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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도는 회사채 시장···CJ CGV·롯데오토리스 공모채 완판

증권일반

온기도는 회사채 시장···CJ CGV·롯데오토리스 공모채 완판

이달 초부터 회사채 시장에 대한 우호적인 투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FOMC 정례회의 결과가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로 해석되자, 연말에 가까워질수록 긴축 종료 및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더욱 확대되면서 회사채에 대한 투자 수요가 활발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AA+)와 롯데오토리스(AA-, A+), CJ CGV(A-) 등의 기업이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에서 연달아 흥행을 기

명품·부동산·영업전략···달라진 백화점 3사 대표 색깔

채널

명품·부동산·영업전략···달라진 백화점 3사 대표 색깔

연말 정기인사를 마무리한 백화점 3사(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대표의 색깔이 달라졌다. 이전까지는 3사 대표 모두 명품·패션에 잔뼈가 굵은 인물들이었으나, 이번 인사에서 신세계와 현대백화점의 경우 부동산이나 영업전략에서 전문가로 정평이 난 인물들이 수장에 올랐기 때문이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백화점 3사 인사는 롯데그룹이 지난 6일 정기인사에서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이사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며 마무리됐다. 앞서 신세계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완화법, 법사위 통과···내일 본회의 상정

부동산일반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완화법, 법사위 통과···내일 본회의 상정

재건축 초과이익 8000만원까지 부담금을 면제하는 내용의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재건축 부담금이 면제되는 조합원 1인당 평균 이익 금액 기준을 기존 3000만원에서 8000만원으로 올리고, 부과 구간은 2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높이는 게 골자다. 재건축 부담금 부과 개시 시점은 조합 설립 추진위원회 승인일에서 조합설립인가일로 늦췄다. 1주택 20년 이상 장기보유자는 부담

법원 "김범수 개인회사 공정위 시정명령 취소해야"

인터넷·플랫폼

법원 "김범수 개인회사 공정위 시정명령 취소해야"

공정거래위원회가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의 개인회사인 케이큐브홀딩스를 금융 업체로 보고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에 대한 시정명령을 내렸지만 법원이 7일 시정명령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등법원 행정7부(재판장 김대웅)는 이날 공정위가 작년 12월 금산분리 위반 혐의로 케이큐브홀딩스에 내린 시정명령은 부당하다며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김 창업자가 100% 지분을 보유한 케이큐브홀딩스는 카카오 지분 10.51%를 보유한 2대 주주이고, 카카오게임

금융위, 실손보험전산화 신속 준비···TF 내 3개팀 구성

보험

금융위, 실손보험전산화 신속 준비···TF 내 3개팀 구성

금융당국이 실손의료보험 청구 전산화 시행을 위한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 위해 테스크포스(TF) 조직을 구체화했다. 금융위원회는 7일 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과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TF' 회를 열고 3개의 기능별 워킹그룹 구성을 의결했다. 앞으로 TF는 '규정개정', '전산시스템', '요양기관 배포' 등 3가지 파트로 가동된다. 각 파트는 주요 논의·결정 사항을 TF에 보고하고 전체 회의는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보

현대차 노조가 쏘아올린 '주 4일제 근무', 가능할까

자동차

현대차 노조가 쏘아올린 '주 4일제 근무', 가능할까

약 4만5000명의 조합원을 거느린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새로운 집행부를 중심으로 주 4일제 근무를 추진한다. 다만 '주 4일 근무'가 현실적으로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노조 내에서도 의견이 엇갈린다. 전문가들은 사회적 합의와 국가적 제도 변화가 선행돼야 하고, 근무시간이 줄어도 생산성을 유지할 방안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7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전국금속노동조합에 따르면 문용문 신임 현대차지부장은 내년부터 2025년 말까지

김주현 금융위원장 "중견기업 성장 지원···신보 보증 500억까지"

금융일반

김주현 금융위원장 "중견기업 성장 지원···신보 보증 500억까지"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중견기업의 신보 보증한도를 100억원에서 최대 500억원으로 늘리는 등 중견기업 지원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7일 ㈜퓨트로닉(부산소재 예비중견기업)에서 '중견기업 현장 방문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 및 기업 간담회는 지난 12월 1일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에 이어 중견기업들의 경영 여건과 금융이용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맞춤형 기업금융 지원방안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

제4 인터넷은행 나오나···삼쩜삼‧소소뱅크 예비인가 시동

은행

제4 인터넷은행 나오나···삼쩜삼‧소소뱅크 예비인가 시동

인터넷전문은행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4인터넷전문은행이 탄생할지 관심이 쏠린다. 내년 초 예비인가를 받기 위한 물밑 작업은 이미 시작됐다. 새로운 인터넷은행이 출범하면 토스뱅크 이후 3년 만이다. 이미 혁신과 포용금융을 내세워 공격적인 영업을 하고 있는 인터넷은행들 사이에서 차별화를 이뤄내는 것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7일 업계 등에 따르면 소상공인을 위한 전문은행을 표방한 '소소뱅크'와 세금 신고·환급 지원 플랫폼

수출입銀, 서부발전이 수주한 오만 태양광발전사업에 1.7억달러 제공

은행

수출입銀, 서부발전이 수주한 오만 태양광발전사업에 1.7억달러 제공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한국서부발전(이하 서부발전)이 수주한 오만 마나1(Manah1) 태양광 발전 사업에 PF방식으로 총 1억7000만 달러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윤희성 수은 행장은 6일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 브루노 벤싸송(Bruno Bensasson) EDF-R 사장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의 금융계약서 서명식에 참석했다. 마나1 태양광 발전사업은 오만 국영 전력·담수공사인 OPWP(Oman Power and Water Procurement Company)가 자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인천상공회의소서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은행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인천상공회의소서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IBK기업은행은 현장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7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중소기업 대표 25명을 초청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 대표들은 금융비용 부담 증가, 구인난 등 기업경영 애로사항과 기술 우수기업 지원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김성태 은행장은 "오랜 기간 전통 제조업을 영위하며 대한민국 발전을 주도한 기업부터 첨단 산업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창업기업까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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