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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4개사, 독립기업으로 새 출발

자동차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4개사, 독립기업으로 새 출발

현대차그룹은 '모빈', '어플레이즈', '서프컴퍼니', '카레딧' 등 사내 유망 스타트업 4개사를 분사시켰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분사한 4개 스타트업은 ▲자율주행 배송 로봇을 개발하고 라스트마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빈'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공간별 맞춤 음악을 선정하고 재생하는 서비스의 '어플레이즈' ▲물류업체 간 선박 적재 공간 실시간 공유∙중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서프컴퍼니' ▲차량 데이터 분석을 통해 차량 부품 수명과 유지비 예

DB하이텍, 전력반도체 수요 회복···80% 중반대로 가동률 상승

전기·전자

DB하이텍, 전력반도체 수요 회복···80% 중반대로 가동률 상승

DB하이텍은 전력반도체 수요에 힘입어 지난달 가동률이 80% 중반대까지 상승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업계에서는 파운드리 가동률이 60%대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컸으나 전력반도체 수요 회복으로 우려 대비 양호한 가동률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DB하이텍은 "작년 상반기 팹(Fab)이 풀가동인 상황에서도 신규 개발 건수를 꾸준히 늘렸던 것이 고객 신뢰도를 높였고, 최근의 수요 회복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전력반

대유에이텍, 2분기부터 전기차 시트 양산···기아 '전기 SUV'에 공급

자동차

대유에이텍, 2분기부터 전기차 시트 양산···기아 '전기 SUV'에 공급

대유에이텍이 2분기부터 본격적인 전기차 시트 양산에 들어간다. 시트는 기아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MV'에 탑재될 예정이다. 대유에이텍은 전기차 전용 시트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2분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대유에이텍은 지난해 기아로부터 수주한 MV의 3열 시트를 생산하기 위해 전기차 전용 시트 생산라인을 신설했다. 해당 라인을 통해 연간 7만대의 전기차 시트를 공급하게 된다. MV 3열 시트엔 안정성 강

ISS "KB 노조 추천 사외이사·신한 사외이사 연임 반대"

금융일반

ISS "KB 노조 추천 사외이사·신한 사외이사 연임 반대"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주요 금융지주사들의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의견을 냈다. ISS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주주총회 안건을 분석해 의결권 행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의결권 자문 전문기관이다. 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ISS는 KB금융그룹 관련 보고서에서 오는 24일 열릴 주총의 제9호(임경종 사외이사 선임안) 안건과 관련해 주주들에게 반대하라고 권유했다. ISS는 신한 진옥동 회

삼성 OLED TV 안방 출격···LG전자와 맞대결

전기·전자

삼성 OLED TV 안방 출격···LG전자와 맞대결

삼성전자가 10년 만에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글로벌 OLED TV 시장을 이끄는 LG전자와 '안방'에서 맞붙는 셈이다. 삼성전자는 9일 OLED TV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77·65·55형 3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77형 799만원 ▲65형 529만원 ▲55형 309만원이다. 반면 LG전자가 2023년형으로 선보인 OLED TV 가격은 319만원에서 900만원으로 책정됐다. 삼성, LG전자 OLED TV의 가장

한경연 "韓 사회적자본 지수 107위···투명성 개선 필요"

재계

한경연 "韓 사회적자본 지수 107위···투명성 개선 필요"

한국의 사회적 자본 지수가 세계에서 107위로 크게 뒤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자본인 신뢰가 회복될 수 있도록 정부와 비영리단체의 투명성이 개선되고 법치주의가 확립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한국경제연구원은 9일 '2023 레가툼 번영지수'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레가툼 번영지수란 영국 싱크탱크 레가툼이 조사, 발표하는 세계번영지수로 경제, 기업 환경, 국가 경영, 교육 등 9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각국에 순위를

500억원 확보한 대웅제약···'나보타 신공장' 건설 추진

제약·바이오

500억원 확보한 대웅제약···'나보타 신공장' 건설 추진

대웅제약이 자사주 처분을 통해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하고 미래성장 투자에 적극 나선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전날 공시를 통해 자사주 약 42만 7000주를 모회사 ㈜대웅에 처분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번 자사주 처분으로 이자 부담 없는 500억 원 규모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게 됐다. 대웅제약은 매년 매출액 대비 10% 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다. 지난해는 4분기에만 379억원을 집행해 한 해 동안 약 1393억원을 R&D에 투자했다. 이

광동제약 배기룡 상무이사, 의약연구개발본부장 선임

제약·바이오

광동제약 배기룡 상무이사, 의약연구개발본부장 선임

광동제약은 R&D 역량강화를 위해 이달 1일 배기룡 상무이사를 의약연구개발본부장으로 선임하는 신규 인사를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배기룡 의약연구개발본부장은 의약연구개발본부를 총괄하며, 의약사업개발부문장을 겸직한다. 배기룡 의약연구개발본부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대웅제약, 한독약품, GSK Korea, GSK Asia Pacific & Japan BD, T&R Biofab 등을 거쳤다. 그는 2017년 광동제약 입사 후 신사

"우려와 기대 사이"···혼다코리아 '정찰제'를 보는 두 가지 시선

자동차

"우려와 기대 사이"···혼다코리아 '정찰제'를 보는 두 가지 시선

혼다코리아가 올해 온라인 판매와 원프라이스 제도(정찰제)를 앞세워 판매 회복에 나선다. 정찰제는 고객들이 발품을 팔지 않아도 합리적인 가격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다만 수입차업계의 치열한 경쟁을 감안할 때 연착륙이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8일 수입차업계에 따르면 혼다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온라인 판매와 정찰제를 본격 도입한다. 가격 정찰제를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와 편의를 큰 폭으로 높이겠다

알뜰폰 첫 '5G 중간요금제' 나왔다···LG헬로 "31GB, 5만8300원"

통신

알뜰폰 첫 '5G 중간요금제' 나왔다···LG헬로 "31GB, 5만8300원"

LG헬로비전 알뜰폰 브랜드 헬로모바일이 업계 최초로 31GB 구간 5G 중간요금제를 출시했다. 9일 헬로모바일에 따르면, 신규 5G 요금제는 월 5만8300원에 31GB 데이터를 제공한다. 음성∙문자 무제한에 데이터 31GB를 제공, 데이터 기본제공량 소진 시에는 1Mbps 속도로 제한 없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요금제는 5G단말과 결합해 이용하는 단말 요금제로, 헬로모바일에서 판매하는 32종의 5G 단말과 함께 가입 할 수 있다. 헬로모바일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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