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위안부 문제 다룬 3.1절 특별 기획전
독립영화전용관 판타스틱큐브에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위안부 문제를 다룬 영화 4편을 상영한다. 이번 특별 기획전은 오는 3월 1일 오후 1시 반부터 저녁 7시까지 독립영화상영관 판타스틱큐브에서 열린다. 부천문화재단(이사장 홍승찬) 시민미디어센터에서 운영하는 독립영화전용관 판타스틱큐브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담은 다큐멘터리 ‘낮은 목소리’ 시리즈와 중국, 필리핀, 한국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