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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7년 만에 흑자 전환···"토레스 고맙다"

자동차

KG모빌리티, 7년 만에 흑자 전환···"토레스 고맙다"

KG모빌리티(옛 쌍용차)는 올해 1분기 ▲판매 3만5113대 ▲매출 1조850억원 ▲영업이익 94억원 ▲당기순이익 165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KG모빌리티는 토레스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흑자로 전환했다. KG모빌리티는 지난해 2분기와 4분기 각각 당기순이익 13억원, 영업이익 41억원(별도기준)을 기록했다. 하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를 낸 건 지난 2016년 4분기 이후 7년(25분기)만이다. KG모빌리티

아모레퍼시픽그룹, 1분기 영업익 52.3%↓···"글로벌 경기 침체 영향"

패션·뷰티

아모레퍼시픽그룹, 1분기 영업익 52.3%↓···"글로벌 경기 침체 영향"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올해 1분기 글로벌 경기침체 영향으로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8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0.1% 줄어든 1조9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증권사 시장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를 하회한 수치다.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는 매출 1조1370억원, 영업이익 1049억원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아모레퍼시픽 국내 사업의 매

원 장관 "검단 아파트 주차장 붕괴, 또 후진적 사고 유감" 분노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원 장관 "검단 아파트 주차장 붕괴, 또 후진적 사고 유감" 분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일 오후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아파트 주차장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발주청인 LH와 시공사인 GS건설은 무거운 책임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고 엄포를 놓았다. 이어 "또다시 후진적 건설 사고가 발생한 점에 대해 유감이다"며 "더욱 어린이놀이터가 들어서려 했던 위치에서 사고가 나 아찔한 생각마저 든다"고 전했다. 그는 "건설사가 소비자에게 완성품만 넘겨주고 돈만 받아 가는 문화를 근절하겠다"며 "위험 요소와 품질

수출기업 찾은 김주현 "금융지원 강화로 수출경쟁력 제고"

금융일반

수출기업 찾은 김주현 "금융지원 강화로 수출경쟁력 제고"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수출기업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일 금융위원회는 김주현 위원장이 용인 반도체 장비 수출기업 서플러스글로벌을 방문하는 한편, 동탄 지식정보센터에서 10개 수출기업 대표단과 수출금융 이용 상황 점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 경기둔화, 공급망 애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의 영업현황을 점검하고, 업황 개선에 필요한 금융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영화 보는 데 5만원···통신3사 '車 5G 요금제' 통할까

통신

영화 보는 데 5만원···통신3사 '車 5G 요금제' 통할까

이동통신 3사가 스마트폰·태블릿PC처럼 자동차에서 통신서비스를 누리는 '차량용 5G 요금제'를 선보였다. 오는 2032년, 78조원 규모까지 성장할 전망인 '카포테인먼트'(자동차+정보+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선점하기 위함이다. 이를 활용하면 탑승자는 이동 중 영상·음원 스트리밍부터 클라우드 게임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어, 운전자 활동도 자유로워지는 '자율주행' 시대엔 통신업계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을 것이란 전망이다. 다만 당분간은

"한국판 르꼬르동 블루"···CJ제일제당, 한식 셰프 육성 나선다

식음료

"한국판 르꼬르동 블루"···CJ제일제당, 한식 셰프 육성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젊은 한식 셰프를 발굴·육성하는 'Cuisine. K'(퀴진케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퀴진케이는 ▲국제 요리대회 국가대표팀 후원 ▲한식 팝업 레스토랑 운영 ▲해외 유명 요리학교 유학 지원 및 한식 교육 과정 개설 ▲한식 명인과 유명 셰프의 식자재 연구 클래스 ▲한식 파인 다이닝 실습 등 5개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CJ제일제당은 이달 열리는 '2023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서 국가대표팀에 활동

SG증권발 무더기 하한가 사태...금융위와 거래소, 막을 수 있었다?

증권일반

SG증권발 무더기 하한가 사태...금융위와 거래소, 막을 수 있었다?

SG증권발 무더기 하한가 사태와 관련해 한국거래소와 금융위원회의 늑장 대응이 도마위에 올랐다. 거래소의 시장감시 기능과 금융위가 받은 사전 제보를 통해 미리 방지할 수 있었으나 아무런 대응책을 내놓지 않으면서 주가 폭락 사태를 키웠다는 지적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논란의 중심이 된 다우데이타와 서울가스를 비롯해 대성홀딩스·선광·삼천리·세방·하림지주·다올투자증권 등 8개사는 지난 3년 간 한국거래소의 조회 공시 요구를

"보이스피싱 피해자 생활비 제공"···신한금융, 300억 지원사업 착수

은행

"보이스피싱 피해자 생활비 제공"···신한금융, 300억 지원사업 착수

신한금융그룹이 300억원을 투입해 보이스피싱 피해자 지원과 예방 사업에 나선다. 신한금융은 2일 서울시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사에서 금융감독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보이스피싱 피해자 지원·예방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다양한 수법의 보이스피싱을 통해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이 급증함에 따라 이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과 금전적 피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3년간 총 300억원을 사회복지공

BGF리테일, 1분기 영업익 370억원···전년比 2.1%↓

채널

BGF리테일, 1분기 영업익 370억원···전년比 2.1%↓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70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잠정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84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77억원으로 6.5% 늘었다. 회사 측은 "별도 기준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해 진단키트 기저를 상회하는 398억을 기록해 전년 대비 10억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연결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서는 "종속회사의 성수기 대비 선제

코스피,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에 2520선 안착

종목

[마감시황]코스피,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에 2520선 안착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2500선을 유지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86포인트(0.91%) 오른 2524.39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18억원, 2284억원 어치를 순매수 했으며 개인만 551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0.31), LG에너지솔루션(1.72), SK하이닉스(0.78), LG화학(0.81), 삼성SDI(1.30), 현대차(2.03), 기아(2.84), POSCO홀딩스(1.33), NAVER(0.47) 등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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