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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온라인 철강몰 'HCORE STORE' 론칭

중공업·방산

현대제철, 온라인 철강몰 'HCORE STORE' 론칭

현대제철이 철강재 내수 판매 강화 및 디지털 판매 채널 확보를 위해 전자상거래 플랫폼 'HCORE STORE'를 출시하고 시범운영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HCORE STORE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철근·형강·강관 등의 건설용 강재로, 시범운영 기간 동안에도 제품 구매 및 견적 요청과 같은 기본적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현대제철은 시범운영 기간에 사용자들의 의견을 취합하고 세부 사안들을 보완해 오는 7월 그랜드 오픈할 계획이며

CFD 리스크 관리 나서는 증권업계···버티던 키움도 동참

증권일반

CFD 리스크 관리 나서는 증권업계···버티던 키움도 동참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의 도화선으로 지목된 차액결제거래(CFD)에 대해 증권업계가 잇따라 리스크 관리에 나서고 있다. 이는 지난달 28일 금융감독원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을 소집한 회의에서 CFD와 관련한 리스크 관리 강화를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너 리스크로 논란을 키운 키움증권은 전날 국내·외 주식 CFD 계좌 개설을 일시 중단을 결정했다. 단, 기존에 CFD 계좌를 보유한 고

함영주 회장, 금감원과 함께한 해외 IR 현장서 "해외 투자 성과 내겠다"

은행

함영주 회장, 금감원과 함께한 해외 IR 현장서 "해외 투자 성과 내겠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하나금융그룹은 그룹의 우수한 실적을 바탕으로 해외 투자자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적극적인 투자유치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함 회장은 9일 '금융권 공동 싱가포르 IR, Invest K-Finance: Singapore IR 2023' 참석해 "아시아의 금융중심지 싱가포르에서 금융감독원과 함께 금융권 최초로 진행하는 이번 IR은 대한민국 금융시장 발전에 큰 획을 긋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금융권 공동 싱가포르 IR'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채널 '착!한생활'···1년만에 가입자 100만명 ↑

보험

삼성화재, 다이렉트 채널 '착!한생활'···1년만에 가입자 100만명 ↑

삼성화재 다이렉트 채널의 생활서비스 '착!한생활시리즈'가 출시 1년 만에 가입자수 100만명을 넘어섰다. 삼성화재는 해당 서비스 가입자수가 지난 12월 50만명을 돌파한 이후 매년 10만명 이상 증가하는 추세라고 9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출시한 '착!한생활시리즈'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모바일앱에서 운전, 걷기, 건강 관리 등 고객의 일상 속 활동을 기록해 분석하는 서비스로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습관을 돕다. 삼성화재는 이같은 급격한 가입자 수 증가

37조 '코로나 청구서' 눈앞···떨고 있는 은행권

기자수첩

[기자수첩]37조 '코로나 청구서' 눈앞···떨고 있는 은행권

"올해 하반기 코로나19 대출 관련 유예 조치가 종료되면 연체율은 지금보다 급격히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출 부실 리스크도 불가피하겠죠" '코로나19 청구서'가 곧 날아올 예정이다. 이달 4일까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5대 시중은행의 '코로나19 금융 지원 실적'에 따르면 원금이나 이자 납기가 연장된 대출의 잔액은 36조6206억원이며 건수는 25만9594건에 달한다. 지난 2020년 4월 코로나19가 한참 전 세계를 뒤덮었을 당시 정부에서는 이

신세계그룹, 통합 멤버십 공개 임박···'정용진의 유니버스' 성패 달렸다

채널

신세계그룹, 통합 멤버십 공개 임박···'정용진의 유니버스' 성패 달렸다

신세계그룹의 통합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이 내달 공개를 앞두며 업계 관심이 쏠린다. 신세계그룹이 플랫폼 기업들이 가지지 못한 오프라인 연동을 강점으로 내세운 만큼, 정용진 부회장이 강조해온 온·오프라인 통합 생태계 구축의 성패가 갈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다음 달 7일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을 론칭하고 혜택과 로고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은 신

업황 나아지나 했더니...철강업계, 전기요금 인상 촉각

중공업·방산

업황 나아지나 했더니...철강업계, 전기요금 인상 촉각

올해 2분기(4~6월) 전기 요금 인상안이 이르면 이번 주 중 확정될 전망인 가운데, 전력 소비량이 많은 국내 철강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은 이번 주 내 당정협의회를 열고 한 달 넘게 미뤄왔던 2분기 전기 요금 인상안을 확정한다. 업계는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의 심각한 누적 적자 문제 해결을 위해 kWh당 7원가량의 요금 인상이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한전·가스公, 2년간 50억원 '적자'…2분기 요금 인상 불가

알뜰폰 뜨거운데, 콜센터 '불통'···SKT AI, 자회사 '상담사' 된다

통신

알뜰폰 뜨거운데, 콜센터 '불통'···SKT AI, 자회사 '상담사' 된다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활용, 알뜰폰(MVNO) 자회사 SK텔링크(브랜드명 SK세븐모바일) '고객 상담' 지원군으로 나선다. 이로써 SK세븐모바일은 고객 애로사항을 24시간 원활하게 청취할 수 있게 된다. 최근 알뜰폰 가입 문의가 뜨거운 상황에서 중소 사업자들이 이동통신(MNO) 대비 취약한 인력으로 상담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는 만큼, 회사는 고객 유치를 위한 동력이 될 수 있다고 기대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링

GS건설, 인천 주차장 붕괴 인정..."설계와 시공 일부 달라"

건설사

GS건설, 인천 주차장 붕괴 인정..."설계와 시공 일부 달라"

GS건설이 인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지하 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책임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GS건설은 9일 "공식적인 조사위원회 조사와 별도로 자체 조사를 병행해 진행하는 과정에서 초음파 촬영을 통해 설계와 다르게 시공된 것으로 추정되는 일부 부분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사고가 발생한 지하 주차장 지붕 층 전체 700여곳 중 30여곳에서 상부와 하부 철근을 연결해주는 전단보강근이 설계와 달리 시공 당시 누락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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