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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 인기 시들에 카겜, 2분기 주춤···하반기 '아레스' 앞세워 재도약(종합)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그간 회사의 실적을 견인해왔던 게임 '오딘'의 감소세가 심화하면서 신작 성과가 상쇄됐기 때문이다. 다만 지난달 오딘을 대체할 만한 대형 신작 '아레스'가 출격한 만큼, 하반기엔 아레스를 앞세워 재도약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9% 감소한 2710억원, 영업이익은 67.3% 감소한 264억 78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86억7400만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