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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콧물, 재채기, 기침···반려동물 털 깎으면 괜찮을까?
개나 고양이를 품에 안고 뒹굴고 뽀뽀해도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 반면, 동물이 근처에 지나가기만 해도 재채기가 나오는 등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사람도 있는데요. 차이는 알레르기 유무입니다. 알레르기란 '(일반적으로) 무해한 물질에 몸 면역 체계가 비정상 반응하는 것'을 말합니다. 남들은 별 영향을 받지 않는 집먼지진드기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몸에 침입한 유해물로 여겨 면역 반응을 나타내는 식이지요. 이 같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