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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유플라이마', 美 3대 PBM 공보험 등재

제약·바이오

셀트리온헬스케어 '유플라이마', 美 3대 PBM 공보험 등재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가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인 옵텀의 공보험 처방집 선호의약품(preferred drug)에 등재됐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최근 옵텀과 계약을 맺고 미국 공보험 처방집 선호의약품에 유플라이마를 등재했다. 옵텀은 사보험사인 유나이티드헬스케어의 산하 PBM이다. 유플라이마가 등재된 옵텀 공보험 시장은 미국 전체 시장 중 가장 큰 규모인 14%를

루닛, 의료 AI 플랫폼 회사 도약···"암 정복할 것"

제약·바이오

루닛, 의료 AI 플랫폼 회사 도약···"암 정복할 것"

"인공지능(AI)이 사람보다 잘할 수 있는 영역을 선택하고 싶었고 그에 부합한 것이 의료였습니다. 현재 우리의 방향은 암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치료비용을 낮춰 암을 정복하는 것입니다." 백승욱 루닛 이사회 의장은 24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 10주년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루닛은 2013년 카이스트 출신 딥러닝 전문가 6인이 공동 창업한 1세대 의료AI 기업이다. 루닛은 지난해 7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이후 1년여 만에 시총 2조원에

이창용 한은 총재 "금리 1~2%로 낮아질 가능성 크지 않아"

금융일반

이창용 한은 총재 "금리 1~2%로 낮아질 가능성 크지 않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금리가 지난 10년처럼 1~2% 수준으로 낮아질 가능성은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을 다 고려해 부동산에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24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3.50%로 동결하기로 결정한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금 젊은 세대는 인플레이션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또 그런 낮은 금리로 갈 거라고 예상하고 집을 샀다면 조심해야

미래에셋證, 증권사 최초 생성형 AI 활용한 고객 맞춤 상담 서비스 제공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證, 증권사 최초 생성형 AI 활용한 고객 맞춤 상담 서비스 제공

미래에셋증권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고객별 맞춤 자산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AI 고객 맞춤 인포메이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별 맞춤 투자 조언 정보를 지점의 담당 WM(Wealth Manager)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Chat GPT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의 개별적인 투자 스타일, 선호도, 시황 및 투자 정보 등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문장 형태의 투자조언을 생성해 내는 기술이 적용됐다. AI의 도움을 받아 생성된 정보를

"현정은 회장 사퇴"···현대엘리베이터에 도넘은 개선 요구한 KCGI

증권·자산운용사

"현정은 회장 사퇴"···현대엘리베이터에 도넘은 개선 요구한 KCGI

강성부펀드(KCGI)에 인수된 KCGI자산운용(구 메리츠자산운용)이 첫 주주행동주의 대상으로 현대엘리베이터를 지목했다. KCGI자산운용은 현대엘리베이터가 지난 20년간 비핵심사업이 기업가치를 훼손해 왔다며 자본배치도 이익기여와 불일치한다고 지적했다. 경쟁사 대비 빈약한 주주환원 부족하다며 지배구조 개선과 함께 현재 이사회 의장이자 사내이사인 현정은 회장의 사내이사직 사임을 요구했다. 이에 일각에선 주주로서 지배구조

 건물붕괴 포비아···정부의 고심·결단 필요하다

기자수첩

[기자수첩] 건물붕괴 포비아···정부의 고심·결단 필요하다

건설 현장에서 잇달아 붕괴사고가 일어나면서 건설업계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극에 달했다. 붕괴사고의 원인은 다양하다. 광주에선 콘크리트 품질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안성 물류창고에선 동바리설치 부실이 문제가 됐다. 인천 검단에선 콘크리트 품질 부실과 철근 누락, 설계부실, 감리미흡 등 총체적인 부실이 확인됐다. 일각에선 건축 방식이나 산업구조가 문제라는 지적도 나온다. 보가 없이 층간지붕(슬래브)와 기둥을 곧바로 연결하는 '무량

머스크 'X(트위터)' vs 저커버그 '스레드'···한국 승자는?

기획연재

[친절한 랭킹씨]머스크 'X(트위터)' vs 저커버그 '스레드'···한국 승자는?

지난해 10월,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소셜미디어 트위터를 440억달러(한화 약 59조원)에 인수해 이슈였습니다. 지난달에는 이름도 트위터에서 'X'로 변경하며 이미지 쇄신에 나섰는데요. 이에 메타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도 대항마로 '스레드(threads)' 출시했습니다. 스레드는 한 게시물당 500자까지 글을 쓸 수 있으며, 사진·동영상·외부 연결 링크 등을 함께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방식으로 소통하는 두 SNS의 대

성낙호 기술 총괄 "한국 잘 아는 네이버AI, 국내선 챗GPT보다 우세"

인터넷·플랫폼

성낙호 기술 총괄 "한국 잘 아는 네이버AI, 국내선 챗GPT보다 우세"

네이버가 다수의 국내 기업이 글로벌 빅테크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후발주자인 자사 AI의 한국 시장 경쟁력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성낙호 네이버 하이퍼스케일 AI 기술 총괄은 24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콘퍼런스 'DAN23' 기자간담회에서 네이버 AI의 강점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성 총괄은 "오픈AI는 전 세계 데이터를 모두 배우기 때문에 세부적인 한국

LG-벤츠 '끈끈한' OLED 협업···벤츠 회장, 권봉석·정호영 만났다

전기·전자

LG-벤츠 '끈끈한' OLED 협업···벤츠 회장, 권봉석·정호영 만났다

한국을 방문 중인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이사회 의장 겸 승용부문 회장이 24일 LG디스플레이를 찾아 차량용 OLED 분야 협업을 논의했다. 올라 벤츠 회장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LG디스플레이 연구동에서 LG 권봉석 부회장과 LG디스플레이 정호영 사장을 만났다. 이날 LG디스플레이는 올라 회장 등 벤츠 경영진에게 '34인치 초대형 P-OLED'와 '차량용 18인치 슬라이더블 OLED', '투명 OLED', '12.3인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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