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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1분기 애플 잡았다

전기·전자

삼성 갤럭시 1분기 애플 잡았다

삼성전자 갤럭시폰의 글로벌 판매량이 올해 1분기 애플 아이폰을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신제품 갤럭시 S23 판매 호조 영향이 더해졌다는 평가다. 19일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가 집계한 올 1분기 제조사별 스마트폰 출하량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22%를 기록해 애플에 1%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애플 아이폰에 밀려 점유율 2위를 기록했으나, 연초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S23 판매 효과로 1위 자리

들썩이는 LG생건·아모레퍼시픽···中 리오프닝 훈풍 불어온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들썩이는 LG생건·아모레퍼시픽···中 리오프닝 훈풍 불어온다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등 국내 화장품 관련주가 중국의 리오프닝(경기활동 재개) 호재에 들썩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장 초반 69만1000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아모레퍼시픽 역시 1400원(1.00%%) 오른 14만16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은 각각 5%대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1분기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국내 리오프닝주에 기대감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국가통계

금융투자협회, 2023년도 신입직원 공개 채용 실시

증권일반

금융투자협회, 2023년도 신입직원 공개 채용 실시

금융투자협회는 국내 자본시장의 발전과 금융투자업의 성장을 이끌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3년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채용 부문은 △일반(경영·경제·법학) △변호사 △회계사 3개 부문이며 서류심사, 필기시험 및 면접 등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필기시험은 인·적성 검사(NCS 포함), 전공 시험(경영학·경제학·법학中 택1) 및 논술시험으로 치러지며, 변호사 및 회계사 부문은 인·적성 검사(NC

장사 잘한 필립모리스, 미처분이익잉여금 어쩔까

식음료

[담배 실적 톺아보기]장사 잘한 필립모리스, 미처분이익잉여금 어쩔까

한국필립모리스가 지난해 실적 반등을 이뤘다.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확대에 신제품 효과까지 더해지며 거둔 성과다. 외화환산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미처분이익잉여금이 늘었는데, 이에 배당 활용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해 매출액 6868억원, 영업이익 80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5%, 162.7% 증가한 수치다. 한국필립모리스의 매출 반등은 4년 만이다. 한국필립모

노브랜드 버거, 전 메뉴 100% 식물성 번으로 바꾼다

식음료

노브랜드 버거, 전 메뉴 100% 식물성 번으로 바꾼다

노브랜드 버거가 전 메뉴에 사용되는 번(Bun, 버거용 빵)을 100% 식물성으로 전격 전환한다. 신세계푸드는 오는 20일부터 노브랜드 버거에서 판매하는 모든 버거에 '베러 번(Better Bun)'을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베러 번은 번을 만들 때 일반적으로 쓰이는 버터, 우유, 계란 등 동물성 재료를 대신해 100% 식물성 재료로만 만든 번이다. 유제품 섭취에 어려움을 가진 사람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신세계푸드는 대안 식품을 활용한 저탄소 메뉴도 연이어 출시

'LG의 얼굴' 구광모, 독한 리더십 보여줄 때

데스크 칼럼

[김정훈의 인더스트리]'LG의 얼굴' 구광모, 독한 리더십 보여줄 때

구광모 LG 회장은 외부 활동이 좀처럼 많지 않다. LG그룹 총수로 취임한지 5년차인데 대외 행보가 뜸하다. 그러나 어제는 충북 청주에 있는 LG화학 양극재 공장을 찾았다. LG화학은 최근 양극재, 전구체, CNT(탄소나노튜브) 등 2차전지 소재 분야 관심을 키우고 있다. 전기차용 2차전자 부문(LG엔솔)을 떼내 분사한 뒤 먹거리가 없다는 시장의 우려를 불식하듯, 배터리 소재부문 투자에 적극적이다. 그래서일까. 구 회장의 올해 지방 사업장 첫

최정우 "글로벌 탄소중립 위해 업계 더 힘써야"

중공업·방산

최정우 "글로벌 탄소중립 위해 업계 더 힘써야"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세계철강협회 상반기 정기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탄소중립 위해 업계가 더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세계철강협회장 자격으로 17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정기회의에 참석해 집행위원회 회의와 회원사 회의를 주재하고 글로벌 철강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 회장은 "앞으로 철강산업은 탄소중립을 향해서 더 효율적인 생산방식, 예전과는 다른 공정, 새로운 원료의 투입 등 다양한 방식

HMM, 컨테이너선용 탄소 포집 시스템 실증 연구

항공·해운

HMM, 컨테이너선용 탄소 포집 시스템 실증 연구

HMM이 삼성중공업 및 국내 친환경 설비 전문 기업인 파나시아와 컨테이너 선박용 탄소 포집 시스템의 실증 연구를 진행한다. 선박용 탄소 포집 시스템(OCCS: Onboard Carbon Capture System)은 선박 운항 시 발생하는 배기가스 내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배출을 방지하는 온실가스 대응 기술이다. 향후 국제해사기구(IMO) 등 국제기구로부터 탄소 감축량을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아 선박 온실가스를 줄이는데 유효한 수단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HM

'찬밥 신세' 리츠株···서서히 커지는 반등 기대감

종목

'찬밥 신세' 리츠株···서서히 커지는 반등 기대감

지난해 시중금리 인상과 부동산 시장 침체 등의 영향으로 주가가 하락한 국내 상장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들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시장에선 하반기로 갈수록 금리가 안정되는 등 리츠주의 가치가 회복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KRX리츠톱10 지수는 828.56으로 전 거래일 대비 1.37%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일주일 새(지난 11일 종가) 2.36% 상승했다. 지난 1월 25일(919.17) 연고점을 찍은 이후 부동산발 리

'건기식'으로 1조원대 주식부호에···차기 주도주 '톱픽' 정조준

증권일반

[신흥 주식부자|정용지 케어젠 대표]'건기식'으로 1조원대 주식부호에···차기 주도주 '톱픽' 정조준

국내 증시에서 이차전지 신드롬을 이을 주도주로 바이오 업종이 꼽히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케어젠이 유독 돋보이고 있다. 일본 최대 증권사인 노무라증권은 케어젠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했으며, 목표가를 27만원으로 높여 제시하는 등 성장성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내놨다. 케어젠은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원료(NDI) 승인을 획득하면서 주가가 1년 사이 네 배 가까이 뛰어올랐다. 이날 종가는 22만1000원으로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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