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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수렁 빠진' 대표 K-장난감···김종완 대표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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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수렁 빠진' 대표 K-장난감···김종완 대표도 떠났다

김종완 손오공 대표가 최대주주로 올라선지 1년도 안돼 지분을 매각했다. 손오공이 적자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자 경영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종완 대표는 에이치투파트너스에 지분 173만5619주를 88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주당 가격은 약 5070원이다. 이번 거래로 김 대표는 약 44억원의 수익을 손에 쥐게 됐다. 손오공은 1996년 설립된 국내 완구 유통사로 2000년대 초 '탑블레이드' 팽이를 시

업황 악화·건설자재 원가 부담···CJ대한통운, 2Q 영업익 전년比 3.2%↓

유통일반

업황 악화·건설자재 원가 부담···CJ대한통운, 2Q 영업익 전년比 3.2%↓

CJ대한통운은 연결기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한 112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6% 줄어든 2조9624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글로벌 물류 업황 약세로 줄었고 영업이익 감소는 건설자재 가격 상승 등 원가 부담이 일시적으로 반영된 영향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부문별로 보면 택배·이커머스부문 매출은 9212억원으로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지만, 영업이익은 8.5% 증가한 616억원을 기록했다. 통합

'경영 공백' 여파 없었다···KT, 상반기 또 '1조' 영업익(종합)

통신

'경영 공백' 여파 없었다···KT, 상반기 또 '1조' 영업익(종합)

KT가 올해 2분기(4~6월) '깜짝 실적'을 써내며, 상반기에만 1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구현모 전 대표 임기 중 성과가 극대화한 지난해를 제외하면 13년 만의 기록이다. 상반기 내내 이어진 '경영 공백' 상황에서도, KT가 견고한 펀더멘털(기초체력)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KT는 2023년도 2분기 매출 6조5475억원, 영업이익 576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3.7%, 25.5% 늘어난 수준으로, 같은 분기 기준 ▲매출

모기가 당신만 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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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UP 뉴스]모기가 당신만 무는 이유

요즘 모기 때문에 밤잠 설치는 분들 많으시죠? 샤워도 했는데 안 씻은 옆 사람을 두고도 유독 자신만 문다고 호소하는 이도 많습니다. 최근 미국 록펠러대 신경과학 연구팀이 3년 동안 진행한 실험으로 모기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를 알아냈습니다. 연구팀은 64명의 체취를 모아 모기를 유인하는 실험을 했는데요. 한 참가자의 체취에 모기가 집중적으로 모여들었습니다. 해당 체취에는 다른 것들보다 카복실산이 최대 100배 많았는데요. 카복실산은 피부

SK넥실리스, 독일 바르타에 동박 공급···유럽 공략 속도

에너지·화학

SK넥실리스, 독일 바르타에 동박 공급···유럽 공략 속도

SK넥실리스가 독일의 배터리 제조사 바르타(Varta)와 공급 계약을 맺고 유럽시장 확장에 속도를 낸다. SK넥실리스는 바르타의 첫 전기차용 이차전지 양산 프로젝트에 필요한 동박 전량을 단독으로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7일 밝혔다. SK넥실리스는 향후 바르타의 증설에 따른 추가 수요에 따라 5년 이상의 장기 공급 계약도 협의 중이다. 단 계약에 따른 상세 공급 규모는 양사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1887년 설립된 바르타는 일차전지 시

매일유업, 희망퇴직 단행···만 50세 이상 임직원 대상

식음료

매일유업, 희망퇴직 단행···만 50세 이상 임직원 대상

매일유업이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최근 유업계의 경영 환경이 어려워진 데 따른 조치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오는 16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대상자는 만 50세 이상의 임직원이다. 희망퇴직자는 근속기간에 따라 최대 통상임금 18개월치를 위로금으로 받게 된다. 또 퇴직 후 2년 동안 경조사 시 경조물품을 제공받고 재취업 교육도 지원받는다. 매일유업의 희망퇴직은 유업계의 경영 환경이 어려워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매일

코오롱인더스트리, 2분기 영업익 658억원...전년 동기 比 25.8%↓

에너지·화학

코오롱인더스트리, 2분기 영업익 658억원...전년 동기 比 25.8%↓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3472억원과 영업이익 65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올해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9.6%, 127.8% 증가했다. ▲신차 판매 증가에 따른 산업자재부문 실적 상승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화학부문 수익성 회복 ▲패션부문 준성수기 진입 효과가 맞물리면서 전 분기 대비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25.8% 각각 줄어들었다. ▲글로벌 경제 위기로 인한

용퇴 결정 윤종규···KB금융 바통 넘겨받을 차기 회장 촉각

금융일반

용퇴 결정 윤종규···KB금융 바통 넘겨받을 차기 회장 촉각

약 9년간 KB금융그룹를 이끌어왔던 윤종규 회장이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앞두고 용퇴를 밝히면서 바통을 넘겨받아 KB금융을 새롭게 이끌어갈 차기 회장 자리에 누가 오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숏리스트 후보군에는 허인·양종희·이동철 등 부회장 3명과 이재근 KB국민은행장, 박정림 KB증권 사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7일 KB금융에 따르면 KB금융그룹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오는 8일 롱리스트를 대상으로 숏리

'점유율 질주' 끝?···KT&G, 전자담배 과반 탈환 '묘연'

식음료

'점유율 질주' 끝?···KT&G, 전자담배 과반 탈환 '묘연'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질주'를 계속해오던 KT&G의 성장세가 한 풀 꺾였다. 지난해 꾸준히 6~7%포인트(p)대 성장을 기록했던 점유율이 올 1분기 3%p 증가하는 데 그치더니, 2분기 점유율은 되레 전년보다 떨어졌다. 이에 목전까지 왔던 궐련형 시장 점유율 과반 탈환도 묘연해진 모습이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2분기 편의점 POS 데이터 기준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점유율은 46.4%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

되는 곳만 되는 지방 분양시장···'필살기'가 관건

건설사

되는 곳만 되는 지방 분양시장···'필살기'가 관건

수도권을 필두로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일부 지방으로도 온기가 퍼지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에서 발표한 8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100.8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전월(97.5) 대비 3.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전월대비 8.6p(102.7→111.3) 상승했으며 지방은 2.3p(96.3→98.6) 올랐다. 청약시장 회복세와 주택 매매량 증가 등으로 시장이 일부 회복하면서 주택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지방 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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