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씨젠, 비호흡기 제품 덕에 체질개선···스타고라·큐레카 상업화가 관건
씨젠이 2분기 매출 1360억원, 영업이익 216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비호흡기 분자진단 제품인 HPV·STI·GI 매출이 성장하며 순이익도 흑자에 복귀했다. 유럽 시장의 지속적 성장과 함께 스타고라·큐레카 등 차세대 플랫폼 고도화, 글로벌 백만 임상 연구, 자기주식 소각 등으로 수익성 및 주주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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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씨젠, 비호흡기 제품 덕에 체질개선···스타고라·큐레카 상업화가 관건
씨젠이 2분기 매출 1360억원, 영업이익 216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비호흡기 분자진단 제품인 HPV·STI·GI 매출이 성장하며 순이익도 흑자에 복귀했다. 유럽 시장의 지속적 성장과 함께 스타고라·큐레카 등 차세대 플랫폼 고도화, 글로벌 백만 임상 연구, 자기주식 소각 등으로 수익성 및 주주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도자료
아시아나항공, 2분기 영업손실 2951억원···유가·환율 상승 여파
아시아나항공이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와 고환율 영향으로 올해 2분기 295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여객사업 매출은 15% 성장했으나, 화물기 사업부 매각과 운항 비용 증가가 실적에 타격을 줬다. 아시아나항공은 3분기 유가와 환율 안정, 성수기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게임
넥슨, 2분기 영업이익 2943억원···전년比 17%↓
넥슨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조12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마비노기 모바일' 흥행에 따른 역기저 효과와 던파 프랜차이즈 매출 감소가 주요 원인이다. 반면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와 아크 레이더스 성장에 힘입어 올 상반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9월 말 3조원 규모의 특별배당이 예정돼 있다.
전기·전자
LG, 2분기 영업이익 5330억원···전년比 92%↑
LG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1396억원, 영업이익 533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0% 늘었고 영업이익은 92.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5338억원으로 118.6% 급증했다. 실적 개선에는 전자 계열사의 실적 회복에 따른 지분법손익 증가가 주효했다.
유통일반
이마트, 대형마트·트레이더스 선방···2분기 별도 영업익 64%↑
이마트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 25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다. 트레이더스와 에브리데이의 매출과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확대됐으며, 점포 리뉴얼과 할인 행사 등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반면 연결 기준으로는 순매출 감소와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이마트는 하반기 PL 강화와 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확대, 리테일미디어네트워크 등 다양한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식음료
하이트진로, 2분기 영업익 649억원···전년比 0.7%↑
하이트진로가 국내 주류 시장 소비 위축에도 불구하고 비용 효율화 등으로 2분기 영업이익 64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0.7% 늘었으며, 특히 소주 부문 영업이익이 18.4% 증가했다. 맥주 부문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했으나, 회사는 테라 제로 등 제품 다각화를 통한 향후 반전을 기대하고 있다.
보험
DB손보, 2분기 순익 7111억원···장기보험 손익 '껑충'
DB손해보험이 올해 2분기 장기보험 손익 개선과 손실계약 환입에 힘입어 보험손익이 109.9% 늘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7111억원, 영업이익 9639억원을 달성했다. 자동차보험은 부진했으나 일반보험은 흑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 11조917억원, 재무건전성도 목표 이상을 유지했다.
종목
[특징주]한화생명, 2분기 '깜짝 실적'에 8%대 강세
한화생명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넘어서는 당기순이익 2624억원을 기록해 주가가 8% 이상 상승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개선됐으며, 자회사의 이익 기여도 확대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신계약 보험계약마진도 57.6% 오르는 등 수익성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한국콜마, 2분기 영업익 첫 1000억···증권가 "3분기 수주 더 강해"
한국콜마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8613억원, 영업이익 1103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스킨케어와 썬케어 주문 급증으로 국내 법인 수익성이 개선됐고, 자회사 연우도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증권가는 3분기에도 강한 주문세와 함께 유럽, 미국 OTC 부문 성장에 힘입어 추가적인 실적 증대를 전망했다.
증권·자산운용사
한화투자증권, 2분기 순익 270억원···전년比 7.8% 감소
한화투자증권의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270억2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556억400만원으로 47.4%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3조2346억4900만원으로 263.6%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461억5300만원으로 30.6% 줄었고, 영업이익과 매출은 각각 0.5%, 183.4%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