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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도 지주택 공략 이어가는 서희건설...지급보증 리스크도 커져

건설사

새해도 지주택 공략 이어가는 서희건설...지급보증 리스크도 커져

서희건설이 올해도 회사 주특기인 지역주택사업 공략 작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지역주택사업을 확장하면서 관련 사업 연대보증액도 크게 증가해 분양 침체 장기화 시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금윰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희건설은 지난 1월 20일 용암3지구 지역주택조합으로부터 양주시 용암3지구 공동주택 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계약금은 1370억원이다. 서희건설은 지난 2012년부터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진행해 왔

LH, 올해 10조원 공사·용역 발주···"건설경기 회복 지원"

부동산일반

LH, 올해 10조원 공사·용역 발주···"건설경기 회복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산업 경기 연착륙을 위해 올해 10조원의 공사·용역을 신규 발주한다고 15일 밝혔다. LH는 2021년 9조7000억원, 2022년 9조9000억원 규모, 공사·용역을 발주한 바 있다. 전년에 이어 올해도 공공기관 최대 규모 발주를 통해 대출금리 상승, 건설 원가 급등, 부동산 PF 불안정 등으로 침체한 건설경기 회복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경기 침체를 감안해 지난해에 비해 두 달을 앞당겨 발주계획을 확정했다. 또 건설산업 유

금융업계-건설업계, 부동산PF 부실화두고 으르렁

부동산일반

금융업계-건설업계, 부동산PF 부실화두고 으르렁

건설업계와 금융업계가 PF부실화의 책임 소재를 두고 극명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금융당국과 금융계는 건설사의 묻지마 연대보증과 투자로 인해 부실현장이 늘어났다는 입장이다. 건설업계는 사업성을 평가할 의무가 있는 금융사가 호황기에 막대한 수익을 올려놓고 무분별한 대출로 부실이 심해지자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맞서는 모양새다.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시공사로 참여한 울산 동구 '일산동푸르지오' 후순위 대출보증(브릿지론) 4

'튀르키예 재건' 지원 나선다던 정부···건설 인력·장비는 뺐다

건설사

[단독]'튀르키예 재건' 지원 나선다던 정부···건설 인력·장비는 뺐다

현대건설을 비롯한 대형건설사들이 강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전문 인력과 장비를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구호 뿐 아니라 재건사업까지 염두에 둔 포석으로 읽힌다. 하지만, 정부가 '재건사업 준비'를 파견 목적으로 세운 2진 구호대에 정작 재건관련 전문 인력들을 받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건설업계와 엇박자를 내는 모습이다.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외교부는 15일 장관 주재로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를 열고 대한민국 긴급구

'돈잔치' 연이은 날선 지적에···은행권 "3년간 10조원 지원"

은행

'돈잔치' 연이은 날선 지적에···은행권 "3년간 10조원 지원"

은행권이 취약계층을 위해 3년간 10조원 이상의 자금을 공급하기로 했다. 최근 '이자장사', '돈잔치' 등 연이은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지자 은행권이 내놓은 대책이다. 은행연합회는 15일 향후 3년간 취약계층 등을 위해 10조원 이상을 추가 공급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은행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은행권 이익의 사회환원을 통해 국민경제의 어려움을 분담하고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마련됐다. 우선 은행권 공동

금감원 "올해 리스크관리·불합리한 대출금리 집중 점검"

금융일반

금감원 "올해 리스크관리·불합리한 대출금리 집중 점검"

금융감독원이 금리 상승·환율 급변동 등으로 인한 금융회사의 유동성 및 건전상 악화에 대비해 리스크 관리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이와 함께 금리 상승기 불합리한 대출금리 및 수수료 부과 여부 등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금융감독원은 15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3년도 금융감독원 검사업무 운영계획'을 공개했다. 금감원은 검사 운용원칙을 업무 개선을 위한 사전 예방적·저비용·고효율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제재 중심의 검사에서

SM엔터 경영권 분쟁의 진짜 승자는 디어유?

종목

[stock&톡]SM엔터 경영권 분쟁의 진짜 승자는 디어유?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이하 SM) 경영권을 두고 이수만 SM 창립자와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하이브, SM 이사회가 분쟁을 벌이는 사이 분쟁에 연관된 기업들의 주가가 오르내리고 있다. 그 가운데 주가 흐름이 유독 돋보이는 회사가 있다. 바로 디어유다.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팬덤 플랫폼 운영기업으로 알려진 디어유는 15일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64% 오른 5만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4일 4.89%의 상승세를 기록한 이후 2거래

호반그룹, 튀르키예에 1억5000만원 성금 전달

건설사

호반그룹, 튀르키예에 1억5000만원 성금 전달

호반그룹은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성금 1억5000만원과 겨울용 구호텐트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달한 성금과 텐트 등은 월드비전을 통해 16일 튀르키예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호반건설에서 1억원, 호반산업에서 5000만원을 마련했다. 구호텐트 20개는 호반 임직원 봉사단인 '호반사랑나눔이'에서 준비했다. 호반건설 동반성장팀 관계자는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심심한

최태원 회장"다른 차원 접근방식이 절실한 시기"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최태원 회장"다른 차원 접근방식이 절실한 시기"

국무조정실과 대한상공회의소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규제 샌드박스 혁신기업 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성과 공유와 관련 제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규제샌드박스 시행 4주년을 맞이했다. 전시장에는 규제샌드박스로 사업 허가를 받은 기업들이 혁신 제품을 선보였다. '규제 샌드박스'는 신제품 및 신기술 등을 증명하는 혁신 기업에 일정 기간 동안 기존 규제를 유예해주는 특례 제도이며 2019년도에 도입한 바 있다. 한덕수

'노란봉투법' 환노위 소위 통과···경영계 "국가경제에 악영향"

재계

'노란봉투법' 환노위 소위 통과···경영계 "국가경제에 악영향"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이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 소위를 통과하자 경영계가 즉각 반발에 나섰다. 이들은 노조법 개정안은 산업현장 혼란을 가중시켜 국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큰 법안이라고 지적하며 노조법 개정안 추진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노위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는 이날 오후 회의를 열고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을 처리했다. 추광호 전국경제인연합회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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