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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AI 7대 원칙 담은 가이드라인 발표···22일부터 시행

보도자료

금융위, AI 7대 원칙 담은 가이드라인 발표···22일부터 시행

금융위원회가 AI를 활용하는 모든 금융회사가 준수해야 할 7대 원칙을 담은 '금융분야 인공지능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22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개정안은 AI의 신뢰성, 책임성, 보안성 등을 강화하는 자율규제로, 금융권 AX 전환과 맞춤형 서비스 혁신을 위한 규율체계 마련이 목적이다. 금융위는 업계 의견을 종합해 관련 제도와 감독방안을 정비하고, AI 위험 관리 및 시범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배달앱 3600억 상생안, 공정위 문턱서 중단

유통일반

배달앱 3600억 상생안, 공정위 문턱서 중단

공정거래위원회가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제안한 총 36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직접 지원 및 상생협력 방안을 최종 기각했다. 동의의결이 받아들여질 경우 신속한 지원이 가능했으나, 본안 심의로 전환되면서 업계의 사법리스크와 행정절차가 장기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책 집행이 늦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삼성전기, 車 MLCC 양산에 강세···52주 신고가

종목

[특징주]삼성전기, 車 MLCC 양산에 강세···52주 신고가

삼성전기가 자율주행차 및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용 초고용량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양산에 돌입하면서 8%대 상승률과 함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자동차 전장과 AI 서버용 고부가 제품 수요 확대 기대가 매수세를 이끌었으며, 신제품은 높은 신뢰성과 정전용량, 자동차용 규격을 충족해 전장 포트폴리오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가온전선, 美 AI 데이터센터 수주 확대에 11%대 급등

종목

[특징주]가온전선, 美 AI 데이터센터 수주 확대에 11%대 급등

가온전선이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업 수주 확대와 무상증자 결정에 힘입어 주가가 두 자릿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 전력망에 송전용 케이블을 공급하고, AI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 공급 계약도 확보하면서 투자심리가 자극됐다. 보통주 1주당 0.8주 무상증자 결정도 주주가치 제고 기대를 키웠다.

매드업, 'AI 에이전트' 앞세워 광고대행 패러다임 바꾼다···글로벌 공략 '속도'

IPO

[IPO레이더]매드업, 'AI 에이전트' 앞세워 광고대행 패러다임 바꾼다···글로벌 공략 '속도'

매드업이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AI 솔루션 '레버 엑스퍼트'를 중심으로 디지털 광고 산업의 혁신을 예고했다. 누적 1조원 광고 데이터와 자체 개발한 AI로 광고 자동화와 중소 광고주 시장 확대에 나서고, 공모 자금은 글로벌 확장에 투입할 방침이다. 최근 매출과 이익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다.

잠재부실 해소 대우건설, 정비사업 5조원 도전

건설사

잠재부실 해소 대우건설, 정비사업 5조원 도전

대우건설이 지난해 빅배스 단행 이후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들어 7곳에서 누적 2조9153억원을 수주했고, 상도15구역 등 대형 사업장 추가 확보도 기대된다. 1분기 영업이익은 68.9% 증가, 현금성자산 2조원 돌파 및 부채비율 개선이 이뤄졌다. 정비사업 조합들이 시공사의 재무 안정성을 중시함에 따라 대우건설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

압구정 명품관 의존 한화갤러리아···본업 경쟁력 과제

채널

압구정 명품관 의존 한화갤러리아···본업 경쟁력 과제

한화갤러리아는 김동선 부사장 체제에서 유통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으나, 실적과 기업가치의 핵심은 여전히 백화점 사업, 특히 압구정 명품관에 집중돼 있다. 매출의 90% 이상이 백화점 부문에서 발생하며, 주요 점포 의존도도 심화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본업 경쟁력과 압구정 명품관 재건축의 성과가 한화갤러리아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 변수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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