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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AI시대, 스마트폰 등장 수준의 지각변동"

전기·전자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AI시대, 스마트폰 등장 수준의 지각변동"

경계현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 사장은 인공지능(AI)이 반도체 업계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예고했다. 경 사장은 26일 직장인 소셜미디어 플랫폼 링크드인을 통해 "우리가 진입하는 AI 시대는 15년 전 스마트폰 등장만큼이나 우리 업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이라며 "삼성 반도체를 새로운 시대로 이끌어가는 동안 일관되고 고객 중심적이면서도 AI 생태계 전반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사려 깊은 경영 철학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

DGB금융, 이사회 독립성 강화···'시중은행 전환 TF'도 구축

은행

DGB금융, 이사회 독립성 강화···'시중은행 전환 TF'도 구축

DGB금융지주가 이사회사무국을 이사회 직속 조직으로 재편했다. 금융당국의 주문에 발맞춰 지배구조를 고도화하려는 취지다. 또 대구은행과 공동으로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시중은행 전환 작업에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26일 DGB금융지주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반기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지주는 이사회 지원 전담조직인 이사회사무국을 이사회 직속으로 탈바꿈시켰다. 금융감독원 '은행권 지배구조 개선 TF

카카오 노조 첫 단체행동···"경영진 검증·견제 시스템 절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노조 첫 단체행동···"경영진 검증·견제 시스템 절실"

"잘못된 판단으로 위기가 온다면 원인과 결과에 대한 반성과 회고가 있어야 합니다. (경영진들이) 회사에 손실을 끼치고도 고문 계약을 체결하는 관행은 바꿔야 합니다. 오늘을 시작으로 카카오 변화에 대한 행동에 크루들이 직접 나설 것입니다." 서승욱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 지회장은 26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 앞 광장에서 집회를 열어 "브라이언(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에게 우리의 목소리가 닿을

'친환경' 더한 삼바, 글로벌 기준 맞춰 '블록버스터' 공략

제약·바이오

'친환경' 더한 삼바, 글로벌 기준 맞춰 '블록버스터' 공략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기조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빅파마 고객사를 늘리고 있다. 최근 글로벌 빅파마를 중심으로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全) 과정에 대한 ESG 요구가 커지고 있는 만큼 지속가능경영에 투자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업계는 '고객 맞춤' 서비스로 빅파마들과 관계를 다져나가는 삼성바이오가 추가적인 대형 수주계약을 따낼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특히 최근 빠르게 성장 중인 알츠하이머 항체 치

DGB금융그룹

인사·부음

[인사]DGB금융그룹

◇DGB금융지주 <2급 승격> ▲검사부 부장 윤석진 ▲리스크관리부 부장 백상헌 ▲준법지원부 부장 김용 <3급 승격> ▲경영지원실 프로페셔널매니저 기세익 ▲미래전략부 프로페셔널매니저 최선욱 ▲회계부 프로페셔널매니저 정지운 <신규임용 부점장> ▲미래전략부 부장대우 권인택 ◇DGB대구은행 <1급 승격> ▲구미영업부 센터장 김재섭 ▲자금운용부 부장 김진태 ▲환동해본부 부장 김태형 ▲성남금융센터 센터장 신성우 ▲글로벌사업부 부장 신

BNK금융, 상반기 순익 4602억···전년比 8.9%↓

은행

BNK금융, 상반기 순익 4602억···전년比 8.9%↓

BNK금융지주가 상반기 4602억원의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을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9% 줄어든 수치다. 그룹 자산건전성 지표도 소폭 뒷걸음질 쳤다. 선제적 리스크관리와 지속적인 부실자산 감축 노력에도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57%, 연체율은 0.53%로 각 19bp와 21bp 상승했다. 다만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은 당기순이익 증가와 경기하방리스크에 대비한 지속적인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힘입어 11.56%로 39bp 상승

포도뮤지엄 '살롱드포도' 개최···&quot;문화예술로 공감문화 확산&quot;

포도뮤지엄 '살롱드포도' 개최···"문화예술로 공감문화 확산"

제주 포도뮤지엄이 문화예술 축제 '살롱드포도'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살롱드포도'는 문화예술로 공감 문화를 확산하는 포도뮤지엄의 인기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3주간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진행되며 '시네마클래스', '사운드퍼포먼스', '낭독퍼포먼스'로 구성됐다. 7월 30일에 진행되는 '시네마클래스'에서는 9월 중순 개봉 예정인 '프리 철수 리' 영화를 미리 감상할 수 있다. 영화를 본 후에는 신혜린 고려대 미디어학

HD현대重, 방사청에 호위함 5·6번함 입찰 결과 추가 이의제기

중공업·방산

HD현대重, 방사청에 호위함 5·6번함 입찰 결과 추가 이의제기

HD현대중공업이 최근 방위사업청의 울산급 배치3(Batch-Ⅲ) 5~6번함 우선협상자로 한화오션이 선정된 데 대해 디브리핑(debriefing·사후 설명)을 신청했다. 다만 방사청의 디브리핑 실시 이후에도 의문점이 해소되지 않았다며 다시 한번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방사청에 이와 관련한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지난 24일 방사청으로부터 디브리핑 결과를 들었음에도 의문점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판단에서다. 앞서

SK, 주당 1500원 중간배당 결정···6년 연속 주주환원

재계

SK, 주당 1500원 중간배당 결정···6년 연속 주주환원

SK㈜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와 같은 주당 1500원의 중간배당금을 지급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중간배당을 시작한 이후 6년 연속 중간배당으로, 올해 중간배당 총액은 약 836억원이다. 이번 중간배당은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투자자들이 배당 여부와 배당금을 확인 후 투자를 판단할 수 있도록 정관을 변경한 후 처음 지급되는 배당이다. 지난 1월 금융위원회와 법무부는 결산 배당 배당기준일을 배당액 확정일 이후로 변경토록 권고하는

OCI, 리튬이온배터리 실리콘 음극재용 소재 장기공급 계약 체결

에너지·화학

OCI, 리튬이온배터리 실리콘 음극재용 소재 장기공급 계약 체결

OCI가 영국의 넥세온(Nexeon)사와 이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생산에 필요한 핵심 원재료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OCI는 이번 계약을 통해 2025년부터 5년간 실리콘 음극재용 소재(SiH4)를 넥세온에 공급한다. 양사 간 초기 장기공급계약 규모는 약 700억원(5500만 달러) 수준이며, 고객사 생산량 증가에 따라 계약 규모는 확대될 전망이다. OCI의 실리콘 음극재용 특수소재 공장은 현재 반도체용 폴리실리콘과 인산 등을 생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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