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은행연합회 전무이사에 이태훈 전 IBK투자증권 감사
은행연합회는 이태훈 전 IBK투자증권 상근감사위원을 전무 이사로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신임 전무이사는 1968년생으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 후 미국 뉴욕주립대 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받았다. 1996년 39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발을 들인 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법제처 등에서 근무했으며 IBK투자증권 상근감사위원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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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은행연합회 전무이사에 이태훈 전 IBK투자증권 감사
은행연합회는 이태훈 전 IBK투자증권 상근감사위원을 전무 이사로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신임 전무이사는 1968년생으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 후 미국 뉴욕주립대 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받았다. 1996년 39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발을 들인 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법제처 등에서 근무했으며 IBK투자증권 상근감사위원을 거쳤다.
중공업·방산
[K-조선 부활의 뱃고동⑤]HJ중공업, LNG 앞세워 '韓 조선 1번지' 도약
국내 중형 조선사를 대표하는 HJ중공업(옛 한진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친환경 선박을 중심으로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2년 만에 기존 간판을 뒤로하고 새 출발의 뱃고동을 울린 HJ중공업은 친환경 선박 건조를 통해 중형선박 시장을 선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진 간판' 역사 속으로…HJ중공업, 경영 정상화 박찬다 HJ중공업은 지난 2021년 말 기존 한진중공업에서 HJ중공업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ESG(환경
전기·전자
삼성전자, 83인치 전파인증···LG와 '올레드 동맹' 초읽기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동맹을 본격화한다. 최근 삼성전자가 새로운 OLED TV 제품 출시를 위한 전파인증을 완료하면서다. 양사는 협력 사실에 대해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해왔으나 그동안 삼성-LG간의 'OLED 동맹'은 시간문제일 뿐이었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었다. 삼성전자는 LG디스플레이로부터 OLED 패널을 공급받아 프리미엄 TV 시장의 입지 확대를 노린다. 과거 한종희 삼성전자 부
부동산일반
빅리치 상가투자 눈에 띄네···엔데믹 효과 보나
금융권 리포트에서 부자들의 '상가' 선호 현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가를 선호하는 부자들은 안정적으로 임대 수익을 거둘 수 있고,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세금 부담도 덜하다는 이유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하나금융연구소의 '2023 대한민국 웰스(Wealth) 리포트'에 따르면 부자(10억원 이상 금융 자산 보유)들은 향후 투자 의향이 높은 자산 중 1순위로 부동산(32%)을 꼽았다. 특히 상가 비중이 18%를 차지해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 1위를
전기·전자
"다 바꿔라" 신경영 30주년···이재용 회장, '어록' 대신 '발'로 뛰었다
"바꾸려면 철저히 바꿔라, 극단적으로 농담이 아니라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꿔라" 삼성이 초일류 기업으로 발돋움하는데 밑거름이 된 고 이건희 삼성그룹 선대회장의 '신경영 선언'이 7일 30주년을 맞았다. 삼성은 '신경영 30주년'을 조용하게 보낸다는 계획이나 재계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메시지나 삼성의 미래 청사진 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몸집 커진 삼성…JY 발로 뛰며 미래 구상 삼성전자는 신경영 선언 발표 후 글로벌 기
은행
홍민택 대표가 시작한 '지금 이자받기'···인뱅은 따라했지만 시중은행은 글쎄?
"고객 관점에서 혁신하겠다"며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가 내놓은 은행 서비스들이 인터넷은행 전반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토스뱅크가 업계 형님들인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를 따라오도록 만들면서 이러한 '혁신'이 시중은행까지 번져나갈지 관심이 쏠린다. 7일 인터넷은행업계에 따르면 인터넷은행 3사 모두 '이자 받기'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토스뱅크는 '지금 이자받기', 케이뱅크는 '바로 이자받기', 카카오뱅크는 '이자 바로 받기' 등의 이름을 붙였다.
항공·해운
조원태의 '뚝심'···"아시아나 합병, 항공역사 새로쓰는 것" 재확인
"무엇을 포기하더라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을 성사시키겠다"(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절박한 결기를 다졌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이 '자국 우선주의' 압박 속에서 휘청이자 국제 여론전까지 나서면서 강력한 완주 의지를 드러냈다. 조 회장은 지난 5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례 총회를 계기로 가진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합병 문제와 관련해 "우리
중공업·방산
두산밥캣, 실리콘밸리 애그테크 기업에 지분투자···자율주행 기술 개발
두산밥캣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기반을 둔 농업 신기술(애그테크) 소프트웨어 회사인 애그토노미(Agtonomy)에 지분투자를 했다고 7일 밝혔다. 애그토노미는 농업 및 조경 장비(GME) 관련 기업으로 구글 벤처(GV), 도요타 벤처, 미래에셋 벤처투자 등으로부터 투자받았다. 애그토노미는 잡초를 뽑거나 풀을 베는 작업, 작물보호제를 살포하거나 농작물을 운반하는 일 등 노동집약적 작업들을 원격으로 실행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가 직면한
중공업·방산
KAI, 폴란드 수출형 FA-50GF 1호기 출고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7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폴란드 수출형 FA-50 1호기 출고식을 가졌다. 지난해 9월 계약체결 이후 8개월 만에 달성한 역대 최단기간 출고다. 이날 출고식에는 KAI 강구영 사장과 마리우시 브와슈차크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장관, 이종섭 국방장관을 비롯해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정상화 공군참모총장, 이레네우스 노박 폴란드 공군사령관, 엄동환 방사청장, 피오트르 오스타셰프스키 주한 폴란드 대사 등 관계자
자동차
7월부터 국산차 개소세 내려간다···그랜저 54만원 인하
다음 달부터 국산 차와 수입차의 개별소비세(개소세) 차별이 사라진다. 수입차는 수입신고 단계에서 개별소비세가 매겨지지만 국산 차는 유통비용과 이윤이 포함된 출고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돼 상대적으로 많은 세금이 부과돼 왔다. 국세청은 7월 1일 이후 출고되는 국산 차의 세금 부과 기준(과세표준)을 18% 하향 조정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향후 3년간 적용된다. 이에 따라 공장 출고가격 4200만원인 현대차 그랜저의 과세표준은 기존보다 75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