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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부터 자영업자도 '저금리 대환' 가능···한도 2000만원

금융일반

31일부터 자영업자도 '저금리 대환' 가능···한도 2000만원

앞으로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고금리(7% 이상) 가계신용대출을 받아 사업에 활용한 자영업자도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27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먼저 금융위는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사업을 정상 영위 중인 개인사업자의 가계신용대출까지 대상을 넓혔다. 최초 취급시점이 2020년 1월1일~2022년 5월31일이면서 대환신청 시점에 금리가 7% 이상인 신용대출과 카드론이 그 대

대세는 '하이브리드'···현대차·기아, 국내서만 100만대 판매

자동차

대세는 '하이브리드'···현대차·기아, 국내서만 100만대 판매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하이브리드 모델 국내 판매량이 최근 100만대를 넘어섰을 전망이다. 현대차·기아의 판매실적 자료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첫 하이브리드차를 출시한 2009년부터 올 7월까지 양사의 하이브리드 모델 내수 판매량은 99만7469대였다고 27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매체는 "아직 8월 판매량 집계가 끝나지 않았지만, 올해 현대차와 기아의 월평균 하이브리드 판매량이 2만2000대 수준임을 감안하면 이달 초 100만대를 넘어선 것이 확실시된다"고

하반기 시중銀 '대출 연체' 확대 전망···관건은 부실채권 관리

은행

하반기 시중銀 '대출 연체' 확대 전망···관건은 부실채권 관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나온 금융지원책이 일부 종료되면서, 하반기 국내 시중은행들의 대출 연체가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블룸버그 산하 연구기관인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I)의 프랜시스 챈 애널리스트 등에 따르면 부실채권인 고정이하여신(NPL) 관리가 한국 시중은행들의 향후 실적에 중요해진 상황이라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챈 애널리스트 등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과 관련, KB국

대웅제약 나보타, 사각턱 적응증 획득···"안면 시술 경쟁력↑"

제약·바이오

대웅제약 나보타, 사각턱 적응증 획득···"안면 시술 경쟁력↑"

대웅제약 나보타가 세계 최초로 사각턱 적응증을 추가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25일 식품의약품안천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양성교근비대(이하 사각턱) 적응증을 허가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나보타는 총 5개의 적응증을 보유하게 됐다. 미용분야에서 ▲미간주름 ▲눈가주름에 이어 ▲사각턱 적응증을 추가했으며, 치료분야에서는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 ▲눈꺼풀 경련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대웅제약이 이번

우리은행, 원본 증여형 신탁상품 출시···"효율적 자산 승계 지원"

은행

우리은행, 원본 증여형 신탁상품 출시···"효율적 자산 승계 지원"

우리은행이 위탁자가 합리적 계획으로 재산을 증여하도록 돕는 '우리내리사랑 증여신탁'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내리사랑 증여신탁'은 재산을 물려받을 사람이 일정 연령, 세금·비용 부담 능력을 갖춘 시점에 재산을 물려주고자 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상품이다. 만기 시 수익자에게 원본만 증여하도록 한다. 개인과 법인 모두 가입할 수 있다. 신탁 대상 재산이 금전 500만원, 부동산 1억원 이상이면 된다. 신탁재산이 금전이면, 은행은 발

김석원 전 쌍용 회장 빈소에 추모객 발길 줄이어

재계

김석원 전 쌍용 회장 빈소에 추모객 발길 줄이어

재계, 정계, 체육계 등 각계 곳곳에서 활약을 하다 세상을 떠난 고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의 빈소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 26일 향년 78세를 일기로 별세한 김석원 전 회장의 빈소는 서울 신촌동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김 전 회장의 빈소는 이날 오전에 차려졌는데 부의금과 조화 화환을 받지 않겠다는 유족의 당부에도 조화 화환이 줄을 이었다. 이날 빈소에는 과거 쌍용그룹의 영광을 함께 일궜던 옛 쌍용그룹 임직원

세계 최대 쌀수출국 인도, 찐쌀에 20% 수출관세 부과

세계 최대 쌀수출국 인도, 찐쌀에 20% 수출관세 부과

세계 최대 쌀 수출국 인도가 일부 품종에 대한 쌀 수출을 금지한 데 이어 이번엔 찐쌀에 수출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26일(현지 시간) 인도 파이낸셜 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인도 재무부는 전날부터 찐쌀에 대해 수출관세 20%를 즉시 부과한다고 고시했다. 인도는 이미 부스러진 쌀알과 비 바스마티 백미의 수출을 금지하고 있다. 인도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약 2천200만톤의 쌀을 수출해 전세계 쌀 수출량의 40%를 넘는 규모다. 인도가 쌀 수출

부동산 회복세인데···공인중개사 폐업 되려 늘었다

부동산 회복세인데···공인중개사 폐업 되려 늘었다

지난달 전국의 개업 공인중개사 수가 1년 6개월 만에 11만7천개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자료를 보면 7월 전국 공인중개사 수는 11만6천976개로, 지난해 1월 이후 최소 수치로 떨어졌다. 개업 공인중개사 수가 11만7천개 이하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월 이후 처음이다. 부동산 시장 활황에 공인중개사 수는 지난해 7월 11만8천938개까지 늘어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1년 만에 2천여 개가 문을 닫았다. 지난 1∼7월 월별 폐업 공

기름값 7주째 상승···경유 6개월 만에 1600원대 돌파

기름값 7주째 상승···경유 6개월 만에 1600원대 돌파

국내 주유소 휘발유·경유 판매 가격이 7주 연속 상승했다. 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넷째 주(20∼24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13.1원 오른 1740.8원이다. 이로써 주간 기준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둘째 주 이후 7주 연속 상승세(전주 대비)를 이어갔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1820.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고, 광주가 1706.5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저렴했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 별세···향년 78세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 별세···향년 78세

쌍용그룹을 한때 재계 6위 규모로 키운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이 26일 별세했다. 향년 78세. 26일 성곡언론문화재단은 "김 전 회장이 오늘 새벽 3시께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1945년 대구에서 태어난 김 전 회장은 그룹이 해체되기 전 쌍용그룹을 재계 6위까지 성장시킨 인물로 유명하다. 부친인 김성곤 쌍용그룹 창업주로 부터 그룹을 물려받아 지난 1975년 쌍용그룹 회장에 취임했다. 김 전 회장은 기업을 물려받은 뒤 중화학, 금융업 등으로 사업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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