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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한숨 돌린 산업은행, 항공빅딜·KDB생명 M&A 남았다

은행

HMM 한숨 돌린 산업은행, 항공빅딜·KDB생명 M&A 남았다

KDB산업은행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하림그룹을 선정하며 한숨을 돌리게 됐다. 2주 가량 늦어졌던 HMM 우선협상대상자가 발표되며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의 합병과 KDB생명 매각에도 눈길이 쏠릴 전망이다.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전일 HMM 경영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팬오션·JKL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HMM 매각 대상 주식 수는 채권단이 보유한 3억9879만(57.9%)주로 인수가는 6

SK 2인자 최창원, 취임하자마자 '체질개선' 돌입

재계

SK 2인자 최창원, 취임하자마자 '체질개선' 돌입

SK그룹이 대대적인 '군살 '빼기에 나섰다. 올해 그룹 임원 승진을 60명 이상 줄인 데 이어 '팀장' 인력도 감축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에 이어 그룹 2인자로 올라선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팀장급 직원을 줄이는 방안의 조직개편을 시작했다. 해당 조직은 구체적으로 SK수펙스추구협의회와 지주회사인 SK㈜,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등

새 주인 찾았지만···'영구채 전환 유예' 불씨

중공업·방산

[HMM, 하림 품으로]새 주인 찾았지만···'영구채 전환 유예' 불씨

국적선사 HMM 인수전이 하림의 승리로 일단락되면서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보유한 영구채의 향방에 다시 관심이 모이고 있다. 6조4000억원에 이르는 HMM의 몸값이 매수자 측엔 상당히 부담스러운 액수인 만큼 협상 과정에서 이 사안을 테이블에 올릴 것으로 점쳐져서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하림·JKL 컨소시엄을 HMM 경영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향후 세부 계약 조건에 대한 협상을 거

유신열 회장 "캐세이와 제휴는 글로벌 공략의 성공적인 출발점"

한 컷

[한 컷]유신열 회장 "캐세이와 제휴는 글로벌 공략의 성공적인 출발점"

유신열 신세계디에프 대표 겸 한국면세점협회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신세계면세점-캐세이퍼시픽 '여행 라이프 스타일 생태계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기자간담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각 사가 여행과 면세의 새로운 시장을 알리고 '개별 관광객(Free Individual Travelert)'에 대한 선점 경영 전략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업무협약을 통해 전략적 동맹을 맺고 국내 면세업체와 글로벌 외항

신세계면세점·캐세이퍼시픽, 개별 관광객 선점 경영 전략 '맞손'

한 컷

[한 컷]신세계면세점·캐세이퍼시픽, 개별 관광객 선점 경영 전략 '맞손'

(오른쪽)유신열 신세계디에프 대표 겸 한국면세점협회 회장과 폴 스미튼 캐세이퍼시픽 아시아 마일즈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신세계면세점-캐세이퍼시픽 '여행 라이프 스타일 생태계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기자간담회에서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마친 후 악수하고 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각 사가 여행과 면세의 새로운 시장을 알리고 '개별 관광객(Free Individual Travelert)'에 대한 선점 경영 전략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

동국씨엠, 2024년 상반기 공개채용···내달 7일까지 접수

중공업·방산

동국씨엠, 2024년 상반기 공개채용···내달 7일까지 접수

동국제강그룹 철강사업법인 냉연사업회사 동국씨엠은 2024년 상반기 신입·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입사원 모집 직무는 총 7개 부문이다. 서울 본사에서 ▲앱스틸 영업 ▲럭스틸 솔루션 2개 직무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럭스틸·앱스틸은 동국씨엠 프리미엄 컬러강판 브랜드다. 부산 기술연구소에서도 ▲도금생산 ▲럭스틸 생산 ▲앱스틸 생산 ▲설비관리 ▲품질기획(물류) 5개 직무를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경력사원 모집 직무는 총 2개

현대엔지니어링·GS건설·GH공사, 모듈러시장 개척 위해 '맞손'

건설사

현대엔지니어링·GS건설·GH공사, 모듈러시장 개척 위해 '맞손'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공사)와 손잡고 25층 이상 고층 모듈러 주택시대를 열기 위해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 GH공사는 지난 18일 고층 모듈러 기술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선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대표이사, GH 김세용 사장, GS건설 허윤홍 대표 등 관계자들의 간담회도 진행됐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모듈

폴 스미튼 캐세이 한국 대표 "신세계디에프와 파트너십 더 강화해 나갈 것"

한 컷

[한 컷]폴 스미튼 캐세이 한국 대표 "신세계디에프와 파트너십 더 강화해 나갈 것"

폴 스미튼 캐세이퍼시픽 아시아 마일즈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신세계면세점-캐세이퍼시픽 '여행 라이프 스타일 생태계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기자간담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각 사가 여행과 면세의 새로운 시장을 알리고 '개별 관광객(Free Individual Travelert)'에 대한 선점 경영 전략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업무협약을 통해 전략적 동맹을 맺고 국내 면세업체와 글로벌 외항사의 홍

유상증자 나서는 LG디스플레이, 52주 신저가 '눈앞'

전기·전자

유상증자 나서는 LG디스플레이, 52주 신저가 '눈앞'

LG디스플레이가 상장 이후 처음으로 유상증자에 나서겠다고 밝힌 가운데 52주 신저가를 눈앞에 뒀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이날 오후 12시 기준 1만1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보다 2.92% 줄어든 것으로 18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6.1% 하락한 바 있다. LG디스플레이의 52주 신저가는 지난 10월 6일 기록한 1만1590원이다. 주가 하락은 LG디스플레이의 유상증자 관련 소식으로 인한 결과로 풀이된다. LG디스플레이는 전날 OLE

11월 거주자외화예금 1017억6000달러···수출 증가로 전월비 ↑

금융일반

11월 거주자외화예금 1017억6000달러···수출 증가로 전월비 ↑

한국은행은 올해 11월말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이 1017억6000달러로 집계돼 전월말 대비 74억6000달러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통화별로 달러화예금은 59억9000달러, 엔화예금 13억1000달러, 유로화예금 1억8000달러씩 증가했다. 달러화예금은 기업 수출이 증가하고 증권사 투자자예탁금이 늘어나면서 크게 늘었다. 엔화예금은 증권사 투자자예탁금 및 개인 예금 증가, 유로화예금은 비거래 요인에 주로 영향 받으며 소폭 증가했다. 기업예금(예금잔액 862억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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