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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피디아' 앞세운 웅진씽크빅, 해외시장 진출 본격화
웅진씽크빅은 독보적 신기술을 접목한 학습 솔루션 'AR피디아(인터랙티드북)'를 앞세워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이 지난 2019년 선보인 AR피디아는 출시 직후부터 우수한 학습효과를 국내외 시장에 입증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에서는 같은 해 '인터랙티브북' 브랜드로 출시됐으며 현재 누적 판매량 20만개를 앞두고 있다. 특히 AR피디아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부문에서 우수한 디자인, 기술력, 상품성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