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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증권사 IB 임직원 간담회 개최

증권일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증권사 IB 임직원 간담회 개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27일 거래소 IR센터에서 증권사 IB본부장 및 임직원 대상으로 올해 3번째 정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및 관계기관이 합동 발표한 '기술특례상장 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내용 공유와 하반기 '코스닥 상장 심사 방향'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들은 '기술평가→상장신청→심사→심사 후 관리' 등 상장 절차 전반의 제도 개선과제에 대한 거래소의 설명 및 질의·

73살까지 일하고 싶은데 현실은 49살에 은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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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캡처]73살까지 일하고 싶은데 현실은 49살에 은퇴각

우리나라는 2025년에 초고령사회가 됩니다. 나이 먹고 일하는 비율 역시 높아지고 있지만 해왔던 일, 잘하는 일을 계속하기란 쉽지 않겠습니다. 최근 통계청에 따르면 55~79세의 68.5%는 앞으로도 일하면서 살고 싶다고 답했는데요. 희망 퇴직 나이는 평균 73세로, 70대 초중반까지는 현역에 있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물론 꿈과 현실은 달랐습니다. 취업 경험이 있는 55~64세들이 가장 오래 근무한 직장에서 퇴직한 나이는 49.4세로 집계된 것. 70이나 60은커

SK온, IRA 효과 '톡톡'···2분기 영업손실 2132억원 개선(종합)

에너지·화학

SK온, IRA 효과 '톡톡'···2분기 영업손실 2132억원 개선(종합)

SK온이 미국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수혜 금액을 2분기 영업이익에 반영하면서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1, 2분기 수혜 금액을 합쳐 1600억원 이상을 2분기 실적에 반영했다. 하반기 수혜 금액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흑자 전환 기대감을 높였다. 다만 고객사인 전기차 기업과 IRA 수혜 금액 공유를 시사하면서 수혜 금액 전액을 수취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자회사 SK온은 2분기 매출 3조6961억원과 131

SK이노, 정유 사업 하반기 기대···SK온 최대 매출 '쾌거'(종합)

에너지·화학

SK이노, 정유 사업 하반기 기대···SK온 최대 매출 '쾌거'(종합)

SK이노베이션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8조7272억원, 영업손실 1068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9%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맥 못추는 정유…배터리 사업은 적자 폭 완화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오전 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이같은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주요 사업인 석유 부문이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4000억원대 대규모 영업손실을 썼고, 배터리 사업은 적자 폭이 줄면서 출범 이후 역대 최대 매

노태문 "폴더블 대중화 기반 준비됐다···10대 공략 노력 중"

전기·전자

노태문 "폴더블 대중화 기반 준비됐다···10대 공략 노력 중"

"한국에서 개최한 언팩에 많은 분들이 왔는데 굉장히 우호적인 반응이라 내부적으로 이번 모델의 성공에 대한 기대가 큰 것이 사실입니다. 한국은 폴더블 제품의 보급률이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로 언팩을 개최하게 됐는데 결과적으로 '개최하길 잘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노태문 삼성전자 MX(모바일 경험) 사업부장(사장)이 27일 오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국내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처음으로 열린 한국 언팩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

LX그룹, ESG 경영 강화···ESG 보고서 첫 발간

ESG일반

LX그룹, ESG 경영 강화···ESG 보고서 첫 발간

LX그룹이 ESG 보고서를 처음 발간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8일 LX홀딩스는 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방향성과 주요 계열사들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첫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LX홀딩스는 이번 보고서에서 LX ESG 비전으로 'Link For Next'를 제시했다. 또 그룹의 ESG 전략 체계를 수립해 ▲환경 경영 정책 수립 ▲환경영향 관리체계 구축 ▲이해관계자 및 지역사회 동반성장 지원 ▲

대웅제약 美 파트너사, '나보타' 성장에 매출·주가 ↑

제약·바이오

대웅제약 美 파트너사, '나보타' 성장에 매출·주가 ↑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글로벌 파트너사인 에볼루스가 지난 27일(현지시간 기준) 올해 2분기 실적을 공개하고 매출 전망치를 1억9500만 달러(약 2500억 원)로 상향 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에볼루스는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매출 4930만 달러(약 630억 원)를 기록하면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에볼루스는 2분기에만 800개의 클리닉을 새롭게 뚫고, 6만4000명의 신규 고객을 확보했다. 미국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150층에 사람 있어요"···에코프로, 다시 반등할 수 있을까

종목

"150층에 사람 있어요"···에코프로, 다시 반등할 수 있을까

"벼락거지를 벗어나기 위해 에코프로에 투자했는데, 하루 아침에 손실률이 40%가 됐다. 변동폭이 크다보니 회복 가능할지 걱정스럽다"(에코프로 종목토론방) 에코프로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이 연일 불안에 떨고 있다. 한때 153만원까지 올랐던 주가가 불과 며칠 만에 99만원까지 하락했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선 에코프로의 주가가 과열상태라며 신중한 투자를 권했다. 28일 오후 12시20분 기준 에코프로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47% 오른 102만9000원에 거래되

대신증권, 종투사에 승부수 던졌다

증권일반

대신증권, 종투사에 승부수 던졌다

올해 본격적으로 3세 경영 신호탄을 쏘아 올린 대신증권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에 승부수를 걸었다. 올해 초 이사회 의장이 된 양홍석 대신증권 부회장의 경영 능력도 시험대 위에 오를 전망이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최근 열린 경영회의에서 내년 상반기 중으로 종합금융투자사업자를 신청하는 경영목표를 세웠다. 이에 대신증권은 종투사 요건 충족을 위해 서울 중구 을지로에 있는 본사 사옥을 매각을 결정하는 등 자기자본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실적 부진 아쉽지만···하반기엔 실책 만회할 것"

은행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실적 부진 아쉽지만···하반기엔 실책 만회할 것"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목표치에 미치지 못한 성적표를 꺼내든 데 사과의 뜻을 표시하며 하반기엔 재도약하자고 임직원을 독려했다. 시장 불확실성 여파에 실적이 크게 뒷걸음질 치긴 했지만, 전열을 재정비하면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는 게 그의 견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임종룡 회장은 하반기 경영전략워크숍 직후 임직원에게 보낸 편지에서 "그룹 상반기 실적은 당초 목표에 미달했다"며 "임직원의 노력에도 실망스런 결과를 받게 돼 진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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