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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학대 피해·파산 가정 아동 후원

저축은행

SBI저축은행, 학대 피해·파산 가정 아동 후원

SBI저축은행이 우리 주변 소외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 '우리는 특별한 사이다' 운영을 위해 국내 주요 사회공헌 단체들과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20년부터 시작돼 4년을 맞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학·대로 인해 피해를 받거나 파산가정에서 어려운 삶을 이어가고 있는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018년 연 2만건 수준으로 발생하던 아동학대는 2021년 약 3만 7000건으로 큰 폭으로 증

'에스테틱' 날개 단 루트로닉·시지바이오···'영토 확장' 계속된다

제약·바이오

'에스테틱' 날개 단 루트로닉·시지바이오···'영토 확장' 계속된다

에스테틱 사업을 영위하는 국내 기업들이 해외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1위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 루트로닉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642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올렸다. 이는 전년 1736억원 대비 52.1%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58억원으로 전년 대비 87.3% 늘었고, 순이익은 456억원으로 64.7% 증가했다.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21.1%, 17.3%이다. 매출 대부분은 해외에서 발생한 것으로

LG家 상속분쟁, 경영권 싸움으로 확대될까

전기·전자

LG家 상속분쟁, 경영권 싸움으로 확대될까

LG그룹에서 상속재산 관련 분쟁이 불거지며 향후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최대주주 지위가 변동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주회사 (주)LG 지분을 둔 양측간 갈등이 지난해부터 시작된 만큼 상속지분을 둔 줄다리기는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온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 내 상속지분에 대한 갈등은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지난해 7월 구광모 회장의 어머니인 김영식씨와 여동생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는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 국제화 대응단 신설···해외진출 조력"

금융일반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 국제화 대응단 신설···해외진출 조력"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금융 국제화 대응단을 중심으로 금융회사의 해외 진출과 투자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13일 금융위원회는 금융업권 협회·유관기관·연구기관과 함께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제1차 '금융산업 글로벌화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융산업 글로벌화 TF'는 금융권 글로벌화 지원방안과 관련 제도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꾸려진 조직이다. 이 자리에서 김 부위원장은 "실물경제가 성숙단계로

MZ세대는 옛말? 더 젊어진 '잘파세대'는 또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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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UP 뉴스]MZ세대는 옛말? 더 젊어진 '잘파세대'는 또 누구인가?

최근 MZ 다음으로 새롭게 떠오른 세대가 있습니다. 바로 잘파세대인데요.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 사이에 태어난 'Z세대'와 2010년 이후 태어난 '알파 세대'를 합친 신조어로, 밀레니얼과 Z세대를 통칭하는 MZ보다 더 젊어진 연령대입니다. 잘파는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환경에서 생활해왔기 때문에 어떤 세대보다도 최신 기술을 잘 받아들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글로벌 마인드를 가지고 자신의 명확한 가치에 따라 '가치소비'를 하는 성향을 가

홍대 갤럭시 스튜디오, '애플빠' 공략···"앤트맨이 S23 화면으로 쏙"

전기·전자

[르포]홍대 갤럭시 스튜디오, '애플빠' 공략···"앤트맨이 S23 화면으로 쏙"

"들어왔다 가세요~ 사진도 인화해드립니다." 지난 9일 오후 6시,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앞. 많은 사람이 오가는 거리에 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 목소리에 행인들의 발걸음이 멈추고, 홍대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힙'한 젊은이들이 삼삼오오 매장 안에 들어가기도 했다. 간판엔 'Galaxy(갤럭시) S23'이라고 쓰여 있었지만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았다. 대신 형형색색의 조형물과 단색의 벽면,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통유리창은 현대미술 갤러

삼성FN리츠 "상장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우량 리츠로 성장하겠다"

IPO

삼성FN리츠 "상장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우량 리츠로 성장하겠다"

삼성FN리츠가 상장을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우량 리츠소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삼성그룹 최초의 공모상장 리츠(REITs) 삼성FN리츠(삼성에프엔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삼성에프엔리츠)는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리츠 소개 및 상장 후 성장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FN리츠는 이번 상장을 통해 총 1189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공모가는 5000원이며, 공모주식수는 2378만주이다. 삼성FN리츠는 오는 20~21일

"유럽판 IRA 온다"···K-배터리 촉각

에너지·화학

"유럽판 IRA 온다"···K-배터리 촉각

유럽이 핵심원자재법(CRMA)을 발표한다. 자국 우선주의 성격 탓에 '유럽판 IRA(인플레이션 감축법)'로 불리는 법안이다. 원자재 수급망 개선을 위해 관련 법안을 추진하면서 국내 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IRA 도입으로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 합종연횡을 진행 중인 배터리 기업에 호재가 발생할지가 최대 관심사다. 13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유럽은 14일(현지시간) CRMA 초안을 공개한다. 유럽은 유럽 중요 원자재 위원

BNK부산은행, 대안 신용평가모형 도입···취약계층 금융지원

은행

BNK부산은행, 대안 신용평가모형 도입···취약계층 금융지원

BNK부산은행이 취약계층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비금융정보를 활용한 대안 신용평가모형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안 신용평가모형은 소비자의 금융거래정보에 가스비, 통신료 납부내역 등 대량의 자동이체 정보를 활용한 비금융정보를 더해 개인의 신용도를 평가하는 체계다. 부산은행은 대안 신용평가모형을 통해 정교한 대출 심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평가모형에선 대출 이용이 어려웠던 중·저신용자와 금융이력

한전KDN, 전력IT인재 지속 육성 위해 지역 대학 강연

산업일반

한전KDN, 전력IT인재 지속 육성 위해 지역 대학 강연

한전KDN이 산‧학 협력 실천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력IT개론' 강의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전KDN이 목포해양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전력IT개론 강의는 오는 15일부터 6월까지 약 3개월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전력 거래 △송변전 △신재생에너지 △정보 보안 등 전력IT 전반의 9개 주제로 한전KDN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지난해까지 코로나로 인해 온·오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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