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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 인상 직격탄···LGU+, 3분기 영업이익률 '뚝'(종합)

통신

전기료 인상 직격탄···LGU+, 3분기 영업이익률 '뚝'(종합)

LG유플러스가 올해 3분기 고가치 가입자(5G) 증가와 다양한 신사업의 호조로 매출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산업용 전기요금 상승 여파에 영업이익은 역성장했다. LGU+는 지난 3분기 매출 3조5811억원, 영업이익 254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3%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0.8% 감소한 수준이다. 영업이익률(영업이익/서비스매출)도 1.3%포인트(p) 줄어든 8.8%를 기록, 최근 1년 새 최저치를 찍었다. LGU+ 관계자는 "무

재료값 내려도 올라간다···소비자만 죽어나는 '외식 물가'

리빙

[카드뉴스]재료값 내려도 올라간다···소비자만 죽어나는 '외식 물가'

외식을 하러 식당에 갔다가 치솟은 가격 때문에 메뉴 선정에 어려움을 겪은 분들이 많습니다. 원가 상승을 이유로 치솟은 외식 물가. 하지만 곳곳에서 이상한 부분이 발견되고 있는데요.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10월 쇠고기와 돼지고기의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10월과 비교해 소폭 하락했습니다. 국산 쇠고기 소비자물가는 3.1%, 수입 쇠고기는 0.1%, 돼지고기는 0.2%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물가 하락과 달리 외식 물가는 소고기의 경우 2.2%

LG엔솔, 1~9월 배터리 점유율 3위···"CATL 배터리 탑재 늘어"

에너지·화학

LG엔솔, 1~9월 배터리 점유율 3위···"CATL 배터리 탑재 늘어"

LG에너지솔루션이 전 세계 배터리 시장 점유율 순위에서 2위 자리를 내주고 3위까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 1위인 CATL은 내수 시장을 넘어 글로벌 기업에게 배터리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3년 1~9월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EV, PHEV, HEV)에 탑재된 총 배터리 사용량은 약 485.9GWh로 전년 동기 대비 44.4% 성장했다. 국내 3사의 점유율은 23.8%로 전년 동기 대비 1.1%포인

삼성SDI-볼보트럭, 건설장비·ESS까지 협력 확대

에너지·화학

삼성SDI-볼보트럭, 건설장비·ESS까지 협력 확대

삼성SDI가 세계 최대 상용차 제조업체 볼보트럭과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해 협력의 범위를 전기트럭과 버스에서 건설장비와 에너지저장장치(ESS)까지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7일 삼성SDI는 볼보트럭과 올해 '전략적 동맹' 5주년을 맞이해 기념식을 열고 추가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마틴 룬스테드 볼보그룹 회장 겸 CEO를 포함한 볼보 경영진은 최근 삼성SDI 천안사업장을 방문해 라인 투어 및 기념 행사를 가졌다. 삼성SD

휴온스, 주사제·전문약 사업 호조···3분기 영업익, 전년比 638%↑

제약·바이오

휴온스, 주사제·전문약 사업 호조···3분기 영업익, 전년比 638%↑

휴온스가 3분기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호실적을 달성했다. 휴온스는 7일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382억원, 영업이익 150억원, 당기순이익 11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 12.2%, 638.4%, 348.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수익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해외수출 확대와 내실경영 강화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3분기 호실적 배경으로는 전문의약품 사업부문의 성장이 꼽힌다. 전문의약품은

아리바이오, '루이소체 치매' 신약 임상2상계획 승인

제약·바이오

아리바이오, '루이소체 치매' 신약 임상2상계획 승인

퇴행성 뇌 질환 분야에서 혁신 치료제를 개발 중인 아리바이오가 치매관련 파이프라인의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리바이오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루이소체치매 치료제 'AR1005'의 국내 임상2상(연구자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아리바이오는 이미 미국 식품의약국(FDA) 글로벌 임상3상을 순항 중인 최초의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을 필두로, 국내 임상2상에 진입한

셀트리온헬스케어, 3분기 영업익 전년比 30%↓···매출은 역대 분기 최대

제약·바이오

셀트리온헬스케어, 3분기 영업익 전년比 30%↓···매출은 역대 분기 최대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50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0.3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순이익은 448억원으로 67.44% 감소했다. 다만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30.45% 증가한 6476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액을 달성했다. 회사는 3분기까지 총 1조 6770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해 연매출 2조원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는 입장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 제품의 글로벌 처방이 견고한 가운데 북미 지역에서 인플

셀트리온, 3분기 영업이익률 39.8%···영업익 사상 최대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3분기 영업이익률 39.8%···영업익 사상 최대

셀트리온은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723억원, 영업이익 2676억원, 영업이익률 39.8%를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분기 최대 기록으로,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1% 늘었고 영업이익도 25.2% 증가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6.7%p 늘어난 영업이익률을 보였다. 3분기는 미국 및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주력 바이오의약품 점유율 확대와 신규 품목의 시장 판매가 본격화됨에 따라, 품목별 고른 매출이 실적 성장으로 이어졌다. 특히, 램시

그로쓰리서치 "KIB플러그에너지, 올해 열교환기 수주 1300억 달성 전망"

종목

그로쓰리서치 "KIB플러그에너지, 올해 열교환기 수주 1300억 달성 전망"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가 올해 KIB플러그에너지의 열교환기 수주 잔고에 대해 1300억원 이상 안정적으로 달성할 것이라고 8일 전망했다. 이와 함께 수소 중심 사업구조 개편에도 주목했다. KIB플러브에너지는 42년 업력의 화공기기 전문 기업으로 주력 상품은 열교환기다. 대부분 주문 제작 방식을 통해 고객사에 납품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액 654억원, 영업이익 84억원을 기록했다. 이재모 그로쓰리서치연구원은 KIB플러그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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