 더 늘었다···당국 규제 효과 언제 쯤

금융일반

고금리에도 가계 대출 더 늘었다···당국 규제 효과 언제 쯤

가계신용 증가 폭이 커지면서 정부와 금융당국의 규제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카드 빚 등을 나타내는 판매 신용마저 3분기 만에 증가 전환하면서 가계신용 잔액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중은 세계 주요 34개국 가운데 1위를 기록하는 등 가계부채 연착륙에 실패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졌다. 한국은행과 금융당국 등은 규제 정책 효과가 시차를 두고 발생하는 만큼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보유세 부담 낮춘다···내년 부동산 공시가 현실화율 '동결'

부동산일반

보유세 부담 낮춘다···내년 부동산 공시가 현실화율 '동결'

내년도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시세 대비 공시가격 비율)이 2020년 수준으로 다시 동결된다. 지난 문재인 정부가 수립한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을 사실상 폐기하는 수순이란 분석이다. 정부는 공시가격 현실화에 대한 필요성과 타당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연구용역을 진행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2024년 공시가격에 적용할 현실화율을 올해와 같은 2020년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

삼성전자, 브랜드가치 914억 달러···4년 연속 세계 5위

전기·전자

삼성전자, 브랜드가치 914억 달러···4년 연속 세계 5위

삼성전자가 브랜드가치에서 전년 대비 4% 성장을 기록하며, 4년 연속 '글로벌 톱(Top) 5'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고 21일 밝혔다. 21일(미국 현지시간)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브랜드가치는 914억 달러로 세계 5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IT 업계 시황 약세에도 불구하고 휴대폰, TV, 가전, 네트워크, 반도체 등 전 사업 부문의 브랜드가치가 골고루 상승했다. 삼

5년 연속 무분규 현대차, 강성 노조 부활할까 초긴장

자동차

5년 연속 무분규 현대차, 강성 노조 부활할까 초긴장

5년 연속 무분규로 새로운 노사관계를 정립한 현대자동차가 또다시 '노조리스크'에 휘말릴 가능성이 생겼다. 노조 지부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 전원이 강성 성향인 데다 노란봉투법을 둘러싼 잡음도 확대되고 있어서다. 내년 자동차 수요 위축에 대한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현대차의 고심이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 21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지부에 따르면 10대 집행부 선거에 총 4명의 지부장 후보가 등록했다. 후보자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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