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한화시스템, 2분기 영업익 1000억 돌파···전년比 219%↑
한화시스템이 K2 전차 및 천궁-II 등 대규모 방산 수출 사업의 호조로 2분기 영업이익 1037억원, 매출 1조117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9%, 45% 증가한 수치다. 국내 양산 무기체계와 계열사 ICT 사업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으며, 수주잔고는 11조2959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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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한화시스템, 2분기 영업익 1000억 돌파···전년比 219%↑
한화시스템이 K2 전차 및 천궁-II 등 대규모 방산 수출 사업의 호조로 2분기 영업이익 1037억원, 매출 1조117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9%, 45% 증가한 수치다. 국내 양산 무기체계와 계열사 ICT 사업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으며, 수주잔고는 11조2959억원을 달성했다.
자동차
KGM 반등 이끈 '무쏘 돌풍'···수출 다음은 내수
KGM이 올해 상반기 매출 2조3188억원, 영업이익 305억원, 당기순이익 551억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수출 비중이 전체 판매의 62%를 차지했고, 무쏘 등 신차 효과로 판매량이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 내수 시장 체질 개선과 기존 모델 판매 감소는 여전히 해결 과제다.
에너지·화학
베네수엘라산 원유, 경제성 검증대 올랐다
베네수엘라산 원유가 국내 정유업계에서 경제성 검증을 받고 있다. GS칼텍스가 11만배럴을 시범 도입했으며 SK에너지, HD현대오일뱅크도 미주산 원유 도입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베네수엘라산 초중질유는 추가 공정 비용, 설비 적합성 등 변수와 함께 최종 수익성이 관건이다.
블록체인
스테이블코인까지 털린 위믹스···가상화폐 보안 체계 도마 위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위믹스가 스테이블코인 위믹스달러 522만5525개(약 77억원) 해킹 피해를 입으면서, 보안 취약점과 내부 통제 체계 미비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스마트컨트랙트 초기 설정 누락이 사고 원인으로 지목됐으며, 반복된 해킹에 따라 프로젝트 신뢰도 하락과 투자 심리 위축이 이어지고 있다.
식음료
제로슈거 다음은 '0.00%'···맥주업계, 무알코올 경쟁 격화
건강 관리와 절주 문화 확산에 힘입어 무알코올 맥주 시장에서 주류업계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하이트진로, 오비맥주 등 주요 업체들은 대표 맥주 브랜드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풍미와 청량감 구현, 기술 고도화, 외식 채널 확대 등을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과 판매 전략이 무알코올 시장의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경제일반
일할 사람 사라진다···생산연령인구 첫 70% 붕괴, 한국경제 '비상'
지난해 우리나라 고령인구가 처음으로 전체의 20%를 넘어섰으며, 생산연령인구 비중은 사상 처음으로 70% 아래로 하락했다. 저출산·고령화로 노동력 감소와 성장 잠재력 둔화 우려가 커지고, 외국인 인력 비중은 확대되고 있다. 복지 부담도 증대되는 가운데, 여성·고령층의 경제활동 확대와 노동생산성 개선, 이민정책 등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
보도자료
롯데웰푸드 설레임, 여름 공략 본격화···'설레임런'부터 신제품까지
롯데웰푸드가 아이스크림 브랜드 설레임의 여름 마케팅을 강화한다. 모델 기안84를 내세워 9월5일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10km 러닝 이벤트 '설레임런'을 개최하고, 신규 패키지와 신제품을 선보인다. 설레임런 참가권은 2시간 만에 매진됐으며, 손시림 현상 완화 패키지와 신제품 벨지안 초콜릿·멜론소다 등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구글도 못 푼 숙제···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미래
현대자동차그룹이 그리는 미래에서 로봇의 존재감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를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이 올해 CES였다. 현대차그룹이 전면에 내세운 것은 신차보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였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도 최근 "그룹은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의 경계를 넘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AI 팩토리 등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남는다. 보스턴다이나믹
보도자료
BC카드, 금융권 첫 AI 플랫폼 오픈소스 공개···'소버린 AI' 생태계 키운다
BC카드가 국내 금융권 최초로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 AI 기반 통합 플랫폼 'BCGPT WebUI'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문서 검색, 질의응답, 다중 AI 협업 등 주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법규와 보안 기준을 반영해 규제 준수형으로 구현됐다. 글로벌 개발자와 기술을 공유하고 기업용 AI 사업 확장에 나선다.
종목
코스닥 장중 8% 급락···올해 세 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
코스닥지수가 장중 8.09% 급락하면서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미국 반도체주 약세가 국내 시장에 영향을 주어 반도체주에 매도세가 집중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 전 종목의 거래가 20분간 일시 정지됐으며, 이번 조치는 올해 세 번째이자 역대 13번째 발동 사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