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사전 예방' 칼 빼든 이찬진 금감원장 "선제적 감독체계 전환"예고(종합)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올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디지털금융과 IT리스크 대응을 강화하고, 사전 예방적 감독체계로 전환을 예고했다. 쿠팡 등 정보유출 사건 여파로 금융권 전산·보안 점검과 AI기반 감독 시스템 도입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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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사전 예방' 칼 빼든 이찬진 금감원장 "선제적 감독체계 전환"예고(종합)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올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디지털금융과 IT리스크 대응을 강화하고, 사전 예방적 감독체계로 전환을 예고했다. 쿠팡 등 정보유출 사건 여파로 금융권 전산·보안 점검과 AI기반 감독 시스템 도입이 추진된다.
산업일반
세아베스틸지주, 고부가 확대 힘입어 영업익 1024억···전년比 95.6%↑
세아베스틸지주가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와 기저효과 등에 힘입어 2023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5.6% 증가한 1024억원을 기록했다. 중국산 저가 특수강 공세와 국내외 경기 침체에도 항공·방산용 알루미늄 소재 등 고수익 제품 비중을 높여 실적 반전에 성공했다.
중공업·방산
영업익 3조 '훌쩍'···한화에어로 사상 최대실적 또 경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23년 영업이익 3조345억원, 매출 26조6078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상방산의 가파른 성장과 K9 자주포, 천무 미사일 등 방산수출 확대, 항공우주 부문의 흑자전환, 한화오션 실적 완전 편입 등이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올해도 추가 수주와 글로벌 시장 공략이 기대된다.
에너지·화학
OCI, 지난해 영업익 4억원···전년比 99.6%↓
OCI가 지난해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낮은 실적을 나타냈다. OCI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조94억원,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9.6% 떨어졌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액 4673억원, 영업이익 28억원을 기록하며 2개 분기만에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했다. 4분기 매출액은 유가하락에 따른 카본케미칼 가격 하락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반도체용 폴리
중공업·방산
HD한국조선해양, 영업익 3조9045억···역대 최대
HD한국조선해양이 2025년 연결기준 매출 29조9332억원, 영업이익 3조9045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고부가가치 선박 인도 확대와 생산성 개선이 주요 원인으로, HD현대중공업 등 계열사와 엔진·에너지 사업 부문도 호조를 보였다.
유통일반
[현장]"취향을 탐색하는 경험 제공"···아이코스 IFC 스토어, 새단장
아이코스 IFC 스토어가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체험형 매장은 웰컴존, 센소리얼 존, 커넥션 존 등 다양한 공간을 구성해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 최신 스마트코어 인덕션 시스템, 취향별 제품 추천, 사용기기 리사이클 프로그램 등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블록체인
솔라나, 90달러 벽 앞에서 주춤...80달러 무너지면 하락 가속화 전망
솔라나(SOL) 가격이 9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횡보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80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추가 급락이 예상된다. 주요 저항선은 88달러와 92달러, 95달러에 형성되어 있다. 하락 시 72달러, 68달러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패션·뷰티
'K로레알' 목표 구다이글로벌, 미국 유통사 인수로 IPO 속도전
구다이글로벌이 미국 K-뷰티 유통 전문기업 한성USA를 인수하며 글로벌 유통망을 강화했다. 조선미녀, 티르티르 등 주요 K-뷰티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IPO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지배구조 개선도 본격화되고 있다.
종목
[마감시황]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에 5300선 근접···코스닥도 1100선 돌파
코스피가 5200선을 돌파하며 4% 넘게 상승했고, 코스닥도 1100선을 회복하며 동반 상승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대규모 매수세를 보인 가운데, 개인은 대규모 매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등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와 에코프로 등 주요 코스닥 종목이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한 컷
[한 컷]'고생한 만큼 빛난다'···서울대 합격한 아들 졸업식 찾은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왼쪽)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겸 두을장학재단 이사장과 아들 임동현 군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휘문고등학교에서 열린 아들 졸업식을 마친 뒤 정문을 나서고 있다. 임 군은 2026학년도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입학 시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서울대 동문 관계가 된다. 또한 임 군의 이모할머니는 홍라영 전 삼성미술관 리움 총괄부관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