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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사상 최대 실적 갈아치웠다···영업익 25.1% '껑충'

식음료

오리온, 사상 최대 실적 갈아치웠다···영업익 25.1% '껑충'

오리온이 지난해 전 법인의 고른 성장세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오리온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조8732억원, 영업이익 4667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액은 신제품 출시와 적극적인 시장 확대로 전 법인이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2.0% 증가했다. 특히 베트남과 러시아 법인은 현지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각각 생산라인 확대, 신공장 가동을 통해 적기에 제품 공급량을 늘렸다. 영업이익

목포대, 도서관·대형강의실 등 전 시설물 개방

호남

목포대, 도서관·대형강의실 등 전 시설물 개방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 간 상생협력을 위해 강의시설, 도서관, 골프연습장 및 휘트니스센터 등 대학의 주요시설 개방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목포대는 그동안 도서관, 골프연습장 등을 개방해 지역주민들이 개별적으로 많이 애용하고 있었지만, 대형 강의실 등에 대한 활용은 다소 저조했다. 이에 목포대학은 지난해 5월 '대학 시설물 사용허가 및 사용료 징수 지침'을 제정하고, MNU 시설물 대여 안내 리플렛을 제작·배

토스증권, 13일부터 미국주식 거래시간 확대

증권·자산운용사

토스증권, 13일부터 미국주식 거래시간 확대

토스증권이 오는 13일부터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 까지 미국주식 거래 시간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늘어나는 거래 시간은 한국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로 기존 거래시간과 더하면 총 21시간 50분, 하루 대부분의 시간에 미국주식 거래가 가능해진다. 거래 시간에 따라 프리마켓(18:00~23:30), 정규장(23:30~06:00), 애프터마켓(06:00~08:00), 데이마켓(10:00~17:50)으로 구분되고, 새롭게 추가되는 데이마켓에서는 지정가와 시장가 매매로 거래할 수

SM 경영권 다툼 점입가경···"가처분 인용" 여부가 변수

종목

[에스엠 쟁탈전]SM 경영권 다툼 점입가경···"가처분 인용" 여부가 변수

카카오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 2대주주로 부상하자 에스엠 최대주주이자 창업주인 이수만 총괄프로듀서가 에스엠 이사회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지분 가치 하락은 물론 경영권마저 뺏길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이수만 총괄프로듀서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인용될 경우 에스엠의 경영권 분쟁은 더욱 격화될 것이라 전망했다. 카카오 그룹 내 에스엠 지분 인수 주체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다. 향후 기업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도 존

'새벽 배송 상장 1호' 오아시스···"회원 수 10배 성장·해외 진출 검토"

채널

'새벽 배송 상장 1호' 오아시스···"회원 수 10배 성장·해외 진출 검토"

"오아시스가 업계 1등은 아니지만, 새벽배송 시장 자체가 성장하다 보니 상장 1호 기업이 돼 책임감이 막중하다. 그런데도 시장이 재편됐고 타사가 위기일 때 치고 나가자고 판단해 출사표를 던졌다." 안준형 오아시스 대표는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진행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회원 수에서 10배 증가한 1000만 회원을 확보하고 국내시장 선점 이후 해외로 진출할 계획"이라며 "중국에서 국제출

NH투자증권, '24시간 미국주식 매매' 서비스 개시

증권·자산운용사

NH투자증권, '24시간 미국주식 매매' 서비스 개시

NH투자증권이 24시간 미국주식 매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날부터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실시하며, 증권업계 중 유일하게 24시간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NH투자증권은 주간거래(10:00~18:00) 서비스를 시작으로, 프리마켓(18:00~23:30), 정규장(23:30~06:00), 애프터마켓(06:00~10:00) 총 24시간 국내 최장 거래시간을 제공한다. 이는 원장관리 시스템 효율화를 통한 일일정산시간 최소화로

신한투자증권, 지난해 당기순이익 4125억원···전년 比 28.6%↑

증권·자산운용사

신한투자증권, 지난해 당기순이익 4125억원···전년 比 28.6%↑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영업수익 9976억원, 영업이익 1200억원, 당기순이익 4125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영업수익과 전년 동기 대비 36.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79.5% 급감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8.6% 증가했다. 순이익 증가는 3분기 사옥 매각이익이 영향을 미쳤다. 사옥 매각 이익은 세전 4438억원, 세후 3218억원이다. 이를 제외하면 연간 당기순이익은 907억원 규모다.

거래소, 상장폐지 기업 중 25%가 결산 관련···"투자자 주의 필요"

증권일반

거래소, 상장폐지 기업 중 25%가 결산 관련···"투자자 주의 필요"

한국거래소는 최근 5년간 상장폐지 기업(171개사) 중 결산 관련 상장폐지 기업이 48개사로 28.1%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전체 상장폐지 기업 44개 중 결산 관련 상장폐지 기업은 11개로 25% 수준이었다. 5년간 결산 관련 상장폐지 사유는 '감사의견 비적정'이 91.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사업보고서 미제출'이 8.3%를 차지했다. 한편, 2021년 사업연도 감사의견 비적정으로 상장폐지가 유예된 기업 19사(코스피·3개사, 코스닥·16개사)는 2022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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