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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인천 검단 아파트 재시공 손실 반영...상반기 영업익 적자전환

건설사

GS건설, 인천 검단 아파트 재시공 손실 반영...상반기 영업익 적자전환

GS건설이 인천 검단 아파트 재시공 비용일 2분기에 기반영했다. GS건설은 26일 공정 공시를 통해 신규 수주 5조6910억원, 매출 7조80억원, 영업이익 △2550억원, 세전이익 △2070억원의 2023년 상반기 경영 실적(잠정)을 발표했다. 영업익과 세전이익은 인천 아파트 재시공에 따른 결산손실 5500억원이 반영되며 적자전환했다. 이 손실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2950억원 수준이다. 반면 매출은 건축 주택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와 신사업 부문 호조 덕에 전년동기대

'상반기 2조 적자' LG디스플레이, "4분기는 흑자"(종합)

전기·전자

'상반기 2조 적자' LG디스플레이, "4분기는 흑자"(종합)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2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5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적자만 2조원에 육박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영업손실 규모는 1조5000억원 이상 급증했다. 다만 LG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 위주의 소형사업 성장으로 4분기는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26일 LG디스플레이는 4조7386억원의 매출과 8815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5% 감소했고 적자 폭은 약 4000억원 증가했

실적 악화 현대제철, 자동차 강판·친환경으로 하반기 '정면승부'(종합)

중공업·방산

실적 악화 현대제철, 자동차 강판·친환경으로 하반기 '정면승부'(종합)

현대제철이 올해 2분기 연결실적 매출 7조1383억원, 영업이익 4651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하락했지만, 전 분기 대비로는 각각 30% 이상 뛰었다. 현대제철은 하반기 수익성 위주의 전략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겠다는 전략이다. 자동차 강판 판매처 확대…친환경 제품도 늘린다 현대제철은 이날 열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상반기 합산 매출액은 13조5274억원, 영업이익

'통합 1주년' 롯데웰푸드, 글로벌 종합식품기업 발돋움

식음료

'통합 1주년' 롯데웰푸드, 글로벌 종합식품기업 발돋움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롯데제과와 롯데푸드의 통합 법인으로 공식 출범한 지 1년이 지났다. 롯데웰푸드는 종합식품기업으로써의 위상 전환과 글로벌 기업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전략을 집중하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지난 1967년 롯데제과로 설립된 뒤 롯데푸드와 통합해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사명을 '롯데웰푸드'로 변경했다. 사명 변경을 통해 제과 산업에 한정됐던 사업 영역의 확장성을 담보하고, 글로벌

티몬 '10분 어택', 상반기 매출 56% 뛰었다

채널

티몬 '10분 어택', 상반기 매출 56% 뛰었다

티몬은 자사 분 단위 특가 매장인 '10분 어택'이 높은 매출 성장과 파트너 참여를 이끌며 동반성장의 핵심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티몬의 10분 어택은 매일 오전 10시에 단 10분간만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이는 분 단위 특가 매장이다. 충성 고객이 많고 파트너 참여 희망도 높아 오후 10시에도 앵콜 행사를 추가 편성하며 확장하고 있다. 이 같은 흥행은 매출 성과로 이어졌다. 티몬에 따르면 10분 어택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대비 56% 늘었다.

금융당국·검찰,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 출범···불법 행위 엄단한다

증권일반

금융당국·검찰,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 출범···불법 행위 엄단한다

금융당국과 검찰 등이 가상자산 관련 범죄를 수사하고 불법 행위 엄단에 나선다. 26일 금융감독원, 금융정보분석원(FIU), 검찰 등은 서울남부지검에 설치한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합수단')이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합수단은 검찰과 금융감독원, 금융정보분석원(FIU), 국세청, 관세청, 예금보험공사, 한국거래소 등 7개 기관에 소속된 조사·수사 전문인력 30여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각 기관의 전문인력과 협업해 부실한 코인을 발행·유통하

우리은행, 포스코퓨처엠에 3년간 2조원 지원···"첨단전략사업 육성"

은행

우리은행, 포스코퓨처엠에 3년간 2조원 지원···"첨단전략사업 육성"

우리은행이 이차전지 양·음극재 동시 생산 기술을 보유한 포스코퓨처엠에 3년간 2조원을 지원한다. 26일 우리은행은 포스코퓨처엠과 이차전지 핵심 소재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포스코퓨처엠의 시설투자와 자원개발, 해외 진출 등을 위해 2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이차전지 분야 수출증대를 통한 글로벌 시장 지배력 강화와 첨단전략사업의 경쟁 우위 확보, 금융과 산업의 동반성장

"결혼하지 마라"·"맞짱 뜨자"···상상 초월하는 '교권침해 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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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콕콕]"결혼하지 마라"·"맞짱 뜨자"···상상 초월하는 '교권침해 미투'

최근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으로 고통받는 교사들의 사례가 드러나면서 악성 민원 사례를 폭로하는 이른바 '교권침해 미투' 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경기교사노조가 개설한 학부모 악성 민원 사례 접수 사이트에도 벌써 수천 건의 사례가 올라왔는데요. 어떤 악성 민원들이 있었을까요? 한 글쓴이는 학부모로부터 "아이가 세수를 못하고 갔으니 씻겨 달라"는 무리한 요구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에게 무기가 많다거나 맞짱 뜨자

아모레퍼시픽그룹, 2Q 흑자전환···"해외 사업 호조세"

패션·뷰티

아모레퍼시픽그룹, 2Q 흑자전환···"해외 사업 호조세"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0.4% 소폭 증가한 1조308억원을 거뒀다. 이는 증권사 시장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를 하회한 수치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아모레퍼시픽그룹의 2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 1조422억원, 영업이익 579억원이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관계자는 "대부분 해외 시장에서 매출이 증가하며 전반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북미와

하림·동원, HMM 인수전 '군침' 흘리는 이유

식음료

하림·동원, HMM 인수전 '군침' 흘리는 이유

재계 순위 27위 하림그룹에 이어 동원그룹이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 HMM 인수전 참여를 검토 중이다. 식품 제조를 기반으로 대규모 인수합병(M&A)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온 기업들이 물류 사업 강화를 목적으로 HMM에 관심을 보이는 모양새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원그룹은 최근 삼성증권에서 HMM 투자설명서(IM)를 받아 인수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동원그룹 HMM을 인수하면 기존 육상(동원로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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