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오너 경영' 제약사, 득일까 실일까
오너 중심의 보수적 경영스타일은 국내 제약업계의 고질적 문제로 꼽힌다. 이에 업계에서는 경영의 투명성과 효율화를 위해 전문경영인을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앉히는 변화를 꾀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대내외적인 경제불안 요인 등으로 책임경영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경영 승계를 밟는 오너 2‧3세들에 대해서도 긍정적 시선들이 나오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오너 경영은 독단적이고 사익을 추구하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나 반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