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검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 징역 5년 구형
검찰이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회계부정'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2부(박정제 지귀연 박정길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11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회장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범행을 부인하고 의사결정권자인점을 고려해 이 회장에게 징역 5년과 벌금 5억을 구형했다. 이 회장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 그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