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신약 개발 뚝심' 지킨 HLB 진양곤···美 허가 결과 남았다
에이치엘비(HLB) 진영곤 회장이 10여 년간 묵묵히 지원한 항암신약 '리보세라닙'이 드디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현재 위암, 간암, 선양낭성암 등으로 개발 중이지만, 미국 시장에는 우선 간암 1차 치료제로 도전장을 내민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최종 허가를 받게 되면 리보세라닙은 한국 최초의 글로벌 블록버스터 항암신약으로 등극하게 된다. 미국 허가 여부는 이르면 연내,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 결과가 나올 전망인데, 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