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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분기 연속 흑자···쿠팡이 '쿠팡했다'
쿠팡이 '수퍼 을'과의 갈등을 지속하는 상황에서도 분기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새로 쓰는 성과를 거뒀다. 업계에서는 쿠팡의 최대 실적을 두고 대형 납품업체와 힘겨루기에서 발생한 간극을 중소·중견업체들이 채운 덕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쿠팡이 9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2분기 매출액 58억3788만달러(약 7조6749억원·환율 1314.68원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 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