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장동현 부회장 떠난 SK에코플랜트···김영식 사장 홀로서기 시험대
SK에코플랜트는 장동현 부회장의 사임과 함께 지배구조 개편을 본격화하며 기업공개 대신 SK㈜의 완전자회사로의 편입을 추진 중이다. 김영식 대표의 리더십 하에 반도체 및 AI 인프라 중심으로 사업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으나 재무구조 개선과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보가 시급하다. 연결기준 순차입금과 높은 부채비율 해결이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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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장동현 부회장 떠난 SK에코플랜트···김영식 사장 홀로서기 시험대
SK에코플랜트는 장동현 부회장의 사임과 함께 지배구조 개편을 본격화하며 기업공개 대신 SK㈜의 완전자회사로의 편입을 추진 중이다. 김영식 대표의 리더십 하에 반도체 및 AI 인프라 중심으로 사업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으나 재무구조 개선과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보가 시급하다. 연결기준 순차입금과 높은 부채비율 해결이 과제로 남아 있다.
자동차
'사회초년생 첫 차' 아반떼의 변화···신차 등록 절반 법인·사업자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의 신규등록에서 법인 및 사업자 비율이 절반 가까이 차지하며 법인 구매가 급증했다. 카이즈유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8~10월 신형 아반떼의 개인 명의 등록은 50.2%지만, 법인 및 사업자 등록은 49.8%로 집계됐다. 이는 아반떼 가격 상승으로 개인 소비자의 구매 부담이 커진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법인과 사업자는 상대적으로 낮은 초기 비용과 운영 편의를 중시해 아반떼를 선택하고 있다.
자동차
기아, 2029년까지 광주에 3조원 투자···미래차 전환 속도
기아는 광주에서 2029년까지 3조원을 투자해 미래차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PBV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기술 실증에 나선다. 이를 통해 광주 지역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환경 및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로 광주는 대한민국의 미래차 허브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전자
[NW리포트]AI 반도체 '쩐의 전쟁'···최태원이 경고한 투자 확대의 역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인공지능 산업의 성장 기대에 따른 글로벌 투자 경쟁이 과열되면서 금융시장의 변동성 또한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대규모 투자의 불가피성을 강조하면서도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와 시장 변동성이 상호작용하여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투자 쏠림 현상은 AI 패권 경쟁에서의 중요한 요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수요와 시장 성장 속도를 맞추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투자전략
[코스피 검은 금요일]'블루쓰나미'에 AI 규제 공포···삼전닉스 주가 회복 '먹구름'
미국 중간선거 이후 AI 산업에 대한 규제 우려로 글로벌 반도체주,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급락했다. 외국인 매도세와 차익 실현까지 겹쳐 투자심리가 급속히 얼어붙었다. 그러나 증권가는 견조한 메모리 수급과 실적 성장세로 인해 중장기 주가 회복 가능성을 여전히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정책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메모리 수요가 재확인되면 반도체 업종의 투자심리도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항공·해운
[한진칼 파장 ④]'세계 10위' 타이틀 통합 대한항공 3대 과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으로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통합 대한항공이 세계 10위권 항공사로 거듭난다. 양사 통합 이후 230대 항공기와 확대된 노선망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예정이다. 그러나 통합 과정에서 노선 및 인력 운영의 안정성, 서비스 체계 개선, 노사 갈등 해소 등이 중요 과제로 남아 있다. 규모의 경제를 통해 효율성을 증대하고, 장거리 노선 및 환승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이 불가피하다.
유통일반
신세계, 백화점부문장에 이석구 사장 선임···면세점 대표 겸직
신세계가 이석구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 사장을 백화점부문장으로 선임했다. 이 사장은 기존의 신세계디에프 대표직을 겸직하며, 백화점부문의 감사 기능을 강화하고 경영 관리 체계를 정비해 경영 건전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신세계는 이를 통해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려는 계획이다.
패션·뷰티
한국콜마, 3Q 매출 8282억원 '역대 최대'···영업익 40.5%↑
한국콜마가 국내 화장품 사업의 성장과 자회사 연우의 흑자 전환에 힘입어 3분기에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819억원으로 40.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22% 늘었다. 국내 화장품 부문이 실적을 주도했고, 자회사 연우도 매출 증가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미국 법인은 매출 증가와 손실 감소를 보였지만, 중국과 캐나다 법인은 손실이 확대됐다. 한국콜마는 국내 사업의 높은 성장세를 기대하며 3조2000억원 매출 달성을 전망했다.
제약·바이오
메타비아 비만 신약, 위약 대비 간 지방 68%↓···간질환 임상 확대 추진
메타비아의 비만 신약 후보물질이 임상 1상에서 체중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5일 동아에스티 관계사 메타비아는 비만 신약 후보물질 'DA-1726'의 임상 1상 중간 분석에서 간 지방과 체중, 혈당 지표 개선을 확인하고 음주와 관련된 간질환으로 개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상 1상 파트3B 중간 결과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린 'Precision Liver Symposium 2026'에서 공개됐다. 사라 브라운 메타비아 최고의학책임자
한 컷
[한 컷]'소비가 경제 살린다'···코그페서 지갑 연 이형일 부총리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행복한백화점에서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의 제품을 구매하며 결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