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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7500㎥급 친환경 LNG 벙커링선 개발

중공업·방산

HJ중공업, 7500㎥급 친환경 LNG 벙커링선 개발

HJ중공업 조선부문이 새로운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선 선형 개발을 완료하고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을 위한 핵심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J중공업은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중견조선소혁신성장개발사업 지원에 힘입어 LNG 연료를 해상 공급하는 선박인 7500㎥급 LNG 벙커링선 선형 개발을 완료하고 기본설계에 대한 선급 기본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승인 기관은 세계 최대 선급인 영국 로이드선급(LR)이다. HJ중공

카카오, 1분기 영업이익 711억원···전년 比 55% 급감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1분기 영업이익 711억원···전년 比 55% 급감

카카오는 올해 1분기 매출 1조7403억원, 영업이익 711억원을 달성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5% 오르고 영업이익은 55% 감소한 수준이다. 시장 전망치인 매출 1조8259억원, 영업이익 1227억원을 크게 하회했다. 사업 부문별로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9647억원으로 집계됐다. 톡비즈 매출은 경기 회복 지연에 따른 광고주들의 보수적인 마케팅 집행 기조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1% 감소했으나, 거래

포스코인터, 에너지·식량 품는다···세계 10위권 식량 기업 도약 선포

중공업·방산

포스코인터, 에너지·식량 품는다···세계 10위권 식량 기업 도약 선포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에너지 사업에 식량사업을 더한 친환경 종합사업회사로의 비상을 본격 추진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4월 발표한 성장전략의 일환으로 식량 사업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세계 10위권 메이저 식량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을 4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를 위해 ▲글로벌 원곡 조달체계 확보 ▲안정적 식량 밸류체인 구축 ▲애그테크(Ag-Tech) 신사업 육성 등 3대 전략 방향을 세우고, 오는 2030년까지 과감한 투자를 통해

성수동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기아의 현재와 미래를 담은 곳

자동차

[르포]성수동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기아의 현재와 미래를 담은 곳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을 선언한 기아차가 그리는 미래차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기아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차"라고 자평하는 첫 대형 플래그십 전기 SUV 'EV9'를 보면 그 답을 알 수 있다.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제시한 EV9의 솔루션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시대를 향한 기아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기아는 지난 2021년 서울시 성수동에 280평 규모의 전기차 특화 복합 문화공간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

카카오, 포털 '다음' CIC 분리 검토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포털 '다음' CIC 분리 검토

카카오가 포털사이트 '다음'(Daum)을 별도 사내 독립기업(CIC)으로 분리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2014년 카카오와 다음이 합병해 통합법인이 출범한 지 9년 만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다음을 별도 CIC로 분리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다만 분사나 매각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CIC로 분리할 경우 내부적으로 별도 대표이사를 두고 인사, 재무 등 전반적인 경영을 독립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앞서

삼성 손잡은 네이버페이, 오프라인 총공세

인터넷·플랫폼

삼성 손잡은 네이버페이, 오프라인 총공세

네이버파이낸셜의 간편 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가 삼성페이와 연동 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약점으로 꼽히던 '오프라인 인프라' 문제를 보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4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네이버페이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일간 이용자 수(DAU)는 26만3368명으로 집계됐다. 협업 당일 네이버페이의 이용자 수가 12만3099명이었던 것에

경제사절단 "국빈 방문 최고 성과, 새로운 네트워크 구축"

재계

경제사절단 "국빈 방문 최고 성과, 새로운 네트워크 구축"

대통령 미국 순방에 참여한 경제사절단이 기업 차원의 국빈 방문 최고 성과로 '새로운 네트워크 구축'을 꼽았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이번 대통령 미국 국빈 방문에 함께한 경제사절단 122개 사를 대상으로 경제사절단 참가 성과를 조사해 4일 발표했다. 경제사절단에 참여한 기업들은 ▲새로운 기업 네트워크 구축(32.2%) ▲미 시장 환경 이해도 제고(28.9%) ▲현지 업체와의 MOU 체결(27.8%) 등을 통한 사업 기회 모색(27.8%) 등을 주요 성과로 언

KT&G, '믹스 아이스더블' 자발적 일시 판매중단

식음료

KT&G, '믹스 아이스더블' 자발적 일시 판매중단

KT&G는 '믹스 아이스더블' 특정 제조 일자 제품에 대해 자발적으로 해당 제품을 일시 판매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믹스 아이스더블 제품에서 기존 제품과 다른 냄새가 난다는 소비자 민원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KT&G 관계자는 "현재 신속하게 그 원인을 파악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제품 공급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기존 제품도 회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믹스 아이스더블'의 일시적 판매 중단

청년 만난 원희룡 "관리비 꼼수 반드시 근절할 것"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청년 만난 원희룡 "관리비 꼼수 반드시 근절할 것"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공인중개사무소를 찾아 소규모 주택 관리비 부과 실태를 점검한 후 현장과 청년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임대인의 갑작스러운 관리비 인상은 청년에게 큰 부담이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임대차 시장에서 상대적 약자에 놓인 청년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원 장관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청년들이 많이 사는 원룸, 오피스텔 등은 관리비를 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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