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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석유공사, 저탄소에너지 사업 협력 '맞손'

에너지·화학

SK이노-석유공사, 저탄소에너지 사업 협력 '맞손'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이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저탄소에너지 사업 협력을 강화한다. SK이노베이션은 15일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대전 환경과학기술원(이하 기술원)을 방문해 이성준 환경과학기술원장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양사가 진행 중인 저탄소에너지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 관심 과제도 발굴했다. 기술원은 석유공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과

카카오뱅크, '태국판 인터넷은행' 설립 위한 첫발···'SCBX'와 맞손

은행

카카오뱅크, '태국판 인터넷은행' 설립 위한 첫발···'SCBX'와 맞손

올해 4연임에 성공한 윤오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글로벌 진출을 위한 첫발을 뗐다. 카카오뱅크는 국내 시장을 넘어 동남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태국의 주요 금융지주사 SCBX(SCB X Public Company Limited)와 '태국 가상은행 인가 획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SCBX는 태국의 주요 금융지주회사로 태국 3대 은행 중 하나인 시암상업은행(SCB)을 포함해 신용카드와 보험판매 사업을 운영하는 Card X, 금융

HUG 사장에 '원희룡 동기' 유병태 코람코 이사

부동산일반

HUG 사장에 '원희룡 동기' 유병태 코람코 이사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으로 유병태(60) 코람코자산신탁 이사가 선임됐다. HUG는 15일 부산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유 이사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유 신임 사장의 임명을 제청하면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최종 임명될 예정이다. 업계에선 이르면 다음 주 안에 이런 절차가 마무리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 신임 사장은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는 서울대 법대 동기사이다. 1986년 서울대 법대를

LGU+, 플라스틱 가림막 재활용···"탄소중립경영 강화"

통신

LGU+, 플라스틱 가림막 재활용···"탄소중립경영 강화"

LG유플러스는 탄소중립경영의 일환으로 코로나19 방역조치 시 사용된 플라스틱 가림막을 회수해 재활용한다고 16일 밝혔다. 가림막에 사용된 플라스틱은 PC·아크릴수지 등 수입단가가 높은 고부가가치 원료다. 하지만 배출시 재질 분류가 용이하지 않아 재활용하지 못하고 소각·매립 처리되며 자원 낭비라는 지적이 있었다. LGU+는 환경친화적 국가발전을 선도해나가는 기관인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폐플라스틱 전문 재활용사업을

동국제강그룹 분할 3사 재상장···장중 나란히 상승세

종목

[특징주]동국제강그룹 분할 3사 재상장···장중 나란히 상승세

동국제강 그룹 분할 3사의 주식 거래가 재개된 가운데 동국홀딩스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동국제강과 동국 씨에 또한 상승 중이다. 16일 오전 9시 57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동국홀딩스의 주가는 시초가(9700원)보다 30.00% 오른 1만261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동국제강은 시초가(1만1770원)보다 16.31% 오른 1만3690원, 동국씨엠은 시초가(1만7200원)보다 1.80% 오른 1만7510원에 거래 중이다. 동국제강은 지난달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인적 분할 안건을 가결, 이달

KT스카이라이프 모바일 '밀리의 서재' 제휴 요금제 출시

통신

KT스카이라이프 모바일 '밀리의 서재' 제휴 요금제 출시

KT스카이라이프는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인 밀리의 서재 전자책 정기구독 혜택을 평생 받을 수 있는 '밀리의 서재 제휴 요금제'를 1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규 요금제는 ▲모두 충분 7GB+밀리의 서재(월 1만6200원) ▲모두 충분 11GB+밀리의 서재(월 3만3000원) ▲모두 충분 100GB+밀리의 서재(월 3만8200원) 3종으로, 밀리의 서재가 기본 혜택으로 제공된다. 제공된 기본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더라도 요금제에 따라 1~5Mbps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프로테옴텍, 코스닥 상장 첫 날 10%대 급락

종목

[특징주]프로테옴텍, 코스닥 상장 첫 날 10%대 급락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프로테옴텍의 주가가 급락 중이다. 16일 오전 9시 45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프로테옴텍의 주가는 시초가(6500원)보다 10.00% 내린 58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프로테옴텍의 시초가는 공모가(4500원) 보다 44.44% 높은 6500원에 형성됐다. 장 초반 프로테옴텍은 소폭 상승하는 듯했으나, 이내 급락하여 시초가 보다 10% 낮은 5800원선을 유지 중이다.

한화그룹, 파리서 K-우주기술 뽐낸다···누리호·UAM 공개

중공업·방산

한화그룹, 파리서 K-우주기술 뽐낸다···누리호·UAM 공개

한화그룹이 세계 최대 규모의 우주항공 전시회인 '파리 에어쇼'에서 우주 분야의 기술력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3차 발사에 성공한 누리호와 한화시스템이 개발한 초소형 위성·우주 인터넷 서비스 등을 공개해 대한민국의 우주 기술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한화는 19~25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파리 근교의 르부르제 공항에서 열리는 파리 에어쇼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통합 전시관을 마련하고 '발사체-위성체-위

한국GM, 신임 사장에 헥터 비자레알 선임···"수출확대 특명"

자동차

한국GM, 신임 사장에 헥터 비자레알 선임···"수출확대 특명"

한국GM은 로베르토 렘펠 사장의 후임으로 헥터 비자레알 GM 멕시코‧중앙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지역 판매‧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을 선임한다고 16일 밝혔다. 비자레알 신임 사장은 오는 8월 1일부터 임기를 수행할 예정이다. 실판 아민 GM 수석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GMI) 사장은 "비자레알 신임 사장 임명자는 GM 멕시코에서 멀티 브랜드 전략 개발 성과를 토대로 지역의 판매, 성장을 주도해왔다"며 "이는 한국의 수출 사업과 시장 점

"연 40% 성장"···삼성·LG전자 등 'XR' 맞손

전기·전자

"연 40% 성장"···삼성·LG전자 등 'XR' 맞손

메타(전 페이스북), 애플 등이 뛰어든 XR(확장현실)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삼성전자, LG전자 등이 손을 잡는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 마포구 XR 실증센터에서 국내 XR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XR 융합산업 동맹'을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국내 공급망 구축과 협업 생태계 조성 등을 목표로 출범식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 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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