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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단위 채권 팔아 적자 메우는 한전···회사채 시장 경색 원흉되나

증권일반

조 단위 채권 팔아 적자 메우는 한전···회사채 시장 경색 원흉되나

한국전력공사가 천문학적인 규모의 적자를 메우기 위해 매달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나서는 가운데 한국전력의 조 단위 채권 발행이 채권시장 전반의 약세와 기업들의 자금조달 활동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올해 들어서 이날까지 총 8조9400억원 상당의 회사채를 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력은 올해 1월 3조2100억원, 2월 2조7100억원, 3월 2조900억원, 4월 10일까지 9300억원을 발행했다

알테오젠, 'ALT-B4' 공급·생산 용역수행···1차분 60억원 청구

제약·바이오

알테오젠, 'ALT-B4' 공급·생산 용역수행···1차분 60억원 청구

바이오기업 알테오젠은 2020년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의뢰받은 400억 원 규모 용역 중 1차분 60억 여원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당시 계약에는 고객사가 임상 중인 피하주사제형을 위한 'ALT-B4'(히알루로니다제) 공급 및 생산 기술이전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자세한 계약내용은 고객사인 글로벌 기업의 전략 등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개발제품의 품목허가 등을 위한 ALT-B4의 생산 프로세스 검증

서학개미 위해 '세금 해결사' 자처한 증권사들···왜?

증권일반

서학개미 위해 '세금 해결사' 자처한 증권사들···왜?

해외증시에 투자하고 있는 30대 직장인 김 모 씨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을 앞두고 자신의 거래 계좌가 있는 A 증권사에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 대행 서비스를 신청했다. 지난해 밤잠 설쳐가며 테슬라와 애플 등 기술주에 투자하며 해외주식 계좌에서 약 1000만원 가량 수익을 냈는데 이에 대한 세금 신고 업무를 직접 하자니 잘 모르는 것도 많고 절차도 복잡해서다. 김 씨는 총 수익 1000만원 중 비과세 구간 초과수익인 750만원에 대한 세금 약

GC셀 "글로벌 최상급 세포·유전자치료제 기업 도약"

제약·바이오

GC셀 "글로벌 최상급 세포·유전자치료제 기업 도약"

GC셀이 제임스박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글로벌 탑티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새로운 비전 'Global Creator of Cell & Gene Therapy'를 선포했다. GC셀은 10일 전 임직원이 용인시 목암타운 본사에 모여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제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제임스 박 대표는 GC셀의 새로운 비전 'Global Creator of Cell & Gene Therapy'를 선포하고, ▲Cr

메드팩토-테라젠이텍스, '항암 신약사업' 협력 나서

제약·바이오

메드팩토-테라젠이텍스, '항암 신약사업' 협력 나서

메드팩토와 테라젠이텍스가 항암제를 포함한 신약 사업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메드팩토는 10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테라젠이텍스와 항암 신약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진 메드팩토 대표와 고진업, 박시홍 테라젠이텍스 대표 등 양사 임원진이 참석했다. 항암 신약의 혁신성과 실용화 및 상용화를 연계한 이번 협약식은 양사의 항암 신약 사업 역량이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 국산 신약의 글로

bhc, ESG 경영 선포···"가맹점 상생 위해 100억원 지원"

식음료

bhc, ESG 경영 선포···"가맹점 상생 위해 100억원 지원"

bhc는 사회적 책임경영과 투명경영, 친환경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ESG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2023년을 ESG 경영 원년으로 삼고 전사적으로 ESG 경영을 공식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bhc는 지난해 상반기 TF팀을 구성해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지난해부터 글로벌 공급망 붕괴, 인플레이션 심화, 육계 및 식용유 등 원부자재 가격 인상으로 가맹 본부의 수익이 하락하는 추

쿠콘, 우리자산신탁에 계좌 거래명세 조회 API 공급

금융일반

쿠콘, 우리자산신탁에 계좌 거래명세 조회 API 공급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우리자산신탁에 대량의 거래명세를 조회할 수 있는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탁사는 매일 계좌의 실제 거래명세와 내부 ERP(전사적 자원 관리) 상의 잔액을 대조한다. 하지만 보유 금융 기관 계좌가 수천 개에 달하는 신탁사 특성상 자금 대사 업무 수행을 위한 계좌 거래명세 조회 시 시스템 과부하, 명세 누락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우리자산신탁은 쿠콘 API를

1분기 삼성 꺾은 현대차·기아, 年영업익 20조 시대 연다

자동차

1분기 삼성 꺾은 현대차·기아, 年영업익 20조 시대 연다

현대자동차가 올해 삼성전자를 꺾고 영업이익 1위 자리에 오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수익성을 큰 폭으로 개선하고 있는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 총 20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판매량과 평균 판매단가가 크게 오르고 있어 역대급 호실적이 예상된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1분기 매출액 35조4936억원, 영업이익 2조6638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예

도로공사, 미래 고속도로 중점과제 추진 TF팀 출범

에너지·화학

도로공사, 미래 고속도로 중점과제 추진 TF팀 출범

한국도로공사는 10일 판교 ex-스마트센터에서 임직원 및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미래고속도로 중점과제 추진 태스크포스(TF)'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함진규 사장 및 전 임원과 외부 전문가 8인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외부위원의 경우 경영개선, 디지털, 자율주행, 드론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로, TF 운영 방향 논의부터 이행과제 최종 선정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한다. 중점과제 선정은 지난 3월 수립한 사장 경영방

우리금융, 그룹사 임직원 대상 IT내부통제 강화 교육

은행

우리금융, 그룹사 임직원 대상 IT내부통제 강화 교육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7일 전 그룹사를 대상으로 'IT내부통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엔 전재화 우리금융지주 준법감시인과 그룹사의 준법, IT부서 임직원 33명이 참여했다. 우리금융은 임직원 대상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워크숍 주제를 선정했다. 이어 변호사·CISA 등 전문자격을 갖춘 강사가 법령과 23년 IT내부통제 방향에 대한 교육을 펼쳤다. 아울러 그룹 IT내부통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참석자 간 내부통제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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