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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지분 절반 던진 국민연금, 1179억원 수익 챙겼다
국민연금기금이 그동안 보유하던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주식 중 절반을 지난 2월 초부터 네 차례에 걸쳐 처분해 총 1179억원의 투자 수익을 챙긴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연금공단이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밝힌 바에 따르면 지난 2월 7일부터 21일까지 총 100만4513주를 처분해 지분율이 기존 8.96%에서 4.32%로 하락했다. 보유 주식 수는 203만2822주에서 102만8309주로 감소했다. 세부 처분 내역을 보면 국민연금은 카카오가 SM의 유상증자 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