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에코프로 21% 급등···코스닥 2위 탈환, 알테오젠 턱밑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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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21% 급등···코스닥 2위 탈환, 알테오젠 턱밑 추격

등록 2026.01.28 16:33

문혜진

  기자

시가총액 격차 3831억 원까지 좁혀져2차전지 테마주 강세···유럽 공략 본격화알테오젠, 기술이전 불확실성 이후 회복

사진=에코프로 제공사진=에코프로 제공

코스닥이 1130선을 돌파해 사상 최고가를 또 다시 경신하면서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 간 순위 재편이 본격화되고 있다. 에코프로가 20% 넘는 급등세에 힘입어 에코프로비엠을 넘고 2위에 올라선 가운데, 대장주 알테오젠과의 격차도 빠르게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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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 Point!

코스닥 지수가 113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시가총액 상위 기업 간 순위 변화 본격화

숫자 읽기

에코프로 주가 21.46% 급등, 16만8100원 마감

시가총액 22조8919억원으로 코스닥 2위 탈환

알테오젠과의 격차 3831억원까지 축소

현재 상황은

알테오젠, 기술이전 계약 불확실성으로 주가 부진 후 회복 중

에코프로, 2차전지 업종 투자심리 개선과 매수세로 강세

상위권 종목 간 시가총액 격차 빠르게 좁혀지는 중

자세히 읽기

에코프로, 독일에 유럽 판매 법인 설립 발표

헝가리 공장과 연계해 유럽 현지 생산·판매·마케팅 통합 체계 구축

유럽 전기차 시장 진출 및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부각

향후 전망

에코프로의 중장기 성장 기대감 주가에 반영

상위 기업 간 순위 경쟁 지속 가능성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이 실적에 미칠 영향 주목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21.46% 오른 16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기준 시가총액은 22조8919억원으로 에코프로비엠(22조3965억원)을 제치고 코스닥 2위를 탈환했다. 코스닥 1위 알테오젠(23조2750억원)과의 격차는 3831억원까지 줄었다.

최근 알테오젠이 기술이전 계약 관련 불확실성으로 급락한 이후 회복 국면에 들어섰지만, 2차전지 업종 투자심리 개선과 테마성 매수세가 맞물린 에코프로의 강한 오름세를 따라잡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두 종목 간 시가총액 격차도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이날 에코프로는 독일에 유럽 판매 법인을 설립하고, 헝가리 생산 공장과 연계해 유럽 현지에서 생산·판매·마케팅을 통합 운영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고전압 미드니켈 양극재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 전해지면서, 중장기 성장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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