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혼돈의 셀트리온 주총장···곤욕 치른 부회장에 진화 나선 서정진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 부회장이 2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3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일부 주주들과 갈등으로 곤욕을 치르자 서정진 명예회장이 제지에 나서며 "후배들을 인정해달라"고 호소했다. 기 대표는 이사회 의장으로서 총회를 진행했으나, 시작부터 주주들의 야유를 받았다. 일부 주주들이 주가 하락과 경영 부실에 대한 책임으로 기 대표의 재선임을 반대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실제 일부는 이날 '경영진 사퇴'가 적힌 머리띠와 어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