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신약개발' 발동 건 LG화학, '임상약 공장' 구축에 담긴 의미
LG화학이 글로벌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임상용 의약품 전용 공장을 구축했다. 올 4월 본격 가동 예정인 해당 공장에서는 LG화학이 개발 중인 바이오의약품 및 합성의약품 임상약을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14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최근 충북 오송공장 부지 내에 추가로 임상용 의약품 공장을 구축했다. 규모는 지상 2층, 연면적 7220㎡다. 오송공장은 성장호르몬, 항체의약품,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과 제미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