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빚더미 앉은 한국전력···희망퇴직·본사 조직 20% 감축
한국전력이 인력 효율화, 조직혁신, 추가 자산매각 등 특단의 자구대책을 추진한다. 한국전력은 25조7000억원의 재정건전화 계획과 복리후생 개선 등의 혁신 계획을 8일 밝혔다. 아울러 임금 인상 반납을 포함한 추가 자구노력 등 기존 고강도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경영위기를 타개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특단의 자구대책도 별도로 마련, 내부 개혁을 추진한다. 먼저 한국전력은 분사 이래 최대 규모의 조직개편 단행을 통해 조직을 축소하고 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