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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AMD, 파트너십 확대···엑시노스 솔루션 혁신

전기·전자

삼성전자·AMD, 파트너십 확대···엑시노스 솔루션 혁신

삼성전자는 미국 반도체 기업 AMD와 차세대 고성능·저전력 그래픽 설계자산(IP)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AMD의 초저전력·고성능 라데온 그래픽 설계자산을 기반으로 개발하는 차세대 그래픽 솔루션을 엑시노스 라인업에 확대 적용한다. 라데온은 AMD가 개발한 GPU(그래픽처리장치) 브랜드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콘솔 게임 수준의 고성능·고화질 게이밍 경험을 스마트폰 외 다양한 기기에서도

"라면 먹고 갈래?"의 시작점, 1963년 출시된 '○○라면'

기획연재

[브랜드 열전.ZIP]"라면 먹고 갈래?"의 시작점, 1963년 출시된 '○○라면'

대표적인 K-인스턴트 푸드 '라면'. 그 명성답게 우리나라의 1인당 라면 소비량은 세계 최고를 자랑합니다. 잘나가는 만큼 라면 브랜드도 다양한데요.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등장한 라면 브랜드는 무엇일까요? 국내 최초 라면의 등장은 6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는 6.25 전쟁이 휴전한지 10년도 지나지 않은 시기로,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가난과 배고픔으로 허덕이던 때였는데요. 삼양식품의 창업주인 전중윤 회장이 '꿀꿀이죽'을 사 먹

글로벌化 사운 건 엔씨, 가족경영 논란 넘어서야

게임

[지배구조 2023|엔씨소프트②]글로벌化 사운 건 엔씨, 가족경영 논란 넘어서야

1998년 선보인 PC 온라인게임 '리니지'를 통해 아시아권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붐을 일으킨 엔씨소프트가 '글로벌 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도전을 시작했다. 세계화 시대 '우물 안 개구리'를 벗어나려면, 규모가 큰 북미·유럽 공략이 필수라고 판단한 결과다. 수년 전부터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타이틀을 개발·서비스하며, 사업 본격화 기반은 닦았다. 사운을 건 계획인 만큼, 현지 사업을 담당할 전진기지도 두 곳이나 구축했다. 다만 이 전

 경영권 분쟁 후 더 단단해진 '철옹성'

게임

[지배구조 2023| 엔씨소프트①] 경영권 분쟁 후 더 단단해진 '철옹성'

'리니지' 시리즈의 대성공으로 엔씨소프트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 게임회사로 거듭났다. 창업자 김택진 대표는 막강한 지배력을 바탕으로 지금도 적극적인 경영 행보에 나서고 있다. 그는 그간 비게임 사업을 추진하며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의 도약을 도모했는데, 성과를 거두진 못했다. 실패를 맛 본 김 대표는 이제 비게임 사업을 정리하고, 게임 사업에만 집중해 글로벌 거대 게임사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김택진 대표, 12% 지분으로 절대적 영향력

KB 이사회 만나는 금감원...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 드라이브

은행

KB 이사회 만나는 금감원...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 드라이브

금융감독원이 이달부터 금융지주·은행 이사회와 면담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를 통해 이사회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금융지주 및 은행들의 지배구조를 개선해나가겠다는 취지다. 첫 면담 대상은 KB금융지주·국민은행 이사회가 될 전망이다. 5일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금융지주·은행 이사회 면담 일정은 내부적으로 연간 계획을 수립해 진행해 나갈 예정으로 이달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사회가 잘 기능하려면 정보가 많아야 제

교통카드 2위社 '로카모빌리티' 맥쿼리가 4000억원에 인수

카드

교통카드 2위社 '로카모빌리티' 맥쿼리가 4000억원에 인수

국내 2위 교통카드업체 로카모빌리티가 새 주인을 만난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 최대주주(59.83%)인 MBK파트너스는 맥쿼리자산운용과 로카모빌리티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SPA는 오는 7일 체결될 예정이며 매각가는 4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매각 대상은 롯데카드가 보유한 로카모빌리티 지분 100%다. 로카모빌리티는 선불 교통카드와 단말기 제조사로 국내 최초 교통카드 사업을 시작한 업체다

한화생명, 2023 신입 공채···내년 2월 졸업자도 가능

보험

한화생명, 2023 신입 공채···내년 2월 졸업자도 가능

한화생명이 2023년도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내년 2월 졸업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자격을 확대했으며, 서류접수는 오는 19일까지다. 지원은 2023년 8월 및 2024년 2월 졸업예정자 모두 가능하다. 최종합격자 중 올해 8월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는 오는 9월 초에 입사한다.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는 마지막 학기 과정을 마치고 내년 1월 초에 입사하게 된다. 채용 직무는 영업마케팅(GA·방카슈랑스·법인영업·마케팅 등), 상품계리, 투자, 여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근로시간 유연화, 반드시 필요"

한 컷

[한 컷]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근로시간 유연화, 반드시 필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근로시간 제도 개편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 발표를 열고 "근로시간 유연화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공짜야근, 연장근로 조장, 휴가사용 곤란 등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윤미옥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회장, 김덕재 IT여성기업인협회 수석부회장, 강석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상

김기문 회장 "근로시간 개편···불합리한 관행 계도할 것"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김기문 회장 "근로시간 개편···불합리한 관행 계도할 것"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단체협의회, 협동조합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근로시간 제도 개편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 발표를 열고 공동성명을 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소모적 논쟁보다는 근로시간 유연화가 절실히 필요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를 논의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근로시간 개편이 노사자율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고금리·고물가에 어려움을 겪는

압구정·목동·여의도·성수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더 연장

부동산일반

압구정·목동·여의도·성수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더 연장

서울시가 압구정·목동·여의도·성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1년 연장했다. 서울시는 5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지구·양천구 목동 택지개발지구·영등포구 여의도동 아파트지구·성동구 성수 전략정비구역(1∼4구역) 등 4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이들 지역은 지난해 4월 27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오는 26일 지정 기한이 만료될 예정이었지만 이번 결정으로 내년 4월 26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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