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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청년 문제 해결"···우리은행, 서울시 정책 사업 지원

은행

"빅데이터로 청년 문제 해결"···우리은행, 서울시 정책 사업 지원

우리은행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청년 문제를 해결하고자 서울시와 빅데이터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울 청년 금융 데이터 개발'은 현재 추진 중인 청년 금융 지원 정책 사업(자산 형성 지원사업, 금융교육 등)의 효과성을 검증하는 프로젝트다. 정교한 지원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 복지재단과 4개 민간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한다. 우리은행은 '희망두배청년통장' 등 서울시 청년 금융 지원 상품 가입자의 금융

'국내 와인 유통사 1호 상장'의 비애

증권일반

'국내 와인 유통사 1호 상장'의 비애

와인 유통업체 '나라셀라'가 '국내 1호 상장사'의 주인공이 되고도 웃을 수 없는 상황에 맞닥뜨렸다. 상장 과정 중 비교 적정 대상이 없어 여러 차례 몸값을 낮춘데 이어 시초가 마저 공모가 아래로 책정되는 수모를 겪고 있다. 혹독한 시장의 평가에도 회사는 공격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주가 부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나라셀라의 주가는 시초가 대비 8.77% 내린 1만7780원에 거래 중이다. 회사의 시초가는 공모가보

기업은행, SK E&S와 협업해 'RE100 펀드' 금융주선

은행

기업은행, SK E&S와 협업해 'RE100 펀드' 금융주선

기업은행이 SK E&S와 협업해 총 3000억원 규모의 'RE100 펀드' 금융주선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도록 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기업은행 측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조성하는 펀드로 RE100 달성을 추진하는 기업에 신재생에너지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시장 조성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금융 자문·주선과 투자 역할을, SK E&S는 사업 발굴·운영·

식약처, 휴온스그룹 '보톡스' 허가 취소···공장 가동도 중단

제약·바이오

식약처, 휴온스그룹 '보톡스' 허가 취소···공장 가동도 중단

휴온스 그룹의 비상장 자회사 휴온스 바이오 파마가 판매 중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 취소 처분을 받았다. 2일 식약처 위해 사범 중앙조사단은 휴온스 바이오 파마가 국가 출하 승인을 받지 않고 보툴리눔 제제인 '리즈톡스주100단위'를 국내에 판매한 사실을 적발함에 따라, 해당 품목 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과 회수·폐기 절차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또 해당 품목의 수출 전용 의약품에 해당하는 제품을 국내에 판매한 사실

LG생활건강,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선순환 구조 만들 것"

패션·뷰티

LG생활건강,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선순환 구조 만들 것"

LG생활건강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지난 1일 전 직원에게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공지했다. 대상은 만 50세 이상의 부문장과 팀장 또는 부문장 직급 만 7년 이상, 팀장 직급 만 10년 이상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4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퇴직일은 30일이다. LG생활건강은 희망퇴직을 신청한 직원에게 법정퇴직금 외에도 퇴직일시금과 자녀학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퇴직일시금의 경우 출생 연

상장 후 적자전환 '꿈비'···200억 유상증자에 주주 반발 확산

증권일반

상장 후 적자전환 '꿈비'···200억 유상증자에 주주 반발 확산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첫 '따상상(시초가가 공모가 두배로 형성된 뒤 이틀 연속 상한가)'을 기록하면서 투심을 끌어모은 꿈비가 200억원대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주주들의 반발도 점차 거세지는 모습이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꿈비는 지난달 25일 20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문제는 이번 증자 규모가 지난 2월 상장 당시 공모금액(100억원)의 두 배에 이른다는 점

최태원 SK 회장, 한국핸드볼연맹 총재 맡는다

재계

최태원 SK 회장, 한국핸드볼연맹 총재 맡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새롭게 설립된 한국핸드볼연맹(KOHA) 총재를 맡는다. 대한핸드볼협회는 프로 리그 출범을 준비하며 자회사 사단법인 한국핸드볼연맹을 지난 30일 자로 설립했다고 2일 발표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2022~2023시즌까지 실업리그인 SK 핸드볼 코리안리그를 운영했으며 2023~2024시즌부터 프로리그 출범을 앞두고 있다. 최 회장은 현재 대한핸드볼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최근 프로농구 서울 SK 구단주에도 선임됐다.

포스코퓨처엠·GM, 배터리소재 투자 확대···1조원 투입

에너지·화학

포스코퓨처엠·GM, 배터리소재 투자 확대···1조원 투입

포스코퓨처엠이 제너럴모터스(GM)와 북미 배터리소재 합작투자를 확대하고 공급망 협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1조원을 추가 투입한다고 공시했다. 2일 포스코퓨처엠은 GM과 북미 양극재 합작사 얼티엄캠의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2단계 투자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극재 생산공장 증설과 중간소재인 전구체 공장의 신설을 위한 것으로 2026년 완공 목표로 추진된다. 이와 함께 얼티엄캠은 증설 라인에서 제조할 하이니켈 양극재를 GM과 LG에너지솔

부동산·예적금으로 이동?···요구불예금 한달새 6조원 빠져

은행

부동산·예적금으로 이동?···요구불예금 한달새 6조원 빠져

국내 5대 시중은행의 요구불예금이 한 달 새 6조원 가량 빠졌다. 예적금이 증가하고 주택거래량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 이들 은행의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17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기도 했다. 2일 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들의 지난달 말 기준 요구불예금 잔액은 602조823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대비 6조1417억원 줄어든 규모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약 122조86571억원이 감소한 수치다. 대기성

현대엘리베이터, ESG 경영 추진 강화...이사회 내 소위원회 신설

ESG일반

현대엘리베이터, ESG 경영 추진 강화...이사회 내 소위원회 신설

현대엘리베이터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 ESG 소위원회를 신설하고 합리적이고 투명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한다고 2일 밝혔다. 위원장은 조재천 대표이사가 맡는다. 소위원회는 사외이사 2인 등 3인으로 구성됐다. 이달 말 2022-2023년 ESG 보고서 발간을 시작으로 ▲ESG 기본 정책 및 전략 수립 ▲중장기 목표 설정과 함께 ▲이행 성과 점검 ▲ESG 리스크 관리 등의 역할을 맡는다. 조재천 대표는 "현대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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