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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하네다 공항 비행기 화재···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운항 차질

항공·해운

日 하네다 공항 비행기 화재···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운항 차질

일본 하네다 공항 활주로에 착륙하던 일본항공(JAL) 소속 여객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여파로 한국에서 이 공항을 오가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여객편의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다. 2일 연합뉴스와 항공당국에 따르면 하네다공항은 이번 화재 여파로 이날 오후 5시 56분부터 오후 9시까지 모든 활주로를 폐쇄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이날 오후 7시 50분 하네다공항에서 출발해 김포공항으로 향하려던 KE2104편을 결항했다. 앞서 오후 4시 16분

中 BYD, 지난해 연간 판매 300만대···분기 판매 첫 테슬라 추월하나

자동차

中 BYD, 지난해 연간 판매 300만대···분기 판매 첫 테슬라 추월하나

중국 전기차 선두 업체 비야디(比亞迪·BYD)가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판매 300만대를 달성하면서 분기 판매 기준 테슬라를 처음으로 제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일 연합뉴스와 비야디 발표 자료에 따르면 비야디는 지난해 신에너지차(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를 302만4417대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2.3% 증가한 수치인 동시에, 연간 판매 목표(300만대)를 초과 달성한 규모다. 또 이는 2018~2022년 직전 5년간의 누적 판매(313만4283대)와 비슷한 수

 동아쏘시오 "타산업과 기술 융합해 도전하는 능력 키워야···용기 갖길"

제약·바이오

[신년사] 동아쏘시오 "타산업과 기술 융합해 도전하는 능력 키워야···용기 갖길"

동아쏘시오그룹은 새해를 맞아 사내 인트라넷에 게시한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용기를 강조하고, 인간적이며 사람의 감성을 보듬는 가치를 창조하는 한 해가 되기를 당부했다고 2일 밝혔다.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신년사에서 "대화형 인공 지능 서비스 CHAT GPT 등 우리 사회에 새로운 기술이 빠른 속도로 등장했지만 오히려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척할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서로 다른 산업

'8만전자' 앞둔 삼성전자, 새해에도 신고가 갈아치워

종목

'8만전자' 앞둔 삼성전자, 새해에도 신고가 갈아치워

삼성전자가 8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기록하며 52주 신고가 경신을 이어갔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40%(1100원) 오른 7만9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주가는 7만98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삼성전자의 주가가 오른 것은 지난달 19일부터다. 상승 첫날을 제외한 7거래일 연속 52주 신고가를 갱신중이다.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수에 적극적으로 나섰기 때문이다. 이날도 외국인 투자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 "어려울수록 내실 다져 위기 극복"

식음료

[신년사]임정배 대상 대표이사 "어려울수록 내실 다져 위기 극복"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가 "어려운 상황일수록 우리는 내실을 다지고 역량을 확보하여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정배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에서 "올해 잠재성장률 수준으로 복귀를 기대하나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쉽게 해소되지 않아 저성장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미국, 유럽과 중국, 러시아 중심의 양대 블록이 형성돼 세계 교역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공급망 재편과 자원의 무기화로 비용 부담의 증가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증권가 "손실 규모는 제한적···단기적 여파는 불가피"

증권일반

[태영건설 워크아웃]증권가 "손실 규모는 제한적···단기적 여파는 불가피"

태영건설의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 신청과 관련해 증권가에서 금융·건설업종 및 채권시장에 단기적 영향이 불가피 할 것이란 진단이 나왔다. 다만 실물부문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는 '시스템 리스크'까지 이어지진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2일 김상만 하나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태영건설 워크아웃 사태가 시스템 리스크는 물론이고 시장교란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며 "정책당국이 구조조정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긴 했지만, 개

OTT 판 커지는데···CJ CGV, 회복세 더딘 韓에 골머리

채널

OTT 판 커지는데···CJ CGV, 회복세 더딘 韓에 골머리

CJ CGV가 국내에서의 실적 반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관람객 발길이 줄어들었던 극장이 차츰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영화 산업 전망이 우호적이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그러는 동안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은 빠르게 성장세를 거듭하며 CJ CGV의 강력한 경쟁상대로 떠올랐다. 2일 업계에 따르면 CJ CGV는 지난 3분기 기준 국내에서 207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2360

손병두 이사장 "공정한 거래 환경 구축할 것"

증권일반

[신년사]손병두 이사장 "공정한 거래 환경 구축할 것"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불법 공매도 모니터링 강화 등을 통해 공정한 거래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2일 손병두 이사장은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열린 '2024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 축사에서 "최근 국내외 증시에 훈풍이 불고는 있지만 여전히 올해도 불확실성이 높다"며 "자본시장이 우리 경제의 성장판이 되도록 활력과 도약의 기운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먼저 공정한 시장질서를 확립해 자본시

'당신은 아웃입니다' 구글 해고는 오징어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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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캡처]'당신은 아웃입니다' 구글 해고는 오징어게임?

최근 미국의 IT 전문 매체들이 구글의 3만명에 달하는 구조조정 검토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난해 1월 1만2000명 해고 이후 1년 만에 또다시 날아든 3만명 정리해고 소식에 전 세계가 놀라고 있는데요. 또 이와 관련해 몇 가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우선 과거의 해고 방식을 이번에도 적용할 것이냐는 부분인데요. 구글은 사전 협의 없이 이메일로 해고를 통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꿈의 회사인 대신 해고 방식은 매우 냉정하죠. 이메일을 확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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