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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배 대상 대표이사 "어려울수록 내실 다져 위기 극복"

식음료

[신년사]임정배 대상 대표이사 "어려울수록 내실 다져 위기 극복"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가 "어려운 상황일수록 우리는 내실을 다지고 역량을 확보하여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정배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에서 "올해 잠재성장률 수준으로 복귀를 기대하나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쉽게 해소되지 않아 저성장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미국, 유럽과 중국, 러시아 중심의 양대 블록이 형성돼 세계 교역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공급망 재편과 자원의 무기화로 비용 부담의 증가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증권가 "손실 규모는 제한적···단기적 여파는 불가피"

증권일반

[태영건설 워크아웃]증권가 "손실 규모는 제한적···단기적 여파는 불가피"

태영건설의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 신청과 관련해 증권가에서 금융·건설업종 및 채권시장에 단기적 영향이 불가피 할 것이란 진단이 나왔다. 다만 실물부문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는 '시스템 리스크'까지 이어지진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2일 김상만 하나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태영건설 워크아웃 사태가 시스템 리스크는 물론이고 시장교란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며 "정책당국이 구조조정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긴 했지만, 개

OTT 판 커지는데···CJ CGV, 회복세 더딘 韓에 골머리

채널

OTT 판 커지는데···CJ CGV, 회복세 더딘 韓에 골머리

CJ CGV가 국내에서의 실적 반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관람객 발길이 줄어들었던 극장이 차츰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영화 산업 전망이 우호적이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그러는 동안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은 빠르게 성장세를 거듭하며 CJ CGV의 강력한 경쟁상대로 떠올랐다. 2일 업계에 따르면 CJ CGV는 지난 3분기 기준 국내에서 207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2360

손병두 이사장 "공정한 거래 환경 구축할 것"

증권일반

[신년사]손병두 이사장 "공정한 거래 환경 구축할 것"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불법 공매도 모니터링 강화 등을 통해 공정한 거래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2일 손병두 이사장은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열린 '2024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 축사에서 "최근 국내외 증시에 훈풍이 불고는 있지만 여전히 올해도 불확실성이 높다"며 "자본시장이 우리 경제의 성장판이 되도록 활력과 도약의 기운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먼저 공정한 시장질서를 확립해 자본시

'당신은 아웃입니다' 구글 해고는 오징어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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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캡처]'당신은 아웃입니다' 구글 해고는 오징어게임?

최근 미국의 IT 전문 매체들이 구글의 3만명에 달하는 구조조정 검토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난해 1월 1만2000명 해고 이후 1년 만에 또다시 날아든 3만명 정리해고 소식에 전 세계가 놀라고 있는데요. 또 이와 관련해 몇 가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우선 과거의 해고 방식을 이번에도 적용할 것이냐는 부분인데요. 구글은 사전 협의 없이 이메일로 해고를 통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꿈의 회사인 대신 해고 방식은 매우 냉정하죠. 이메일을 확인하

우오현 SM그룹 회장 "불광불급 정신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만들 것"

건설사

[신년사]우오현 SM그룹 회장 "불광불급 정신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만들 것"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과감한 변화와 강한 경쟁력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기업'을 올해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과제들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는 ▲저성장 장기화 대비 재무 건전성 선제적 확보 ▲ 지속 성장이 가능한 과감한 사업구조 혁신 ▲ 원가·판관비 절감 ▲ 높은 도덕성과 주인의식 함양 등을 제시했다. 우 회장은 "불황기에 과도한 부채로 파산했던 기업들을 반면교사로 삼아 재무구조를 보

태영건설, 3일 자구안 발표에 쏠린 눈···채권단 설득 노력 통할까

금융일반

[태영건설 워크아웃]태영건설, 3일 자구안 발표에 쏠린 눈···채권단 설득 노력 통할까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신청한 태영건설에 대한 채권자설명회가 오는 3일 열리는 가운데 태영건설의 자구계획이 채권단을 설득 시킬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태영건설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오는 3일 산업은행에서 채권자들을 상대로 추가 자구계획과 경영 상황을 설명하는 채권자설명회를 연다. 태영건설의 워크아웃이 개시되려면 신용 공여액 기준 채권단 75%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만큼 이날 설명회는 중요한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태영건

"현실 직시하고 미래에 투자하라"···삼성·SK·LG의 경고

재계

"현실 직시하고 미래에 투자하라"···삼성·SK·LG의 경고

삼성과 SK, LG 등 주요 대기업이 2024년 새해 '조직 재정비'와 '신기술 개발'이란 화두를 던졌다. 올해도 고금리와 소비 위축, 글로벌 분쟁 장기화로 불확실한 환경이 지속되겠지만, 이 때 경영태세를 정비하고 '초격차 산업'을 확보해야만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이끌 수 있다는 진단에서다.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SK 회장은 신년사에서 "느슨해진 거문고는 줄을 풀어 다시 팽팽하게 고쳐 매야 바른 음(正音)을 낼 수 있다"면서 "모두가 '해현경장(解弦更

장동현·박경일 SK에코플랜트 각자대표 "친환경기업로의 기반다질 것"

건설사

[신년사]장동현·박경일 SK에코플랜트 각자대표 "친환경기업로의 기반다질 것"

SK에코플랜트가 갑진년 새해에도 친환경기업으로의 정체성 강화에 힘을 쏟을 전망이다. 그린 중심으로 질적 변화를 이뤄내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룹이 추구하는 ESG역량 강화에 발맞추는 행보로도 풀이된다. 장동현·박경일 SK에코플랜트 각자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환경산업협회 및 풍력산업협회 회장사에 취임하며 환경-에너지 기업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면서 "2024년은 기반을 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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