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HMM 새 주인은 韓기업"···강석훈, 국부유출 논란 선제 차단
'HMM 인수전'이 국내 기업 간의 경쟁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도전장을 내민 세계 5위 해운사 독일 하팍로이드가 적격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감지되면서다. 유일한 국적 선사의 해외 매각 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자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으로서도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HMM 예비입찰 참여 기업 네 곳 중 최종입찰적격자(숏리스트)를 확정한 뒤 이르면 31일께 각각에 이를 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