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심사 때마다 '슬롯' 감소 대한항공···시너지 반감 우려↑
'메가 캐리어'로 향하는 대한항공의 여정이 험난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국내 항공 산업 경쟁력 제고라는 취지에서 시작된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은 최근 여객 수요가 살아나자 잇단 역풍을 맞고 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은 미국과 유럽연합(EU), 일본의 심사만 남겨두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히스로공항에서 대한항공이 가진 인천~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