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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경련 재가입 결론 낸다···"정경유착 끊을지 고민"

재계

삼성, 전경련 재가입 결론 낸다···"정경유착 끊을지 고민"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이하 준감위) 위원장이 전경련 재가입 여부를 오늘 결정짓겠다고 밝혔다. 18일 연합뉴스 등 업계에 따르면 이찬희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리는 임시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있다"며 "오늘 어떤 방향이든지 결론을 내려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준감위는 지난 16일 임시회의를 열고 2시간에 걸쳐 삼성의 전경련 재가입 여부 등을 논의했

SK온·에코프로비엠·포드, 캐나다 양극재 공장 세운다···1조2천억원 투자

에너지·화학

SK온·에코프로비엠·포드, 캐나다 양극재 공장 세운다···1조2천억원 투자

SK온이 완성차 기업 포드, 양극재 생산기업 에코프로비엠과 캐나다에 배터리 양극재 공장을 세운다. 3사가 손잡고 배터리 핵심 소재부터 전기차에 이르기까지 밸류체인을 강화한다는 포석이다. 3사는 17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백주 베캉쿠아(Bécancour)시 소재 호텔에서 한국-캐나다 정부인사 등이 동석한 가운데 양극재 공장 건립을 공식 발표했다. 3사는 베캉쿠아시 산업단지 내 27만8000㎡(8만4000평) 부지에 총 12억 캐나다 달러(약 1조2000억원)를 투자해

한국GM 노조, 노동쟁의 신청···파업 '초읽기'

자동차

한국GM 노조, 노동쟁의 신청···파업 '초읽기'

GM한국사업장 노조가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에 노동쟁의를 신청하며 파업 초읽기에 돌입했다. 중노위가 조정 중단 결정, 조합원 과반수 찬성 시 파업 요건은 완성된다. GM한국사업장 노조는 지난 9일 중노위에 노동쟁의를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 노동쟁의 신청을 받은 중노위는 현재 조정 기간을 진행하고 있다. 빠르면 차주 결정날 것으로 예상된다. 노사는 이날까지 총 열세차례 임금교섭을 진행했으나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노조

롯데그룹, 하와이에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0만불 쾌척

채널

롯데그룹, 하와이에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0만불 쾌척

롯데그룹은 최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하와이에 성금 10만 달러를 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성금은 하와이 자선단체(Friends of Hawaii)를 통해 피해 복구 및 이재민 긴급 지원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 8일 하와이는 마우이섬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1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 건물 2200채가 파괴되는 등 막심한 피해를 입었다. 이번 화재는 지난 100년간 미국에서 발생한 산불 중 피해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

신현동 前 현대차 중앙연구소장 별세

자동차

신현동 前 현대차 중앙연구소장 별세

'포니'의 개발을 이끈 신현동 전(前)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 중앙연구소장(전 유진전장 회장)이 17일 오전 3시10분 경 서울 송파구 문정동 자택에서 향년 9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1929년 12월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난 고인은 대구농림학교와 육군병기학교를 거쳐 육사 병기공학과 교관으로 재직했다. 1960년대 말 현대차로 옮긴 뒤 1970년대 초엔 기술 담당 이사직을 역임했다. 1973년 현대가 국산 차 개발에 착수, 독자적인 자동차 생산을

BNK금융, 경남은행 '비상경영위원회' 가동···"소비자 신뢰 회복 총력"

은행

BNK금융, 경남은행 '비상경영위원회' 가동···"소비자 신뢰 회복 총력"

BNK금융그룹이 경남은행 내 비상경영위원회를 가동했다. 최근 직원의 횡령 사고로 논란을 빚은 만큼 근본적인 쇄신책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다. 17일 BNK금융에 따르면 비상경영위원회는 그룹 컨트롤타워인 지주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조직이다. 경남은행은 감독당국 조사 협조와 소비자 응대 등 금융사고 수습에 전념하고 위원회는 개선방안 마련 등 경남은행 조기 정상화 지원에 신경을 쏟는다. 특히 비상경영위원회는 금융사고 재발 방지 대책

김소영 부위원장 "중장기적으로 공매도 전면 재개 방향···시점은 미정"

증권일반

김소영 부위원장 "중장기적으로 공매도 전면 재개 방향···시점은 미정"

17일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중장기적으로 공매도의 전면 재개 방향을 판단하겠다"며 공매도 재개 가능성을 열어뒀다. 다만 "정확한 시점에 대해선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며 "재개 시점은 시장 상황을 보면서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아울러 김 부위원장은 하반기에도 불법공매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저희가 이미 큰 과징금을 부여했는데 향후에도

기아, 3년 연속 중형 SUV 1위 수성 의지 담고 돌아온 '쏘렌토'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기아, 3년 연속 중형 SUV 1위 수성 의지 담고 돌아온 '쏘렌토'

기아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애스톤하우스에서 신형 '더 뉴 쏘렌토'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실차를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4세대 SUV '더 뉴 쏘렌토'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지만 신차급으로 디자인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18일부터 판매된다. 기아 관계자들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2.5 가솔린 터보 △2.2 디젤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까지 3가지 파워트레인과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 트림과 △시그니처

예보로 넘어 온 MG손보 매각 주도권···8월 말 입찰 재시작

보험

예보로 넘어 온 MG손보 매각 주도권···8월 말 입찰 재시작

법원이 MG손해보험 부실금융기관 지정 결정이 타당하다고 판결하면서 예금보험공사(예보)가 매각 주도권을 잡았다. 이에 예보는 8월 말 매각 공고를 내고 입찰 레이스에 착수할 방침이다. 17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판사 정용석)는 MG손보 최대주주인 JC파트너스가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실금융기관 지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를 결정했다. 이번 재판은 금융위원회의 부실금융기관 지정에 민간이 반박하는 첫 소송으로 업계의 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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