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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리딩금융은 못했지만···1분기 순익 KB·신한 제치고 1등
하나은행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도 은행권 내 당기순이익 1위로 리딩뱅크 자리를 꿰찼다. 리딩금융그룹은 아직 차지하지 못했지만 은행만큼은 기존 강자였던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을 두 번 연속 제쳤다. 28일 하나금융그룹이 발표한 1분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당기순이익 9707억원을 기록했다. 1년 전에 비해 45.5% 늘어난 수준이다. 특히 하나은행의 당기순이익은 주요 4대 은행들 가운데 가장 많다.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각각 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