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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수익 비중 30%"...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에 거는 기대

은행

"글로벌 수익 비중 30%"...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에 거는 기대

금융지주들의 글로벌 시장 공략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한금융의 선전이 두드러 진다. 올해부터 신한금융을 이끄는 진옥동 회장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은행장 재직 당시 해외 법인을 통한 글로벌 성과를 낸 만큼 그룹 전체 시너지를 통한 글로벌 영역 확장에 적극 나설 것이란 관측이다. 신한금융이 연초 2030년까지 글로벌 수익 비중 30%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놓은 상황에서 어떤 전략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신한금융의 올해 1분기 글로벌 사업 손익

엔데믹 오자 제약사 '음료' 판매 늘었다

제약·바이오

엔데믹 오자 제약사 '음료' 판매 늘었다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이 제약사들의 음료사업 성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의 주력 제품인 자양강장 드링크제 '박카스'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10년 만에 처음으로 매출이 감소했다. 2019년 2343억원이던 매출은 이듬해 2225억원으로 줄었다. 동아제약의 전체 매출에서 박카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보니 2020년 회사의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5% 감소한 501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대면 면회 재개 및

위생 생각하는 LG전자, 기능성 소재 사업 확장

전기·전자

위생 생각하는 LG전자, 기능성 소재 사업 확장

LG전자가 기능성 소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유리 파우더 등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소비자들의 위생적인 제품 사용을 돕기 위한 차원이다. 17일 LG전자는 항균 작용을 하는 '항균 유리 파우더'와 물에 녹아 해양 생태계 복원 등에 적용 가능한 '수용성 유리 파우더' 등을 생산하는 신규 사업을 추진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유리 파우더란 유리를 분쇄해 얻는 미세한 입자를 뜻한다. 유리계 소재의 경우 화학적·열적·변색 안

LG디스플레이, OLED 신규 공급 소식에 장중 5%대 상승

종목

[특징주]LG디스플레이, OLED 신규 공급 소식에 장중 5%대 상승

LG디스플레이의 대형 OLED 패널 공급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55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74% 오른 1만5920원에 거래 중이다. LG디스플레이의 이 같은 오름세는 하반기부터 삼성전자에 대형 OLED 패널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적자를 벗어날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시스템, 교육용 메타버스 시장 확대···교원그룹과 플랫폼 '동맹'

ICT일반

한화시스템, 교육용 메타버스 시장 확대···교원그룹과 플랫폼 '동맹'

한화시스템 ICT 부문이 국내 교육 1위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교육용 메타버스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16일 '빨간펜', '구몬'으로 알려진 교육전문기업 교원그룹과 '메타버스 기반 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교원그룹 교육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메타버스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언택트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교육서비스 공동기획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 및

한화큐셀,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가···방음벽태양광 모듈 '최초 공개'

에너지·화학

한화큐셀,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가···방음벽태양광 모듈 '최초 공개'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World Climate Industry EXPO: WCE 2023)'에 참여한다. 한화큐셀은 청정에너지관에 부스를 마련해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는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과 최신 태양광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매년 개별적으로 열리던 '탄소중립 컨퍼런스',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탄소중립 EXPO', '국제환경에너지산

신한투자증권, 해외 현지에서 3200억원 규모 셀다운 성료

증권·자산운용사

신한투자증권, 해외 현지에서 3200억원 규모 셀다운 성료

신한투자증권이 해외에서 3200억원 규모의 인수금융 셀다운(단기보유 후 재매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17일 신한투자증권은 해외 현지에서 대표 주관사로 참여한 3200억원 규모의 인수금융 셀다운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4월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KKR이 인수한 악셀그룹과 사모펀드 운용사 Triton이 인수한 클리니젠의 대표 주관사로서 각각 2000억원, 1200억원 규모의 인수금융을 완료한 것으로 알렸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국내 증권사, 'CFD·미수거래'로 1분기 이자 3600억원 벌어

증권일반

국내 증권사, 'CFD·미수거래'로 1분기 이자 3600억원 벌어

올해 1분기 반등장에 개인투자자의 '빚투(빚내서 투자)'가 늘어나면서 국내 증권사가 올해 1분기 3600억원에 육박하는 신용거래융자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올해 1분기에 3602억원의 신용거래융자 수익을 벌어들였다. 이 수익은 개인투자자에게 얻은 것으로, 쉽게 말하면 '대출 이자'다. CFD, 미수거래 등을 할 때 개인이 증권사에서 돈을 빌리는데 이에 대한 이자수익이다. 증권사별로 가장 많은 신용거래융자

SKT '양자암호통신' 기반 VPN 개발···하반기 상용화

통신

SKT '양자암호통신' 기반 VPN 개발···하반기 상용화

SK텔레콤은 SK스퀘어 자회사 IDQ, 네트워크 보안장비 회사 엑스게이트와 양자암호통신 기반 가상사설망(이하 VPN·Virtual Private Network)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SKT는 엑스게이트의 VPN 서버 장비에 IDQ의 QRNG(양자난수생성기) 칩셋을 연동해 양자암호통신 기반 VPN을 개발했다. 기존 대비 강력한 보안이 가장 큰 장점으로 올해 하반기 상용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VPN은 기업 혹은 기관의 내부 네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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