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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지주사 전환 주주반대로 무산···"재추진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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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지주사 전환 주주반대로 무산···"재추진 안 한다"

현대백화점의 지주사 전환이 무산됐다. 인적분할을 추진해 지주회사를 설립하고 현대백화점을 분할존속회사로 두는 안건이 임시 주주총회에서 부결되면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의 인적분할 재추진은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현대그린푸드는 인적분할 승인 건이 최종 가결돼 지주사 체제 전환을 계획대로 추진한다. 10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날 오전 강동구 암사동에서 열린 현대백화점 주주총회에서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이 최종 부결됐

이수만 구원투수 방시혁···판 커지는 SM 경영권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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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쟁탈전]이수만 구원투수 방시혁···판 커지는 SM 경영권 분쟁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현 SM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를 경영권 분쟁 상태라고 정의한 이수만 최대주주의 구원투수로 등장했다. 과거 이수만 대주주가 하이브의 에스엠 인수에 반대를 했던 점을 감안하면 그만큼 사태가 급박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방시혁 의장이 이수만 최대주주 편에 서면서 에스엠 경영권 분쟁은 이수만-방시혁 대 카카오-현 경영진-얼라인 파트너스로(이하 얼라인) 형성, 3월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판이 커지는 모양새다

"미래모빌리티 인재 직접 키운다"···현대모비스, 성대와 채용연계 트랙 구축

자동차

"미래모빌리티 인재 직접 키운다"···현대모비스, 성대와 채용연계 트랙 구축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성균관대학교와 손잡았다. 모빌리티 소프트웨어(SW) 기업으로 거듭나려면 미래차 개발에 특화된 맞춤형 인재가 필수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이에 현대모비스는 소프트웨어 및 반도체 분야 인재를 선발해 장학금 전액 지원은 물론 졸업 후 연구개발직군 입사까지 보장하기로 했다. 현대모비스는 성균관대학교와 '현대모비스 미래 모빌리티 채용연계 트랙(현대모비스 트랙)' 운영을 위한 MOU를

정부 1기 신도시 재정비 특별법···전문가 "부작용 최소방안 필요"

부동산일반

정부 1기 신도시 재정비 특별법···전문가 "부작용 최소방안 필요"

정부가 1기 신도시의 안전진단을 면제 또는 완화하고 용적률을 최대 500%로 상향하는 특별법을 확정했다. 전문가들은 특별법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할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토교통부는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한 이 같은 내용의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지난 7일 공개했다. 특별법의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별법은 택지조성사업 완료 후 20년 이상, 100만㎡ 이상 택지에 적용된다. 재

전기차 부품사업 키우는 구본규···LS전선, 오스트리아 HAI와 합작 파트너로

전기·전자

전기차 부품사업 키우는 구본규···LS전선, 오스트리아 HAI와 합작 파트너로

LS전선이 글로벌 알루미늄 전문업체인 오스트리아하이(이하 HAI)와 합작법인을 세우고 전기차(EV) 부품 사업을 강화한다. 양사는 총 675억원을 투자해 2025년부터 배터리 케이스 등 전기차용 고강도 경량 알루미늄 부품을 양산한다. LS전선은 10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HAI사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알루미늄 사업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각각 국내와 유럽 완성차 시장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기술력을 결합해 알루미

우리금융, 신종자본증권 3000억 발행···BIS비율 0.15%p↑

은행

우리금융, 신종자본증권 3000억 발행···BIS비율 0.15%p↑

우리금융지주가 3000억원 규모의 원화 신종자본증권(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우리금융지주의 자기자본비율(BIS비율)은 작년말보다 약 15bp(0.15%p) 상승할 것으로 점쳐진다. 우리금융은 지난 1일 수요예측에서 신고금액 기준 3.74대 1의 역대 최고 참여율로 모집을 마쳤다. 그 결과 당초 예상했던 공모희망금리 4.70~5.60%의 하단보다 낮은 4.65%(스프레드 1.41%)로 발행금리를 결정할 수 있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연초

삼성전자,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에 300만 달러 지원

전기·전자

삼성전자,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에 300만 달러 지원

삼성전자는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현금과 현물 총 30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구호성금 150만 달러는 튀르키예 재난위기관리청에 기부할 계획이다. 성금 외에도 재난 현장에 필요한 포터블 초음파 진단기기, 이재민 임시숙소용 가전제품, 피해가정 자녀 디지털 교육용 태블릿, 가전제품 수리서비스 차량 등 150만달러 상당의 물품도 지원한다. 한편 회사 차원의 300만 달러 지원과 별도로 삼성전자 임직원들

SK·LG,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에 100만 달러 지원

재계

SK·LG,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에 100만 달러 지원

SK그룹과 LG그룹이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적극 나선다. SK그룹은 10일 SV(사회적가치)위원회 긴급 회의를 열어 튀르키예 남동부와 시리아 북서부에서 발생한 진도 7.8 규모의 강진 피해복구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00만 달러를 지원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 지원금은 사망자만 1만7000여명을 넘어선 튀르키예 등 현지에서 구호물품 조달 및 전달, 구호활동 수행 등에 쓰이게 된다. 조경목 SK 수펙스추구협

STO 선점 전쟁의 서막···키움증권, 초반 주도권 잡는다

증권일반

STO 선점 전쟁의 서막···키움증권, 초반 주도권 잡는다

키움증권이 국내 증권형 토큰(STO·Security Token Offering) 시장의 초입에서 승기를 잡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다수 증권사들은 STO 시장 선점을 위해 다각적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 중 키움증권은 부동의 리테일 강자로 개인투자자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개인 중심의 서비스 될 가능성이 큰 STO 시장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실제로 키움증권은 지난해 2분기부터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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