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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 기기 필수 부품" LG이노텍, 2메탈COF로 시장 공략

전기·전자

"XR 기기 필수 부품" LG이노텍, 2메탈COF로 시장 공략

LG이노텍이 확장현실(XR)기기에 필수적인 제품 '2메탈(Metal)COF'를 선보이며,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 해당 제품은 올해 CES에서 공개돼 방문객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15일 LG이노텍에 따르면 '2메탈COF'는 기존의 단면 COF를 기술적으로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COF(Chip on Film)란 디스플레이와 메인기판(PCB)을 연결하는 반도체 패키징용 기판이다. TV, 노트북, 모니터, 스마트폰 등 디스플레이 베젤을 최소화하고 모듈의 소

SKC, 모든 투자 의사결정 과정에 ESG 최우선 검토

에너지·화학

SKC, 모든 투자 의사결정 과정에 ESG 최우선 검토

SKC는 투자 의사결정 과정에서 반영하는 ESG 지표를 대폭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서 ESG 요소를 세밀하게 검토해 '글로벌 ESG 소재 솔루션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2040년 온실가스 넷 제로(Net-zero)', '2030년 플라스틱 넷 제로'라는 중장기 ESG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SKC는 지난 14일 이사회 산하기구인 ESG위원회에 이 같은 'ESG 기반 투자 프로세스 개선 방안'을 보고했다. SKC는

5대 금융그룹 사외이사 30명 임기 만료···당국 압박에 대거 '물갈이' 예고

은행

[NW리포트]5대 금융그룹 사외이사 30명 임기 만료···당국 압박에 대거 '물갈이' 예고

주총 시즌을 앞두고 주요 금융지주가 이사회 재편을 예고하고 있다. 그룹 CEO 교체로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데다, 금융당국이 지배구조 선진화를 명분삼아 이사회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등 압박을 이어가고 있어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 사외이사 41명 중 30명의 임기가 곧 마무리된다. 이에 각 기업은 3월 정기 주주총회에 앞서 후보자를 공개할 예정이다. 통상 금융회사는 상법에서 정한 최장 6년(자

삼성家, 지분 매각 없이 상속세 다 낼 수 있을까

전기·전자

[지배구조 2023|삼성②]삼성家, 지분 매각 없이 상속세 다 낼 수 있을까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의 별세 후 2년이 지났지만 삼성그룹 총수 일가는 여전히 상속세라는 숙제 해결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경영권 방어에 문제가 없는 계열사 지분은 매각에 나섰으며 주식을 담보로 한 금융권 대출도 갈수록 몸집을 불리고 있다. 이건희 선대회장이 남긴 주식은 삼성전자 4.18%, 삼성생명 20.76%, 삼성물산 2.9%, 삼성SDS 0.01% 등으로 유족들이 내야 할 상속세는 약 12조원에 달한다. 버거운 12조원 상속세…

이재용 직접 지배력 강화 과제···삼성생명법은 '변수'

재계

[지배구조 2023|삼성①]이재용 직접 지배력 강화 과제···삼성생명법은 '변수'

삼성은 지난해 말 각 계열사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 뒤 삼성그룹 재건을 공식화하지 않았다. 흩어진 계열사를 통합 관리하는 그룹 컨트롤타워 설치도 발표하지 않았다. 삼성전자 미래전략실 해체 이후 그룹을 이끌어갈 구심점이 없다는 삼성 안팎의 질타도 있다. 그럼에도 한 가지 큰 변화는 이재용 회장이 이끄는 삼성의 리더십 부활이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다는 점이다. 삼성의 지배구조 개편 방향은 오너 일가 지배력을 안정화하고 정책적 외풍

프리커서 분야 간판기업 성장한 소부장 유망주

종목

[신흥 주식부자|함석헌 제이아이테크 대표]프리커서 분야 간판기업 성장한 소부장 유망주

제이아이테크가 코스닥 상장 이후 프리커서 간판기업으로 올라서자 함석헌 대표의 지분가치도 500억원대로 급증했다. 지난 14일 함 대표의 지분가치는 국내 상장사 개인주주 기준 623위를 기록했다. 제이아이테크는 상장 이후 OLED 유기재료 제조생산라인 신설과 반도체 프리커서 증설 등에 251억원을 투자하는 등 지속적으로 회사의 규모를 키워나가고 있다. 전날 제이아이테크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60원(2.26%) 오른 1만17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

공식석상 모습 드러낸 이수만···'SM경영권' 언급 끝내 없었다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공식석상 모습 드러낸 이수만···'SM경영권' 언급 끝내 없었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몽골 경제인 만찬 행사에 참석했다. 공개 일정에 행보를 보인 것은 최근 SM 경영권 분쟁이 불거진 이후 처음이다. 만찬장 출입구에서 기다리던 취재진이 SM 경영권 분쟁 사태에 관한 질문을 던졌으나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는 답변하지 않고 SM 소속 가수 겸 배우 김민종과 함께 만찬장으로 이동했다. 이수만 SM엔터테인

편의점 3사, '얼음컵' 가격 100원씩 인상

채널

편의점 3사, '얼음컵' 가격 100원씩 인상

국내 주요 편의점이 얼음컵 가격을 100씩 인상한다. 14일 연합뉴스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GS25와 CU는 15일부터 플라스틱 얼음컵 가격을 100원씩 올리기로 했다. 제품 용량과 무관하게 가격을 모두 100원씩 상향한다. 원부자재 부담이 커져 부득이하게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는 게 이들의 입장이다. 세븐일레븐도 이달부터 얼음컵 가격을 100원 올린 바 있다. 다만 이마트 24는 아직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제조사 공급가 인상에

삼성전기, 사외이사에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 추천

전기·전자

삼성전기, 사외이사에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 추천

최종구 라이나전성기재단 이사장이 삼성전기 이사회에 합류한다. 삼성전기는 다음달 1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구 이사장을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한다고 14일 공시했다. 또 삼성전기는 여윤경 이화여대 경영학 교수의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 등을 상정하기로 했다. 최 이사장은 강릉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위스콘신대학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은 인물이다. 그는 제25회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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