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 이어 컬리까지···연초부터 김 빠진 IPO 시장
연내 상장을 예정했던 기업들이 줄줄이 상장을 철회하면서 기업공개(IPO) 시장 분위기가 더욱 냉랭해지고 있다. 지난 3일 한국조선해양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상장 추진 계획을 철회한데 이어 지난 4일엔 컬리도 연내 상장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양사는 침체된 주식시장으로 인해 제 값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상장을 추진할 이유가 없다는 설명이다. 상장을 철회한 한국조선해양은 국내 사모펀드(PEF) IMM PE(트리톤1호 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