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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兆 시장 잡아라···식음료업계는 '식물성 음료' 공략 중

식음료

1兆 시장 잡아라···식음료업계는 '식물성 음료' 공략 중

국내 식음료업계가 '식물성 음료' 시장에 앞다퉈 진출하고 있다. 식물성 음료란 귀리, 아몬드등 식물성 재료를 활용해 만든 음료로 환경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뿐 아니라 유당불내증으로 기존 우유를 마시기 어려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모양새다. 16일 유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식물성 음료 시장 규모는 8000억원 수준으로 2025년에는 1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 가운데 7000억원은 두유, 아몬드 음료 시장은 1000억원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유

아파트 주차장은 왜 하필 '무량판 구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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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UP 뉴스]아파트 주차장은 왜 하필 '무량판 구조'일까?

지난 4월 붕괴사고가 발생한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무량판 구조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해당 공법에 대한 국민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도 전수조사에 들어갔는데요. 무량판 구조란 무엇일까요? 우선 현재 사용되는 아파트 구조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보 없이 내력벽으로 상판을 받치는 '벽식 구조'. 두 번째는 상판의 하중을 보와 기둥으로 받치는 '기둥식 구조'. 그리고 마지막이 상판 밑에 보 없이 기둥으로 하중을 지탱하는

퇴출 당했던 日맥주, 없어서 못산다

식음료

퇴출 당했던 日맥주, 없어서 못산다

수입 맥주가 부활하고 있다. 올 상반기 수입액이 1억 달러를 넘어서며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불매운동으로 퇴출 문턱까지 갔던 일본 맥주의 급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지난달 일본 맥주 수입량은 국내 전체 맥주 수입량의 3분의 1 가량을 차지하며 맥주 수입국 1위 자리에 올랐다. 16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맥주 수입액은 1억978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 대비 14% 증가한 수치다. 앞서 수입 주류 품목 중 부동의 1위 자리

삼성·LGD "모빌리티·메타버스가 미래 동력"(종합)

전기·전자

삼성·LGD "모빌리티·메타버스가 미래 동력"(종합)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디스플레이 산업전시회에 참가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앞세운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인다. 양사는 미래 먹거리인 차량용 OLED 패널을 동시에 내세웠으며 대형 OLED, 디지털 콕핏 등도 함께 소개했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장인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디스플레이 산업은 어려운 시기에 있다"며 "거시경제 부진이 장기화하

정부,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 최종 확정발표···수출 기업에 23兆 지원 나선다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정부,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 최종 확정발표···수출 기업에 23兆 지원 나선다

금융위원회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을 최종 확정하며 발표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은 △신(新)수출 판로 개척 지원 4조1000억원+α △수출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18조7000억원 △우수 수출기업 애로 해소를 3대 정책 방향안이 포함됐다.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에 마련한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은 총 23조원

효성첨단소재, 협력사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지원

에너지·화학

효성첨단소재, 협력사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지원

효성첨단소재는 협력사들의 전과정 환경영향평가(LCA) 산정 사업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 고객사들의 탄소중립 이행 요구가 강화됨에 따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제고한다는 목적이다. 이번 지원 사업에서는 국내 희망 협력사 4개 사 7개 제품을 대상으로 14일부터 시작한 LCA 산정 컨설팅을 지원한다. 국제표준인 ISO 14044에 기반한 LCA는 원료 추출 및 가공에서부터 제조·수송·사용·재활용 및 폐기

현대차, 서울대에 '미래車모빌리티학과' 세운다

자동차

현대차, 서울대에 '미래車모빌리티학과' 세운다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서울대학교에 채용조건형 석사 과정 계약학과를 설립한다. 현대차-서울대는 16일 서울대 공과대학(39동)에서 김용화 현대차 사장, 김성규 서울대 교육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자동차모빌리티학과'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미래자동차모빌리티학과는 서울대가 기업과 협력해 최초로 설립한 채용조건형 석사 과정 계약학과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전

SK온, 서산에 1조5000억원 투자···생산 규모 20GWh까지 확대

에너지·화학

SK온, 서산에 1조5000억원 투자···생산 규모 20GWh까지 확대

SK온이 국내 배터리 전초 기지인 서산 공장에 대규모 증설을 위한 투자를 단행한다. 국내 전기차 배터리 산업발전에 토대가 될 핵심 인프라 구축을 완성하겠다는 포석이다. SK온은 16일 충청남도, 서산시와 충남 홍성군 소재 도청에서 'SK온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태흠 충남지사, 이완섭 서산시장, 지동섭 SK온 대표이사 사장(CEO)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SK온은 충남 서산시 오토밸리 내 약 4만4125㎡

미래에셋자산운용, 호주 1위 로보어드바이저 운용사 '스탁스팟' 인수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자산운용, 호주 1위 로보어드바이저 운용사 '스탁스팟' 인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호주 로보어드바이저 전문 운용사인 '스탁스팟(Stockspo)'을 인수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금융그룹의 해외 로보어드바이저 전문 운용사 인수는 이번이 처음이다. 인수 가격은 약 2800만 호주달러(한화 약 240억원) 규모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Stockspot의 지분 약 53 %를 인수하는 방식이다. 잔여 지분은 정해진 기간 내 옵션 계약 구조에 따라 추가 인수할 계획이다. 2013년 호주 시드니에 설립된 스탁스팟은 지난 6월 기준 운용자산 약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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