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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가 설득" 카카오, 준법·신뢰위원회 설립
카카오가 관계사의 준법·윤리경영을 감시할 외부 기구인 '준법과 신뢰 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설립하고 위원장으로 김소영 전 대법관을 위촉했다. 4일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는 현 상황을 최고 비상 경영 단계로 인식하고 위원회를 설립해 외부 통제까지 받아들이기로 결정한 바 있다. 김소영 위원장은 해당 위원회의 위원장으로서 카카오 관계사의 준법 경영 실태를 점검하고 사회적 눈높이에 부응하는 경영 시스템을 갖춰 나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