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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한국-파라과이 의료제품 분야 MOU 환영"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협회 "한국-파라과이 의료제품 분야 MOU 환영"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30일 성명서를 내고 "한국-파라과이 의료제품 분야 양해각서 체결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8일 파라과이 국가위생감시청과 한국을 의료제품 분야의 고위생감시국으로 인정하는 것을 뼈대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파라과이 국가위생감시청이 자국 의료제품 분야 법률에 한국을 고위생감시국으로 포함하고, 한국산 의료제품의 허가·등록절차 간소화를 위해 노력하며 ▲

유한양행, 내부회계관리제도 고도화···"협력체계 구축"

제약·바이오

유한양행, 내부회계관리제도 고도화···"협력체계 구축"

유한양행은 감사위원회와 종속회사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위한 '2023 유한양행 내부회계관리제도 Networking Day'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유한양행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유한양행의 감사위원회 뿐만 아니라 유한화학, 유한건강생활 등 주요 종속회사의 CFO가 모두 참석했다. '2023 유한양행 내부회계관리제도 Networking Day'에서는 유한양행 및 종속회사 경영진의 내부통제 역할과 책임의식을 고취하고 연결내부회계관리제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개막···"바이오산업 미래 조망"

제약·바이오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개막···"바이오산업 미래 조망"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바이오의 미래: 혁신과 동행'을 주제로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2023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를 개최한다. 올해로 9회차를 맞이한 이번 GBC에서는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분야 규제당국, 제약업계, 학계 전문가 등이 모여 각국의 바이오의약품 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안, 규제기관의 역할·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GBC는 30일 개회식과 기조·특별 강연을 시작

지놈앤컴퍼니, '신규타깃 항암제' R&D 속도

제약·바이오

[biology]지놈앤컴퍼니, '신규타깃 항암제' R&D 속도

지놈앤컴퍼니가 자체 플랫폼 '지노클'(GENOCLE™)로 발굴한 신규 타깃 항암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신규타깃 항암제 영역에서 연내 기술수출 성과를 내겠다는 목표다. 30일 전자공시시스템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지놈앤컴퍼니는 지난 2015년 9월 서울의대 동기인 배지수, 박한수 대표가 함께 설립했다.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제 개발기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면역항암 파이프라인도 보유하고 있다. 회사의 연구개발인력은 6월

현대모비스, 수소연료전지사업 현대차로 이관

자동차

현대모비스, 수소연료전지사업 현대차로 이관

현대차그룹이 각 계열사별 분산돼 있는 수소 사업 역량을 그룹 차원에서 통합해 사업 효율성 및 시너지를 높인다. 그 일환으로 현대모비스 충주 수소연료전지 공장은 현대차로 넘기는 방안을 추진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정의선 회장이 추진하는 그룹 수소 사업 통합 계획에 맞춰 충주에 운영하고 있는 수소연료전지 공장을 현대차로 이관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수소 사업 자체를 현대차로 넘기는 방안에 대해 검토를 시작했

하이브IM, 아쿠아트리에 300억원 투자···대작 MMORPG 퍼블리싱 계약

게임

하이브IM, 아쿠아트리에 300억원 투자···대작 MMORPG 퍼블리싱 계약

하이브IM이 게임 개발사 아쿠아트리에 총 30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하고, 아쿠아트리의 신작 MMORPG '프로젝트A(가칭)'의 국내외 퍼블리싱 권리를 확보했다. 30알 하이브IM에 따르면 이번 투자와 계약을 통해 하이브IM과 하이브, 아쿠아트리는 게임 시장에서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서로의 역량을 보완하며 동반 성장을 추구할 방침이다. '프로젝트A'는 AAA급 대작 MMORPG로, '리니지2 레볼루션', '제2의 나라' 등 글로벌

신한투자증권, 젠투신탁·라임펀드 사적화해 결정

증권·자산운용사

신한투자증권, 젠투신탁·라임펀드 사적화해 결정

신한투자증권이 젠투(Gen2)신탁과 라임펀드에 대해 사적화해를 결정했다. 사적화해란 제3자의 개입 없이 당사자끼리 합의해 분쟁을 종결하는 것을 뜻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9일 이사회를 열고 환매가 중단된 젠투신탁과 라임펀드에 대해 사적화해를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적화해 대상 금액은 젠투신탁 4180억원, 라임펀드 1440억원이다. 앞서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020년 라임국내펀드, 무역금융 개방형의 환매중단 금액 20~30%를 자발적으로 선

금융지주 견조한 실적에 배당 효과까지···선전하는 은행주

금융일반

금융지주 견조한 실적에 배당 효과까지···선전하는 은행주

은행주들이 선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호실적과 더불어 적극적 주주환원책들을 내놓은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신용등급 무더기 하향 조정으로 인해 미국 은행주들이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것과도 대조적인 모습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은행업종 지수인 KRX은행 종가는 619.92였다. 이는 금융지주사들이 올해 상반기 실적을 발표하기 직전인 지난달 24일 592.23을 기록했던 것에 비해 4.7%가량 상승한 수준이다. 이는 같은

8년 만에 '지스타' 찾는 엔씨, 스타트업 4곳과 동행한다

게임

8년 만에 '지스타' 찾는 엔씨, 스타트업 4곳과 동행한다

엔씨소프트가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과 함께 '2023 지스타'(G-STAR) 비즈니스관(BTB) 내 게임 스타트업 부스를 지원한다. 국내 게임업계의 상생발전을 위한 노력 일환이다. 30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지스타 BTB관에서 스타트업을 후원하는 건 올해로 7년째다. 엔씨소프트는 지스타에 참여하는 인디 및 중소 게임사를 2017년부터 꾸준히 직·간접적으로 후원해왔다. 지스타는 매년 20만명 이상의 게이머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국

허민회號 CJ CGV, '패러다임 변화'로 OTT 잡는다

채널

허민회號 CJ CGV, '패러다임 변화'로 OTT 잡는다

허민회 대표가 이끌고 있는 CJ CGV가 'NEXT CGV' 전략을 바탕으로 한 극장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전망이다. 허 대표는 30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2023 CGV 영화 산업 미디어포럼'에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비롯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수단이 등장한 상황에서 극장이라는 공간이 고객에게 줄 수 있는 가치에 대해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관람객들의 영화 선택 기준이 엄격해지는 상황인 만큼 관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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