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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임기 2년 더 이어간다···"혁신·지속성장 강화"

은행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임기 2년 더 이어간다···"혁신·지속성장 강화"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임기를 2년 더 이어간다. 카카오뱅크는 29일 제 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윤호영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윤 대표의 임기는 오는 2025년 3월까지다. 지난 2016년부터 카카오뱅크를 이끌고 있는 윤호영 대표는 연임을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격화되는 경쟁 속에서 카카오뱅크의 혁신과 지속 성장 기반을 강화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윤 대표는 "카카오뱅크는 앞으로도 기술 기반 혁신을 통해 고객분들께 더 나은

대상·한국산림복지진흥원···묘목·식물 화분 시민에 제공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대상·한국산림복지진흥원···묘목·식물 화분 시민에 제공

대상 청정원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2023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를 열고 탄소 흡수에 좋은 소나무, 잣나무, 두릅나무, 산수유나무, 매실나무, 앵두나무 등 6종의 묘목과 공기정화식물 화분 10종을 시민들에게 2종씩 총 4,000본을 무료로 제공했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매년 식목일을 앞두고 진행해 온 '희망의 나무 나누기'가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

위믹스 재단, 'WAIT 프로토콜 투자심의위원회'구성···투명성 강화

블록체인

위믹스 재단, 'WAIT 프로토콜 투자심의위원회'구성···투명성 강화

위믹스 재단이 위믹스 투자와 마케팅 활동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WAIT(Wemix Approves Investment Transparently) 프로토콜 투자심의위원회'를 출범시켰다. 29일 위믹스 재단에 따르면 제1기 WAIT 프로토콜 투자심의위원회는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이사 ▲박수용 서강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이건호 토스뱅크 사외이사 겸 금융혁신연구회 대표 ▲안유화 미국 어바인대학교 총장 ▲현대원 서강대 메타버스 대학원장까지 총 5인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네이버, 내달 10일까지 신입 공채···"세 자릿수 채용"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내달 10일까지 신입 공채···"세 자릿수 채용"

네이버는 29일부터 2023년 신입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네이버 및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파이낸셜 등 총 6개 법인에서 ▲Tech ▲Service&Business ▲Design ▲Corporate 직군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다. 지원 자격은 2024년 2월 이내 대학(원) 졸업 예정이거나 총 경력 1년 미만인 자로, 우수 인재로 성장하고자 하는 누구나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네이버 커리어 홈페이지에서 다음달 10일 오전 11시까지 이뤄진다

엔씨 주총장 또 등장한 게임학회장···사연은?

게임

엔씨 주총장 또 등장한 게임학회장···사연은?

엔씨소프트 주주총회에 한국게임학회 위정현 학회장이 주주로 참석해 경영진 세대교체가 필요하다고 성토했다. 이 자리에서 위 학회장은 윤송이 사장(CSO) '해임 안건' 상정을 긴급 제안했으나 상정되진 않았다. 엔씨소프트는 29일 경기도 성남 판교 R&D센터에서 26회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총에선 ▲2022년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보수 한도 승인 안건이 올라왔다. 김택진 대표는 인사

강희석 이마트 대표 "투자 규모 절반 축소···재무구조 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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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석 이마트 대표 "투자 규모 절반 축소···재무구조 개선 집중"

강희석 이마트 대표가 올해 투자 규모를 전년 절반 수준으로 줄이고 재무구조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2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이마트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비효율 자산 유동화, 투자 포트폴리오 조정 등을 통해 차입금을 대폭 감축하고 금융비용 부담을 감소시키겠다"며 "특히 2023년 투자 규모를 전년 대비 절반 이하 수준으로 축소하고 핵심·수익 사업 영역 중심으로 투자를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김상현 롯데쇼핑 부회장 "대한민국 유통 1번지 위상 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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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롯데쇼핑 부회장 "대한민국 유통 1번지 위상 세울 것"

김상현 롯데쇼핑 부회장이 영국 오카도 투자 등을 통해 '대한민국 유통 1번지' 위상을 굳건히 세우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 부회장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마트맥스 영등포점에서 열린 제5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강력한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내실을 다지고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대한민국 유통 1번지로의 위상을 굳건히 세우겠다"고 밝혔다. 올해 백화점 사업부는 주요 점포 리뉴얼을 진행하고 베트남 하노이에 롯데몰 웨스트 레이크

시밀러 강자 서정진···셀트리온의 다음 스텝 '신약‧원격의료·의약외품'

제약·바이오

시밀러 강자 서정진···셀트리온의 다음 스텝 '신약‧원격의료·의약외품'

2년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올해 매출을 25% 신장시키는 한편 신약개발 등 다양한 신사업 추진으로 세계적인 제약헬스케어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29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영복귀 이후 중점적으로 진행할 사업계획 등을 공개했다. 그는 전날 셀트리온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되고,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승인을 받아 장남 서진석 수석부사장(제품개발부문장)과 공동 의장에 올랐다. 이날

K-관광 활성화···정부 "여행자 휴대품신고 작성·제출 의무, 5월부터 폐지"

한 컷

[한 컷]K-관광 활성화···정부 "여행자 휴대품신고 작성·제출 의무, 5월부터 폐지"

정부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내수활성화 대책 합동 관련 요약보고회를 열고 △내부붐업 패키지 △국내소비 기반 강화 △외국인 방한관광 활성화 △지역소상공인 상생 및 생계부담 경감 등의 내용을 담은 내수활성화 대책 등을 발표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모든 내외국인 여행자들이 한국 입국시 작성·제출하게 되어 있는 '여행자휴대품신고서' 작성·제출 의무를 당초 7월부터 폐지키로 했으나, 오늘 회의 논의 결

"사명이 창피하다"···아워홈, 돈 앞에 사라진 남매간 우애

식음료

"사명이 창피하다"···아워홈, 돈 앞에 사라진 남매간 우애

아워홈 '남매 갈등'이 3파전으로 번졌다. 경영권과 배당금을 둘러싼 분쟁이 8년간 이어지며 '아워홈'이란 사명이 무색해지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장녀 구미현씨는 지난 24일 아워홈 측에 주주제안을 통해 배당 총액 456억원을 요구했다. 앞서 장남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은 배당금 2966억원을 요구했고, 막내 구지은 부회장은 30억원을 상정한 상태다. '캐스팅 보터'였던 구미현씨가 단독노선을 택하며 아워홈 측은 배당금 증액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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