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차 '완성차 빅3' 올라섰다···비결은 제네시스·수출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사상 첫 글로벌 완성차 빅3로 올라섰다. 연초부터 세계 3위권 도약이 점쳐지던 현대차기아는 르노-닛산-미쓰비시 등 경쟁사 판매량 집계가 모두 공개되면서 순위를 확정지었다. 현대차기아의 연간 생산·판매량이 글로벌 3위로 점프한 것은 지난 2010년 미국 포드자동차를 제치고 '톱5'에 첫 진입한 이후 12년 만의 기록이다. 정의선 회장이 현대차그룹을 이끌기 시작한 3년여 만에 이룬 성과여서 향후 빅3를 굳히며 성장 전략을 성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