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8일 수요일

  • 서울 15℃

  • 인천 16℃

  • 백령 16℃

  • 춘천 16℃

  • 강릉 14℃

  • 청주 15℃

  • 수원 16℃

  • 안동 15℃

  • 울릉도 12℃

  • 독도 12℃

  • 대전 15℃

  • 전주 17℃

  • 광주 16℃

  • 목포 13℃

  • 여수 13℃

  • 대구 15℃

  • 울산 14℃

  • 창원 16℃

  • 부산 14℃

  • 제주 14℃

LG������������������ 검색결과

[총 9,218건 검색]

상세검색

2Q 실적 받아든 통신3사···KT ‘활짝’ LGU+ ‘무난’ SKT ‘우울’

2Q 실적 받아든 통신3사···KT ‘활짝’ LGU+ ‘무난’ SKT ‘우울’

이동통신 3사가 2분기 실적의 희비(喜悲)가 엇갈렸다. 가장 크게 웃은 것은 KT다. LG유플러스도 1분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을 거둔 가운데 최근 CJ헬로비전 인수합병(M&A) 무산으로 맥빠진 SK텔레콤은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1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통신 3사의 2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 됐다. 실적 경쟁에서 승자는 KT였다. 4년만에 영업이익 4000억원을 돌파하며 업계 1위인 SK텔레콤 영업실적을 앞섰다. KT는 매출 5조6776억원, 영업이

 LGU+ “ARPU 성장보다 견조한 매출 성장에 집중할 것”

[컨콜] LGU+ “ARPU 성장보다 견조한 매출 성장에 집중할 것”

1일 진행된 LG유플러스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분기 APRU(무선 가입자당 평균 매출액)의 증가는 고가요금제 가입자의 증가가 미친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단말기 보상 프로그램인 ‘H클럽’의 영향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또 데이터 소비량은 늘었지만 이것이 직접적으로 ARPU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CFO는 “하반기 삼성과 LG, 애플 등 프

LGU+, “공정위·미래부 정책변화에 초점을 맞출 것”

[컨콜]LGU+, “공정위·미래부 정책변화에 초점을 맞출 것”

“공정거래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부 등의 정책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지켜볼 계획이다” 1일 진행된 LG유플러스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케이블방송시장에 대해 “현재로서는 IPTV가 케이블방송보다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 인수합병 무산에 대해 “정부에서 LG유플러스가 주장한 시장경쟁제한성 많은 부분 인정을 해 주었다는 것에

LGU+, 영업익 전년比6.4%↓···마케팅비용 증가 영향(상보)

LGU+, 영업익 전년比6.4%↓···마케팅비용 증가 영향(상보)

LG유플러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 매출 2조8791억원, 영업이익 1801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8.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6.4%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무선 가입자는 4.9% 증가했다. 6월 말 기준 가입자 수는 1226만명이다. LTE 가입자가 1047만명으로 전체의 85%를 차지한다. 당기순익은 영업외수지 개선으로 12.8% 증가한 1308억원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는 LTE 가입자 등 상대적으로 높은 요금을 내는 가입

SK증권 “LG생활건강, 2Q 사상 최고 실적···하반기도 기대↑”

SK증권 “LG생활건강, 2Q 사상 최고 실적···하반기도 기대↑”

SK증권은 LG생활건강에 대해 사상 최고의 실적을 일궈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5만원을 유지했다. 27일 SK증권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5%, 25.4% 증가한 6조1288억원, 8580억원으로 추산된다. 이승욱 SK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 5539억원, 2254억원으로 있어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며 “음료, 생활용품, 화장품 모두 견조한 실적을 실현했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교보證 “LG, 장기투자 관점 접근해야”

교보證 “LG, 장기투자 관점 접근해야”

교보증권은 26일 LG에 대해 주가 저평가가 상당한 만큼 장기투자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목표주가 7만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연결기준 LG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2% 늘어난 2조5800억원, 영업이익은 12% 확대된 383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LG전자와 LG화학 등 지분법 자회사 실적 호조에 따른 지분법이익 개선 및 전체적인 매출액 증가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최근 LG 주가는 자회사 실적 전망

SK증권 “LG생명과학, 향후 주가 상승도 가능”

SK증권 “LG생명과학, 향후 주가 상승도 가능”

SK증권은 LG생명과학에 대해 본격적인 영업실적 개선의 국면이 전개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2000원을 유지했다. 22일 SK증권에 따르면 LG생명과학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8.1% 증가한 106억원으로, 매출액은 26.0% 증가한 1305억원으로 발표됐다.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LG 생명과학이 장기간 투입했던 연구개발(R&D) 효과가 영업실적 개선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필러 이브아르와 당뇨병치료제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