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한진칼, 대한항공 이어 3년 만에 배당···조원태 6.5억 수령
한진그룹의 지주회사인 한진칼이 3년 만에 배당을 결정했다. 주력 계열사인 대한항공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면서 주주환원 여력이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결정으로 조원태 회장을 비롯한 총수일가는 수십억원의 배당금을 수령하게 됐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진칼은 이날 1주당 170원(보통주)을 현금배당한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114억원으로, 다음달 21일 지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조원태 회장, 조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